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생광 다큐 《그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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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따뜻해-x9d
    @따뜻해-x9d 4 ปีที่แล้ว +6

    85 년인가
    대학로 국립미술관시절 전시를보고
    온 전시관을 휘몰아 진동하는
    그 기의 감흥을 잊지 못하고 있는 1인
    반갑고 반갑습니다

  • @padong
    @padong 2 ปีที่แล้ว +1

    뜻은 우리거, 얼, 색깔은 단청색, 화법은 현대화~. 난색과 한색으로 원근법을 표현. 강렬한 색채감. 화가의 압도적인 에너지, 기를 작품에 표출. 나 이제 나팔 불면서 간다, 잡귀와 악귀 다 밟고 물리치고~. 감사합니다^^

  • @mo_mo_mo74
    @mo_mo_mo74 3 ปีที่แล้ว +1

    난 왜 이런 위대한 작가를 이제서 알았을까. 대구미술관에서 경주 토암산 이란작품보고 너무 황홀했습니다. 한국인으로 너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 @주선미-b4k
    @주선미-b4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