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 진해 신병훈련소 소대장이 "식사~ 시작!!!" 이러면, "쌀 한 톨의 절약 정신, 강력해병 양성된다, 잘 먹겠습니다" 이런 구호를 외쳤던 기억이... 식사 시작한지 20~30초 지나면, "식사~ 끝!!!" ㅠ 결국, 하수구에서 흘러나오는 짠밥 건져먹다가 소대장한테 걸려서 구토를 할 때까지 얻어터지는 동기들 너무 많았음. -필~~~승!!! 63대대(백령도 아래의 대청도에서 근무/전역 곧 40년)-
@Virus Creatᄋr 왜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예전에 비하면 요즘 군대 좋아진건 맞다고 저도 실감하는데. 물론 군대 아직도 사람 살 곳 못되고 형편없이 대우하는 건 맞지만 그래도 발전한건 맞고 지금보다 형편없던 시절에 복무하신 선배님께 감사와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 하지 말아주세요.
과거 훈련 과정과 좀 차이가 있네요. 15년도에 훈단 다녀왔는데, 극기주 시작하고 전부 나가서 5일동안 유격 훈련장에서 하루 생활한거 제외하고 전부 영내가 아니라 밖에서 텐트치고 자거나 우천 교육장에서 침낭 깔고 잤던 기억이나네요.. 행군으로 이동해서 화생방이랑 각개전투훈련하고 다음 날에는 행군으로 유격훈련장 갔다가 다음날에도 유격 훈련하고 바다가서 IBS하고 뭐.. 2월이었는데 추웠습니다.
@@김김김-h7d 아 그렇군요 95기부터 기존7주 훈련이 6주로 줄어들었고 94기 3교육대는 기존 7주 루틴 적용 + 5교육대는 바뀌게 될 6주 훈련 루틴 적용이라 서로 좀 달랐습니다.. 원래 유격장행군+유격훈ㅇ련은 3주차에 했고 4주차에 사격+수류탄 5주차에 정훈 6주차에 극기주(각개전투장 행군 각개전투 수류탄 천자봉)하고 7주차에 수료준비 루틴이 제가 받았던 훈련이네용
오래전 영상인 듯 하니 지금은 좀 더 나은 곳이 되었길... 대한민국에 태어난 남자로 그 의무를 성실히 다 하기 위한 모든 훈련은 설사 혹독하다 하더라도 당연하다. 일제의 잔재로 비롯한 근거없는 '군기잡기'등등은 지금 군대에선 사라졌기를 바란다. 다음 달에 둘째가 포항으로 떠난다. 34년전 나처럼 힘들지 않기를... 무사하기를... 굳건한 사나이로 다시 태어나기를.... 누구든 붙잡고 빌고 싶다.
해병은 아니고 육군이였습니다.. 유격때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물을 아에 못마시게함 분명 잠깐쉬는시간에는 수통에 물은 마시게 해줘야하는데..... 병원에 갔더니 타 막사 병사가 멍~하니 누워서 링겔 맞고있었고 옆에 서있던 간부가 저한테 오더니 오늘 진짜로 물 못마시게했냐고해서 네 그렇습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이런 미x새끼들 훈련은 훈련이고 물을 아에 못마시게 하는게 어디있어 하면서 어디론가 전화하면서 나가시더군요... 아직도 의문입니다..왜 물을 못마시게했는지 그 일이 있고 다음날 유격부터는 아이스박스에 얼음물까지 가져다놨더군요...
난 일개 육군 통신병이였지만 논산훈련소에서 느낀게 아! 우리나라 든든하다! 라고 생각이 들었음.
97군번이라 힘들때 였지만 군생활 내내 다들 나라 지킨다는 의무감과 자신감이 넘처 다들 눈빛이 반짝였음.
난 우리나라 믿음.
계례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4:15 로보캅 등장!!! 두둥!!!
너무 멋진 해병
반합에 지어먹은 밥은..상태가 질었지만 그때 맛은 잊지못합니다..진짜..최고였어요
해병은영윈한해병
장하다
대견스럽네요
필승
땀은 나를 위해 흘리고
눈물은 옆 동기를 위해 흘리고
피는 조국을 위해 흘려라...
크... 주옥같다...!!
어리고 앳띤 소년들
진정 해병이 만들어지는 과정
이 훈련이 끝나면 늠름한 해병이 되겠구나
20년전 내 모습이 보이니
반갑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흘러간 지난 세월을 바라보면서 앞으로의 내일을 힘차게 달려 보렵니다
동기들아 잘 살자!!!
당사자세요? 대박...
유격장피티체조반복구호는크게붙이지않는다,,
왕년에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신화를만들기까지는,조석으로좃나맞고강도높은훈련속에서그신화를만들었다
0:28 순검대형으로 집합
1:23 어버이날 비상훈련
3:33 각 소대들어 3:59 나오란 말야
4:10 도수체조 4:19 부드럽게 해가지고
7:53 밥 짓는 법 4:46 8:32 짬밥 먹방
11:12 중대장 명언
일기당천 천하무적 ~귀신잡는 해병~👍
02년 12월입대! 해병940기 아직도 그날이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지금39살ᆢ20살의 나의 선택.추억이 있기에 이 영상보며 옛 추억에 잠겨 봅니다! 필승! 선배님
@@종아리걷어 동기야 ㅋㅋㅋㅋ아. ㅋㅋㅋㅋ
우리 2개월 남을때 입대를 해부렀소 후배님 ㅋㅋㅋ
훈련 자이겨내서 멋진 해병이 되길바랍니다 788기 선배가 응원 합니다.
필~승! 1187기 무적해병입니다.
필! 승!
멋지다 해병.
내 젊음의 한 자락을 수 놓았던.. 양포 15 소초..
작년에 가 보니 추억 속으로 사라 졌지만..
양포 15 소초는 내 마음 속 한켠에 자리 잡고 있다.
80년대 초, 진해 신병훈련소
소대장이 "식사~ 시작!!!" 이러면,
"쌀 한 톨의 절약 정신, 강력해병 양성된다, 잘 먹겠습니다"
이런 구호를 외쳤던 기억이...
식사 시작한지 20~30초 지나면, "식사~ 끝!!!" ㅠ
결국, 하수구에서 흘러나오는 짠밥 건져먹다가 소대장한테 걸려서
구토를 할 때까지 얻어터지는 동기들 너무 많았음.
-필~~~승!!! 63대대(백령도 아래의 대청도에서 근무/전역 곧 40년)-
흘렀으~~~
양포에서 내 시선 돌리고
참치통조림 깻잎통조림으로 바꾼 동기놈
아직도 기억난다
나쁜 동기군
긴빠이
도수체조가 몸을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게 해주는지는 모르겠고 아침에 똑바로 못해서 욕먹고 하루 뭐같이 시작하게 해주긴했음
양포에서 먹은 함구에 지은 밥 하고 컵라면은 아직도 생각난다
조리방법이 잘못되어서 밥이랑 컵라면에서 고체연료맛났었는데...
그래도 싹비웠습니다..
썩기 직전 단무지는요? ㅎㅎㅎ
화생방만 아니면 굿
개꿀맛 진짜
@@오빠우리헤어져 단무지도 줬나요? 오.. 밝은병영...
4:15 이정구 으흐흐흐
613기 우리 아빠도, 1254기 내 남친도 다 이렇게 힘든길을 걸었겠구나ㅠㅠ 늘 감사하고 또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힘든걸로는 1254기가 명함도 못내밀정도일겁니다. 필승 1093
조카가 외아들에 여자같이 생기고 얼굴도 하얗고, 안경까지쓰고 ㅡ 군인 못갈줄 알고 있었는데 ㅡ 해병대 지원해서 갔다고 해서 놀랬습니다!
해병대출신은 아니지만 이영상보니 내 군생활 99년도
124기 특전사 에서 낙하전 낙법 3주였나 생 고생한게 생각나네 막타오 타려고 쌩쇼하고 완전무장에 산악 주,야간 행군으로 힘들었던게
생각나네 짐 생각하면 추억이구나
31년전 제대 했는데 저영상 몇년도 인지 간부 골프장 짓지 말고 군인들 물통이나 밥통, 고기좀 먹여라
4:20 초 로보갑 - 이하 생략-
진짜사나이에서 나오셨던분?
@@돗개씨 예 전설이시죠.
빵빠레,, 아련하네
고생이많지만 다들이겨내어
진정한 해병이 되시길
732기 선임이
축하드립니다.~^^
파이팅 발 감상합니다^^~
ㅎㅎ 멋집니다. 벌써 제대 한지 25년이 넘었네요 ^^ 필승 720기입니다
강릉무장공비 겪으셨습니까?
@@juliocesarchavez4184 그땐 벌써 제대 했죠 ㅎㅎ
제가 공군 병633기 인데 정말 해병대는 어나더레벨이네요 ^^;
아쎄이들의 전우애가 묻어있다...
군대 얼마나 좋아졌는지 영상으로 느껴지네요.후임수병들
해병대 명예를 걸고 자신과싸움에서 이겨내길 바랍니다 땀을 많이흘리면 피를적게흘린다는 말 명심
하시오 68년05차 201기 노 병 올림
필승!
@Virus Creatᄋr 왜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예전에 비하면 요즘 군대 좋아진건 맞다고 저도 실감하는데. 물론 군대 아직도 사람 살 곳 못되고 형편없이 대우하는 건 맞지만 그래도 발전한건 맞고 지금보다 형편없던 시절에 복무하신 선배님께 감사와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 하지 말아주세요.
@Virus Creatᄋr 해병대 자원입대했는데, 그리고 뭔데 말 놓냐?
@@빠르게-y9y 해병대를 ‘언급’ 할 수 있는 부류는 두 가지가 있다.
해병대, 그리고 ‘적’. 그 외의 의견은 들을 가치도 없다.
이상입니다.!!
20년 전 영상 입니다.
과거 훈련 과정과 좀 차이가 있네요.
15년도에 훈단 다녀왔는데, 극기주 시작하고 전부 나가서 5일동안 유격 훈련장에서 하루 생활한거 제외하고 전부 영내가 아니라 밖에서 텐트치고 자거나 우천 교육장에서 침낭 깔고 잤던 기억이나네요..
행군으로 이동해서 화생방이랑 각개전투훈련하고 다음 날에는 행군으로 유격훈련장 갔다가 다음날에도 유격 훈련하고 바다가서 IBS하고 뭐.. 2월이었는데 추웠습니다.
94기 인가보네 반갑다 동기
극기주애 유격햇다는거 보니까 5교육대인가? 3교육대는 3주차에 유격장 가서 훈련 받고 돌아와서 극기주는 따로 했는데..
@@서방관-k6o 아닙니다 선배님.. 아들뻘입니다. 허허 필승
@@김김김-h7d 아 그렇군요 95기부터 기존7주 훈련이 6주로 줄어들었고 94기 3교육대는 기존 7주 루틴 적용 + 5교육대는 바뀌게 될 6주 훈련 루틴 적용이라 서로 좀 달랐습니다.. 원래 유격장행군+유격훈ㅇ련은 3주차에 했고 4주차에 사격+수류탄 5주차에 정훈 6주차에 극기주(각개전투장 행군 각개전투 수류탄 천자봉)하고 7주차에 수료준비 루틴이 제가 받았던 훈련이네용
@@서방관-k6o 똥기야 반갑다 ~ 난 3교대 10소대였다 ㅋㅋㅋㅋ
국민을 위한 해병대^^
멋져요♡♡
해병대 3글자 자체가 멋져
저희아버지는 1953년도에 해병대에 근무 하셨고 저는 1983년도에 해병으로 있었읍니다해병으로 긍지를 가집니다,필승
저 수통 찝찝해도 어쩔수없이 마셔야 하고...
시원~~~합디다^^
씨이발 쇠맛 졸라남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찝찝함 뭐 나보다 더 늙은 수통에 물받아서 뭐하는지 참
황근출 해병님... 따흐앙 ㅠㅠ
🔥🔥🔥
필승
20년만에 다시찾은 오어사 둘레길.
천자봉의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황근출 해병님의 짜장면이 생각나는군요.
이 다큐가 나간지 몇주지난 다음에 인간극장 다큐를 또 찍었군요.
이새기는어딜가나잇노
856기 선임들도 다큐 찍었죠
박철곤해병님의 전우애가 생각나는군요
와 2001년 ㄷㄷ 벌써 01년생이 입대하는 해가 되버렸네
해병대 입대 9일 남은 01년생입니다 ㅋㅋㅋㅋ
@@JwJ-01 기다리고 있을게~
@@소니-o6j 아직도 ?? 난 민간인 만끽중
@@소니-o6j ㅋㅋ난 예비군도 끝남
@@종아리걷어 ㅋㅋㅋㅋ
지금 보니 먹는 식사가 영 아니네요. 저때 양포종합훈련장 에서 컵라면에 밥은 정말 꿀맛이긴 했는데 ㅋㅋㅋ
양포 행군 ㅎㅎ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었죠...
왜 점점 화질이 줄어드나요;; 1부때는 고화질이었는데 은근슬쩍 화질을 줄이네;;
저때 군생활한 사람들은 그당시 디테일을 하나하나 찾아보기 위해 확대재생 등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는데
화질을 점점 줄여버리니 그게 어려워지네요 ㅜㅜ
우린 양포에서 에이텐트치고
저녁밥 카레먹고 있는데 장대비 내려서
밤늦게 철수했는데 ㅠ 철수하는 길에
반딧불 첨 본 기억이 나네요 ㅎ
여기 나온 사람들 이제 적어도 40살. ㅜㅠ
우리 후임들 열심히 뛰는 모습, 저화질, 재생속도 때문에 업로드 다시 해주시면 좋겟네요 1~3화와 비교해서 다르네요
20여년전 동영상이다
나는 해병대가 실전에서 가장 강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왜냐하면 명령에 복종할줄알고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 모습을 우리 선임해병들이 모범을 보여줬기 때문이다!!해병이여~영원하라~~633
해병은 상관을 배신치 않는다 !!
353기 입니다.
필승!!!
수통 좀 바꿔줘라,,, 그거 얼마한다고,,, 아직도 안바꿨을듯
오래전 영상인 듯 하니 지금은 좀 더 나은 곳이 되었길... 대한민국에 태어난 남자로 그 의무를 성실히 다 하기 위한 모든 훈련은 설사 혹독하다 하더라도 당연하다. 일제의 잔재로 비롯한 근거없는 '군기잡기'등등은 지금 군대에선 사라졌기를 바란다. 다음 달에 둘째가 포항으로 떠난다. 34년전 나처럼 힘들지 않기를... 무사하기를... 굳건한 사나이로 다시 태어나기를.... 누구든 붙잡고 빌고 싶다.
캠프처럼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이정구교관 저떄 25세 77년생
79년생이에요 98군번
@@종아리걷어 76년생 맞네요 나무위키에 나오네 똥송합니다
@@종아리걷어 정답^^
옛기억이 소록소록 해병대 화이팅 461기 박용운
상사 이정구 옜날 모습
옛날
2:10 군필 남자들의 울음벨... 바로 훈련소에서 불렀던 어머니의 은혜
1:43 이거 끝나고 스승의은혜
이거 식단보니 양질은 아니지만
요즘 올라오는게 이것보다 못하단 게 이해가 되질않네요.
34~5년전 저 군생활때도 배는 고팠지만 양껏 먹었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나는건지,,,
팔각모! 팔각모! 팔각모 사나이~
필승.
719
아~~벽암지
미 해병대들 우리해병들 보면 엄지척~
저때는 밥양이 많았네요
추운건 둘째
배가 고팠던 나의 해병시절~~
그래도 보내준다면
받아준다면
돌아가고 싶네요
3266부대
필승 1048기 3266부대 직속후배입니다
3중대지본소속입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14:40 포카리는 뭐하노??? 아이돌이 아니라 광고로 이런 걸 쓰란 말이야!!
쪼굴딱뛰기 준비!! 악!!!
NO!해병대교육훈련소... YES!해병대교육훈련단!
해병은영윈한해병
대견스럽네요
장하다
해병대
필승
삼형제 해병대 보낸ㅡ
울엄니랑 성함이 똑같네요.ㅎㅎ
32대대 킹콩705기 필승!백승인선배가 보고싶습니다.
해병은 아니고 육군이였습니다..
유격때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물을 아에 못마시게함
분명 잠깐쉬는시간에는 수통에 물은 마시게 해줘야하는데.....
병원에 갔더니 타 막사 병사가 멍~하니 누워서 링겔 맞고있었고
옆에 서있던 간부가 저한테 오더니 오늘 진짜로 물 못마시게했냐고해서
네 그렇습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이런 미x새끼들 훈련은 훈련이고 물을 아에 못마시게 하는게 어디있어 하면서 어디론가 전화하면서 나가시더군요...
아직도 의문입니다..왜 물을 못마시게했는지
그 일이 있고 다음날 유격부터는 아이스박스에 얼음물까지 가져다놨더군요...
해병대가 위대한것은 남들이 기피하는 군대를 지원했다는것이다.
미군들이 존경 받는것이 지원하여 나라를 지키기 때문이다.
4:25 이정구 펀치라인
6:12 요즘은 저기 위험해서 저기말고 다른곳에가서 저거 비슷한거 하더라고요 ㅋㅋ
삼심여년전애 제대했다...어머님은례? 그러면 아버지는 뭐햬냐? 뼈골빠지게 돈벌어서 마님께 줬다..느그들 클때 모두 어머님이 주신것 같지? 그것 모두 아바이가 벌어온돈이다...
따흑 따흑 따흐아아아앙
9:37 유탄발사기가 무반동 총이였나?
해병전역자로서 실무때나 지금이나 주위둘러보면 아무나하는게 맞음.
가면 누구나 결국 시간 때우면 가능하지.
그러나, 아무나 지원하지는 않지
나라를.열심히 지키고 전쟁나면 열심히 싸우자.
08 산악 포병 출신입니다. 보병 아닌걸 천운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방열방위각 둘팔백!
8:47 아니 저 빨간육개장 와... 기억나네 ㅋㅋ
ㄷㄷ.. 훈련 대부분이 없어진거같네요.. 저중 절반은 못해본 것들..
일제의 잔재를 없앤겁니다
필승 887기입니다. 7361. 훈단 있을 때부터 부모님이 티비에서 해병 소식만 나오면 그렇게 보셨다는데. 부모님이 갑자기 보고싶네요.레펠은 낙원이다 ㅋㅋ
우리나라전군을해병대로북녁동포구해내자
14:40 탈진한애한테 이온음료먹이지ㅋㅋ그걸뿌리네
갑자기 먹이면 탈난다. 군대 안 가봤으니 알수 있나.
극기주 기간이라서ㅠㅠ
@@이재석-p4r1o 정확히
말하면 한모금 마시고 계속 쉬면 상관없는데 저곳에서 잠깐시고 또 몇시간이상을 계속 걷는경우라서 그냥 안마시는게 나음 마시면 오히려 더 갈증나고 더 힘듭니다
🎉
모든 군인분들 힘든나라에서 군복무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새벽4시 잠 많이 오는 시간인데
남자들만 이해하지
4:53. 밥시간 충분히 안줘서 바쁜 와중에 깨알같이 1밥 1김하넹 ㅋㅋ
훈련을 점진적으로 강도가 높아지게 구성해야하는데 우리나라 훈련은 그딴거 없음
그래서 무릎아파서 구보 못하겠다는데 달리면 낫는다는 소리 나오는거 ㅋㅋ
10:34 추억의 ㅂㅈ산
ㅋㅋ
벌버 ㅋㅋ
ㅋㅋㅋㅋ
벌보산 ㅋㅋ
ㅋㅋ ㄲㅊ산 또한 존재하죠
어떻게 유격훈련 생활관이 더 좋아 보이냐
선배님들 많이 맞으셨겠지......
방송탄 기수라해서 졸라 갈굼 당했지^^
613기요 아련하네요
따흐흑
20년전 영상
해병대 2사단 및 수색대는 해병대에서 인정 안해준다는? 썰이 있는데 사실 인가요? ( 2사단은 꿀빠다는 사단 / 수색대는 내무 생활이 편하다? ) 해서...?? 썰이 사실인가요?
아니란다.
해병은 2사단이 진짜 해병이다. 온갖 구타 악습은 다 2사단에서 나온거임
@@ungkim4170 몇기?
유격훈련장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