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아! 그러시군요! 제가 이런 유튜브로 예수님에 대해 말을 하니까 속이 상하셨나 봅니다. 이렇게 예수를 부정한다고 인정하지 않는 댓글을 달아도 그분은 온 우주의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이십니다. 죄송합니다만, 그래서 저는 오직 예수님을 믿습니다. 추석인데 가족과 함께 계실 시간에 이런 내용을 듣고 댓글도 달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추석의 시간도 멋지고 평안하게 보내시고, 주님 안에서 믿음 갖기를 바랍니다. 샬롬!!!

그러면 하나님께 예배드리시면 됩니다. 저는 제사나 예배는 모두 하나님께서 받으신다고 믿기에 이렇게 설명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사람에게서 합리적인 이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면 제사도 드릴 수 있습니다. 번역에서 특정한 이해를 요구하는 바가 있기에 통념적으로 제사라고 번역한 것입니다. 믿음의 행위를 위해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의식을 한글 성경에서 제사라고 번역한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문제를 문제삼고 물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추석 보내십시요. 샬롬.

하나님까불지말라는 전광훈이? ㅋ 풉

제 생각과 Shorts 내용과도 너무 거리가 멉니다. 이런 댓글은 올리지 마시고 혼자 생각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세요. 그리고 하나님 바르게 믿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user-qy3fn6nj5u세상 뉴스듣고 말하지 말시고. 전광훈목사님을 욕하고 싶으면 직접 알아보고. 욕하세요. 세상뉴스. 좌빨 들이 말하는것 듣고 말하면. 어찌. 주님의. 동행한다 하겠어요. 왜 세상이. 전광훈 목사님을 핍박하는지 알아보세요. 전광훈. 목사님 공산당 들과 싸우시는 거예요

@@user-qy3fn6nj5u 영이. 어두우면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요. ?

@@deulpulcommunitychurch 기도 해보세요. 주님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조금만 마음문을 열어 보세요 저는 문재인때 태극기 들었다는 이유로. 통장 전화 개인정보 다 털었지요 문재인때요. 잠도 못자고 기도 드렸어요 주님께요. 금식도 하면서요 대한민국 살려달라고요 전광훈목사님 나라와 성도들과 국민들위해 간첩들과 싸우시는 거예요. 한명 한명 귀합니다.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추석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바른 의미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말씀입니다. 짐작해 보니 목사나 기독교 교회 일에 깊이있게 참여하시는 사역자시라 생각해 봅니다. 1분 안에 내용을 모두 담기에는 부족해서 요약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23:9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이미 이 말씀을 알고 계시겠지만, 요한복음에 비유하신 말씀은 양의 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지요. 목장에서 주인 외에 그 양에 관한 주권은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유일하지요. 다른 사람들은 주인의 일을 돕는 도움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삯을 받고요. 그렇다고 해서 주인의 양을 자신의 사유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양이 잘 따르는 삯꾼이라 해도 삯꾼일 뿐입니다. 주인이 직접 주는 먹이를 먹고 크는 양도 있겠지만, 대부분 삯꾼의 일이겠지요. 그렇다고 양이 그를 따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는데 이해하고 싶지 않으시겠지요. 사역에서도 목사나 사역자는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지, 양을 제 양인 것처럼 따르게 해서도 안 됩니다. 물러내야지요. 그것은 분명히 성도를 사유화하기 위한 가스라이팅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양이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따랄야 한다고….. 목사나 사역자를 위할 때 그 선을 지키라고 가르치고 물러나야지요. 존중의 표현이라고요? 이것이 세뇌되어 믿음이 되어도 괜찮다고 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목사나 사역자가 사도 바울정도 되면 디모데에게 한 말을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는 자신을 오직 한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중매자라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절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된 양 무리를 자신의 것으로 교화시키지 않겠다는 뜻에서 이런 말을 했을 것입니다. 목회자나 사역자가 성도로부터 그런 영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길의 이정표정도인데 무슨 그런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면서까지 영의 아버지라는 말을 존중의 표현으로 말을 합니까? 이정표를 보고 영의 아버지라고 길을 안내해 주어서 참 고맙다고 사례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 단편적인 면으로 이해하지 마시고 여러 면에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목사나 사역자는 교회에서나 무리에서나 존경과 칭찬을 받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제 목회의 방침이고 철학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그런 사람이 있는 가 보다 하고 넘겨주십시요. 마태복음 23:9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이 진리임을 믿습니다. 순종해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혹시 목사나 사역자시라면 ‘영의 아버지’와 같은 칭호에 대해 사도 바울과 같은 모습이 참된 본이라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4:8 - 18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이 말씀도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예수님의 말씀과 사도 바울의 말에 아멘아멘!!! 합니다. 멋지고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십시요. 샬롬!!!

참 믿음만을 사모하시는 성도님…. 성령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믿음의 분량으로 자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마태복음 23:9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아멘아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우리의 아버지는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다고 말입니다. 이 믿음으로 지속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모든 영광과 지혜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과 평안한 날 되세요. 샬롬!!!

마태복음 16:24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아멘아멘!!! 이 말씀으로 온전한 믿음에 서시기를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16:24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이 방법만이 우리를 믿음에 있게 합니다. 꼭 온전한 믿음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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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을 받은 것은 원죄인 옛죄, 거룩함이 없은즉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마귀복음이니라 속지말라….. 동의합니다!!!

거룩함, 거룩한 삶이 없으면 주를 보지 못하리라, 거룩한 삶은 천국잔치에 입고 들어갈 세마포와 같다, 거룩한 삶인 영적 예배는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으로 드리는 경배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그 거룩은 사람의 언어로는 모두 표현할 수 없는 고귀하고 진귀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드려지는 단어입니다. 아멘아멘!!! 성도님뿐만 아니라 성령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예배하는 믿음의 사람들의 온전한 주일 예배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맞습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가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우리가 진리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처럼 보인다 해도 결단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조심하여 성령과 말씀 안에서 깨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짓입니다. 그 거짓에 속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우리도 세상을 사는 동안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다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른 점은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세상에 속한 것은 모두 버리고 간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오늘일지 내일일지 우리는 알지 못하기에 매일 성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이 믿음으로 매일 하나님의 부름을 입고 그분 앞에 서기까지 믿음으로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이 생각과 결단으로 매일을 시작하는 기도와 매일을 마치는 기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샬롬!!!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부르실 때 믿음은 없지만 그를 인도하면 분명히 순종할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순종도 확인하신다면 그분의 선택과 말씀과 명령을 아브람에게 선택과 부르심과 인도하심이 같게 됩니다. 샬롬!!!

예수님을 더 많이 오로지 그분만 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그럴리가😊

교회와 목사는 거짓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이 아닙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글도 인격입니다. 사람도 아닌 교회도 아닌 하나님을 믿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평안)!!!

댓글로 부적합해서 삭제하였습니다.

우리 이런 댓글에는 무관심으로 지나가야 할 듯합니다.

@@deulpulcommunitychurch 맞아여 사기꾼들 조심 합시다

시 19:9, 10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아멘아멘!!!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 달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말씀에 푹 빠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딤후 4:8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빌 3:10~12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믿는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도 참 성도와 거짓 성도를 구별하시고 심판하십니다. 우리 모두 그분의 구원에 동참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혹시 제가 멋지다고 한 말을 아니겠지요? 우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과 성경 말씀만이 참으로 멋집니다. 샬롬!!!

아무리 사역자가 잘못 가르쳐도 성도가 깨어서 따르지 않으면 자신의 영혼은 구원합니다. 그와 반대로 사역자의 잘못된 가르침을 모르고 혹은 알면서도 따른다면 자신의 영혼은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사역자나 목사의 잘못만을 지적할 수 없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심판을 받은 이유는 제사장이나 거짓 선지자의 잘못도 있겠지만 여전히 산당 제사와 이방신을 섬긴 백성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 입으로는 사역자나 목사나 예언자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십시다. 우리 목사님, 우리 예언자님이란 말은 자신의 입에서 지워버려야 합니다. 다만 그들이 가르치는 바른 성경 이해만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도는 성령 하나님과 성경 말씀 안에서 반드시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성경 연구와 묵상에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길만이 우리 영혼이 살 길입니다. 샬롬!!!

좋은 말씀 진심 감사드립니다,

마 6:19, 20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뜷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뜷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소망을 하나님과 그의 나라에 두는 믿음의 승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배 승리!!! 샬롬!!!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이 없던 이스라엘 백성도 심판하시고, 말씀을 주셨지만 순종하지 않는 유대인도 심판하십니다. 모두 의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말씀을 받고 또 제사가 허락된 유대인들의 죄가 더 큽니다. 눅 12:48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시 14:2, 3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롬 3:9, 10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아멘아멘!!!

말씀을 품고 태어났다고 해도 그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면 품에 있는 말씀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더 무서운 일이 되지요. 평안한 밤 되세요. 샬롬!!!

저는 사람의 모든 일을 무질서로 이해하고 설명합니다. 그와는 반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절대 질서가 되십니다. 창조하신 일, 구원하신 일 모두 질서를 따라서 진행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이 무질서한 이유는 절대 질서이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일입니다. 그러나 돌아갈 때 새로운 단계를 세우셨습니다. 바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표를 자져야만 합니다. 이 구원의 절차가 바로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성경의 큰 맥인 흐름을 먼저 이해하면 하나님의 생각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 또한 세속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흐름을 먼저 이해하심으로 믿음 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이러처럼 권면합니다. 살전 5:16~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선지자 사무엘의 말씀입니다. 삼상 12:23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서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 우리는 예수님의 본을 받아 장성한 믿음으로 자라야 합니다. 함께 그 자리에 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마 7:15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투시 은사나 예언 은사에 하나님의 신비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그 신비만을 쫓게 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런 은사를 빌미로 하기 위해 대상인 사람의 죄성을 들추어내며 이것을 약점으로 삼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의 죄에 대해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요 8:10, 11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님 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극히 가까이 하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절대 끊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인도와 약속의 증거인 성경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를 죄로 정죄할 존재는 절대 없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올바른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그 내용을 듣고 이해하시는 성도가 계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온 우주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시는 세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질서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깨뜨렸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지금 사람에 의해 인격을 갖게 되는 중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나오는 휴모노이드는 사람의 능력을 훨씬 뛰어 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들 위에 자리하고 하나님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뭄음에 대답을 해 주고, 언어를 통역해 주고, 통제하고, 학습하고, 판단하고…… 전 세계 인터넷 망을 통해 모든 지식을 관리감독하는 세상….. 우리는 이 시대에 믿음으로만 서야 하는 영적인 전투를 준비 중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나간다고 해도 우리의 자녀는 믿음에 더욱 어두운 골짜기 사망의 음침한 곳을 지냐야만 합니다. 함께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과 자녀들의 믿음이 온전하여 주님의 나라에 합당히 여김을 받고 들어갈 수 있기를 말입니다. 샬롬!!!

아멘아멘!!! 이런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의 직무는 중매입니다. 고후 11:2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그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기를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이해가 되셨으니 다행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키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결단코 끊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는데 그 뜻은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라는 의미로 이해합니다. 우리의 오감이나 생각이나 경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만으로…… 그렇게 하려면 더욱 성경을 많이 읽고 기억하고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마 16:24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아멘아멘!!!

이전에는 교황이다 바코드다….. 말이 많았습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이라 속이고 하나님인 체 하려면 그분에 비교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1260일 이런 말을 수학적으로 풀어준다고 믿으시면 안됩니다. 성경은 상징적 표현으로 많은 곳이 기록되었기에 수리적으로 모든 설명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시대마다 시간단위와 국가마다 시간단위를 다르게 셈했던 적도 있습니다. 단지 이것만 기억하십시오. 하나님만 거룩하신 분이신데, 그분의 자리에 서서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가진 것이 무엇인가요? 지금은 인공지능에 인격을 부여하는 시대입니다. 인공지능 스스로 학습하고 느끼고 자신의 생각과 주장과 예견을 말합니다.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사람들도 그들의 이런 딥러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격을 논하지 않습니다. 신격을 갖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스스로 학습하여 세상의 언어를 지배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인공지능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인격이라는 말을 자신이 생각하는 사람으로 단정지으시면 안됩니다. 보다 더 넓은 시각에서 생각하시기 부탁드립니다. 사람을 통제하고, 사람은 그것이 지시하는 대로 따라갑니다. 인공지능의 최고의 가치는 지적인 능력입니다. 사람이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의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전지 -- 모든 지적 능력에서 뛰어난 존재, 그래서 사람은 그 신적 존재에게 예언을 부탁합니다. 전능 --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특별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존재 지금의 인공지능의 위력을 뉴스나 유튜브를 찾아 보시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아니라 현상에서 나타나는 징조를 성경에서 말하는 상징성과 비교해 보십시요. 누구누구 목사가 1260일을 이렇게 풀어 주었는데 마음에 들더라….하는 이런 것 말구요. 자신이 이런 수치에 민감하고 자랑스럽고 이해하기 쉽다고 해서 그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여러모로 상심시켜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정보입니다. 저는 댓글을 다시는 분이 원하는 입맛에 맞는 말을 하고 성경 설명을 하는 사역자가 아닙니다. 여러 정보를 들으시고 스스로 판단하셔서 이 시대를 보는 바른 눈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음성으로만 주시지 않으십니다. 오감도 있고, 믿음 안에 발걸음을 인도하심도 있고, 자연 속에서(무화과나무를 보고)도 있고, 이웃 사람을 통해서도 있고, 자녀를 통해서도 배움이 있고, 꿈과 환상으로도 있고…. 그러나 이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맞는지 살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알려고 몸부림쳐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우리의 집이 아닙니다. 그분이 요구하시는 조건에 맞아야 합니다. 저도 성경의 기준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앞을 향해 촟대를 향해 달음질 해야 할 것입니다. 샬롬!!!

@@deulpulcommunitychurch 아멘 아멘!

그러면 목사가 잘못 가르치고 우상화하려고 한다고 성도가 따르면 함께 구덩이에 빠질 뿐입니다. 눅 6:39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앵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요 9:39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요 9:41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만 합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 이후에는 목사나 제사장 탓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성도가 성령의 깨닫게 하심과 성경 말씀으로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들과 같이 망하지 않으려면요…. 샬롬!!!

시 19:9~11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으리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11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 그리고 그분의 말씀으로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우리에게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책으로 주신 성령 하나님께 영광!!! 말씀과 성령 하나님의 깨닫게 하심으로 하나님을 바로 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deulpulcommunitychurch 아멘!

기독교 신비주의에 빠져 감각적인 응답에 매이면 안 됩니다. 우리는 성령 하나님의 도움과 말씀을 가까이 해야만 합니다. 시 1:2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이 믿음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의 응답을,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사람의 오감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이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미신적인 신앙 형태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 이뿐 아니라 이적과 기적을 대하는 태도에도 성경적인 관점과 기준에 서야 합니다. 성령께서 옳은 믿음으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deulpulcommunitychurch 아멘!

무화과나무를 통해 그 시기를 알 듯이 우리는 이 시대를 보며 하나님의 시간표를 읽고 준비해야 합니다. 아무 때나 종말이라고 말하는 유혹에 빠져서도 안 되고 특히 시한부 종말론에 유혹되어서도 안 됩니다. 그리스도가 여기에 저기에 있다고 해도, 광야에 있다고 해도 믿지 말고 징조를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아멘!!!

옳은 말씀입니다. 더욱 믿음의 사람은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 죽음을 깊이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저도 매일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종말에 대해서는 사실 개인적 죽음인 종말과는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기독교에 종말이 있음을 상기시켜 매일 자신의 삶을 믿음으로 채우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독려하는 마음으로 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종말이라는 말을 너무 방만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참 종말을 의미없이 떠들어서 관심을 끌려는 유튜브 방송인들에게 믿음의 성도가 속지 않게 하려고 설명한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개인의 종말을 매일 준비하고, 그래서 하루 하루 믿음으로 채워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아멘아멘!!! 우리의 영과 마음의 상처는 오직 하나님의 위로와 치료하시는 광선으로만 치유되고 새 힘으로 채웁니다. 말 4:2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 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애 3:19 ~ 23 17 주께서 내 심령이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내어버렸으이여 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그 심한 영적전투에서 끝까지 견딤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지금의 삶에 물질적 육체적 인간관계적으로 어려움이 없으시죠? 영적 전쟁을 치루며, 정직과 진리가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살려는 씨름을 하지 않고 계시죠? 교회 생활이 재미있고 기쁘고 즐거우시죠? 만약에 그렇지 않고 손가락으로 셀 수도 없고, 표현할 수도 없는 고난에 직면해 있는 성도라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왜 하나님의 위로를 예배 가운데서 받기를 원하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댓글 다신 분도 그 깊은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서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저와는 생각이 많이 많이 다르십니다.

고난 당함이 내게는 유익이라(시 119:71) 세상에서 삶의 깊은 고난 받는 성도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위로를 기다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꼭 믿음의 높은 곳에 서시기를 기도합니다. 내일 주의 날의 예배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깊은 위로와 새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원죄의 사람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들 완전하겠습니까?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동안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있었을 때는 제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으로 율법을 교육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에 회당을 세우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울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약속의 하나님께로부터 위로를 얻었고 예언자와 선지자와 행정관으로부터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신약 시대에도 경배는 없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나누며 가르쳤습니다. 성가대가 있고, 강대상이 있고, 예배 순서가 있지 않았습니다. 보다 성경에 근거한 믿음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이 생각할 때 주일 예배는 주님을 경배하는 일이라고 믿는 것입니까? 아니면 교회 목사가 그렇게 설교하고 가르친 말을 듣고 믿는 것인가요? 이제는 성도가 스스로 깨어서 성경 연구하고 성령께 그 말씀을 깨닫게 해 달라고 할 때 입니다. 곧 주일의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될 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성경을 잘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지 않으면 예배하지 못하는 날에는 믿음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이정도면 대답이 되었겠지요?

예배에는 양쪽의 측면이 모두 있지요. 한쪽만 강조되는 것은 옳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로하시기 위하여 부르시는 측면이 있고, 우리가 경배를 드려야 하는 측면이 있지요^^ (마태복음 11장 / 개역개정)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누가복음 4장 / 개역개정) 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적어 주신 성경 본문과 주일 예배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영적 전쟁이라는 말은 이해하시지요? 세상에서 항상 믿음으로 살려는 성도는 상처와 짓밟힘을 당합니다. 이삭이 이스마엘에게 놀림을 받았듯이, 사도들이 고난을 당하였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했었습니다. 고난 당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위로가 평안한 사람보다 더욱 간절합니다. 매일의 경배는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런데 주일의 위로는 세상으로 다시 나아가는 원동력이며 힘이됩니다. 이런 의미로 말한 것입니다.

@@deulpulcommunitychurch 어떤 말씀이신지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저도 한쪽만 강조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배 순서만 보아도 예배 부름과 송영의 순서가 있지요. 예배 부름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순서이지요. 그때 자주 인용되는 성경 구절이 마태복음 11장 28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쉼을 베푸시기 위하여 예배로 초청하시지요. 또, 송영은 영광을 찬송한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교회는 오랜 논의에 따라서 예배 순서를 확정하였는데, 거기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 뿐만이 아니라 경배와 송영 같은 우리의 의무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배 순서는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은 칠 일 중 하루만 쉼과 위로를 주시기 위해 명령하셨습니다. 육 일 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안식함으로 위로와 쉼을 얻으라구요. 제가 하는 말은 경배는 사람이 드린다고 해서 그분이 받는 일이 아니라, 받아주시는 일일 뿐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냥 댓글을 다시는 분은 그렇게 믿으십시오. 그러면 예배에 송영과 부르심이 없다면 위로가 없나요? 위로가 있기에 그런 것도 있지 않은가요? 무엇이 우위인가요? 제물입니까? 제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입니까? 기독교와 성경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듯 합니다. 그러니 저는 이런 변론을 하고 싶지 않아서 이만 하렵니다. 서로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것일 수도 있지만, 구약과 신약의 연결점도 모르시면서 현대적인 교회 제도를 주장하는 분과는 대화가 쉽지 않아서요. 이만 인사하겠습니다.

생각은 마음대로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증거를 남기는 일입니다. 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듣기 괴로우시면 듣지 마시고 평안하세요. 이런 내용에 마음쓰고 화내고 답글달고….. 아무튼 저야 하는 일이기에 하나님의 질서가 답글을 다신 분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이스라엘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같은 문화와 언어 환경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직역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본래 의미와 그 내용이 주는 바른 의미를 찾는 일이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말씀하면서 킹제임스 성경이나 표준킹제임스 성경 혹은 흠정역만이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사실 성경의 원문은 영어로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두 번역본이지요. 게다가 성경의 원문도 사본입니다. 그러니 여러 성경과 이스라엘의 문화를 참고하여 기록 문자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성경에 대해 조금 안다고 해서 이런 성경 광고성의 글은 올리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바른 믿음의 성도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