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과제 ㅋㅋ 정말 공감되네요. 없던 용이라도 잡으러 가고 싶은 마음,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 엘리가 말하는 "A black hen lays a white egg"라는 표현이 개천에서 용 난다와 같은 의미라니, 한국어 속담이 이렇게 멋진 비유로 풀릴 줄이야! 한국 속담을 색다르게 풀어낸 덕분에, 한국과 다른 문화에서도 이런 의미를 공유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번 시리즈 덕분에 한국 속담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재밌는 콘텐츠 감사합니다!💗
용은 내 친구야라고 하니까 Dragon으로 알아듣는 게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속담을 모르는 외국인 친구가 들었을 때는 Dragon 그대로의 뜻으로 받아들일 것 같아서 공감됐어요ㅎㅎ 외국인들이 헷갈리기 쉬운 속담을 재밌는 에피소드로 만들어서 너무 유익하고 신선한 것 같아요!!!
"용은 내 친구야"라는 말이 "Dragon"으로 들린다니 정말 재밌네요ㅋㅋ 외국인 친구가 이 속담을 들으면 진짜로 드래곤과의 우정을 상상할 것 같아요ㅎㅎ 이런 에피소드를 통해 외국인들이 헷갈리기 쉬운 속담을 재미있게 풀어내니 정말 유익하고 신선한 접근이네요! 앞으로도 이런 흥미로운 콘텐츠 많이 기대할게요!
K-대학생이라면 피할 수 없는 조별 과제의 민낯을 엘리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재밌고 유쾌하게 시청했어요.교환학생이라도 조별 과제의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에 이미 적응력 만렙인 엘리가 펼친 생존 전략이 돋보였네요. "PPT는 네가 만들고, 발표는 내가 할게!"라는 능청스러운 멘트는 누구나 한 번쯤 써봤을 법한 완벽한 회피 스킬, 센스 굿!!! 게다가 ‘개천에서 용 난다’를 아이돌 데뷔와 연결하며 엉뚱한 설명을 내놓는 장면에서 절로 웃음이 터졌어요.한국 문화에 대한 엘리의 기발한 해석이 신선하게 다가왔죠.급기야 "드래곤 잡으러 가자!"며 대화를 혼란 속으로 빠뜨리는 장면에서는 그 순간순간의 센스를 감탄하며 보게 됐습니다.마무리로 조용히 "피곤하다"며 빠져나가는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조별 과제 회피의 교과서 아닌가요?^^ 짧고 강렬한 이번 에피소드는 조별 과제의 고단함을 유머로 승화시키며 다음엔 또 어떤 기발한 전략이 펼쳐질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엘리의 조별 과제 에피소드는 정말 흥미로워요. 그녀가 한국 대학에 이렇게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신입생으로서 나도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지네요. 조별 과제라는 단어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느껴지는데, 엘리가 그걸 피하려고 하는 모습이 제 모습 같아요. 친구들과의 케미도 좋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해프닝들이 유쾌하고요. 특히 엘리가 K-대학생들을 속이려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은 예상치 못한 전개도 좋았고요. 이 에피소드를 보면서 조별 과제가 단순한 숙제가 아니라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됩니다.
이건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엘리가 K-대학생의 조별 과제를 경험하고, 그것을 회피하기 위한 계획을 꾸미는 것은 매우 흥미로워요. 😂 한국이 대학 생활은 확실히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에요. 엘리가 이미 한국의 대학 생활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놀라워요. 👍 이 에피소드에서는 엘리가 K-대학생을 속이는 계획이 성공할지 기대돼요. 🐲 두 번째 에피소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아오~~~약올라 팀메이트 엘리는 조별 과제에 고생하고 있는데 선배란 사람이 바로 옆에서 누워 빈둥대고 있다니 ! 그러나 엘리의 속 시원한 역습 ! 드래곤 어택 ! 개천에서 용난다 속담이 그에게 과제로 돌아왔네요. 외국인에겐 어려울 속담의 뜻을 하나의 꽁트로 잘풀어낸거 같아요.
조별과제에 머리 아픈 건 한국 사람이나 유학생 엘리나 마찬가지인가봐요ㅠㅠ 맨 처음에 조별과제 생각해낸 사람 누구야ㅠㅠ!! 0:40 아니 무슨 장난을 치려고 1:02 드래곤 잡으러 가자니 생각지도 못한 장난이라 저마저 놀랐어요 ㄴㅇㄱ 진짜 개천에서 나온 용 본 적 있으면 저도 잡으러 가고 싶네요 오히려 제가 잡힐 것 같지만ㅋㅋㅋ 2:13 엘리 똑똑한데~? 한국 생활 완전 잘하겠는데~? K-대학생의 숙명인 조별과제 때문에 골치였던 엘리가 이제 머리 굴려서 선배한테 맡기기 까지 할 줄 아네요 한 회차만에 엄청 성장했다 엘리~! K-대학생으로 인정합니다 2:32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 버전으로도 쌉가능
아니 진짜 이번 에피소드 대박임ㅋㅋㅋㅋㅋㅋ 엘리 완전 적응력 미쳤네! 한국 조별과제의 그 특유의 어색함과 고통(?)을 벌써 파악하고, 회피하려고 하는 그 모습... 너무 현실적이라서 눈물 나왔어요ㅠㅠ 조별과제가 K-대학생들의 운명이라는 게 웃프지만 맞는 말이잖아요ㅋㅋㅋ 엘리가 막 드래곤 잡으러 간다고 하면서 야심차게 계획 세우는 거 보고 터졌음ㅋㅋㅋㅋ 이게 한국 속담인 "개천에서 용 난다"랑 연결되다니, 진짜 대박. 한국 문화 적응력 장난 아니네. 근데 그걸로 어떻게 조별과제를 피하려고 하는 건지? ㅋㅋㅋㅋ 아니 엘리야, 그런다고 과제가 없어지진 않는데! 엘리의 그 발랄한 상상력이 귀엽기도 하고, 우리네 대학생들 현실이랑 교묘하게 맞물리는 게 찰떡이었어. 특히 그 "선배 깜짝이야, 드래곤 잡으러 가자!" 하는 장면에서 완전 웃음 빵 터졌음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진짜로 용 잡으러 가는 줄ㅋㅋㅋㅋ 그리고 그 선배도 멍때리고 있다가 같이 끌려가는 게 개웃김ㅋㅋㅋ 엘리랑 선배 둘 다 조별과제 안 하려고 저렇게까지 하는 게 너무 리얼해서 공감 백퍼. 다들 그 '발표는 내가 할게' 이 말에 속아서 조별과제 들어가곤 하는데ㅋㅋㅋ 진짜 웃프다... 근데 마지막에 앨리 도망가는 장면이 레전드... 조별과제에서 저렇게 도망가는 사람 있으면 찐으로 고통받는 건 나머지 멤버들인데, 이걸 선배는 그저 해탈한 듯한 표정으로 넘어가네ㅋㅋㅋㅋ 역시 인생은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야 하나 싶다~ 엘리의 모험이 또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 기대됨!
이건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엘리가 K-대학생의 조별 과제를 경험하고, 그것을 회피하기 위한 계획을 꾸미는 것은 매우 흥미로워요. 😂 한국이 대학 생활은 확실히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에요. 엘리가 이미 한국의 대학 생활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놀라워요. 👍 이 에피소드에서는 엘리가 K-대학생을 속이는 계획이 성공할지 기대돼요. 🐲 두 번째 에피소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VLOG] Daily life of Korean High School Student🏫 / First Day Of Senior](/img/n.gif)
엘리 너무나도 재미있어요! 엘리의 통통튀는 생각이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었어요!
엘리님 과제하기 싫음이 아주아주아주 잘 보여지는 표정과 행동?! 그리고 마지막에
과제하기 싫다 ㅋㅋㅋ 공감되는 모습에 웃고 갑니다!
용 사냥하러 간다는 핑계로 조별과제를 피하려는 엘리의 아이디어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 근데 진짜 한국 속담을 이용해서 빠져나가려는 센스가 미쳤네요! 👏
엘리 적응력 진짜 대단하네요 ㅋㅋ 한국말도 엄청 잘하는거 같아요
영상 ㅋㅋ 넘 재밌네요 잘 보았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이야기 기대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과제하기 싫다.. 정말 공감가는데요?ㅎㅎ
한국 속담을 제대로 이해하가 잘 이용해먹는? 엘리님 재미지고 멋지네요^^
엘리 적응력과 센스 좋아서 재밌었어요 !
편안하면서 보기 좋았네요 😊
엘리의 적응력이 정말 대단해요! 한국 대학생활의 핵심인 조별과제를 이렇게 빨리 파악하다니 ㅋㅋㅋ 진짜 한국 학생들보다 더 한국 학생 같아요 😂
K-대학생들의 조별 과제 고통을 엘리의 발랄한 시선으로 풀어낸 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엘리의 드래곤 사냥 계획이 현실과 엉뚱하게 맞물려서 보는 내내 유쾌했네요.
엘리의 아이디어와 적응력 정말 대단하네요! 한국말도 잘하시고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힘든 조별과제를 재치있게 풀어낸 엘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과제하기 싫다 저를 보는거 같네요ㅋㅋㅋ 다음화도 기대됩니다🎉
속담을 배우면서도 공감되는 스토리라 재밌었던거 같네요 ^^:;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와 공감가는 콘텐츠로 더욱 더 사랑받는 채널이 되길 응원할께요 화이팅 ~!!
엘리의 적응력 좋아요 추천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속담을 배우면서도 공감되는 에피소드 속에 재미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과제하기 싫다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했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친구들 보는것 같아서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조별 과제 ㅋㅋ 정말 공감되네요. 없던 용이라도 잡으러 가고 싶은 마음,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 엘리가 말하는 "A black hen lays a white egg"라는 표현이 개천에서 용 난다와 같은 의미라니, 한국어 속담이 이렇게 멋진 비유로 풀릴 줄이야!
한국 속담을 색다르게 풀어낸 덕분에, 한국과 다른 문화에서도 이런 의미를 공유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번 시리즈 덕분에 한국 속담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재밌는 콘텐츠 감사합니다!💗
용은 내 친구야라고 하니까 Dragon으로 알아듣는 게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속담을 모르는 외국인 친구가 들었을 때는 Dragon 그대로의 뜻으로 받아들일 것 같아서 공감됐어요ㅎㅎ
외국인들이 헷갈리기 쉬운 속담을 재밌는 에피소드로 만들어서 너무 유익하고 신선한 것 같아요!!!
엘리의 적응력에 감탄했어요 ㅎㅎ 잘 봤습니다
조별과제 파이팅! 엘리씨 적응력 대단하네요 ㅎㅎ
엘리가 조별 과제 회피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는 모습에서 현실적인 대학 생활이 떠올라서 많이 웃었어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활용한 설정이 재미있고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화가 제일 웃겼어요 ㅋㅋㅋ 마지막 조별 과제라는 건 과제하기싫다 과제하기싫다 과제하기싫다 도배 ㅋㅋㅋ 이건 정말 인종을 떠나 모두 다 같은 것 같네요
"용은 내 친구야"라는 말이 "Dragon"으로 들린다니 정말 재밌네요ㅋㅋ 외국인 친구가 이 속담을 들으면 진짜로 드래곤과의 우정을 상상할 것 같아요ㅎㅎ 이런 에피소드를 통해 외국인들이 헷갈리기 쉬운 속담을 재미있게 풀어내니 정말 유익하고 신선한 접근이네요! 앞으로도 이런 흥미로운 콘텐츠 많이 기대할게요!
진짜로 용 잡으러가는거였냐고요~ㅋㅋㅋㅋ 재밌는 속담이 많은 만큼 오해하기도 쉬울 것 같네요~ㅋㅋㅋ
속담을 이용해 과제를 피하려는 엘리의 이야기 재미있게 봤어요
대학생들의 모습과 같은 모습을 한 엘리 반응이 재밌네요.
같은 행동을 해도 외국인들이 주는 재미가 있어요
조별 과제 진짜 싫은데 엘리의 아이디어로 보니 꿀잼이에요
드래곤 사냥 계획이 현실과 함께 어울려서 보는 내내 웃었네요
와 과제 진짜 하기싫었어요 저도 조에 저런사람한명있어서 이름빼버리고 싶었다는 ㅋㅋㅋ ㅜㅜㅜ 속담을 저렇게 풀어내는것도 너무 재미있네요 저런생각을 하시는게 너무 귀여우시기도하고 재미있기도하고 😂 !!
K-대학생이라면 피할 수 없는 조별 과제의 민낯을 엘리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재밌고 유쾌하게 시청했어요.교환학생이라도 조별 과제의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에 이미 적응력 만렙인 엘리가 펼친 생존 전략이 돋보였네요. "PPT는 네가 만들고, 발표는 내가 할게!"라는 능청스러운 멘트는 누구나 한 번쯤 써봤을 법한 완벽한 회피 스킬, 센스 굿!!!
게다가 ‘개천에서 용 난다’를 아이돌 데뷔와 연결하며 엉뚱한 설명을 내놓는 장면에서 절로 웃음이 터졌어요.한국 문화에 대한 엘리의 기발한 해석이 신선하게 다가왔죠.급기야 "드래곤 잡으러 가자!"며 대화를 혼란 속으로 빠뜨리는 장면에서는 그 순간순간의 센스를 감탄하며 보게 됐습니다.마무리로 조용히 "피곤하다"며 빠져나가는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조별 과제 회피의 교과서 아닌가요?^^
짧고 강렬한 이번 에피소드는 조별 과제의 고단함을 유머로 승화시키며 다음엔 또 어떤 기발한 전략이 펼쳐질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So amazing TH-cam channel
저도 전에 조별과제 했을 때 참여만 하고 한 게 아무것도 없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조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엘리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엘리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엘리와 함께라면 무척 즐거울 것 같은데, 저도 엘리 친구 되고 싶어요!!
엘리의 조별 과제 에피소드는 정말 흥미로워요. 그녀가 한국 대학에 이렇게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신입생으로서 나도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지네요. 조별 과제라는 단어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느껴지는데, 엘리가 그걸 피하려고 하는 모습이 제 모습 같아요. 친구들과의 케미도 좋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해프닝들이 유쾌하고요. 특히 엘리가 K-대학생들을 속이려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은 예상치 못한 전개도 좋았고요. 이 에피소드를 보면서 조별 과제가 단순한 숙제가 아니라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됩니다.
엘리의 한국문화 적응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한국사람다됐어~~^^
엘리가 한국 대학 생활에 적응하면서 조별 과제를 회피하려는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개천에서 용 난다" 속담이 이번 에피소드에서 엘리의 상황과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이번 10월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과제하기 싫다..ㅋㅋㅋ
1:15 용잡는데 물안경에 호흡기는 왜 ㅋㅋㅋㅋㅋ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에서 진짜 용을 생각한게 귀엽기도 하고 재밌네요 ㅋㅋ
My family favourite channel
개천으로 용 잡으러 가시는건가요 ㅠ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엘리가 K-대학생의 조별 과제를 경험하고, 그것을 회피하기 위한 계획을 꾸미는 것은 매우 흥미로워요. 😂 한국이 대학 생활은 확실히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에요. 엘리가 이미 한국의 대학 생활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놀라워요. 👍 이 에피소드에서는 엘리가 K-대학생을 속이는 계획이 성공할지 기대돼요. 🐲 두 번째 에피소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아오~~~약올라
팀메이트 엘리는 조별 과제에
고생하고 있는데 선배란 사람이
바로 옆에서 누워 빈둥대고 있다니 !
그러나 엘리의 속 시원한 역습 !
드래곤 어택 !
개천에서 용난다 속담이
그에게 과제로 돌아왔네요.
외국인에겐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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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에 머리 아픈 건 한국 사람이나 유학생 엘리나 마찬가지인가봐요ㅠㅠ 맨 처음에 조별과제 생각해낸 사람 누구야ㅠㅠ!!
0:40 아니 무슨 장난을 치려고
1:02 드래곤 잡으러 가자니 생각지도 못한 장난이라 저마저 놀랐어요 ㄴㅇㄱ 진짜 개천에서 나온 용 본 적 있으면 저도 잡으러 가고 싶네요 오히려 제가 잡힐 것 같지만ㅋㅋㅋ
2:13 엘리 똑똑한데~? 한국 생활 완전 잘하겠는데~?
K-대학생의 숙명인 조별과제 때문에 골치였던 엘리가 이제 머리 굴려서 선배한테 맡기기 까지 할 줄 아네요 한 회차만에 엄청 성장했다 엘리~! K-대학생으로 인정합니다
2:32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 버전으로도 쌉가능
아니 진짜 이번 에피소드 대박임ㅋㅋㅋㅋㅋㅋ 엘리 완전 적응력 미쳤네! 한국 조별과제의 그 특유의 어색함과 고통(?)을 벌써 파악하고, 회피하려고 하는 그 모습... 너무 현실적이라서 눈물 나왔어요ㅠㅠ 조별과제가 K-대학생들의 운명이라는 게 웃프지만 맞는 말이잖아요ㅋㅋㅋ 엘리가 막 드래곤 잡으러 간다고 하면서 야심차게 계획 세우는 거 보고 터졌음ㅋㅋㅋㅋ 이게 한국 속담인 "개천에서 용 난다"랑 연결되다니, 진짜 대박. 한국 문화 적응력 장난 아니네. 근데 그걸로 어떻게 조별과제를 피하려고 하는 건지? ㅋㅋㅋㅋ 아니 엘리야, 그런다고 과제가 없어지진 않는데! 엘리의 그 발랄한 상상력이 귀엽기도 하고, 우리네 대학생들 현실이랑 교묘하게 맞물리는 게 찰떡이었어. 특히 그 "선배 깜짝이야, 드래곤 잡으러 가자!" 하는 장면에서 완전 웃음 빵 터졌음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진짜로 용 잡으러 가는 줄ㅋㅋㅋㅋ 그리고 그 선배도 멍때리고 있다가 같이 끌려가는 게 개웃김ㅋㅋㅋ 엘리랑 선배 둘 다 조별과제 안 하려고 저렇게까지 하는 게 너무 리얼해서 공감 백퍼. 다들 그 '발표는 내가 할게' 이 말에 속아서 조별과제 들어가곤 하는데ㅋㅋㅋ 진짜 웃프다... 근데 마지막에 앨리 도망가는 장면이 레전드... 조별과제에서 저렇게 도망가는 사람 있으면 찐으로 고통받는 건 나머지 멤버들인데, 이걸 선배는 그저 해탈한 듯한 표정으로 넘어가네ㅋㅋㅋㅋ 역시 인생은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야 하나 싶다~ 엘리의 모험이 또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 기대됨!
과제하기 싫다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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