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2:5-9_박영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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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기도의불병거
    @기도의불병거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욥할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손녀야..하며
    이야기해주시는 기분이 들어요
    아버지 사랑에 기대어
    먼지와 티끌인 제가..
    나무가 되어가고싶어요..
    아버지 저를 도와주세요.. 21:03 21:04

  • @insookd6904
    @insookd6904 ปีที่แล้ว +32

    목사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23 년 전 머리는 거의 텅비고 가슴은 아픔으로 숨 조차 못쉬던 시절, 영어도 못 알아들으면서 미국 목사님 설교 뜻에 궁금증과 질문을 지니고 교회를 다녔는데 어느 날 설교의 내용들이 제 삶에 현실로 이루어지면서 이해가 되더군요. 목사님의 설교가 제게 그렇게 와닿는지라, 아, 하나님 아버지 께서 저를 한발자국 더 키워 쓰실일이 있음을 깨닫읍니다. 이리 나이를 들고서도 목사님 설교에서 제 영혼을 기쁨의 눈물로 적셔주심에 아버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 @befriendGPT
    @befriendGPT ปีที่แล้ว +4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정말 자식으로 딸로 그 마음으로 사랑하신다🥹🥹

  • @jwon-x1c
    @jwon-x1c ปีที่แล้ว +18

    속이
    타서 물냉면 먹다가 소리내서 울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아서요~

  • @dsk8724
    @dsk8724 ปีที่แล้ว +13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늘 인생을 그만살고 싶다고하는 마음이 없어지질 않았는데, 목사님의 깊은 설교를 들으면서 현실을 이겨내며 살아야한다는 말씀에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읍니다, 감히 흉내내지 못할 깊은 말씀에 항상 감사하며 듣고 있읍니다

  • @조현경-d5m
    @조현경-d5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 깊은 말씀입니다.
    나의 못남과 연약함 심지어 죄악까지도 하나님께서 나를 빚어가시는데 사용하시고 아버지의 긍휼의 마음으로 받아주심이 정말 감격스럽고 소망이 됩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알아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순주최-m3u
    @순주최-m3u ปีที่แล้ว +4

    아멘~사소한인생이될수없습니다귀한인생이되겠습니다귀한말씀감사합니다

  • @Jijongdaec
    @Jijongdaec ปีที่แล้ว +6

    시시하게 살기엔 하나님 사랑이 너무 크네요. 골수까지 쪼개시는 말씀에 늘 감사드려요 ^^

  • @임종미-k6n
    @임종미-k6n ปีที่แล้ว +5

    부모가 빌지요~
    고함만 치나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날 위해 비신다는 뜻이 확 와닿아요❤

  • @표향진
    @표향진 ปีที่แล้ว +2

    세계역사가 머리 아픈 것인줄 알고 싫어했었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하나님 손안에서 돌아가는 것이군요
    예언을 더욱 믿고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삶으로
    완전히 변화되겠습니다
    너무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 @echoback1
    @echoback1 ปีที่แล้ว +4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의 영광을 만들어내는 영광, 우리를 굴복시키거나 써먹지 않는 것
    이리로 갑시다

  • @bong413
    @bong413 ปีที่แล้ว +4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 포기가 없고 조건이 없는것...
    아멘❤️🙏

  • @참사랑-c5g
    @참사랑-c5g ปีที่แล้ว +4

    아멘 입니다
    귀한 말씀 깊히 생각하며 고난중에도 끊을수 없는 인류의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생각 하며 넉넉히 이겨나가 기를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