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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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그래도 두분 다 실제 귀신을 목격하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소리로만 느껴도 이렇게 소름이 돋긴 하네요. 실제로 보면 소름이 돋는게 아니라 진짜 온몸에 피가 식는 기분이라서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거든요 ㅠㅠ 그와중에 막판에 진짜 귀신인가???? 싶은 그 느낌 무서웠어요 으아...

해 떨어지고 들었음 큰일 날 뻔 했어요 😂 으악!

⏩NEXT 9/11(수) 17시 <니맘내맘💌ㅣ7화>

헐 에쉴리 목소리 ❤

⏩NEXT 9/6(금) 17시 <???👻ㅣ3화>

요한님 해결책 진짜 칼같고 이상적인데 혈육 없으시죠ㅋㅋㅋㅋㅋㅋ

큐어 하트 성우님❤❤❤❤

용우신 기대했는데 살짝 아쉽..

혹시 소설에서는 난초화분으로 박보현 교사의 머리를 때리는 장면은 없나요..?

타서 아프겠구나.. / 탔구나.... ㅋㅋㅋ 너무 극과극의 반응🤣🤣🤣🤣 확실한 차이를 느껴보네요ㅋ

요한님의 T스러운 이야기가ㅋㅋㅋ 무서움 속에 개그 포인트😂

차분한 민기님의 목소리로 듣는 괴담이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오싹오싹(○_○)！！

경주에 문무대왕릉이 있는 바다 예쁘고 참 좋아요❤ 경주에 바다도 너무 예쁘더라고요ㅎ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NEXT 9/4(수) 17시 <니맘내맘💌ㅣ6화>

멕베스 짱 좋습니다!!! 멋집니다.

민주님 썸네일이 ㅋㅋㅋ ㅠㅠ 당장 들으러가야겠네요!!

8/30(금) 17시 <언덕길📢ㅣ3화>

저도 민기님의 배우자님처럼 공포물 특히 무서워하고(분장보다는 점프스퀘어랑 백그라운드 음악, 조명 그런걸 전체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 영화들을 볼 바엔 차라리 내가 직접 귀신 보는게 나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파묘는 공포라기 보다는 그냥 한국 전통 무속 신앙 관련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무섭지는 않았어요.

저도 공포영화 혼자 보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알포인트, 곤지암, 더넌,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가장 재밌었어요! 그리고 심장 쫄깃해지는 한국 좀비물도 엄청 좋아해요!! 부산행!! ㅎㅎㅎ 미국좀비물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ㅎㅎㅎㅎ

성우분 송정성님, 이 분 음성으로 모음집 좀 만들어주셔요.

문남숙 성우님!! 제 최애성우인데! 목소리가 되게 감미롭다! 그리고 도라에몽 목소리는 문남숙 성우님이 제일~~좋았는데...와우! 문남숙 성우님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어떤 번역본인지요?

⏩NEXT 8/27(화) 17시 <???👻ㅣ2화>

⏩NEXT 8/23(금) 17시 <언덕길📢ㅣ2화>

0:45 고민이 아니잖아! 에서 터졌어요ㅋㅋㅋㅋ 두분 같은 듯 다른 텐션이 귀여워요😆

정말 두분다 아 삭아삭하시네요 ㅎㅎ

대한민국 성우분들은 지금보다 더욱더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멕베스는 셰익스피어 희곡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데 넘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겪은 괴담은 듣는 것은 재미나지만 내가 당하면 넘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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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ㅋㅋㅋㅋ T가 아니라 이건...큼큼...

괴담편 너무 너무 좋아요!!! ㅎㅎㅎ

⏩NEXT 8/22(목) 17시 <니맘내맘💌ㅣ4화>

⏩NEXT 8/20(화) 17시 <???👻ㅣ0화>

와.. 실리안과 아만.....😮😮😮😮😮

민주님 너무 흥분 하셨고 요한님은 침착 하시고🤣🤣🤣🤣🤣

오디언.. 제작 잘 해요😭 꼭 들어보세요. 홍보는 못...👀

궁개꽃.. 완전 추억의 오디오북!!!😆🥰오랜만에 들어봐야겠어요ㅎㅎ

바보멍청이등신천치요???😮😂😅ㅎㅎ텐션포텐터진민주님😍👍작품이 완전 궁금해집니다😍

무슨 작품인지 몰라서 초록창에 검색했더니 궁중로맨스 소설이더군요•••궁중을 배경으로 한 소설은 모르며 장금이의 꿈을 보며 자라더니 오늘에서야 새로운 소설을 알게되었네요! 오디오클립에도 혹시나 있을지 검색을 했더니 오디오클립은 요약본 만 있더라고요••언젠가는 오디언에서 작품 구매하고 시간내서 들어보겠습니다(*°▽°*) 1:39 너무 진심이 담겨있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꽃 오디언에도 있었군요 들어봐야겠어요! 소설 읽으면서 가슴 쥐어뜯었는데 ㅜㅜㅋㅋ 즉석 연기 너무 웃긴데 언요한X개리민주로 리메이크해주세요~😆 다음 추천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NEXT 8/16(금) 17시 <니맘내맘💌ㅣ3화>

두분의 티키타카는 언제 들어도 웃겨요🤣🤣🤣🤣

상록수 내나이 53 중학교때 재미나게 읽었던 상록수! 채영신!의 이름만 확실하게 기억나서 다시 듣는데 처음듣는 이야기같다.

⏩NEXT 8/13(화) 17시 <언덕길📢ㅣ1화>

에엥?? F대표님... T 아니신가여??? 프리T✨✨헤헤

듣기만해도 신나는 텐션ㅎ 길게 주세요~왜이리 짧아요ㅜ 이 텐션으로 6분은 너무해요! 그냥 듣는것만해도 상큼상큼ㅎ

첫화부터 밸런스 붕괴🤣🤣🤣🤣 알고보니 보나님 티셨네요🤣🤣🤣🤣

두분 너무 상극 이세요🤣🤣🤣🤣 후배 당황 시킨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