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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금) 17시
저도 민기님의 배우자님처럼 공포물 특히 무서워하고(분장보다는 점프스퀘어랑 백그라운드 음악, 조명 그런걸 전체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 영화들을 볼 바엔 차라리 내가 직접 귀신 보는게 나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파묘는 공포라기 보다는 그냥 한국 전통 무속 신앙 관련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무섭지는 않았어요.
저도 공포영화 혼자 보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알포인트, 곤지암, 더넌,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가장 재밌었어요! 그리고 심장 쫄깃해지는 한국 좀비물도 엄청 좋아해요!! 부산행!! ㅎㅎㅎ 미국좀비물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ㅎㅎㅎㅎ
8/30(금) 17시
저도 민기님의 배우자님처럼 공포물 특히 무서워하고(분장보다는 점프스퀘어랑 백그라운드 음악, 조명 그런걸 전체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 영화들을 볼 바엔 차라리 내가 직접 귀신 보는게 나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파묘는 공포라기 보다는 그냥 한국 전통 무속 신앙 관련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무섭지는 않았어요.
저도 공포영화 혼자 보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알포인트, 곤지암, 더넌,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가장 재밌었어요! 그리고 심장 쫄깃해지는 한국 좀비물도 엄청 좋아해요!! 부산행!! ㅎㅎㅎ 미국좀비물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