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unnl.4600 자기 정치적인 성향의 자유를 누리는걸로 가장크게 피해본 대표적인 작가가 진격의 거인 작가인데 일본도 우리도 자유민주주의 국가고 좌파를 하든 우파를 하든 그건 시민의 자유인데 그거 가지고 왜 왈가불가 하는거죠? 김정은 똘마닌가요? 그리고 여긴 작품얘기중인데 혐한 이런게 왜나오는건데요? 작품을 너무 잘만들어서 그것을 높게 평가하는건데 꼭 틈새를 이용해서 일혐할려는 일본을 깎아내리려는 이유가 뭔가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국뽕에 쩔어서 착각에 빠져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잘사는 나라가 될수있던 지대한 영향은 받은 나라는 미국과 더불어 일본입니다. 중요한 작업을 하는 자동화 설비는 대부분 일제이고 지금 대한민국의 톱인 삼송 엘쥘 대울 자동화 설비는 일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왜자꾸 일혐을 할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위안부 할머니 문제나 일제 강점기 피해에 대해서도 일본은 항상 사과해왔고 보상까지 지급 하려 했지만 당신 같은 정치적 성향가진 인간들 그런국회위원들이 막았잖아? 그냥 윤미향한명으로 당신들은 정리 됩니다 어떤 인간들인지
이 작품도 정말 오래된작품이네요..........이케가미는 정말 좋아하는 만화가입니다. 보통 예전 출판만화시절....일반 작가들은 대부분 펜을 썻는데...이케가미는 붓을 많이썻죠...슬램덩크를 그린 이노우에도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했고....제가 성인만화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 적당히 야하고 적당히 폭력적인 만화가.....
이분 1980년대 한국에서는 '이케가미 료이치' 라는 이름보다는 한자 그대로 '지상요일' 이라고 읽은 분들이 많았죠. 그걸 좀 비틀었다기 보다는 오타식으로 읽어서 '지상유일' 이라고 읽으면서 '이야 정말 이분 그림 잘그린다... 지상유일 이라 할만하네' 라고 했던 사람들 좀 있었습니다.(제 연식이 다 드러나는군요)
료이치 이게가미의 그림은 정말 멋지죠. 우리나라 대본소 만화가 가장 많이 모방했다는 얘기도 본적이 있네요. 일본 미대에서 데생교재로도 쓴단 얘기도 언젠가 읽었던 것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 빛과 그림자는 크라잉 프리맨 만큼이나 재밌는 작품이죠. 전형적인 님성향의 마초적 하드보일드 작품이 대부분이라 남자가 보기엔 짱인 듯.
@@곽씨네데스크톱 컴퓨터,스마트폰으로 만화 애니 소설 라노벨 일러스트 게임 미연시 에로동인지 에로망가 성인만화 성인웹툰 웹툰 야겜(플레이장면 제외) 야동 야설(한글) 야애니(한글자막) 등 꼭 영원히 무료로 보고,보고+들을수있는 모든무료사이트이름과 모든무료사이트를 즉석으로 이용할수있는곳을 알려주세요?
당시 일본 만화를 많이 봤는데, 일본인들의 감성이랄까 사고방식은 우리와 너무 다르다는것을 느꼈다. 뭔가 좀 기괴하기도 하고 우리로써는 상상할수조차없는 설정을 만들어 만화를 그리더라. 프랑스를 점령한 독일군과싸우는 여자레지스탕스대원하나는 땅에 묻힌 지뢰를 발견하면 거기다가 콘돔을 씌우고 다른 대원들이 보고있는데도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 지뢰가 폭발할지도 모르는 그상황이 그녀를 더 절정으로 인도한다는 일본인 아니면 상상할수없는 설정. 사실 그녀는 전직 수녀였는데 독일군 친위대가 성당을 습격하여 순수한 그녀에게 그같은 짓을 강제로 시켰던것이다. 그런 과거의 트라우마로인해 그녀는 지뢰로 자위행위를 할때만 성적인 엑스터시를 느끼는 변태가 되어 버린것. 그런 그녀의 과거를 알게된 동료들은 그녀가 절정감에 빠져있는것을 지켜보면서 그녀를 격려하면서 박수를 치는 장면. 당시 그만화를 보면서 도대체 일본인들의 상상력과 기괴함은 어디까지 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또하나 유대인 홀로코스트의 주요 전범중하나를 체포하기위한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추적을 그린 만화였는데,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젊은 요원이 있었다. 자기들이 잡고자하는 그 전범의 딸이 영국에 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후 그녀에게 접근해 유혹한다음 결혼한다. 그러고는 십여년을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한 늙은이가 방문하는데 바로 그전범이었다. 죽을때가 다되어 마지막으로 딸의 얼굴이나마 보고싶어 찾아온것이다. 그순간 남자는 그사람을 체포해서 수갑을 채운다. 그러고는 그녀에게 말한다. 나는 이자를 찾기위해 당신과 위장결혼했다. 나는 이제 이자를 법정에 세우기위해 내나라로 돌아간다. 거기는 원래 내아내가 기다리고 있다.라는 말을 던지고 뒤도 안돌아보고 그사람을 끌고 가버린다. 나는 그때 이만화를 보고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있을까? 일본인들의 머리속 구조는 우리와는 얼마나 다른것인가?
멀 이제와서 호들갑이냐... 한국도 그시절 일본 못지않게 여성인권이라는 개념이 없었음... 한 쌍팔년도 지나고 나서나 좀 나아진거지 일본이 새로운걸 받아들이는게 느린만큼 구시대의 짐승같은 문화가 아직도 남아있고 그걸 전통이랍시고 고집하는거임.. 지금까지도. 만약 대한민국이 북한이랑 나눠진게 아니면 대한민국도 그런사람들이 많이 남아있었을테고 지금도 미디어에서 잘못하다 걸린사람만 위주로 공개처형 조리돌림하는거지 세상 어딜가나 남자라는 생물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ㅋㅋㅋ 툭하면 서양얘기 꺼내면서 뭐 일본이 성진국이니 어쩌니 하는인간들 치고 막상 나가서 실제로 살면서 해외 사람들이랑 그나라 문화속에서 부대끼며 산 인간은 별로 없음ㅋㅋㅋ 요즘에야 온라인세상에 중독되서 한국을 미국 속국쯤으로 생각하고 사는 우둔한 인간들이나 성별에 대한 이상한 신념이 있는거지 막말로 아침드라마 막장수준만 봐도 대충 극단이란건 원래 그런것임을 초연하게 받아들여야지 뭔 정신적 충격ㅋㅋ 퐁퐁세뇌를 너무 심하게 받았나?
이캐가미 그냥 뭐..일본 박봉성?? 한국극화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정도로 당시엔 유니크했지만 양판소식 발전없이 반복되는 자기복제. 언제나 용두사미 결말. 얼굴.인체에 몰빵된 뎃생력에 비해, 옷이나 사물은 기가막힐 정도로 막그리는 그림실력. 프로로서 한시절 잘활동하고 세월따라 간거지.
만화책 제목 찾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일본 성인만화 였고 4~5편정도의 단편 만화였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그림체가 생추어리 비슷한 만화같기도 한데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은 안나지만 내용은 대충 이렀습니다. 쌍둥이 형제가 있고 한명은 야쿠자의 두목, 동생은 최고의 킬러 둘사이는 앙숙입니다. 그리고 야쿠자 두목인 쌍둥이 형은 오래된 친구이자 적이 있는게 그것은 바로 옥스퍼드 동기였던 친구, 그 친구 또한 삼합회의 후계자이자 현재 두목. 제가 군시절 외박나가서 시골동네 이발소에서 2권까지만 보고 그 뒷편들을 못봤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제목이 기억나질 않네요. 비슷한 내용이라도 아시는 분 제목좀 알려주세요.
한국에서 처음 번역되었을 때 (해적판으로 추정됩니다만) 제목이 '빛과 그림자' 였습니다. 이 제목이 원제목인 '성역'보다 훨씬 더 이 작품의 성격을 잘드러내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오래전에 '빛과 그림자'란 이름으로 나왔던 만화책의 내용이네요.
'크라잉 프리맨'의 작가의 작품이죠.
아 이게 빛과 그림자 그 만화군요.. 원제가 아니여서 못찾았구나... 감사합니다.
진짜 90년대 작화는 정말 어마어마 했구료
나이먹고 보니 다시 한번 감탄
ㄴㄷ"틀"
지금 작화가 훨씬 좋은데 뭔 헛소리임. 추억보정 ㄴ
틀딱
오 완전명작이네요. 남자라면 야망과 꿈을 꿔야죠.
작화를 애니가 못따라가는게 크라잉프리맨도 그렇고 이편도 그렇고 아쉽네요. 이케가미 선생의 작화는 진짜 최고급인데...
만화를 애니화해서 성공한 작품이 일본에서도 그렇게 많지 않으니......
작화나 내용이나....
대표적인 작품이
진격의 거인, 강철의 연금술사 이니......
추신으로 그 두 작품은
애니화는 성공했을지는 몰라도
실사화 영화에서 진짜 폭망을 해서........
만화를 애니화 한 작품 중 실패한 작은 아닙니다만
그 애니를 실사화해서 폭망을 했다는 뜻입니다....
뭐 선생이라고? 재 혐한 극우인거 모름?
@@gyunnl.4600 이케가미 료이치는 그림작가고 스토리작가의 정치 성향에 토를 달지 않고 단순히 작업하는 사람입니다. 생추어리의 원작자 부론손과 극우작품을 한 직후에는 다른 스토리작가와 손을 잡고 극좌에 일왕 비판까지 하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었죠.
@@gyunnl.4600 자기 정치적인 성향의 자유를 누리는걸로 가장크게 피해본 대표적인 작가가 진격의 거인 작가인데 일본도 우리도 자유민주주의 국가고 좌파를 하든 우파를 하든 그건 시민의 자유인데 그거 가지고 왜 왈가불가 하는거죠? 김정은 똘마닌가요? 그리고 여긴 작품얘기중인데 혐한 이런게 왜나오는건데요? 작품을 너무 잘만들어서 그것을 높게 평가하는건데 꼭 틈새를 이용해서 일혐할려는 일본을 깎아내리려는 이유가 뭔가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국뽕에 쩔어서 착각에 빠져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잘사는 나라가 될수있던 지대한 영향은 받은 나라는 미국과 더불어 일본입니다. 중요한 작업을 하는 자동화 설비는 대부분 일제이고 지금 대한민국의 톱인 삼송 엘쥘 대울 자동화 설비는 일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왜자꾸 일혐을 할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위안부 할머니 문제나 일제 강점기 피해에 대해서도 일본은 항상 사과해왔고 보상까지 지급 하려 했지만 당신 같은 정치적 성향가진 인간들 그런국회위원들이 막았잖아? 그냥 윤미향한명으로 당신들은 정리 됩니다 어떤 인간들인지
와🎉🎉🎉 만화책으로 본건데 영상으로 보니 또 잼나네요 다시
보고싶어져요!!!!
애니의 작화가 원작 만화를 못 따라가는군요
하지만 해설 해 주시는 곽씨님 덕분에 오랜 만에 추억에 잠겨 봅니다 밖에 비도 오고 은근 쎈치 해 지는군요
일본의 문화와 정서를 어느 정도는 알아야 이해를 하겠네요.
이 작품도 정말 오래된작품이네요..........이케가미는 정말 좋아하는 만화가입니다. 보통 예전 출판만화시절....일반 작가들은 대부분 펜을 썻는데...이케가미는 붓을 많이썻죠...슬램덩크를 그린 이노우에도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했고....제가 성인만화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 적당히 야하고 적당히 폭력적인 만화가.....
크라잉 프리맨 말고 대남? 이었던가 미식축구 한 남자가 나오는 만화 있었는데 다시보고 싶네요 제목 모르겠고 어디서 봐야하나요?
느낌이 내가 좋와하는것만 올려주시네요
와 진짜 잘만들었네요..
크레이지 토카이. 제3의 주인공. 간지 그자체
와.... 이게 ova 가 있을줄이야...
0:54 여장남자인 줄 ㄷㄷ
생추어리가 원제긴 한데 해적판의 빛과 그림자가 너무 찰떡이긴 합니다
생츄어리가 더 찰떡임 원작 주제와도 잘맞아 떨어지고 빛과 그림자는 진짜 70~80년대 신파 영화제목임
이케가미 료이치 ㅎㄷㄷ
세밀한 그림체위에 펼쳐지는 상남자들의 이야기!! 마초중의 마초 스토리
이케카미 선생 워낙 좋아해서 일본 만다라케갔을때 프리맨사러 갔다가, 재고가 없어서 이게 최고죠하면서 권해주던 책이네요. 전집 다사서 아직까지 소장하고있는 작품이네요. 간만에 한번 봐야겠습니다. 만화책넘겨보는재미가 있죠.
이분 1980년대 한국에서는 '이케가미 료이치' 라는 이름보다는 한자 그대로 '지상요일' 이라고 읽은 분들이 많았죠. 그걸 좀 비틀었다기 보다는 오타식으로 읽어서 '지상유일' 이라고 읽으면서 '이야 정말 이분 그림 잘그린다... 지상유일 이라 할만하네' 라고 했던 사람들 좀 있었습니다.(제 연식이 다 드러나는군요)
일본의 4글자이름....
처음알게된 사실이네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풍신수길이라하고 이토 히로부미를 이등박문이라하는건 아는데
반포 살으셨나요?
빨리읽으면 지상열이네요
료이치 이게가미의 그림은 정말 멋지죠. 우리나라 대본소 만화가 가장 많이 모방했다는 얘기도 본적이 있네요. 일본 미대에서 데생교재로도 쓴단 얘기도 언젠가 읽었던 것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 빛과 그림자는 크라잉 프리맨 만큼이나 재밌는 작품이죠. 전형적인 님성향의 마초적 하드보일드 작품이 대부분이라 남자가 보기엔 짱인 듯.
왠만한 느와르 범죄 영화 뺨치게 치밀하고 잘 짜여진 스토리네요..
생츄어리 이거 한참 영어 공부 하던 학창 시절이라 영단어 찾아봤던 기억 퐉,,,,
이게 애니가 있었다니 꼭 찾아봐야겠내요
버블의 정점을 보여준 애니였다. 만화책의 충격은 지금도 기억난다.
애니도 있었구나….만화만 봤었는데…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이케가미 료이치는 코믹스가 최고죠...고맙습니다~
카 생츄어리...학생시절 보고 주인공처럼 되고 싶었다.
고등학교때 너무 재미있게봤덛 만화...ova어디서볼수있을까요?
최고의 명작. 이케가미옹은 진짜 스토리작가만 잘만다면 개지림. 진짜 느와르 보고 싶으면 저거 하나면 끝이다
감사합니다. 잊혀질만한 추억속의 수많은 명작들이 발굴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DVD까지만 나오던지 하고 BD로 나올지 기약없는 무수한 작품들.. 원본 보존이 안좋아서 나오기 힘든 작품들도 많을것이고요..
예전 매체가 VHS 아니면 잘해야 LD 이니 당시의 해상도가 요즘 보기엔 상당히 안좋습니다. 나름 최대한 화질보정작업을 한후에 올리긴 합니다만 제가 색을보는 감각이 떨어지는 편이라^^이 과정이 꽤 만만치가 않네요 ;;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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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야설(한글)
야애니(한글자막) 등
꼭 영원히 무료로 보고,보고+들을수있는 모든무료사이트이름과 모든무료사이트를 즉석으로 이용할수있는곳을 알려주세요?
크라잉 프르맨~!!!이 생각나는군~!!!
당시 일본 만화를 많이 봤는데,
일본인들의 감성이랄까 사고방식은 우리와 너무 다르다는것을 느꼈다.
뭔가 좀 기괴하기도 하고 우리로써는 상상할수조차없는 설정을 만들어
만화를 그리더라. 프랑스를 점령한 독일군과싸우는 여자레지스탕스대원하나는 땅에 묻힌 지뢰를 발견하면 거기다가
콘돔을 씌우고 다른 대원들이 보고있는데도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
지뢰가 폭발할지도 모르는 그상황이 그녀를 더 절정으로 인도한다는
일본인 아니면 상상할수없는 설정. 사실 그녀는 전직 수녀였는데
독일군 친위대가 성당을 습격하여 순수한 그녀에게 그같은 짓을
강제로 시켰던것이다. 그런 과거의 트라우마로인해 그녀는 지뢰로
자위행위를 할때만 성적인 엑스터시를 느끼는 변태가 되어 버린것.
그런 그녀의 과거를 알게된 동료들은 그녀가 절정감에 빠져있는것을
지켜보면서 그녀를 격려하면서 박수를 치는 장면.
당시 그만화를 보면서 도대체 일본인들의 상상력과 기괴함은 어디까지 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또하나 유대인 홀로코스트의 주요 전범중하나를 체포하기위한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추적을 그린 만화였는데,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젊은 요원이 있었다.
자기들이 잡고자하는 그 전범의 딸이 영국에 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후 그녀에게 접근해 유혹한다음 결혼한다.
그러고는 십여년을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한 늙은이가 방문하는데 바로 그전범이었다.
죽을때가 다되어 마지막으로 딸의 얼굴이나마 보고싶어 찾아온것이다.
그순간 남자는 그사람을 체포해서 수갑을 채운다. 그러고는 그녀에게 말한다. 나는 이자를 찾기위해 당신과 위장결혼했다. 나는 이제 이자를 법정에 세우기위해 내나라로 돌아간다. 거기는 원래 내아내가 기다리고
있다.라는 말을 던지고 뒤도 안돌아보고 그사람을 끌고 가버린다.
나는 그때 이만화를 보고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있을까? 일본인들의 머리속 구조는 우리와는
얼마나 다른것인가?
만화제목 알려주세영
멀 이제와서 호들갑이냐... 한국도 그시절 일본 못지않게 여성인권이라는 개념이 없었음... 한 쌍팔년도 지나고 나서나 좀 나아진거지
일본이 새로운걸 받아들이는게 느린만큼 구시대의 짐승같은 문화가 아직도 남아있고 그걸 전통이랍시고 고집하는거임.. 지금까지도. 만약 대한민국이 북한이랑 나눠진게 아니면 대한민국도 그런사람들이 많이 남아있었을테고 지금도 미디어에서 잘못하다 걸린사람만 위주로 공개처형 조리돌림하는거지 세상 어딜가나 남자라는 생물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ㅋㅋㅋ 툭하면 서양얘기 꺼내면서 뭐 일본이 성진국이니 어쩌니 하는인간들 치고 막상 나가서 실제로 살면서 해외 사람들이랑 그나라 문화속에서 부대끼며 산 인간은 별로 없음ㅋㅋㅋ 요즘에야 온라인세상에 중독되서 한국을 미국 속국쯤으로 생각하고 사는 우둔한 인간들이나 성별에 대한 이상한 신념이 있는거지
막말로 아침드라마 막장수준만 봐도 대충 극단이란건 원래 그런것임을 초연하게 받아들여야지 뭔 정신적 충격ㅋㅋ
퐁퐁세뇌를 너무 심하게 받았나?
최고로유명한 건담이나 에반게리온을봐도 성인이아니라 어린아이들이파일럿으로싸우고 죽습니다 그리고 안죽으면 정신나가버리고 내용도 은근 잔인한내용이많구요
남자들의 야망의 세계 총집합이네요 ㅎㅎ
이런 작품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영상미 쩐다
이만화 정말 재밌게봤던 기억이...
이건 진짜 꼭 보고싶네요!
2:03 으악!
호조와 아사미 얼굴이 구별이 안 돼.
생각해봐 깡패 잡으러 찾아갔는데.
송중기가 저러고 침대에.
어서와 처음이지?
이러면 안넘어갈 자신 있냐?
작가가 크라잉 프리맨의 그 작가?
액션영화는 사람을 죽이지만 섹수는 사람을 만든다 그럼 어느쪽이 더 나쁜가?
이거 어서 봐요?
영어자막달린걸로 풀버전봤는데, 꿀잼임
이게 옛날 어린이에 나온 불량 불법 비디오인가요?!
이 작가 작품중 “상처를 쫓는 자”가 엄청 선정적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끝을 못봤는데…이북으로 나왔으면 yes24가서 주문 해야겠네요..이북으로 없으려나…
마나모아에 있어요
이 원작만화는 어디서 구할수 있나오
추억의 레전드작품~감사합니다
와 생츄어리다...
어렸을 적 빛과 그림자라는 문방구에서 파는 만화책을 사서 읽은 저로서는 엄청나게 충격적이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애니는 어디서볼수있나요??
앞에 나오는 브금 뭔가요
토카이의 상남자 개간지를 5%도 표현 못했구만....
이사람 2022년 연재작도 재미있음.
호죠 목소리? 블리치 아이젠 성우 같음
재미있을것 같은데.. 금방 끝나서 아쉽습니다..
오렌지당이였던 찢이 ㅁㅈ당을 접수한게 떠오르게하네.영화 아수라 ㄷㄷㄷ
이캐가미 그냥 뭐..일본 박봉성??
한국극화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정도로 당시엔 유니크했지만
양판소식 발전없이 반복되는 자기복제.
언제나 용두사미 결말.
얼굴.인체에 몰빵된 뎃생력에 비해,
옷이나 사물은 기가막힐 정도로 막그리는 그림실력.
프로로서 한시절 잘활동하고 세월따라 간거지.
한글 해적판 이름은 빛과 그림자.
스토리가 모래시계랑 비슷한 듯
생추어리 이걸로 ^^
감사합니다
생츄어리 어디서보면됩니까!!!!!!!!!!!!!!!
썸네일이 왠지 아베 타카카즈 같은느낌 이 나는건 어째서일까... 야라나이카...
2:02
야쿠자칭구는 폐암말기라 얼마안남음. 흡연이나 연기, 가스 주의하세여
빛과 그림자 로 출간됬었지
대단 ㄷㄷㄷㄷㄷ
보고 싶은데 모라고 검색해야하나요...
어서와 처음이지?
이런 그림체의 애니같은데 남자주인공이 시도때도 없이 나체로 벗고 싸우고 잠수함도 있는 재력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제목 아시는분 있을까요?
크라잉프리맨요
썸네일 겁나 강렬해서 들어와 봄
확실히 8090년대가 남자들이 멋있고 낭만이있다. ㅋㅋ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오.. 잼있네
98년작품이네요 초딩때....
야쿠자를 잡으러 여형사가 온다는 게 코미디네.
2:04 팡;;
아사미 죽고 뇌절해서 찝찝한 후반부
생 마초 정석의 그림체 작품전부모았었는데...ㅜ.ㅜ
20대 때 만화책을 보고 느낀점은
그냥 일본의 잘못된 역사관을 알 수 있는 만화였다고 기억합니다.
이거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야라나이까의 아베인줄 ㅋㅋㅋㅋ
만화책 제목 찾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일본 성인만화 였고 4~5편정도의 단편 만화였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그림체가 생추어리 비슷한 만화같기도 한데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은 안나지만 내용은 대충 이렀습니다. 쌍둥이 형제가 있고 한명은 야쿠자의 두목, 동생은 최고의 킬러 둘사이는 앙숙입니다. 그리고 야쿠자 두목인 쌍둥이 형은 오래된 친구이자 적이 있는게 그것은 바로 옥스퍼드 동기였던 친구, 그 친구 또한 삼합회의 후계자이자 현재 두목. 제가 군시절 외박나가서 시골동네 이발소에서 2권까지만 보고 그 뒷편들을 못봤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제목이 기억나질 않네요. 비슷한 내용이라도 아시는 분 제목좀 알려주세요.
스트레인 strain 입니다
호조 목소리 슈마하?
호조 성우 아이젠 성운가
이케가미 ,작품은 모두 스토리가 비슷.
8:20 토카이상 안락사 시켜드릴께요 좋은곳으로 가시길 했으면
내 기억엔 저 할배 정치인도 같은 케이스였던거 같은데 (하나는 정치인 하나는 깡패)
울나라에는 빛과그림자라는 해적판으로 나왔던.. 아직도 소장중인데...
브로맨스의 끝인 거친 수컷의 만화 🥹
야라나이카 그아저씨인줄 알았잖아
썸네일보고 야라나이칸줄 알았네
총리되믄 모하누 길에서 산탄총이나 맞겄지
왜 그림체가 크로마티 고교 생각나지 ㅋㅋㅋㅋㅋ
이거 스토리 우리나라 깡패영화중에서 봣던거같은데
6:04 일본스러운 전개
콧대 티존 상남자관상 ㄷㄷ
우리나라 조폭영화가 옛날 일본애니 많이 차용한듯...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여자를 저렇게 터프하고 보이시하게 그린 걸 보니 만화가가 확실히 남자시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