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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ค. 2023
-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은 계속됩니다. 산과 물이 함께하는 삶 속에서 그러나 예전과는 다른 깨어남이 있으니 슬픔을 느끼면서도 슬픔에 빠지지 않고 화를 내면서도 화속에 빠져있지 않습니다. 자유로운데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중도의 삶에 대해 설법하고 계시는 피올라마음학교 김연수교장선생님의 현대선 특강 "집짓는자와 부수는자" 중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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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올라마음학교 #김연수 #깨달음
![[현대선6] 에고가 하는 깨달음 / 피올라 현대선 2강 "내가 공부하는게 아니다" 1회 #피올라마음학교 #마음공부 #깨달음 #현대선](http://i.ytimg.com/vi/W76ac6bwqR0/mqdefault.jpg)
![[현대선6] 에고가 하는 깨달음 / 피올라 현대선 2강 "내가 공부하는게 아니다" 1회 #피올라마음학교 #마음공부 #깨달음 #현대선](/img/tr.png)
![[선시 Class 2] 중도에 대한 감각 | 밝음에서 오면](http://i.ytimg.com/vi/xdOplEQtnVs/mqdefault.jpg)
설법이 이렇게 명쾌할 수가 없습니다. 더러움도 더욱 선명하게 더럽다는 말씀~!!! ㅋㅋ 감사합니다~!!!
속이 울렁이는? 느낌에 앞이 막막하다는 느낌입니다 정말 선생님 말씀처럼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세월이 흘러갔고 자유롭지 못한 환경이 슬픕니다 늦긴하지만 선생님 가르침을 자주자주 접하겠습니다 왜 이제사 유투브에 나오셨는지 안타깝습니다 건강하시고 우리들 주변도 정화시켜주십시오 감사드려요
감사드립니다 ❤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무정설법은 나는 너고 너는 나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절간에 앉아 화두선만 잡고있으면 무슨소용인가?
세상속 부대끼며 바로
바라보며 사는것이 중요하다!
교장선생님의 체화된강의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하고 세상살이에 용기를 얻는 데,
말씀듣는데도 이해하기가 참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ㄱ비😅😘
명쾌한 말씀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컴퓨터화면과 전기의 흐름을 동시에 정견할 수 있게 될까요?
새로운 문앞에서 문고리를 잡아보려 애쓰는 제가 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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