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무기력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용기도 없고 사람이 버겁고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아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였어요.. 성과 위주의 부모와 끝까지도 "아픈 손가락" 에 비유당하는 자녀 ㅠㅠ 아프고 모자란 손가락이 아니라 그냥 손가락으로 인정받는 것이 불가능함을 느꼈을 때 드는 좌절감 거기서 나오는 자존감 저하.. 자녀를 그대로 사랑해달라고 하니 무슨소리?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데 결국 또 나오는 "나는 네가 이런 딸이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동문서답 및 소통의 단절감. 아니 있는 그대로 사랑해달라니까 또 성과와 평가로 가버리는 이 동문서답 엔딩을 아빠가 부디 이제는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해피엔딩으로 잘 포장하셨는데 마치 저희 부모님과 저를 보는 듯 했어요. 이렇게 자녀를 성과로만 평가하면 자존감이 끝없이 낮은 아이로 자랍니다. 자기가 그렇게 키워놓고 또 뭘 자존감이 낮아서 질투한다 이런 얘기를 하니 자녀는 더 답답한거에요. 부모가 성공에만 몰두해서 자란게 자랑이 될 수는 있지만 그건 본인의 성공이지 부모로서 성공인지는 모르겠어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가 되는게 중요합니다.
아이를 그 아이 자체로 대해주셔야 하는데 형제자매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너무 많이 하셔서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은것같아요! 여러 환경이 아이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 완벽주의성향을 만든 것같네요! 지극히 정상적인 사춘기 아이인데 부모가 너무 자신만을 내세우고 아이를 받아들이질 못하시네요! 상처받은 송은이가 너무 안스러워요! 아이를 그 아이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주세요! 너무 착하고 고운 아이네요!
저는 중3 학생인데요.. 남 신경 쓰는 건 10대 학생에겐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밖에 나가기 전에 머리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계속해서 신경쓰고, 남에게 미숙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해요. 그냥.. 뭔가 약해보인다는 느낌을 싫어해요. 남들을 신경 쓰는 건 10대 사춘기 아이들에게 당연한 겁니다. 교과서에도 나와 있어요. '남들을 과하게 신경 쓰는 건 성장하는 과정이다.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괜찮다. 다들 그렇다.' 선생님들과 교과서에서도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당연한 괴정이니 괜찮다. 라고 하는데, 왜 아버지가 이상하다고 하시는 건가요. 딸로서 엄청난 상처입니다.
‘자식이 사춘기라 부모에게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사춘기가 온다고 나 이제 사춘기! 엄빠 거리둬! 이게 아니잖아요…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누적되고 나도 더이상 마냥 부모에 의지할 나이가 아니니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 해보는겁니다 그냥 저랑 상황도 비슷하고 많이 공감하고 위로 받아 써봐요…ㅎ
이형택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고 세계적인 선수가 된것은 정말 인간 승리다.. 부모로써 아이를 알고 교감하는데는 90%의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것.. 형택씨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따님을 위해 변하하시길 정말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큰아들이랑 힘들었었는데 중2때 서로 펑펑 울고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 사랑한다고 표현하면서 이제 훨씬 좋아졌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는 어색함을 극복할려고 매일 약먹듯이 아이를 안아주었었어요.. 첫째한테는 항상 부담도 많고 기대도 높고 화도 제일 많이나고 그렇더라고여.. 꼭 잘 극복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연세드신 부모님의 마음이나 생각작용은 변경이 거의 어려운 것 같아요 그냥 지나가는 법을 배우고,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최대한 내가 상처받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살아보니 젤 낫더라구요 우산을 안 가져온 날 비가 내린다고 날씨를 미워하지 않는 것처럼요... 저런 상담신청할 돈은 없으니 이게 최선이더라고요 😢
저 아빠 참… 저게 고민이라고 …방송에 애 데라고 나오나 … 아니 저나이에 저러지 옷에도 신경 예민하게 할 나이고 저정도 남들시선 쓸나이지 … 다른방송에서도 애가 자기 힘든점을 얘기 어느정도 하더만 … 애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이상한거 같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니 막내한테 질투?? 저런걸 저렇게 받아드린다고?! 질투가 아니라 서운함이겠지 !! 영상을 보다가 보다가 수정 떠 수정하는데 아이는 아니라는데 아이 생각은 그런게 아닌데 .. 왜 본인은 아이의 자꾸 단점만 보고 아이를 안좋은점만 보려고하냐 아빠가 얘기하면 아이는 정밀 똑뿌러지게 자기의견을 얘기하면 또 다른 걸로 얘기하고 또 얘기하면 또다른 얘길하고 아삐 맞냐??
태생이 여린 친구같네요 아버지가 뱉는 말한마디 한마디가 크게 와닿는 친구 같아요ㅠ 송은씨 근데 아버지가 표현의 방법이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딸을 생각하고 사랑하실거에요 말에 상처가 있겠지만 걱정되셔서 그래요 좀 더 커서 성인이되면 또 다른 관점으로 부모가 날 사랑해줬구나 챙겨주셨구나 하고 느낄날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른이 아닌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 둘이서 만들어 가고 그것이 살면서 돈보다 더 힘이 되어 살아 갈수 있게 됩니다. 자녀의 무언가가 부족해 보이거나 잘 되지 않는다면 그건 본인의 단점을 닮거나 그것을 더 극대화 시키는게 부모일 확률이 많고 사랑 마니 해주고 눈치 안보게 해주면 아이는 저절로 당당해지고 성격과 사춘기에 대한 행동도 공부가 마니 필요해 보이네요
@@ddt4650 사는데 돈 중요하죠. 이 영상만 봤을 때 저 분은 아버지가 아니라 코치선생님과 선수 정도 관계로 보이네요. 심지어 케어해주고 싶지 않은 재능없는 선수를 맡은 코치 선생님의 심정으로 자기 자식을 기르는 듯 합니다. 자기 자식을 한심하게 보는 부모 아래에서 자라야 하는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만, 타인이 제공하는 안락함보다는 스스로 독립해야만 심리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듯 해보이네요.
13:18 솔직히 대한민국이 너무 경쟁에 미쳐 있는 게 맞죠. 따님 분께서 포기하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데 이건 오히려 전략적인 거라 좋은 거 같은데요. 인생에서 무언가를 꼭 죽어라 고생해서 이루어낸다는 것도 이제 옛 사상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머리를 써야죠 이제는.
이게 결국 여기서 만나는구나.. 피는못속에서 첫째와 둘째가 좀 갈등이있어보인게 여기서 드러나는구나. 근데 많은 가정에서 또 유명한 사람이있는 부모에서 자식들이 겪은 문제일수도있습니다. 요 아래 쓰짤데기없는 훈수댓글은 참 무의미해보이네요. 누구하나 편들고 까면 이게 해결이되나요? 아버지가 살아온인생과 자식이 살아갈 인생은 달라서 한번은 충돌하게되는 문제다..
애를 이해할 노력은 안하고 다른자식이랑 비교까지 해가며 이상한점만 열심히 찾고 있구만.. 애가 답답하겠다.. 부모가 저런태도인건 진짜 안고쳐짐.. 방송이니 대충 좋게좋게 끝맺었겠지만 내가 만났던 정신과 교수님들은 죄다 결국 독립하는게 답이라고 했음.. 아직 어린데 본인 잘못은 전혀없으니 자책하지말고 빨리 독립잘했으면 좋겠다.
친정이라고 하시는거보니 결혼을 하셨을거 같고 아버님도 훨씬 연세가 많으실거 같으네요~ 그래서 더 하셨겠어요ㅠㅠ 옛날 어르신들은 힘들게 살아서 마음을 배우지 못했다는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ㅠㅠ 저 역시도 부모님과 마음을 나누지 못해 힘들었지만 내 자녀에게 대물림은 하지 않기위해 노력해보려구요~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함 없도록 돌봐주고 베풀던 부모님 이 아닌. 스스로 알아서 세상 살아가라 !! 강요 하는 부모도 참 많은데 ᆢ 딸이 아직 철이 덜들어 스스로 동생들 을 사랑스런 가족 으로 여기는게 아닌 자신보다 장점 많아 비교 대상이 되어 자신을 초라하게 하는 질투 의 대상으로 받아들인 것 같네요ㆍ 형택 아빠는 그냥 아무말 하지마시고 마음 아팠구나 ! 아빠는 운동 하느라 네 기분을 헤아리지 못했던 거 같다ㆍ 미안 하다 며 않아 주세요ㆍ다독여 주시고 ᆢ가족은 경쟁 의 대상아닌 사랑으로 모인 울타리 공감대상 으로 딸이 인식 하도록 따뜻하게 바라보며 기다려 주는 시간이 필요 해 보입니다ㆍ
그 자존감은 부모가 만들어 주는겁니다
엄빠님 딸에게 어떻게 대하고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세요
아빠표정만봐도 아이가 얼마나 그동안 철저히 외롭고 힘들엇을지 가늠이 가네요 전혀 난 모르겟는데?? 멀?? 엥??? 하는 저 표정..와중에 서운한소리하면 표정굳어지는거ㅠ 큰애와 막내 둘다 같은 자식입니다 이형택씨..
딸이 마음이 애처롭다. 아버님이 자기 중심적이에요.
부모가 공부하면서 고쳐가야지요, 자녀와 잘 지내고 싶다면요.
쓸때없는 걱정 그만하세요 셀럽 자녀들 어차피 부모한테 묻어 가는게 요즘 대세인데 무슨 ㅋㅋㅋ 송종국 자녀들도 철드니 아빠찾고 조해련 아들 우주도 지 엄마랑 그렇게 싸우더니 성인되니까 딸랑딸랑 ㅋㅋㅋㅋ 이게 현실입니다
@@도치-f9b 그렇게 애비 버림? ㅋㅋ
@@ddt4650컷다고 저절로 좋아지진 않아요
노력햇으니 사이가 좋아지는거죠.
은근 부모한테 원망잇은채
늙어가는 이들이 많더라고요
@@bluesea7683 그건 부모가 지원을 못해줘서 그래요~ ^ 0^/
커서 인생을 알고 돈이 있어야 되고 해놓은건 없는데 엄마 아빠가 돈주고 챙겨주면 100% 딸랑이 됩니다.
자녀와의 관계회복은 부모에 몫이 90프로 이상인거 같더라고요.
형택님 공감이라는것에 대한 생각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무기력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용기도 없고 사람이 버겁고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아빠가 너무 큰사람? 이시라 힘드실꺼예요.
송은아~~아빠는 아빠고, 송은이는 송은이란다~!
화이팅!❤
세상에 얼마나 힘드실까요...
주변에 다른 가족도 없이 혼자 사시면 아프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부디 잘 견뎌내시고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힘네십시요.같이견딥시다
지금까지 잘버티시고 잘해오셨네요 언젠간 꼭 큰복 받으실꺼예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의지가, 끈기가 없는게 아니고 지금 배워가는 중입니다. 다큰성인도 미숙한사람 많아요.
아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였어요.. 성과 위주의 부모와 끝까지도 "아픈 손가락" 에 비유당하는 자녀 ㅠㅠ 아프고 모자란 손가락이 아니라 그냥 손가락으로 인정받는 것이 불가능함을 느꼈을 때 드는 좌절감 거기서 나오는 자존감 저하.. 자녀를 그대로 사랑해달라고 하니 무슨소리?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데 결국 또 나오는 "나는 네가 이런 딸이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동문서답 및 소통의 단절감. 아니 있는 그대로 사랑해달라니까 또 성과와 평가로 가버리는 이 동문서답 엔딩을 아빠가 부디 이제는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해피엔딩으로 잘 포장하셨는데 마치 저희 부모님과 저를 보는 듯 했어요. 이렇게 자녀를 성과로만 평가하면 자존감이 끝없이 낮은 아이로 자랍니다. 자기가 그렇게 키워놓고 또 뭘 자존감이 낮아서 질투한다 이런 얘기를 하니 자녀는 더 답답한거에요. 부모가 성공에만 몰두해서 자란게 자랑이 될 수는 있지만 그건 본인의 성공이지 부모로서 성공인지는 모르겠어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가 되는게 중요합니다.
와 내 마음 정확히 적어주셨네… 좋게 끝난것 같은데 왠지 바뀌지 않을 것만 같은 아버지심… 성과 위주의 부모, 끝까지 아픈 손가락이라고 하는거 별로…. 동문서답도 인정….
송은이가 어떻게든 성과로 인정 받으려고 이것저것 다해보는 것도 부모가 그렇게 성과위주로 자식들을 비교하며 키워서 그렇게 자란 아이인건데 여전히 이해를 못하는 듯한 모습…
아이를 그 아이 자체로 대해주셔야 하는데 형제자매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너무 많이 하셔서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은것같아요! 여러 환경이 아이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 완벽주의성향을 만든 것같네요! 지극히 정상적인 사춘기 아이인데 부모가 너무 자신만을 내세우고 아이를 받아들이질 못하시네요! 상처받은 송은이가 너무 안스러워요! 아이를 그 아이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주세요! 너무 착하고 고운 아이네요!
저는 중3 학생인데요.. 남 신경 쓰는 건 10대 학생에겐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밖에 나가기 전에 머리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계속해서 신경쓰고, 남에게 미숙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해요. 그냥.. 뭔가 약해보인다는 느낌을 싫어해요. 남들을 신경 쓰는 건 10대 사춘기 아이들에게 당연한 겁니다. 교과서에도 나와 있어요.
'남들을 과하게 신경 쓰는 건 성장하는 과정이다.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괜찮다. 다들 그렇다.'
선생님들과 교과서에서도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당연한 괴정이니 괜찮다. 라고 하는데, 왜 아버지가 이상하다고 하시는 건가요. 딸로서 엄청난 상처입니다.
‘자식이 사춘기라 부모에게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사춘기가 온다고 나 이제 사춘기! 엄빠 거리둬! 이게 아니잖아요…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누적되고 나도 더이상 마냥 부모에 의지할 나이가 아니니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 해보는겁니다 그냥 저랑 상황도 비슷하고 많이 공감하고 위로 받아 써봐요…ㅎ
아빠 어리둥절 한 표정 ㅎ
아구ㅜ첫째딸 속상하겠다ㅜㅜ 저두 첫째라서 그런적이 있거든요ㅜ 😢😢😢
오은영선생님!! 감정적인 소통이란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형택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고 세계적인 선수가 된것은 정말 인간 승리다.. 부모로써 아이를 알고 교감하는데는 90%의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것.. 형택씨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따님을 위해 변하하시길 정말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큰아들이랑 힘들었었는데 중2때 서로 펑펑 울고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 사랑한다고 표현하면서 이제 훨씬 좋아졌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는 어색함을 극복할려고 매일 약먹듯이 아이를 안아주었었어요.. 첫째한테는 항상 부담도 많고 기대도 높고 화도 제일 많이나고 그렇더라고여.. 꼭 잘 극복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부모와 자녀가 기질이 다르면 감정적 소통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듯해요.
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다려주면 좋겠어요.^^♡
연세드신 부모님의 마음이나 생각작용은 변경이 거의 어려운 것 같아요
그냥 지나가는 법을 배우고,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최대한 내가 상처받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살아보니 젤 낫더라구요
우산을 안 가져온 날 비가 내린다고 날씨를 미워하지 않는 것처럼요...
저런 상담신청할 돈은 없으니 이게 최선이더라고요 😢
진짜 첫째딸들은 다 공감한다..
영택씨도 부모에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거네요!
어떻게 사랑을 줘야하는걸 못보고커서 그런거랍니다
앞으로는 딸의마음을 헤아려주세요!
아빠가 앞으로 노력많이 하셔야겠어요
에구 아이가 눈물을 흘려도 저런표정이라니 안타깝네요
본인 닉이 긍정이라는게 더 소름임 ㅋㅋㅋㅋㅋㅋ
@@ddt4650 긍정이면 저 아버지를 긍정적이야 봐야한단 소리? 무슨의미로 댓글 달았는지 자세히 설명 하시죠 닉네임이 왜소름인지?
@@긍정-s8y 저 상황에서 아부지가 어떤표정을 지어야 긍정적일까요?
같이 울면서 딸이랑 엄마욕하면 됩니까?
@@ddt4650 왜캐 극단적이신가? 상대가 슬퍼하는데 무표정 이게 맞는건가 상처를 줬다면 미안해 해야는게 맞지 고의든 아니든
그렇게 말하는거 보니 님도 딱 그수준일듯
저 아빠 참… 저게 고민이라고 …방송에 애 데라고 나오나 …
아니 저나이에 저러지 옷에도 신경 예민하게 할 나이고 저정도 남들시선 쓸나이지 … 다른방송에서도 애가 자기 힘든점을 얘기 어느정도 하더만 … 애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이상한거 같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니 막내한테 질투?? 저런걸 저렇게 받아드린다고?! 질투가 아니라 서운함이겠지 !! 영상을 보다가 보다가 수정 떠 수정하는데 아이는 아니라는데
아이 생각은 그런게 아닌데 .. 왜 본인은 아이의 자꾸 단점만 보고 아이를 안좋은점만 보려고하냐
아빠가 얘기하면 아이는 정밀 똑뿌러지게 자기의견을 얘기하면 또 다른 걸로 얘기하고 또 얘기하면 또다른 얘길하고 아삐 맞냐??
우린 더많이 부족한 부모였음을 이프로를 보면서 가슴이 져며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죄스런 마음입니다 그래도 반듯하게 자란 우리아이들 보면 감사할뿐입니다 이형택씨 휼륭한 아빠십니다 더 좋은 아빠가 되실것입니다
눈물 ㅜㅜㅠㅠ
아이고 너무 안쓰러움 ㅠㅠ
마음ㆍ감정 소통 중요성
감정 풍부함으로 자녀와 소통
능력ㆍ성과 위주에서 벗어나기
꼭 독립하세요 … 나이먹고도 말 안통합니다…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랐는데 우울증약 달고삽니다..
말로애한테상처줘서 말년에
구박받는다ㅡ고짐좀꺽어라
귀한자식한테 왜그래ㅡ
이형택은 천재였구나 ..깡촌에서..낭중지추같은사람이네 ...쇼츠에서 애기우는거 보고 들어와보니 ..둘다 이유가있구만..
자존감은 부모가 만들어주는거야
그시기를 부모의 무지로 놓쳐버렸네...
그래도 큰딸이 심성이 좋은사람이야
근데 상처가많이쌓이고 그걸로 가치관이미 형성되있어서
본인이가장 살아가며힘들거야
언니도그렇거든
송은씨 화이팅입니다
태생이 여린 친구같네요 아버지가 뱉는 말한마디 한마디가 크게 와닿는 친구 같아요ㅠ 송은씨 근데 아버지가 표현의 방법이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딸을 생각하고 사랑하실거에요
말에 상처가 있겠지만 걱정되셔서 그래요
좀 더 커서 성인이되면 또 다른 관점으로 부모가 날 사랑해줬구나 챙겨주셨구나
하고 느낄날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집에서부터 사람은 시작되는거다 특히나딸들은 아빠와의 관계가 사회성 발달에 큰 영향을 주는거 같고 ..
지잘난맛에사는 이형택 ㅋㅋㅋ 딸에게도 같은기준 강요. 욕심 질투는 본인의 마음임. 뭉쳐야 찬다만 봐온사람이라면 굳이 하나하나 안봐도 비디오임. 문제를 지적해도 계속 자기말만 하며 회피. 그냥 애 낳지말고 지잘난맛에 살지.
이철규랑 비슷하게 생김
아빠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또한 송은이 딸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뭔가 유리벽같은게 가려져 있는것 같음이네요
좀 더 서로가 이해 해가며 배려가 관심이 충분하길요~
아빠를 이해해요
생존이 최고의 목표이이 그렇게 표현하는거 같아요
아빠가 송은이를 사랑해요
평생 운동만하고살아온 이형택선수!!! 감정소통에 미숙했을수도있는데 딸의표현에상처받았겟네요
자식들도가끔 부모의마음을 오해하고 진심을왜곡하기도합니다
전 아빠가충분히 이해됩니다🎉
아고 아빠라는 사람이 넘 하다
그냥 명절때만 가끔보세요
어른이 아닌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 둘이서 만들어 가고 그것이 살면서 돈보다 더 힘이 되어 살아 갈수 있게 됩니다. 자녀의 무언가가 부족해 보이거나 잘 되지 않는다면
그건 본인의 단점을 닮거나
그것을 더 극대화 시키는게 부모일 확률이 많고 사랑 마니 해주고
눈치 안보게 해주면 아이는 저절로 당당해지고 성격과 사춘기에 대한 행동도 공부가 마니 필요해 보이네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줄 수 없고.. 능력에 따른 차등 사랑을 줄 거라면.. 자식을 낳지 마.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서로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됐을것같아요.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도움이 될것같네요.
그러게요, 진짜 의미 있는 시간인거같아요.
엘리트 스포츠 선수라서 능력, 성과를 중요시 하는것 같습니다
뜨거운밥 먹인 자식이 불효를 더 한다는 말이 있던대 찬밥도 먹이세요 자식은 자식일 뿐입니다
좋은 사람 아빠시네요 아빠가 쿨하시긴 한데 딸이 아빠에게 너무 인정받고 싶어하니 더 편하게 인정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세요 ㄱ
이형택 감독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가득한데,, 표현방법을 잘 모르셨던것 같아요 ㅎㅎ 두 부녀 응원해요❤
궁금한게 둘째에게 못해줘서 첫째의 물건을 빼어서 주는 부모의 심리는 뭘까요?
결핍이 때로는 필요할것같아요
이런거 보면 울 딸들이 얼마나 착하고 듬직한지 느낀다.잘해야 겠다.딸들 한테.
매사에 의욕적인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건데..
그리고 사춘기 시기에는
그 무엇도 하기 싫어지거나
공허하거나
친구관계가 잘 풀리지 않는다거나
할수 있는데
아버지 표정 보면 공감 능력 0인듯 ㅋㅋㅋ안 고쳐지면 연 끊으세요... 연을 끊지는 않더라도 직접적인 코칭이나 인정해주심을 기대하지 마시고 심리적 독립하세요....
ㅋㅋㅋㅋㅋ 그니까욬ㅋ 애가 시종일관 울먹거리면서 얘기하는데 표정은 계속 뚱한 표정으로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ㅋㅋㅋ 갑갑~하다
@@Melody_monbebe_ 선즙필승?
아니 이걸 조언이라고 한다고? 저 친구가 형택이 돈없이 하루라도 살수 있을까?
@@ddt4650 사는데 돈 중요하죠. 이 영상만 봤을 때 저 분은 아버지가 아니라 코치선생님과 선수 정도 관계로 보이네요. 심지어 케어해주고 싶지 않은 재능없는 선수를 맡은 코치 선생님의 심정으로 자기 자식을 기르는 듯 합니다. 자기 자식을 한심하게 보는 부모 아래에서 자라야 하는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만, 타인이 제공하는 안락함보다는 스스로 독립해야만 심리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듯 해보이네요.
@@Zoojaehong 혹시 아이가 있으실까요? 이 프로그램에 과몰입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진짜 이형택 같은 아빠를 만난게 진짜 복인거 같은데..
이형택씨 다시봐야겠네요 정말 훌륭하시네요
독립하세요..
여기 댓글들 보면서 느낀점!!
본인들부터 잘 하세요.
본인들은 자기 자녀들한테 높은 점수라고 생각하세요?
모르긴 몰라도 50점도 안되는 부모들이 천지삐까리 일 것입니다.
본인들은 자녀들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것도 부모님 지원을 충분히 받으니깐 이거저거 다 해보고 포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 인내심도 키워줄 필요가 있을듯. 끊기가 넘 부족하다. 나랑 비슷하네.. 어느정도 부족하고 힘든것도 겪어봐야 한다.
나중에 꼭 돌려받길
아이셋다 다 성향도 다르고 체질도다른건데 비교하면서 너는 왜그렇게 유별나게 구니 그러면서 핀잔주는건 넌 왜 그렇게 생겨먹었니 니까 자존감낮아질수밖에
아이의 문제가 아닌 공감못해주는 부모의 무지인것을 아셔야할듯
자식이기는 부모없다 송은양 힘내라!
부모의성격은 절대안바껴 인간은 절대 천성은안바껴
빨리크고 독립해라
나는 이형택아빠스타일이 좋은대 너도 아빠가 너무 고마울때를 알게될꺼야
13:18 솔직히 대한민국이 너무 경쟁에 미쳐 있는 게 맞죠. 따님 분께서 포기하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데 이건 오히려 전략적인 거라 좋은 거 같은데요.
인생에서 무언가를 꼭 죽어라 고생해서 이루어낸다는 것도 이제 옛 사상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머리를 써야죠 이제는.
아빠는 수퍼 엘리트인 삶으로 인한서라 이해를 묫한가 쳐도 엄마는 딸케어나 중재를 안하나?
아버지 훌륭하세요
아버지로써는 정말 별로다라는 생각..테니스는 잘하시지만
운동하는애를 밥을안줘?~~뒷바라지하는거뭐야?? 돈
이형택씨 공감능력 많이 떨어지네요. 저건 못 고침. 그냥 떨어져 지내면서 명절때나 한번씩 지내세요.
이말이 정답
맞습니다. 공감능력은 타고난거 같아요.
공감능력 ㅋㅋㅋㅋ 미치겠다 이형택한테 공감하는 나는 뭐지 ㅋㅋㅋㅋ 이것도 선택적 공감인가
@@ddt4650잘 아네 ㅋㅋㅋㅋㅋ
@@이다지도 자백? ㅋㅋ
저게 저렇게 억울해할일인가?
아빠도 소통잘되는스탈은아닌데 딸도 좀 답답함..너무 상처 잘받네 이것저것 지원해주는거자체가 행복한줄알으렴.. 저걸로 연끊고싶으면 연끊고 독립적으로 살아요. 혼자 이 거친세상 살다보면 아빠가 이해될듯
이게 결국 여기서 만나는구나.. 피는못속에서 첫째와 둘째가 좀 갈등이있어보인게 여기서 드러나는구나.
근데 많은 가정에서 또 유명한 사람이있는 부모에서 자식들이 겪은 문제일수도있습니다.
요 아래 쓰짤데기없는 훈수댓글은 참 무의미해보이네요. 누구하나 편들고 까면 이게 해결이되나요?
아버지가 살아온인생과 자식이 살아갈 인생은 달라서 한번은 충돌하게되는 문제다..
예체능 학생들은 나이 어릴 때부터 훈련하지 않으면 그 길을 아예 갈 수가 없게되기에 강한정신력과 강한 훈련을 종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저의 생각이 잘못되었는지요?
자식과 부모의 문제에서 부모 문제가 대부분인거 같아요.그렇지만 송은이도 아빠맘에 많이 상처 준거 같은데 아빠도 좀 이해해 줬으면해요.
애를 이해할 노력은 안하고 다른자식이랑 비교까지 해가며 이상한점만 열심히 찾고 있구만.. 애가 답답하겠다.. 부모가 저런태도인건 진짜 안고쳐짐.. 방송이니 대충 좋게좋게 끝맺었겠지만 내가 만났던 정신과 교수님들은 죄다 결국 독립하는게 답이라고 했음.. 아직 어린데 본인 잘못은 전혀없으니 자책하지말고 빨리 독립잘했으면 좋겠다.
애가 좀 게으른게 있다~ 내가 안다 왜냐 내가 게으르거덩~ 근데 갖고싶은건(주변에서 날 보는 시선도 포함) 많고 커가면서 조금씩 바뀔 수 있는데 아빠가 이형택이라 지원이 많으면 바뀌긴 힘들다~ 애가 뭔가 진짜 간절한게 있고 그걸 스스로 이룰려는 의지가 있어야 된다~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저희친정아빤 그 시기에 넌 어차피가서 돈만버릴꺼다 멍청하니까.....이렇게 말하시는데 그에 비에 형택님은 저희아빠보단 신경을 써주시네요. 방법이 조금 서툴지라도
친정이라고 하시는거보니 결혼을 하셨을거 같고 아버님도 훨씬 연세가 많으실거 같으네요~ 그래서 더 하셨겠어요ㅠㅠ
옛날 어르신들은 힘들게 살아서 마음을 배우지 못했다는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ㅠㅠ 저 역시도 부모님과 마음을 나누지 못해 힘들었지만 내 자녀에게 대물림은 하지 않기위해 노력해보려구요~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상처가 깊네요..아직도 잊지않고 되새기는 것을 보니..평생 잊을 수가 없지요😢
@@니콜키크드만-c7k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나이는 더 많을텐데 옛날어르신이라고 마음을 배우지 못했다는건 상당한 오만입니다
이집은 엄마가 더문제야
ㅅㅂ 깎아달라고 하지마. 그거 진짜 진상짓이야. 돈도 많은 사람이
왜 그러고사냐
박사님 의견에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 이형택 선수의 자녀에 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실적인 면이 이형택 선수가 더 현실적으로 와닿아요
힘내세요❤
22222 전 임형택선수가 잘못했다 생각이 안들어요. 아이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하는데 안 그런 모습이 임형택선수가 딸을 보며 답답해하고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요
대회많이 하라는 하나마나한 상담이죠
ㆍ너무잘해주니까호강에겨워서저러는거구먼아직철이 없네요
무슨광고가 이리 많 냐 짜증
연달아 두개 참나
부족함 없도록 돌봐주고 베풀던 부모님 이 아닌. 스스로 알아서 세상
살아가라 !! 강요 하는 부모도 참 많은데 ᆢ 딸이 아직 철이 덜들어 스스로 동생들 을 사랑스런 가족 으로 여기는게 아닌 자신보다 장점 많아 비교 대상이 되어 자신을 초라하게 하는 질투 의 대상으로 받아들인 것 같네요ㆍ 형택 아빠는 그냥 아무말 하지마시고 마음 아팠구나 ! 아빠는 운동 하느라 네 기분을 헤아리지 못했던 거 같다ㆍ
미안 하다 며 않아 주세요ㆍ다독여 주시고 ᆢ가족은 경쟁 의 대상아닌 사랑으로 모인 울타리 공감대상 으로 딸이 인식 하도록 따뜻하게 바라보며 기다려 주는 시간이 필요 해 보입니다ㆍ
아빠 욕하는 사람들 부모는 돼봤냐 부모 마음을 아냐?
첫째딸 아버지 한테 잘하세요. 나하고 싶은것 다하고 어찌 삽니까 ?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면 아버지 이해를 잘하실겁니다. 다 아버지가 옳은말씀인데 그저 내주장만 세우면 되겟습니까 ? 어떤 부모가 자식 안되기를 바라는 부모 없습니다. 두분 좋은 결실로 잘지냇으면 좋겠습니다
딸이 너무 의지가 없고 철이 없는 것 같아요.. 아빠가 힘드시겠어요
아직 철이 덜들엇나 싶네요 욕심과 질투가 좀 그러면 주위에 사람들이 편치않아 눈치를보게
될꺼같아요
뭘 철이 안들어 부모가 차별하고 사랑을 주지 않으니 자존감이 떨어지는 거지
옥자 할매 발닦고 잠이나 자요
@@normallife89 ㅋㅋㅋㅋㅋㅋ 차별하는 애를 연기학원에 골프지원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에효 다 해줘도 뭔가 불만이 저리 많으면 부모도 지친다.
뭘 다 받아주고 그러냐.
부모도 힘들다.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