그러면 하나님께 예배드리시면 됩니다. 저는 제사나 예배는 모두 하나님께서 받으신다고 믿기에 이렇게 설명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사람에게서 합리적인 이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면 제사도 드릴 수 있습니다. 번역에서 특정한 이해를 요구하는 바가 있기에 통념적으로 제사라고 번역한 것입니다. 믿음의 행위를 위해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의식을 한글 성경에서 제사라고 번역한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문제를 문제삼고 물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추석 보내십시요. 샬롬.
![[아모스_6] 아모스의 중보기도 (암7장)](http://i.ytimg.com/vi/sjTfDUxU1t8/mqdefault.jpg)
![[레위기_3]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불을 드린 나답과 아비후 (레9~10장)](/img/n.gif)
제사는 귀신에게 지내는 건데,
하나님께 제사 지내라는 거는
하나님이 귀신라고 실토하는 건데, 당최 이해불가.
그러면 하나님께 예배드리시면 됩니다.
저는 제사나 예배는 모두 하나님께서 받으신다고 믿기에
이렇게 설명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사람에게서 합리적인 이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면 제사도 드릴 수 있습니다.
번역에서 특정한 이해를 요구하는 바가 있기에
통념적으로 제사라고 번역한 것입니다.
믿음의 행위를 위해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의식을
한글 성경에서 제사라고 번역한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문제를 문제삼고 물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추석 보내십시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