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목사님의 일관된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준다. . 구원론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앞에서 진지하게 현재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게 우리의 신앙의 실천이라고 말씀하심은 항상 신선한 시각이다. .목사님 오래 사시고 많은 좋은말씀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목사님 ! 만나뵌지 1년 정도 된것 갔습니다! ^^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 못간것이 후회가 되네요. 목사님 교회에 교인은 아니지만. 어린시절 왜!교회를 가야하고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이유를 몰라서 안갔었습니다. 수많은 시간동안 고난.슬픔.그리고 다시 찾게 되는 하나님! 반복적이고 주기적으로 돌고 돌아~~결국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강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영적 해석인걸~인간의 눈으로~인간의 해석으로 깨닫지 못하고 듣지 못한가운데~목사님 말씀으로 ~다시금 배워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전 일반교회 목사님께서 보시면 별로 달가워하지 않을 교인입니다... 그동안 계속 고민하고 힘들어 했었던 진리를 목사님을 통해 조금씩 발견하고 있답니다... 먹고산다고 참 시간이 없지만 그래도 틈틈히 목사님의 주옥같은 설교를 통해 방향은 잡았습니다 차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될려고 노력중입니다... 참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 너무 어렵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는 성경(구약)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당시의 최고 권위자들이었던 대제사장, 사두개인들, 서기관, 바리새인들과 논쟁 끝에 그들의 미움을 사서 죽음. 예수를 죽인 자들이 성경을 안 믿거나 지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었음. 오히려 자신들이 가장 잘 믿는다고 자부한 자들이었음. 예수는 그들에게 너희가 성경을 오해하고 하나님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일갈하며 자신이 왜 옳은 지 또 왜 하나님의 아들이며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인지를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증명, 증거함. 사람이 모두 마귀에게 미혹되어 하나님이 품성이 아닌 마귀의 속성, 곧 미움, 타툼, 시기, 질투, 우월감, 자긍, 혈과 육의 싸움에서 이기고자 함, 자기사랑, 이생에 대한 자랑, 물질과 보이는 것들에 대한 집착, 죽음을 두려워만 함 등을 보이니 예수 당신을 보고 또 예수 당신을 믿어 하나님의 아들들의 속성을 회복하라 함. 즉 인간은 모두 마귀에게 미혹되어 그의 영에 전염된 상태로 죽음을 피할 수 없으니 예수로 치유되어야 하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일깨움. 예수는 자신의 수제자 베드로에게 조차 너는 닭이 두 번 울기도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하는 자라 하고, 후에 이방인의 사도가 된 바울에게도 너는 나를 핍박하는 자라 알려줌. 베드로와 바울은 회심함. (다윗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야 하는 것은 바로 너다라고 알려준 말을 알아듣고 회개함) 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열심으로 일하는 우리에게 왜 회개하라하고 또 왜 마귀의 자녀라고 하며 예수의 뜻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적대시하고 서로 분당하고 파벌을 이룸. 인간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지 못해 예수를 믿지 않고 또는 믿는다 하면서도 자신의 수고와 진심을 더 중히 여김(사람이 세운 성전은 무너져야 할 대상).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의 뜻을 알게 되어 그의 말을 지켜 행하게 되는 것.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서는 예수와 같은 또 스데반과 같은 하나님께 순종, 진리의 선포, 서로 사랑함이 나타나기 시작함.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차안에서 목사님의 이 설교 듣고 많이 울었네요~
다시 힘을 내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건강히세요~♡😊
박영선 목사님의 일관된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준다. . 구원론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앞에서 진지하게 현재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게 우리의 신앙의 실천이라고 말씀하심은 항상 신선한 시각이다. .목사님 오래 사시고 많은 좋은말씀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삶과신앙에 기로에서 고난과 현실을 어떻게풀어가야하며 막막하고
힘들고 고통이었는데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통해 조금은 알것갔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오랫동안 건강하세요 ~^
박목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저희들 곁에서 깨달으신 말씀 주시고 저희가 주님안에서 자라는 모습 봐주셔요.
교회는 다르지만 20년 이상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기독인입니다.
오늘의 말씀도 고맙습니다.
동시대에 있어 목사님의 설교와 강해를 들을 수 있음이 너무 큰 은혜입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모든 강해설교가 뛰어나지만 에베소서만 200회 넘게 시리즈로 설교하신 말씀을 들으면 기독교란 무엇이고 신자는 어떻게 살아야는지 감각이 깨워집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런 설교 처음입니다. 은혜로운 설교입니다. 구원론에만 편중되게 빠진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최근 열왕기와 선지서들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던 차에 목사님 설교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습니다.
영성수련회 올려 주셔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목사님 말씀 깊이가 마음을 시원케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내용을 포기하지않고 타협하시지 않겠다 하시는 것이 구원이라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우리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목사님 ! 만나뵌지 1년 정도 된것 갔습니다! ^^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 못간것이 후회가 되네요. 목사님 교회에 교인은 아니지만. 어린시절 왜!교회를 가야하고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이유를 몰라서 안갔었습니다. 수많은 시간동안 고난.슬픔.그리고 다시 찾게 되는 하나님! 반복적이고 주기적으로 돌고 돌아~~결국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강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영적 해석인걸~인간의 눈으로~인간의 해석으로 깨닫지 못하고 듣지 못한가운데~목사님 말씀으로 ~다시금 배워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살아있는것 끝까지보냄을받은자리를지키는것이 하나님을영광스럽게하며선교적사명을감당하는것임을 깨닫습니다 목사님강건하시고성령충만하십시요
신앙생활이란?
말씀앞에 삶으로 적용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
아멘 주여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주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이기겠습니다
❤❤❤
예수님 ㅎㅎ 기도원에서만난 어렵게구는 사람때문에 마음이괴로웠어요
그렇지만 ㅎㅎ 하나님을 떠나고싶지않아요
일반종교관에서 벗어나서 성장하기 ❤❤❤
전 일반교회 목사님께서
보시면 별로 달가워하지 않을 교인입니다...
그동안 계속 고민하고
힘들어 했었던 진리를
목사님을 통해 조금씩 발견하고 있답니다...
먹고산다고
참 시간이 없지만
그래도 틈틈히 목사님의 주옥같은 설교를 통해
방향은 잡았습니다
차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될려고 노력중입니다...
참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 너무 어렵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 주관, 개입, 통치하십니다. 한국교회의 부흥은 목사들이 만든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참사람되가는.길안내서가.산상수훈,팔복구현이죠.이기준에.남은여생맞춰서.성화로가야죠.세속노예는.절대이기준과반대죠..기독교인이면.참사람되가는.나타남됩시다.세상비난조롱.그만되고..
예수는 성경(구약)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당시의 최고 권위자들이었던 대제사장, 사두개인들, 서기관, 바리새인들과 논쟁 끝에 그들의 미움을 사서 죽음. 예수를 죽인 자들이 성경을 안 믿거나 지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었음. 오히려 자신들이 가장 잘 믿는다고 자부한 자들이었음.
예수는 그들에게 너희가 성경을 오해하고 하나님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일갈하며 자신이 왜 옳은 지 또 왜 하나님의 아들이며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인지를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증명, 증거함.
사람이 모두 마귀에게 미혹되어 하나님이 품성이 아닌 마귀의 속성, 곧 미움, 타툼, 시기, 질투, 우월감, 자긍, 혈과 육의 싸움에서 이기고자 함, 자기사랑, 이생에 대한 자랑, 물질과 보이는 것들에 대한 집착, 죽음을 두려워만 함 등을 보이니 예수 당신을 보고 또 예수 당신을 믿어 하나님의 아들들의 속성을 회복하라 함. 즉 인간은 모두 마귀에게 미혹되어 그의 영에 전염된 상태로 죽음을 피할 수 없으니 예수로 치유되어야 하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일깨움.
예수는 자신의 수제자 베드로에게 조차 너는 닭이 두 번 울기도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하는 자라 하고, 후에 이방인의 사도가 된 바울에게도 너는 나를 핍박하는 자라 알려줌. 베드로와 바울은 회심함. (다윗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야 하는 것은 바로 너다라고 알려준 말을 알아듣고 회개함)
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열심으로 일하는 우리에게 왜 회개하라하고 또 왜 마귀의 자녀라고 하며 예수의 뜻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적대시하고 서로 분당하고 파벌을 이룸.
인간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지 못해 예수를 믿지 않고 또는 믿는다 하면서도 자신의 수고와 진심을 더 중히 여김(사람이 세운 성전은 무너져야 할 대상).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의 뜻을 알게 되어 그의 말을 지켜 행하게 되는 것.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서는 예수와 같은 또 스데반과 같은 하나님께 순종, 진리의 선포, 서로 사랑함이 나타나기 시작함.
희망고문아닌지요.
역차별 차별금지법 아웃 다음세대 어린이룰 지켜주세요 대한민국 화이팅 ! 10월 27일 2시 광화문예배
우리에게 무슨 실력이 있나요 오직 성령님의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그렇게 대단한 가요 그럼 성령님이 왜 계시나요 내열심으로 할수있는건가요 성화도 내가 할수있는거 아니고 은혜로 디는거 아닌가요
목사님은존경하구훌륭하지만지금대한민국대다수목사들이현대한민국을만든산증인들입니다회개하시기바랍니다
기독교 ㅇ입만열면. 거짖말 하는. 독사들. 장로. ㅇ지옥 보내는. 곳이다. ㅇ성도여. 말장난에 속지말라. 속아서 지옥가지 맙시다. ㅇ분별
제가 보면 선생님 글 자체가 지옥이신듯 합니다.
절에 가셔서 입구에 4대천왕에게 무릎꿇고 살려달라하시고 1억짜리 기와하나 사서 선불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