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닌디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설령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 그렇게 느끼는게 잘못임? 뭔가 아는척 하고 싶고 난 너희 보다 많이 안다 생각하는 이 편협하고 오만힌 생각 좀 버리시길 진짜 극혐 하는 꼰대 마인드임 짜증나 뭘 좀 아네 뭘 좀 먹을줄 아네 그런말 참 많이 하는 사람일 듯
@@알렉스-v8u 그런사람이 되고싶어 글을 쓴것도 아니잖니. 사람들이 공감되니 좋아요를 많이 누르거고. 신날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사람의 기억에 좋았지만 즐거움만을 간직할수 없었던 그때를 생각하며 그때들었던 음악에 아쉬움을 간직하고 있는것일수도 있는거고. 어디서 치이고 와서 그러는 줄 모르겠는데. 이딴 댓글 쳐다는게 더 루저다. 내생각이랑 틀린 느낌이 들었다고 그렇게 짜증날 일이가? 내가 다아는듯한 말과 잘난척 하려고 한다는건 단지 니생각일 뿐일텐데? 그만 좀 깨어나거라. 안쓰럽다.
와....일본 80년대 시티팝은 확실히 풍요로웠던 80년대의 일본을 요약해서 들려주는것같네요. 분명 그 시대에는 도시적인 분위기가 음악에 두각되는게 들렸을텐데, 이제와서 들어보니 슬픔과 아련함도 같이 느껴지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풍요와 여유로움에 대한 그리움인걸까요....
미키는 2001년에 주변인들에게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계속 할 수 없으니 연락을 하지 말라고 돌연 잠적했다고 합니다.. 그 후 2004년에 부고 소식으로 돌아온 그녀는 그때서야 주변인의 이메일로 소식이 전해졌는데 그때 했던 말이 '"내가 가수, 작곡가로 활동하던 시기에 대해 잊어주길 바라" "이 때의 내 생활이 병을 만든 거 같다고 생각해. 그래서 리셋해버렸어" 라고 합니다.. 정말 슬프네요 ( 출처 나무위키 )
@jaehoonryu1018 타케우치 마리야(Mariya Takeuchi)의 'winter Lovers' 'September' 꼭 들어보세요, Plastic Love는 너무 유명하니까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그 외에는 앙리(Anri)의 'Windy Summer'도 좋고 오하시 준코(Junko Ohasi)의 'Sweet Love'도 좋습니다. 최근 나온 노래 중에선 아윤다 리스(Ayunda Risu)의 '1:15AM'도 좋아요
노래 인생때문에 몸이 망가졌다고 생각했던 당신이지만 저는 저 시대를 살아보지도 않고 느끼지도 못했지만 당신의 목소리는 남아서 그때 그 느낌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그때 그 시절만 느낄수있는 따듯함과 순정스러움,,,,, 저 시절에 태어났으면 50을 바라보는 나이겠지만 저 때 태어났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지금 현재는 너무 남녀가 서로 헐뜯고 눈치보면서 간보기 바빠서 사랑 하나 해보기 너무 힘드네요,,,
그 시절 속에 나는 별거 아닌 하루를 보내고 있었겠지만, 지나고 나니 이 시티팝의 장면처럼 아름답고 아련하네요. 어쩌면 과도기처럼 느껴지는 지금 이 순간도 금새 아련함으로 물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듣고있는 오늘을 조금 더 소중히 여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playlist] 80년대 일본 시티팝 모음 / 버블경제를 대표하는 곡 / 내가 듣고싶어서 만든 모음집 / 80's Japanese city pop mix](http://i.ytimg.com/vi/NrQOvaROohY/mqdefault.jpg)
![[playlist] 80년대 일본 시티팝 모음 / 버블경제를 대표하는 곡 / 내가 듣고싶어서 만든 모음집 / 80's Japanese city pop mix](/img/tr.png)
![❤레전드 명곡❤신세기 에반게리온 op-[잔혹한 천사의 테제] 가사 Amv](http://i.ytimg.com/vi/eppqcuMJchQ/mqdefault.jpg)
푸른 산호초도 이 영상처럼 만들어봤어용❤️ 팜호초 보러 와줘용🔥🎉
th-cam.com/video/9aP7ooHfWlk/w-d-xo.htmlsi=hPhhPx22_lEXDYG_
안녕하세요 제주도 배달기사입니다 항상 일마치고 해변가를 달리며 이노래를들었는데 어찌 좋던지 항상잘듣고있습니다 !!
@@임승룡-d4m 와…낭만 미쳤닥ㄷㄷ
제주도 해변을 달리며 이노래 들으시는 이름다운 감성 너무 부럽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안전운행하세요. 좋은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임승룡-d4m4:33 😢😢
😊😊😊😊😊😊😊😊😊😊😊😊😊@@임승룡-d4m
😊😊
가을과 겨울경계에 있는 느낌이랄까 .. 춥고 쓸쓸하고 아련하네
이 노래를 저는 눈올때 처음
들었습니다. 참 잘 어울렸어요
사비시이 데스네~~~
일본의 00000 버벌세대 노래지만 우리나라 x세대가 정말 잘 알 감성 stay with me
시티팝이 쿵짝쿵짝 한다고 신나다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의외로 먹먹하고 아련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시티팝은 모든세대에서 공존해와서 누가 듣더라도 자기에 맞춰 들을수 있어 쉽게 접할수 있고 좋게도 들리는거 같아요~
화려함뒤에 뭔가 모를 공허함이 있는 느낌이에요
아련한 느낌..표현이 딱이네요..
신닌디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설령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 그렇게 느끼는게 잘못임? 뭔가 아는척 하고 싶고 난 너희 보다 많이 안다 생각하는 이 편협하고 오만힌 생각 좀 버리시길
진짜 극혐 하는 꼰대 마인드임
짜증나
뭘 좀 아네 뭘 좀 먹을줄 아네
그런말 참 많이 하는 사람일 듯
@@알렉스-v8u 그런사람이 되고싶어 글을 쓴것도 아니잖니. 사람들이 공감되니 좋아요를 많이 누르거고. 신날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사람의 기억에 좋았지만 즐거움만을 간직할수 없었던 그때를 생각하며 그때들었던 음악에 아쉬움을 간직하고 있는것일수도 있는거고. 어디서 치이고 와서 그러는 줄 모르겠는데. 이딴 댓글 쳐다는게 더 루저다. 내생각이랑 틀린 느낌이 들었다고 그렇게 짜증날 일이가? 내가 다아는듯한 말과 잘난척 하려고 한다는건 단지 니생각일 뿐일텐데? 그만 좀 깨어나거라. 안쓰럽다.
@@알렉스-v8u 찐따 발작중!ㅋㅋ
살아본적도 없는 시대에서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을 느끼게끔 한다는데서 음악이란게 참 신기함
표현이 너무 절묘하고 좋네요. 딱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말 ^^
사람은 기분 좋은 추억으로 살아간다는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맞습니다.ㅎㅎ 좋은 원동력이죠
음악이란게 참 신기한게...특히 이곡은뭐랄까...
난 일본인도아니고 저당시 버블시대의 풍요로움을 겪지도않았는데
음악을 들을때마다 내가 저당시에 살고있는것처럼 기분좋은 여유로움이느껴져서 좋네요
지금이 버블이니깐요~ 우리나란 앞으로 20년간의 장기침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란 이미 버블 터지지 않았나?
그게 노래를 ㅈㄴ 잘만들었다는 증거임
그냥 상상하는것도 어려운데 노래 한곡 만으로 겪지도 않은 상황인데도 추억회상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건 짖짜 개띵곡이라는거
@@NICK-tf1tr ㅈㄴ 잘만든곡이 아니라 ㅈㄴ 못만든곡임 인트로부터 개어설프고 조악한 사운드를 못 느끼는건가
@@PETBOY 너는 펜트하우스에서 최고급 음식 먹는거랑 너가 어렸을 때 가족들과 여행가서 소소하게 끓어먹었던 라면중에 뭐가 더 낭만있는거같아?
하늘에선 아프지 마세요.
좋은곡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눈물이 나네요,,
죽었음? ㄷㄷ
@@천재-p5l자궁암이였나 2000년대 초반에 돌아가심
@@천재-p5l2004년 자궁 경부암으로 사망. 유언은 "지금 죽고싶지 않다."
@@부계임😢ㅠㅠ
드라이브할때 무조건 듣는 노래
구독하시구 제 플레이리스트 가셔서 쭉 들으며 드라이브 하세요~^^
ㄹㅇ 시티팝만한게 없음
저 바람 불고 햇살좋은날 벛꽃 흩날릴때 이 노래 들으먄서 자전거ㅡ타고가다가 울었어요
@@nonnonnon-x1x 어머 울기까지야…ㅠㅡㅠ
@@nonnonnon-x1x 저만 그런게 있는게 아니었군요
친구들이 남자가 왜 이렇게 감성적이냐고 하지만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좋은 풍경을
보면 이상하게 눈물이 나거든요
플라스틱 러브로 입문했다 이노래로 쭉 붙박이가 된 저로서는 더 많은 시티팝이 알려졌으면 합니다..듣기도 좋고 리듬도 좋고... 우리나라도 시티팝 있는데 확실히 듣기에 좋더군요
맞아요 미노이 HARU 같은거도 좋더라고용 ㅋㅋ
저랑 같은 루트네요 반갑습니다 ✋️
@군밤 me three 😊✌🏼
역시나 저랑 같은 분이 있네요 ㅎㅎㅎ 플라스틱러브로 다들 시작하는 듯
이상은의 그대 떠난 후도 너무 좋더라고요! 김아름님의 선도 좋구용~
1:00 진짜 하이라이트 표정이네 세상 행복해 보인다
익살스러운 눈웃음과 여유로운 손동작 모든게 예술이에여ㅠㅠ 인위적이지도 않고 완벽합니다
이분이 가수활동 하던 당시가
온갖 미디어들을 야쿠자들이 장악하고있을때라..
꿈을 이룬것은 좋았지만,
평탄한 삶을 사신건 아니십니다.
자궁경부암인가 그걸로 고인이 되셨으니까요.
@@한도윤-r2n스트레스를 ㅈㄴ 받아서 암걸려 죽은게 ㅈㄴ 안타깝긴함
애당초 당시 버블경제 시절 일본 시티팝 가수들 대부분이 다 스트레스 아니면 슬럼프,경제 암흑기때문에 죽었으니깐... 스트레스와 슬럼프도 무섭지만 무엇보다도 경제암흑기가 제일 무서운듯...
이게 70년에 만들어진 노래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음..ㅜㅜ왤케 먹먹하고 아련하고 진짜 어릴때 들었는데 조금커서 들으니 좀 슬프다,,ㅜ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그쵸ㅠㅠㅠ 시대를 초월한 명곡을 남기고, 초신성처럼 빠르게 가신 그녀ㅠㅠ
누가 시티팝에 대해 묻거든 이 영상을 보여줄 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시티팝 노래 원픽 stay with me에 7~80년대의 감성들로 색칠해주셔서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항상 노력하고 예쁜 영상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행복하셔다니 너무 보람차네용!
플라스틱러브도 근본임
개인적으로 야마시타 타츠로 love space , futari
이 곡은 몰랐지만 요즘 이 가수 분 곡 듣고 저도 추억 소환당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완벽뮤비
니뽄 옛노래들은 왜이리 가슴을 후벼파는지
그런 갬송이 있던 시절이니ㅠㅠ
어릴때
새벽에 몰래 애니채널틀어서 보다가 앤딩노래듣는 기분이네요...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한달이 지났는데...노래가 좋아서 찾아 들은건데 가사가 제 마음을 후벼파네요...제 마음을 그대로 가사로 만든 것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노래도 가사도 감성도 너무 좋아요
아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노래가 마음을 대변해주신다니 감개무량합니다.
동병상련이네요 ㅎ 좋아지겠죠
지금은 괜찮으시죠? 저도에요!
그게 인생입니다 이겨냅시다 ㅎㅎ
우리 다 추억을 먹고 사는 인간인지라..각자의 지나온 추억에 이 노래가 얹어지니 더 감성적으로 들리는듯
응애 나 아기 15살 지나온 15년의 추억이 뇌리에 스쳐간다능
지금 들어도 상당히 세련된 연주가 정말 대단합니다.
종가라마이신 멜롱 ~~~
@@장웅민 초글링
이번생에 이루지 못하신 꿈... 다음생에선 모두 이루시고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사시길.... 영면하소서....
아멘. 주님께서 모두를 사랑하셔서 그곳에서 행복하게 계실고라 믿습니다.
씨티팝만의 느낌이 아니라 재즈풍의 악기 소리와 멜로디가 묘하게 조화되어서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아련한 마음과 함께 마음이 참 편해지는 느낌이 동시에 듭니다.
좋은 감상이네요ㅎ 감사합니다^^!
씨티팝이 알앤비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럴거에요
재즈에서 블루스, 알앤비 등 많이 파생되었죠
미키의 모친이 재즈하셔서 그 영향으로 알고 있어요~^^
@@sowhat7777 정답!!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때의 느낌을 그대로 번역한 것입니다😢😢😊😊
걱정이 없는 시대 우리는 단한번도 느껴보지 못하는 시대.. 그때 감수성으로 만들어진 노래..
벚꽃이 사라진 시대가 오면 그때의 벚꽃감성으로 만들어진 벚꽃 엔딩 도 이렇게 사랑받게되지않을까싶은 생각이드네요 ㅎㅎ
ㄹㅇ 우리나라는 건국되고 나서 잠시라도 걱정이 없었던적이 없음
걱정이 없는 시대는 없음. 일본도 그 엄청난 호황과 발전 뒤에 오는 허무가 저런 노래풍을 만들었다고 알고 있음.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전세계적인 히트를 한 소설가의 작품에도 허무를 담고 있음.
그래서 저런 것들은 애잔하고 아련함.
@@ericryu8615
현재 일본은 파산직전인 나라지만 당시는 엄청나게 잘살았죠 ㅎㅎ
지금은 국민소득이 3만불대에 불과한
가난한 나라지만 80년대에는
미국보다도 소득이 높은 나라였어요
@@오슬로-t2q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시티팝의 정수 알파이자 오메가다. 요즘시티팝 풍 신곡이나왔다고 되도않는 팝송가져오면 이게 진정한 시티팝이라 카운터를 치도록
와우!!!! 아멘일세
거의 20년전 부터 듣고있었는데 이젠 많이 알려졌네요.
마츠다 세이코 다케우치 마리야 쿠도 시즈카 나카하라 등등 쇼와 말기부터 버블까지 정말 좋은 가수와 좋은 시티팝들이 참 많았습니다.
오 많이 아시네요!! 저당시 특히 여기수들이 걸출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남자들도 멋진 사람들 많이 나왔는뎅호
저희 아버지가 참 좋아하는 음악
@@cosmosw416 오오. 대박이네요
@@IlllllllIIll 거의 창시자죠ㅎㅎ
추천좀요
가사에 맞게 감각적으로 편집을 해주신 덕에 곡의 분위기가 더 잘 살아나는 거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시티팝 중 하나인데 감사합니다.
보러와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네요^^!
구독해주시고 많은 영상 보러와주세요!!
감삭적인 쳔집을 더 하고셒고 발전하고 싶은데ㅠ 요즘 저작권 때문에 힘듭니다ㅠㅠ
새벽 산책 중 오랜만에 만난 첫사랑에게 여전히 사랑하고 있디고 담담하게 말하는 느낌 ㅠㅠ
와우 김성ㅎㅎㅎ 부끄럽고 아람답고 낭만있네요
듣는 때에 따라 희노애락이 모두 담긴 노래같다..
때에 따라 원하는 감정을 자유롭게 내뱉을수 있는 흔치않은 노래가 아닐까..
보컬 목소리에서 풍요로움과 여유가 느껴지네
세션에서노 느껴져용ㅎㅎ
와....일본 80년대 시티팝은 확실히 풍요로웠던 80년대의 일본을 요약해서 들려주는것같네요. 분명 그 시대에는 도시적인 분위기가 음악에 두각되는게 들렸을텐데, 이제와서 들어보니 슬픔과 아련함도 같이 느껴지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풍요와 여유로움에 대한 그리움인걸까요....
그러겠죠?ㅎㅎ 감성적인 댓글 너무 좋네요ㅎㅎ
버블시대
댓글이 한편의 시를 읖조리는 듯 분위기 있네요.
댓글이 너무좋아서 여러번 읽었어요
돌려까기 달인!
이 노래가 요새 뜨는구나.. 3,4년전부터 시티팝 입문했을때 이 노래랑 플라스틱 러브 좋았는데
맞아요ㅎㅎ 요즘 씨티팝 재유행과 더불어 유명해져서 너무 좋아요
근-본
허어억 플라스틱 러브.. 저도 그 노래로 시작했는데ㅠㅠㅠ
@@user-cd9nf8fv8l 허러허럴 저두요!
@@illuminati1104is qqqqqq
이 곡은 늦가을 떨어진 낙엽 밟으면서 들으면 진짜 기분 좋은데.. 얼른 가을 왔으면
@@Abc-hx5pk 그러게요ㅠㅠ요즘 돕고 습하고 비오고!!!!🫨🫨🫨
더이상 없을지도 모르는.
인간이 가질 수 있었던 최고의 풍요로움에서 나오는 음악성과
그 최후를 알 수 있기에 느낄 수 있는 공허함과 슬픔을 보여주는 곡
적어도
내가 죽기 전에 평생 다시는 나올 수 없는 느낌의 곡...
다시 또 버블은 옵니당ㅎㅎ
20년전 일본 유학시절에 카페에서 처음듣고 아직 까지 플레이리스트에 있는노랜데 요즘 자주올라와서 참...옛날생각나고 그때의 감성이 자꾸 생각나네ㅠ그립다 그시절이
크으 예쁜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ㅎ
마츠바라미키 노래는 다 좋습니다 시티팝들으면서 새로운앨범은 안나오나 싶어서 찾아보니 엄청 옛날분이시더라구요.. 유명을 달리하셨다고 들었는데 늦게 알게된만큼 더 안타까웠습니다. 다들 시간되시면 다른 노래들도 한번씩 들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일본에 살땐 무슨 노래지 했다가 어른이 되고 나니 더 많이 듣는 노래입니다... 너무 노래가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씨티팝 옛날노래들 진짜 명곡들 많음
3:40 부터 나오는 기타 솔로 디지네~~!!!
이부분이 ㄹㅇ킬링포인트죠 후렴에도 약간의 지름(?)이 들어가서 노래속 애절함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최고의 파트입니다!
미키는 2001년에 주변인들에게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계속 할 수 없으니 연락을 하지 말라고 돌연 잠적했다고 합니다.. 그 후 2004년에 부고 소식으로 돌아온 그녀는 그때서야 주변인의 이메일로 소식이 전해졌는데 그때 했던 말이
'"내가 가수, 작곡가로 활동하던 시기에 대해 잊어주길 바라"
"이 때의 내 생활이 병을 만든 거 같다고 생각해. 그래서 리셋해버렸어"
라고 합니다.. 정말 슬프네요 ( 출처 나무위키 )
그 말은 사촌한테 말한 거 아닌가요?
가사 해석과 일본어 발음 적어주셔서 좋아요. 일본어 공부를 이제 막 시작했는데, 원래 일본 시티팝도 좋아했는데 공부까지 하면서 볼 수 있으니까 너무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울리는 애니영상은 공부가 더 잘 되게 해줘서 고맙네요.
하핳 고마워요. 혹시 공부에 방해되는건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seol_hyenu 그럴리가요. 계속 듣고 보고 해야 언어가 늘어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HOSUNE-88 오오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당
ありがとうm(_ _)m
@@seol_hyenu 2024 고맙습니다!
지금도 밤에 운전할떈 가끔씩 생각나서 틀어놓고 창문좀 열고 운전하는데 진짜 감성 미쳐요 특히 야경 겁나 이쁜 거리 운전할땐 진짜....미친듯이 아름답고 예쁜데
눈앞에 그 야경이 사라지면 거품이 꺼지듯이 우울해지죠 이 음악이 등장했던 그 시절처럼
씨티팝들으며 드라이브는 최고죠🎉
표현이 아름답습니다
제 최애 드라이브곡인데 같은 감상이에요.
캬 상상만해도 밥한그릇 뚝딱이네
뜨끈한 여름밤 드라이브에 최고죠.
너무 행복한 표정으로 부르니깐 너무 슬픔... 행복하시길...
RIP🙏
그래 이거야....풍부한 사운드
여타 요즘 시티팝들과는 다른 돈으로 칠한풍부한 세션ㅎㅎ
질리지 않고 계속 듣고 있는 노래, 정말 최고임
정말 감사드립다^^!
시티팝에 대해 알고 싶다면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많은데 이 노래가 반드시 포함됩니다. 그 정도로 시티팝의 정석이자 명곡!!
인정!!!
@jaehoonryu1018 타케우치 마리야(Mariya Takeuchi)의 'winter Lovers' 'September' 꼭 들어보세요, Plastic Love는 너무 유명하니까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그 외에는 앙리(Anri)의 'Windy Summer'도 좋고 오하시 준코(Junko Ohasi)의 'Sweet Love'도 좋습니다. 최근 나온 노래 중에선 아윤다 리스(Ayunda Risu)의 '1:15AM'도 좋아요
제 최애곡... 일본 선술집에서 우연히 노래부를 기회가 있어서 이 노랠 불렀었는데 그때 40-50대 분들이 어떻게 이 노랠 아냐고 신기하다고 물으셨는데 😂 너무 좋아요!
멋진 경험이였겠네요ㅎㅎ 어ㅣ국인이 부르는 씨티팝이라ㅎㅎ 그분들도 좋아하셨겠어용😊
낭만을 너무 잘 아시는 분....... 그런 낭만적 경험 부럽다...
잘부르셔셔 더그랬을듯요
@@fiercehan6791 ㅇㅈ 잘부르실듯
다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그러더라 씨티팝은
내일이 없는 오늘저녁이라고
맞습니다
오우씨 갬성터지네👍
하 낭만🎉
곧 죽는다는건가
내일의 걱정이 없는 오늘 저녁의 풍요로움
화려한 도시, 내일 걱정 없는 저녁날, 간질간질 선선한 바람과 강물에 비치는 달빛이 연상되는...,
멋진음악...멋진가수
너무도 완벽한 노래를 위한
창작의 고통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노래...
사람들은 자기가 기억이 없는 시절에 대한 노스텔지어가 있음.. 음악 주소비층 20대 30대가 기억이 없는 시절..
80년대후반 90년대초반 노래가 처음들었는데 익숙하면서 신선한 느낌..
아마 지금 10대도 2000년대초 노래를 그리워 할것임
그렇죠ㅎㅎㅎ 저도 좀있으면 그리워지는 노래가 생길 것 같아요! 10년뒤에는 빅뱅노래가 그리울 것 같네용ㅎㅎ
이거 ㄹㅇ
그시대에 세상에는 없었지만 과거로갈수있다면 음악이 가장 찬란했다던 80년대에 가서 세계여행을다녀보고싶다.. 구글맵지도가아닌 진짜 지도 한장가지고..
현실은 실종
80년대는 아니고 2010년대에 일본에서 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드럽게 힘들었지만
가끔 마주치는 우연의 우연들은 평생 잊지 못할 술안주가 되었죠
스마트폰 들고 다녔으면 절대 안 했을 고생들 ㅋㅋ
죽기 전에는 한번 더 해볼 의향은 있습니다
어느 다큐에서 봤는데 80년대 전성기 일본인들이 대체로 풍요와 화려함 속에서 왠지 모를 불안과 공허함을 많이 느꼈다고 하더라고요. 어쩌면 버블이 꺼진 뒤 다가올 침체된 일본사회를 무의식 속에 느끼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건 아닐거고 원래 사람은 일을 하면서 보상심리가 작용돼야지 놀기만 하면 공허할수밖에 없음 겉으로 좋아보여도
마츠바라 미키 눈에서 빛이 나는 ,, 아니 , 입에서 빛이 나는 ,, 아니. 공간을 주워 담아서 빛으로 토해내는 가수였죠,,,,
오래 사셨으면,, 좋았을텐데...
사랑해요 마츠바라 미키
마츠마라 미키 노래 부르는 모습 너무 아름답고,(애니메이션도 너무 달달)
가사 너무 사무친다.
노래 무한반복 중..
작년엔 out of time이 recap 1위였는데, 올해 끝나면 올해는 이거일 거 같다.
ㅋㅋㅋ고맙습니다! 구독하고 많은 영상 보러 와주세요!!!!
이노래듣기전까지내맘속시티팝1등은플라스틱러브였는데순위바뀜 개좋음
진짜 최근에 입덕했는데
감성죽이더라구요.... 밤에 공원벤치에 앉아서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유명을 달리하신거에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
쇼츠에 나오길래 찾아보니 79년에 나온 노래이고 44살에 유명을 달리한 가수분의 노래를 79년생인 내가 44살(만)에 처음 듣는게 소름…
평행이론 ㄷㄷㄷ 님 올해 조심하셈
ㅋㅋㅋㅋㅋ
@@니가사는거면나도끼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가수가 요절했군요..RIP
옛날엔 들어본적없는 일본노래가 왜이렇게 미친듯이 좋은걸까. 이시절일본감성 아련하고 벅차다 🥰
1:00 표정이 참 너무 아름다우면서 슬프면서 뭔가 감정이 미묘해진다
너무 좋다
와...먼가 현실보다 더 아름다움과 행복해보이는 표현이 장난 아니네요~~
ㅎㅎㅎ그레서 일본인들이 애니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5년전, 시티팝 열풍이 불때, 플라스틱 러브가 메인이었지만 저에게는 몇명의 가수가 메인이었는데, 그덕에 멜론 시티팝 1위 플레이 디제이가 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이곡이 이제야 유명해진게 너무 안타깝네요.
감성 죽이네요.... 그르브도 와.... 뭔가 말할수 없는 행복을 주는 시티팝이네요.
행복의 시대 느낌이 묻어나는 노래라 그런가봐요ㅎ
쇼와시절의 풍요로움이 느껴지네... 일본인들은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겠다... 세련된 노래
나는 이노래가 왜이렇게 좋을까.... 그리고 왜이리 눈물이 맺힐까.....
재즈풍의 보컬리스트가 갖는 매력은 잘 정제된 목소리와는 또 다르죠... 가장 좋아하는 시티팝 시대의 향수...
1:00 손뻗는 제스처 까지 완벽한,
와......눈의꽃이 최애 일본곡이었는데 이노래는 무슨 느낌인지 가슴을 때리네요.... 명곡은 역시...!!
일본 시티팝은 들으면 뭔가 몽글몽글해진다
예쁜표현이네요^^
노래 인생때문에 몸이 망가졌다고 생각했던 당신이지만
저는 저 시대를 살아보지도 않고 느끼지도 못했지만
당신의 목소리는 남아서 그때 그 느낌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그때 그 시절만 느낄수있는 따듯함과 순정스러움,,,,,
저 시절에 태어났으면 50을 바라보는 나이겠지만
저 때 태어났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지금 현재는 너무 남녀가 서로 헐뜯고 눈치보면서 간보기 바빠서
사랑 하나 해보기 너무 힘드네요,,,
오아시스 노래도 좋은데.
글 너무 예쁘네요. 나중에 미키와 본인의 곡은 애증의 관계였다고 하더라구요.
80년대도 진입하기 전에 나온 노래가 왜 이렇게 세련된 거지..
돈의 힘(?)
그냥 당신이 일뽕 맞아 그렇게 들리는 거 아니면, 낯선 장르에 대한 순간적 호기심 정도...
@@thespiderking247 아니에요ㅠㅠ 세련된가 맞아요오옹
@@thespiderking247 갑자기 왜 그러세요;; 좋다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죠;;
일본 경제 최전성기 시절이니까
자연스럽게 문화 수준도 올라갔고 이 시대에 세련된 좋은 일본노래 많이 나옴
제가 좋아하는 일본 시티팝 중에서도 원탑..빨리 여름 밤에 듣고싶어요!!
여름밤에 시원한 맥주한캔에 들으면 크으으으으으
지금 여름밤에 듣고 있는데 상당히 덥습니다 겨울에 듣고싶네요
이런 선선한 봄에 시티팝이 참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명곡 간주만 들어도 가사가 들리는 미친 중독성...
시티팝 모음을 알게되어 요새듣고있는데 꼭 들어있는 2곡이 plastic love하고 stay with me. 더군요
일요일마다 어머니 모시고 나갈때 듣는데
쇼츠에서 난리인줄은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럼리듬이라
지금도 머릿속 자동재생되고있네요
구독과 좋아요!!
가지말라고 울던 그계절이 지금 눈앞에 크
키야
이시대에 살아본적도 없는데 후렴부분에서
눈물이난다
흐어엉ㅠㅠ
같은 감정이네요,
살아온 사람 입장에선 .. 어떻겠습니 ..
저도요... 저때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왜 그리워지는건지 모르겠네요 ㅡㅡ,,....
저도 눈물이... 상상속의 사랑의 감정이 풍만했던 그 시절의 아련한 기억이...
이 노래 첨듣고 한동안 한무반복으로 들었죠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한무반복 대단하십니다!!! 다음에는 한무+무한으로 들어주세요! 구독하고 자주 놀러와주세영
아련하면서 예전 내 좋았던 시절도 생각나고 그시절이 끝나는 느낌도 들고....
기분이 간질간질하면서 묘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씨티팝 너무 좋은 장르죠 ㅎㅎ 밤에 드라이브할때는 캬..
중독성이 너무 강한 음악이네요😊
그럼요 구독하시고 매일 들으러 오셔야죠~
최근에 시티팝 많이 듣고 일본 여행가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이렇게 좋은 영상과 함께 들으니 더욱 분위기가 사네요 감사합니다.
오우예! 감사합니당ㅎㅎ 다른 영상도 멋진거 많아요! 구독하고 봐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감수성이 원자분열한다! 으아아아아아아아! 도시감성 네온야경의 품에 안기듯이 이 노래와 함께 빠져든다!
이과도 움직인 감성
경쾌한 멜로디에 아련함이 느껴지는 이 느낌 너무 소중하자나❤
맞아요 소중해요~!!!>
시티팝은 참...언제들어도 그 자체에 추억과 갬성이 풍만하네용
아 마지막에 넘나 슬프네요. 미키님이 2004년에 떠나셨군요. 영화 바빌론의 대사랑 비슷하게 사람들에게 잊혀지겠지만 이 노래는 영원할겁니다 ㅠㅠ
노래가 좋아서 들렸는데 노래부르시는분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다 좋죠호 구독하시고 다양한 노래 들으러 외주세요~^^!
당연히 노래도 좋지만....
편집이 진짜 예술이네....
주인장 편집 실력 인정.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지 ㄷ 너무 좋다 ㅜㅜ
가사를 모르고 들었을때도
좋았지만 가사를 알고 들으니
더 감성적인 곡이네요
새벽 분위기 나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시고 더 줄기러 와주세요!
일본여행 갔을때 밤거리 걸으면서 들었는데 지금도 잊을 수가 없음
낭만 대박이네요ㅠㅠㅠ 저도 그러고싶어요
우리민족 차별하고학살하는 일본 조선인들 많이 가세요 자랑스럽네요
@@seol_hyenu 와 역시나 조선반도인이네 그래 자유다 많이 가세요 저러니간 일본인들이 대놓고 수출통제 독도노리고 차별 무시해도 헬레레 좋타고 하지 수천년간 중국사상제도 학문받으면서 한자이름스는 한자문화권 속국생활 지금은 미국 일본속국 그속국 식민지당하는dna가 어디가겠습니까 역시나 조선인들 답네요
글만봐도 낭만과즙 터집니다ㅠ
개띵곡이다 진짜ㅠㅠ
일본어 발음까지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헤헿 보러와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많은영상 보러오세요!
애니랑 노래 너무 좋당, 80년대를 잘 모르지만 되게 감성넘쳐, 테이프나 전화기도 예쁘고
ㅎㅎㅎㅎ감사합니다.^^ 구독하고 많이 보러와주세요
그 시절 속에 나는 별거 아닌 하루를 보내고 있었겠지만, 지나고 나니 이 시티팝의 장면처럼 아름답고 아련하네요. 어쩌면 과도기처럼 느껴지는 지금 이 순간도 금새 아련함으로 물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듣고있는 오늘을 조금 더 소중히 여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좋으다ㅜㅜ이 노래들으며 일본 밤거리 걸으면 없던 사랑도 싹틀것 같아요
제 최애노래입니다. 제 전화 착신음이기도하고 ㅎㅎ 어찌 이리 멋진노래가 그시절에 나왔을까 싶네요ㅎㅎ
크으ㅠㅠㅠ 좋습니다ㅜㅠ 구독하시고 많이 들으러 와주세요!
노래하시는 어머니를 둔 나로써 음악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노래의 리듬을 프로듀싱한 사람은 ㅁㅊ놈이다.인간의 뇌에서 어떻게 저런 리듬이 나오지? 1:10 부터 찌릿찌릿한 기타소리? 섹소폰 소리인지는 모르겠다만 진짜 중독성 있다.
@@Mfdy0504 카타르시스ㅠㅠㅠ
엔딩부분에 색소폰이랑 목소리랑 음역대 맞추다가 나눠지는거 가사랑 너무 어울려서 예술이다 진챠..
노래를 잘 들이시네요! 그부분이 킬포이긴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의미심장 하다 싶긴 했지만 신나는
분위기가 있어서 이런 가사일 줄 몰랐는데
최근에 알았음 진짜 슬픈 노래였네
시티팝의 풍부한 이 감성은
너무 좋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되면 걸그룹같은상콤발랄 신나는노래도좋지만 왜 시티팝장르는 이계절에 항상생각나는건지 의문입니다ㅎㅎ 시티팝은진짜 그시대어떠한것도대체할수없는 무언가가있는듯ㅎㅎ
스테이 위드 미~
지나간 사랑을 생각나게 하는😢
영상때문에 노래 느낌 잘 사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좋은 영상 많이 보러와주세요!
Miki Matsubara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좋은 노래 잘듣고 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