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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손이 작아서 덜가리고 다 보인다네요
내수판 곡리스트 다 버리고 시스템만 유지한 채 브가 등장캐릭터 노래 싹다 갈아엎어서 낸게 신의 한수였던 게임 ㅋㅋ 덕분에 팝송 입문 최적화 게임이기도 했음
5:16 신바람 이박사~~~
1:05 포켓몬 레인저 시리즈도 저렇게 돌려가지고 ds 액정필름 갉아먹는 1등공신이었는데ㅋㅋ저거랑 응원단 1,2 어떻게 중딩때 깼었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미스터리
지금 보면 수록곡 라인업 지리는 게임 ㅋㅋ
지금 돌아보면 저 구데기같은 판정으로 진짜 잼민이땐 저곡들 어케 이악물고 퍼펙작했나 싶다ㅋㅋ
어렸을 때 퍼펙작한다고 애먹었던 게임이네요. 손이 작은것도 작은 건데 무엇보다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오른쪽 화면 보이게 하려고 펜을 아래에서 위로, 엄지는 살짝 걸치면서 중지와 검지로만 지탱해서 아래 조금만 가리고 오른쪽이 다 보이도록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판정에 따라서 위쪽 그림도 변하는 갓겜
1:45 에리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ㄴ!!
사령관 고를 수 있는 게 그시절 내 자랑거리였던 게임
터치스크린에 원형으로 스크래치 만들어놓은 겜...
그 초등학생들은 커서분홍색 원반을 즐겼다더군요
그 땅콩편이랑 간호사편 진짜좋아했는데ㅋㅋㅋ 타격감지리게잘짠거같음
근데 진짜 쨈민이 시절 닌텐도DS는 화면이 더 작아가지고 오히려 손으로 잘 안가려져서 할만했음 ㅋㅋ
0:27 리붕이 씹덕박제 당했어 우으
7:26 ㅋㅋㅋㅋ 다들 여기서 막히는거 똑같네요.. 불끈미션으로 맨 처음 파트 마지막 노트 8개가 엇박 4번 -> 정박 4번으로 치는거라 여기서 계속 죽었는데오히려 진땀에서 연달아 치니까 더 쉬웠어요
저 땅콩좀비 어렸을때는 무서워서 못깼었는데 지금은 걍 어려워서 못깨겠네...
와! 분홍동그라미 아시는구나!
디바 난이도 최종곡 클리어 못 하고 짱박아둔 게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리듬히어로 보니 어렸을 때 DS로 오지게 회전판 돌렸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오수 볼 때마다 리듬히어로 짭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아닌가가 아니라 진짜 응원단이 오쓰! 로 시작해서 osu임
저렇게 안보이는게 열받아서 펜 눕혀서 치곤 했는데ㅋㅋ 부작용은 돌림판 연속으로 나오면 조짐
4성 보스맵 2번째 곡은 아직도 클리어를 못 하고 있음... 개어려워용 ㄹㅇ
아직도 집에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해보는데 초딩때 세운 기록 아직도 못깨고 있음 ㅋㅋㅋ
옛날 초등학생들 이거 어떻게 깼냐? (못깸)생각보다 맵다 (생각하지 않아도 매움)
와 씨ㅋㅋㅋㅋㅋㅋ 개오랜만이네 ㅠㅠㅠㅠ
펜 엄지랑 검지로 끝자락만 잡아서 게임했던 기억이.. ㅋㅋ
화끈모드 닌텐도 돌려서 한 기억이.. ㅋㅋㅋㅋ
일정때문에 이거 빨라도 7월이라면서 바로 올려주네 바로 리딸간다
개인적으론 마지막곡보다 놀이동산가는거 그게 더 어려웠습니다 마지막 스핀 난이도가 지옥이라
ㄹㅇ 그 스핀 초견엔 걍 불가능이고 알고해도 졸빡셈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이거 올 클이 나 포함 2명이여서 어그로 좀 끌고 다녔는데 추억이네 ㅋㅋㅋㅋ
참... 이제는 20대 후반돼서 뼈 빠지게 일 하고있는데 옛날생각 나면서 괜히 눈물 날 것 같은거 보니 주책까지 생기나봐요 (애늙은이 뭐임 ㅋㅋ)
화끈난이도 닌자맵이 중간에 길게 노트없이 쉬는 구간 있어서 ㄹㅇ 손에 땀나는 구간 버텨라 버텨라 벝으악
어릴때 기억으로 리듬히어로가 응원단보단 쉬웠던건, 응원단 1편은 난이도를 물량으로 늘렸지만 리듬히어로는 악질배치로 올렸엇고, 리듬악귀도 아니었던 어린시절에 상대적으로 물량은 어려운 반면 그만큼 트라이수가 늘어나고 손도 지금보단 작았으니 악질배치는 차라리 할만했던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과연 저작권 마수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인가
ㅋㅋㅋ 그래도 채보 암기랑 퍼펙작이 쉬운 편이라... 초견 억까가 좀 있더라도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 게임
그래서 응원단2는 언제하시나요 ㅋㅋ
갓겜이 가득해...
어릴때 보스 2번째곡 어떻게든 깨려고 종이에 그려서 연습하고 그랬는데 추억..ㅋㅋ
완성도는 응원단 시리즈 중에 이게 제일 좋지 않을까?
애들 순발력이 30대 아재보단 좋다고봅읍읍
애슐리 심슨 라라는 이 게임으로 알게 돼서 요즘도 들음
곡이 팝송위주로 오히려 노래 알고 치라는 느낌이 강했어 이거 ㅋㅋ
크리스마스곡의 아빠는 딸에게 본인 장난감인 메카 곰돌이를 사오는 근육빵빵 보디빌더다
원곡 들을때마다 패턴박자 다 기억나는 그 게임
이런거 하던 애들이 커서 리붕이들이 되었습니다
이거 좀비가 너무어려웠음
왔다 내 추억
리겜 사상 곡라인업 올타임 레전드
이런걸 어떻게 초딩시절때 다 깨고스코어작 하고 올콤작 하고 끝내 히든엔딩 컷신까지 봤을까....지금해봐도 디바 올콤 다 못할것같은데ㅋㅋㅋ
옛날엔 가난해서 닌텐도 못사서 저겜을 못해봤음 ㅜㅜ
아 이거 보니까 nds 하나 사고 싶네 ㅋㅋ
저런걸 파고 먹고자란 초등학생들이 커서 리붕이가 된거라니.....어 내얘긴가?
난 보스보다 놀이공원 퍼펙이 더 어려웟던것같은데지금 보니까 스토리 다 개판이긴하다 ㅋㅋ
오른손이 좀 불편한 오른손잡이인데 돌리는거 너무 못돌려서 불끈 미션 막곡에서 돌리는거 계속 실패하니까 결국 못깼던 슬픈 게임...인터넷으로 요령을 봐도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오른손잡이인지라 왼손으로는 더 안되고요. 진짜 하다가 욕 오지게했던...
외워서 해야 됨ㅋㅋㅋ
어려운건 외우기도했음 ㅋㅋㅋ
저기 혹시 닌텐도 화면 공유 할 수 있었어요? 할 수 있으면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개조해야함요
니세트로...여담으로 삼다수 커펌하면 어떻게든 소프트웨어적으로 가능할수도요.
비추 받는법???:이거 분홍 동그라미 그거 아닌가요?
oh..!
근데 이겜 보고 팬갬으로 시작한게 그겜이라 뭐 초창기 UI 만 봐도ㅋㅋㅋ
oh...?
Siuuuuuu
WELCOME TO O...
@@aaaaaxis click th....
아니 저거 어케 구했어ㅋㅋ
뭐야 이거 오스 아니냐?ㅋㄱㅋㅋㅋ
어허
그러면 앙댕~!
애들은 손이 작아서 덜가리고 다 보인다네요
내수판 곡리스트 다 버리고 시스템만 유지한 채 브가 등장캐릭터 노래 싹다 갈아엎어서 낸게 신의 한수였던 게임 ㅋㅋ 덕분에 팝송 입문 최적화 게임이기도 했음
5:16 신바람 이박사~~~
1:05 포켓몬 레인저 시리즈도 저렇게 돌려가지고 ds 액정필름 갉아먹는 1등공신이었는데ㅋㅋ
저거랑 응원단 1,2 어떻게 중딩때 깼었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미스터리
지금 보면 수록곡 라인업 지리는 게임 ㅋㅋ
지금 돌아보면 저 구데기같은 판정으로 진짜 잼민이땐 저곡들 어케 이악물고 퍼펙작했나 싶다ㅋㅋ
어렸을 때 퍼펙작한다고 애먹었던 게임이네요. 손이 작은것도 작은 건데 무엇보다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오른쪽 화면 보이게 하려고 펜을 아래에서 위로, 엄지는 살짝 걸치면서 중지와 검지로만 지탱해서 아래 조금만 가리고 오른쪽이 다 보이도록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판정에 따라서 위쪽 그림도 변하는 갓겜
1:45 에리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ㄴ!!
사령관 고를 수 있는 게 그시절 내 자랑거리였던 게임
터치스크린에 원형으로 스크래치 만들어놓은 겜...
그 초등학생들은 커서
분홍색 원반을 즐겼다더군요
그 땅콩편이랑 간호사편 진짜좋아했는데ㅋㅋㅋ 타격감지리게잘짠거같음
근데 진짜 쨈민이 시절 닌텐도DS는 화면이 더 작아가지고 오히려 손으로 잘 안가려져서 할만했음 ㅋㅋ
0:27 리붕이 씹덕박제 당했어 우으
7:26 ㅋㅋㅋㅋ 다들 여기서 막히는거 똑같네요..
불끈미션으로 맨 처음 파트 마지막 노트 8개가 엇박 4번 -> 정박 4번으로 치는거라 여기서 계속 죽었는데
오히려 진땀에서 연달아 치니까 더 쉬웠어요
저 땅콩좀비 어렸을때는 무서워서 못깼었는데 지금은 걍 어려워서 못깨겠네...
와! 분홍동그라미 아시는구나!
디바 난이도 최종곡 클리어 못 하고 짱박아둔 게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리듬히어로 보니 어렸을 때 DS로 오지게 회전판 돌렸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오수 볼 때마다 리듬히어로 짭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아닌가가 아니라 진짜 응원단이 오쓰! 로 시작해서 osu임
저렇게 안보이는게 열받아서 펜 눕혀서 치곤 했는데ㅋㅋ 부작용은 돌림판 연속으로 나오면 조짐
4성 보스맵 2번째 곡은 아직도 클리어를 못 하고 있음... 개어려워용 ㄹㅇ
아직도 집에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해보는데 초딩때 세운 기록 아직도 못깨고 있음 ㅋㅋㅋ
옛날 초등학생들 이거 어떻게 깼냐? (못깸)
생각보다 맵다 (생각하지 않아도 매움)
와 씨ㅋㅋㅋㅋㅋㅋ 개오랜만이네 ㅠㅠㅠㅠ
펜 엄지랑 검지로 끝자락만 잡아서 게임했던 기억이.. ㅋㅋ
화끈모드 닌텐도 돌려서 한 기억이.. ㅋㅋㅋㅋ
일정때문에 이거 빨라도 7월이라면서 바로 올려주네 바로 리딸간다
개인적으론 마지막곡보다 놀이동산가는거 그게 더 어려웠습니다 마지막 스핀 난이도가 지옥이라
ㄹㅇ 그 스핀 초견엔 걍 불가능이고 알고해도 졸빡셈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이거 올 클이 나 포함 2명이여서 어그로 좀 끌고 다녔는데 추억이네 ㅋㅋㅋㅋ
참... 이제는 20대 후반돼서 뼈 빠지게 일 하고있는데 옛날생각 나면서 괜히 눈물 날 것 같은거 보니 주책까지 생기나봐요 (애늙은이 뭐임 ㅋㅋ)
화끈난이도 닌자맵이 중간에 길게 노트없이 쉬는 구간 있어서 ㄹㅇ 손에 땀나는 구간 버텨라 버텨라 벝으악
어릴때 기억으로 리듬히어로가 응원단보단 쉬웠던건, 응원단 1편은 난이도를 물량으로 늘렸지만 리듬히어로는 악질배치로 올렸엇고, 리듬악귀도 아니었던 어린시절에 상대적으로 물량은 어려운 반면 그만큼 트라이수가 늘어나고 손도 지금보단 작았으니 악질배치는 차라리 할만했던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과연 저작권 마수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인가
ㅋㅋㅋ 그래도 채보 암기랑 퍼펙작이 쉬운 편이라... 초견 억까가 좀 있더라도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 게임
그래서 응원단2는 언제하시나요 ㅋㅋ
갓겜이 가득해...
어릴때 보스 2번째곡 어떻게든 깨려고 종이에 그려서 연습하고 그랬는데 추억..ㅋㅋ
완성도는 응원단 시리즈 중에 이게 제일 좋지 않을까?
애들 순발력이 30대 아재보단 좋다고봅읍읍
애슐리 심슨 라라는 이 게임으로 알게 돼서 요즘도 들음
곡이 팝송위주로 오히려 노래 알고 치라는 느낌이 강했어 이거 ㅋㅋ
크리스마스곡의 아빠는 딸에게 본인 장난감인 메카 곰돌이를 사오는 근육빵빵 보디빌더다
원곡 들을때마다 패턴박자 다 기억나는 그 게임
이런거 하던 애들이 커서 리붕이들이 되었습니다
이거 좀비가 너무어려웠음
왔다 내 추억
리겜 사상 곡라인업 올타임 레전드
이런걸 어떻게 초딩시절때 다 깨고
스코어작 하고 올콤작 하고 끝내 히든엔딩 컷신까지 봤을까....지금해봐도 디바 올콤 다 못할것같은데ㅋㅋㅋ
옛날엔 가난해서 닌텐도 못사서 저겜을 못해봤음 ㅜㅜ
아 이거 보니까 nds 하나 사고 싶네 ㅋㅋ
저런걸 파고 먹고자란 초등학생들이 커서 리붕이가 된거라니.....
어 내얘긴가?
난 보스보다 놀이공원 퍼펙이 더 어려웟던것같은데
지금 보니까 스토리 다 개판이긴하다 ㅋㅋ
오른손이 좀 불편한 오른손잡이인데 돌리는거 너무 못돌려서 불끈 미션 막곡에서 돌리는거 계속 실패하니까 결국 못깼던 슬픈 게임...
인터넷으로 요령을 봐도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오른손잡이인지라 왼손으로는 더 안되고요. 진짜 하다가 욕 오지게했던...
외워서 해야 됨ㅋㅋㅋ
어려운건 외우기도했음 ㅋㅋㅋ
저기 혹시 닌텐도 화면 공유 할 수 있었어요? 할 수 있으면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개조해야함요
니세트로...
여담으로 삼다수 커펌하면 어떻게든 소프트웨어적으로 가능할수도요.
비추 받는법
???:이거 분홍 동그라미 그거 아닌가요?
oh..!
근데 이겜 보고 팬갬으로 시작한게 그겜이라 뭐 초창기 UI 만 봐도ㅋㅋㅋ
oh...?
Siuuuuuu
WELCOME TO O...
@@aaaaaxis click th....
아니 저거 어케 구했어ㅋㅋ
뭐야 이거 오스 아니냐?ㅋㄱㅋㅋㅋ
어허
그러면 앙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