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으로 최면 을걸어 다죽인뒤에 볼펜을 둔거 아닐까요 ? 아픈지 않아픈지 밟고 연구 ? 하고 팔목을 잘른뒤 시간을 뜻한거죠... 죽은시간을요 인터뷰 내용도 진술 내용도 다 말이 틀리고 손톱자국도 이상하고 처음에 여고생을 안 죽였다 ? 네 진술 그런데 어린애 그거 끄집어 뭐 창고로 데리고 가서 강간 이나 치자고 거기 남아 있나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라고 진술했는데 처음가 2번째 진술 어가 다르다 . 강간 목적인건 어떻해 아셨냐 그게무슨말입니까 시치미 ? . 잘뭐르겟습니다 부인 하는것도 이상합니다 . 눈주위가 떯립니다 . 뭔가 양심에 찔려서 주변 피부 반응 아닌가요 ?
그알팀 대박인게 김목수 이름하고 나이만 안 상태서 김목수 지인이 부산역에서 30분 거리까지 택시 탔다고 하니까 부산역에서 30분 거리인 해운대구 동래구쪽 인력사무소 40여개 다 뒤져서 김목수 일한 내역 찾아서 김목수 찾아간거 보고 피디분들 엄청 고생하셨고 경찰은 할 수 있는걸 안했구나 느꼈음 당시 담당경찰들 다 기억 안난다 하고 모르쇠에 경찰 막내는 찾아갔더니 복사만 1년 했다고 모른다고하고... 이정도면 경찰 시스템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맞아요. 증거있어요?하고 묻는데 와 내가 빡이쳐서는.그게 할말임??부끄러운줄알면 주둥이 닥치고 있던지. 흥미냐고 묻는것도. 그분 뇌가 경찰해도 되는거 맞나??흥미로 이 말도안되는걸 그알제작진이 해내겠냐고 무뇌충 경찰아. 남인 내가 봐도 화가 치밀어오르는데 유가족을 두번죽이는 발언(하긴 유가족들은 사건있고 얼마안되서 경찰에게 기대도 안하긴 했지만 왜 그런마음인지 보는내내 알것같으면서도 내가 다 죄송하고 하..) 진짜 당신은 경찰해야할 사람이 아님
끝까지 추적 보도해주고 다른 시각으로 사건에 새롭게 접근해 주는모습은 참 흥미롭습니다. 그알만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근데 이런 문제 다룰 때 의혹 보도가 사실인양 확신범으로 만들어 보도한 sbs도 여러 오보들이 있었기 때문에 팩트만 다뤄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워낙 좋아했던 프로였는데 요새 보면 sbs시사교양까지 한쪽에 편향된 방향으로 문제릂 다루는 것 같아 아쉽게 느껴집니다.. 전에 찐빵소녀나 군인에게 정당방위한 사건 등이 오보였음에도 사과 한번 없이 지나간 것도 어찌 보면 언론이나 방송의 갑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수사 안할듯. 어제 보는데 우리가 물어봐야할것을 경찰이 그알 제작진보고 따지는데.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 무조건 다 모르쇠, 인력인부들 다 확인도 안하고,이제라도 알아봐주는 그알팀한테 절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저 무능력한데 떳떳한건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내가 부모라도 경찰 안믿지. 수사 진척 없으니 굿이라도 해보라고?? 간절하면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그런게 전혀 안보인, 보는내내 경찰이 뭐지? 무능력함의 끝을 보여줬음
와 이거 '빼내서' 이부분이 ㄹㅇ인게 피해자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고 있었다는 걸 암시하는 것 아닌가. '데려가서', '납치해서', '끌고가서'등 의 단어가 있는데 빼내서??는 정말.... 샵 안에 피해자가 있었던 데다 당시 수사망에도 걸리지 않아서 경찰들한테 들었을리도 없을텐데
취재후 김목수한테서 제작진한테 전화가 한번 온적이 있대요 .. 늦은밤 회식이 끝난 시간에 부재중이 남아 전화를 걸었더니 김목수왈 “또 오실건가요?” 보통 기억도 안나고 그러지 않았다는다는 사람이 이렇게 전화해서 질척거리지 않겠죠? (어제 실시간 라이브에서 피디님이 말씀해주셨어요)
피해자, 그 유가족들은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버티는데 당사자도 아니면서 "잊고산다"라는 말을 감히 꺼내다니요. 경찰측은 유가족들에게 사과부터 하세요. 그리고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취재시 위험한 상황도 많고 위협적인 분위기들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일단 목격자 증언이 결정적인데 초기에 형사가 그 기억이 잘못된 이유를 설명해 준 것, 그래서 늦어졌지만 그알의 탐사가 다시 기억을 살려주었고 그 기억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했네요. 10살의 꼬마가 굉장히 똑똑하네요. 긴 터널속에서 힘들었을텐데 목격자를 위해서도 이 사건을 반드시 해결시켜주세요.
경찰청창 딸이었으면 경찰이 저랬을까? 국회의원 딸이었으면? ㅋㅋㅋㅋㅋㅋ진짜 엄청 난리쳤겠지 진범 잡으려구 ㅎㅎㅎㅎ 이러니까 부모님은 더 큰 상처를 받으시는거지... 소중한 딸 집이 안좋아 아르바이트 하다 죽은것도 미안하고 힘없는 집이라고 경찰이 아무것도 안해주고... 민중의 지팡이 이런 말 왜 써요? 견찰 소리 왜 듣게요?
이정도면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범인 좀 잡아달라고 갖다바친거나 다름없는데 ‘또 그것이 알고싶다야?’라뇨ㅋㅋㅋㅋㅋ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국 관계자 분들도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티비 화면으로 보는 시청자들도 경찰 태도에 화가나는데,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받기 위해 직접 경찰들과 대면해야하는 관계자 분들은 얼마나 더 답답하고 화가나겠어요.. 현직 ㄱㅊ을 뛰어넘는 수사력과 추진력 그리고 정보력으로 피해자들을 위해 발로 뛰어주시는 그알팀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김목수 상당히 의심됩니다. 파업까지하며 돈돈 거리던 당시에, 돈을 조금이라도 더받을수있는데 보험신청안했다? 말이 안되구요, 제가볼땐 강간을목적으로 화장실까지 데려다달라했다가 가는 도중에 입을막거나 목을졸랐는데 조르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손톱으로 자신의 몸을 할퀴며 저항을해서 기절할정도의 세기로 목을 압박하거나 신체를 압박해서 끌고간것같은데, 막상 지하로 내려가보니 죽어있었던거죠. 그래서 뭐 시체를 대상으로 강간할순없으니까, 조졌네 하고 가려다가, 피해자 손톱으로 자신을 할퀴어서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될수있지않을까해서 손목 날린것같은데, 그리고 손목발견날조차도 부산에있었던걸 증명못하니까요 (그것보다 며칠지난뒤에야 부산병원 갔음) 경찰이 당시 빈틈없이 김목수까지 신체조사했었다면, 목욕탕에서 발가벗겨놓고 유의미한 흔을 발견하고, 이거 뭐냐고 캐물었다면 진작에 쉽게밝혀졌을 사건같기도해서 아쉽습니다
그알 수없이 보면서 형사도 두가지 부류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하나는 정말 피해자를 자신의 가족이라 생각하고 형사로서의 소명을 다하려는 형사. 하나는 자신에게 피해가 갈수있고 귀찮아질 일은 죽어도 맡기 싫어하는 무사안일주의에 쩔은 형사. 전자에 속하는 형사님 중 대표적인 분이 암수살인 편에서 나오셨던 형사님. 자신에게 떳떳하니 모자이크도 안하셨던 걸로 기억해요. 이런분들이 사건을 맡으면 그래도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래된 사건이지만 끝까지간다는 의지는 사그라들지 않았거든요. 물론 사건이 너무 오래되었고 수사상 인력이나 예산의 한계가 있겠지만 수사기관이 그런 의지를 갖고 있느냐 없느냐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사건은 수사기관 스스로 초기에 특정 지었던 유력 용의자가 사망하자 그런 의지를 단념한 것으로 보여요. 그알팀의 취재 결과에 대한 정보 교류도 공유되지 않은 것 같고요. 취재 중 나왔던 당시 사건 담당 형사들 왈: "모두 잊고 사는 일을 왜 다시 끄집어 내느냐", "기억하고도 싶지않다." , "기억이 나지 않는다." 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들에게 묻고 싶어요. "자신의 가족이라면 모두 잊고 포기하겠는가?" 그리고 떳떳하게 남들 앞에서 "당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요
그지역에서 일하신적 있냐고 물었을 뿐인데.. 날짜까지 딱 집어 그날 눈다쳐 부산으로 내려왔다고.. 묻지도 않은 눈다친거 장황하게 얘기 하는 목수보며 범인이 누구인지 딱 나오던데.. 초동수사만 제대로 했어도 그당시 범인 잡았을 사건인데.. 당시에 범인만 딱 빼놓고 수사한 견찰들.. 눈다쳤다고 그날 사라진 일반인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수상한 인부를 수사조차 안했다니 어이없습니다. 그알에서 재수사하려는것까지 막아대는 견찰. 에휴~ 참
아니 다른 형사님들 보면 살인범 잡지못한 사건은 잘 잊지도 못하시고 그러시던데.피해자가 거기다 어린학생이었고. 근데 어떻게 하나같이 저런반응일까? 아무튼 김목수 굉장히 수상함. pd님이 고시원 문두드리고 혹시 2001년도에 영동에서 근무하신적있냐 묻자마자 바로 ‘그때 저는 눈을 다쳐서 내려왔습니다. 들어오시지요’ 라고 얘기하는거보고 너무너무 소름돋았음...네 일한적있습니다 무슨일로그러시냐 같이 얘기하지않나.. 근데 왜 그 다음에 말해도될걸 말한건지 모르겠음ㅎㅎ글고 저 아저씨 긴장하면 말많이하면서 얘기 안해도될걸 자기도모르게 조금씩 말하는 스타일같기도.. 나도 입가경련 두번와봤는데 내경우는 극도의 긴장상태인데 말할때 오던데...
경찰이 더 악마같습니다 어떻게 잊고 아 진짜 수사수첩 불태운분 진짜 얼굴보고 물어보고 싶어요 피해자가 손목이 절단된 고통앞에서 그런말을 할수있는지 피해자의 고통 그건 아 😢😢😢 미제사건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십년전 살인 저지르면 또 어디가서 또 합니다 저 경찰이 악마였어요 피해자의 고통은 피눈물입니다 수사권독립할수 있겠어요 묵묵히 일하는 다른 경찰에게 미안하지도 않는지
피해자 부모, 그 당시에 10살밖에 안되던 목격자도 안 잊었는데 왜 경찰 지들이 잊어버리고 수사자료 태워버리는지.. 아픈 기억이라고 해서 지워버린다는건 경찰로서 할 말이 아니지 않나요 유족들 목격자 모두 그 아픈 기억 잊고 싶어도 못 잊는 사람들인데 제가 피해자 혹은 유족이 된다면 경찰들 찢어죽이고 싶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그알이라도 관심가지니까 경찰은 잊고싶은 사건 기억도 안나는 사건 이지만 목격자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그때 목격자가 어려서 경찰이 알았어도 안믿고 대충 수사했을듯 그알이 관심가지고 방송하고 목격자 찾으니까 18년이 지났어도 단서라도 나오지 않냐 경찰은 반성좀해라 태도가 왜 그지랄이냐 뭘 잘했다고 수사안한다고 자료를 없애버리기나하고 자랑이냐? 진짜 방송보고나서 화가 치밀어오르더라
그알 열혈팬으로 어제 편은 진짜 레전드. 👍🏻 제보자 분 최면 8시간동안 받느라 너무 고생하셨고, 피해자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에도 감동 받았다. 진짜 피디님 추리력 대박. 부산역에서 택시로 30분거리 동래구 쪽 인력사무소 다 알아보느라 수고하셨다. 등산가방이며 가벼운 옷차림 나이대 등등 10살짜리 제보자 기억이랑 김목수랑 일치하는게 많아 보는 내내 소름. 특히 긴장하며 물 마시는거랑 입가의 떨림. 담배 한대 피는거랑. 본인이 범인이라고 자백하는 듯. 혹시 다른 나라로 도망가지 않게 출국금지하고 무능 영동경찰서 떠 먹여준 밥이라도 잘 받아먹고 빨리 잡아라!
정말 우리나라 경찰들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태도에 놀랐습니다. 어떻게 경찰이란 사람들이 수사가 진행되지 않는다고(제대로 해보려고 하지도 않았으면서) 수사자료들을 불태우고 심지어 그알 피디님들한테까지 성질을 내고 단서가 있냐고 물어볼 수 있을까요? 시사프로그램 피디가 경찰에게 단서를 묻는게 순리 아닐까요? 영동경찰서 분들이 보시기에도 참 웃긴 상황 아닌가요? 유족들 앞에서도 똑같이 말 할 수 있습니까? 그당시 지원이부족했든 경찰들의 수사 문화가 그랬든간에 그때에도 무당불러서 굿하고 용의자 한명 잡아서 범인만들기 하고 불성실하게 수사에 임한 사람들이 여태 경찰이란 직위에 있다는게 절망스럽고 절망스럽네요. 영동경찰서 경찰관들은 다 그런건가요? 경찰관님들의 가족이 그런 상황을 마주했어도 똑같이 행동하고 말했을 겁니까? 모두가 잊고 산다고요? 유족들은요? 그러고도 당신들이 떳떳한 민중의 지팡이, 떳떳한 국민의 경찰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 부디 반성하세요
"가족이라면 포기하겠는가"였던가요... 미제수사반에 붙어있는 작은 문구.... 경찰들 모두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다 잊었는데 왜 들추냐고요? 아직도 유족은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누가 멋대로 잊었네 말았네 하는건지... 당신의 가족이라면 살인범이 멀쩡히 활보하고 다니는데 다 잊고 다 포기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실 수 있으십니까
이 사건에 대해 제보하실 게 있다면 sbstruth161@gmail.com으로 메일을 남겨주세요.
볼펜으로 최면 을걸어 다죽인뒤에 볼펜을 둔거 아닐까요 ?
아픈지 않아픈지 밟고 연구 ? 하고 팔목을 잘른뒤 시간을 뜻한거죠...
죽은시간을요
인터뷰 내용도 진술 내용도 다 말이 틀리고 손톱자국도 이상하고 처음에 여고생을 안 죽였다 ? 네 진술 그런데 어린애 그거 끄집어 뭐 창고로 데리고 가서 강간 이나 치자고 거기 남아 있나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라고 진술했는데 처음가 2번째 진술 어가 다르다 .
강간 목적인건 어떻해 아셨냐 그게무슨말입니까 시치미 ? . 잘뭐르겟습니다 부인 하는것도 이상합니다 . 눈주위가 떯립니다 . 뭔가 양심에 찔려서 주변 피부 반응 아닌가요 ?
“외관상”성폭행 흔적 없다 라는 건, ‘육안’으로 보기에 라는 뜻인가요? ‘정밀 부검 결과 성폭행 흔적은 없다’ 라는 말과는 조사 범위가 다른가요? 몰라서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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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팀 대박인게 김목수 이름하고 나이만 안 상태서
김목수 지인이 부산역에서 30분 거리까지 택시 탔다고 하니까
부산역에서 30분 거리인 해운대구 동래구쪽
인력사무소 40여개 다 뒤져서 김목수 일한 내역 찾아서 김목수 찾아간거 보고
피디분들 엄청 고생하셨고 경찰은 할 수 있는걸 안했구나 느꼈음
당시 담당경찰들 다 기억 안난다 하고 모르쇠에
경찰 막내는 찾아갔더니 복사만 1년 했다고 모른다고하고... 이정도면 경찰 시스템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SUZY J 저도 이 부분 대박이고 소름 끼쳤어요
그당시 경찰들 ㅈㄴ 무능하자나요 손들고 경찰할래 하면 데려가고 그러니까 그알pd님보다 증거도 못찾아내고 미제사건이 생겨도 답답함도 없고 미안함도 그냥저냥 세금 축내는거죠 지들이 처음부터 공사장인부 싹다 조사했어도 ㅡㅡ 아 답답해
솔직히 보고선 저걸 찾는다고??부산역가서 택시기사님들한테 30분거리 위치 물어보고 인력사무소가서 일일이. 경찰도 못해낸걸 그알이 해냅니다.
무능력한걸 탓하세요. 그알을 극도로 싫어하는 경찰들. 보는내내 할말이 없는.
그당시 경찰은 무식했음...경찰시험도 엄청쉽고 그냥 경찰이나할까 하면 할수있었음
경찰은기본수사만 하고
조금이라도안풀리면 손놔버리죠
귀찮거든요..
아무리능력있고 정의감의 불타던경찰도
대분분 그렇게 변절되어갑니다
와....김목수 강간얘기 먼저꺼내면서
당황했는지...입떨림 대박이네...
진짜 소름이다
긴장했는지 담배한대피러가는 장면보고 확신이드네...
진짜 그알..인력사무소 발품 팔며 기록찾을때 와~소리밖에 안나왔음..
백퍼 이건 미제 재수사들어가야한다
그알이 밥상 다차려준거임...
충북 경찰들 책임 의식좀 제발 갖길..
수사 들어가나요 제보자의 기억이 어리다고 무시했다 하지 않았나요 참 나🤔🤔
정말 웃기네요 ㅋㅋㅋ 복사만 일년 ㅋㅋㅋㅋ 세금아깝다
제발 재수사 진행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알에서 이정도까지 진행해줬는데도
여기서 흐지부지되면 정말 말도안되는상황인거임!!
억울한 영혼이 편히 잠들수 있길...
@@user-ul7dr1jh6q 영동에 미제로 남은살인사건 또 있습니다
노부부 살인사건이라고...
@@user-iz7jh7eh8h 에구 노부부 사건이 있었요😞 에휴 요즘엔 집에 무기라도 구비해 놓고 살아야 하는건지 착잡합니다😞😞😦
본방송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우리나라 경찰의 무능함 특히 프로의식없는 충북 경찰 뻔뻔하기가 그지없다 나라의 세금으로 월급만 축내는 뻔뻔한이들
피디에게 증거 있냐고 되 물었을 때 진짜 어이없더군요ㅡㅡ
@@user-ul7dr1jh6q 그러니까요..PD가 불어봐야 하는데 범인 찾으라고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주는건데 참 참담하더군요
@@user-tn7kp3cb8i 그러게요 수사 서류도 다 없애고요 제작진께 짜증 오지게 부리데요 참 나 에혀😡😠😤
어떤경찰들은미제사건을가슴에평생담고사는데너무하더군요.경찰수첩도태워버렸다고하고..미안한기색이없네요ㅠㅠ미안한척이라도하면돈드나요?그게뭐어려운일이라고..무능한것보다도그게더화나네요.
우리나라 경찰 일반시민들이 증거를 들고가야 수사해주는거?한두번도 아니고 뭐 새삼 놀라고 화도안남..하루이틀도 아니고..그냥 승진에 도움되고 점수따는일만 할려고하니...진짜 일반시민한테 증거있냐 말하는거보고 기가막히더라고요
제일 기가 막혔던 반응은 그알 제작팀한테 단서 뭐가 있냐고 물어보던 것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와..그런게 나왔군요 ㅋㅋ 기가차네 ㅋㅋ 영동경찰서? 세금 축내는 철밥통들 진짜 ㅋㅋ
저도 분노에 귀와 눈을 의심했어요
맞아요. 증거있어요?하고 묻는데 와 내가 빡이쳐서는.그게 할말임??부끄러운줄알면 주둥이 닥치고 있던지. 흥미냐고 묻는것도.
그분 뇌가 경찰해도 되는거 맞나??흥미로 이 말도안되는걸 그알제작진이 해내겠냐고 무뇌충 경찰아.
남인 내가 봐도 화가 치밀어오르는데 유가족을 두번죽이는 발언(하긴 유가족들은 사건있고 얼마안되서 경찰에게 기대도 안하긴 했지만 왜 그런마음인지 보는내내 알것같으면서도 내가 다 죄송하고 하..)
진짜 당신은 경찰해야할 사람이 아님
@@user-dp4dr6tl5e 그러게요 진짜 말 싸가지 없게 하던군요 얼굴 좀 봤으면 좋겠네요😡😤😤
어제 본방 보면서 그알이 얼마나 고생하면서 촬영했는지를 느꼈습니다.
반면 경찰의 안일한 태도에 분노가 치미네요.
어이없더군요 죽은 학생도 불쌍하고 부모님 모습도 가슴 먹먹하데요 얼마나 사시는 게 힘드실지요ㅠ😭😭
경찰은 견찰인가 권력의 개노릇을 그렇게하면서 억울한 여고생의 넋앞에 안부끄러운가
견찰..다잊고 산다고?니들 연금도 잃고 살았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진짜 미친줄 알았어요
지새끼가 그렇게죽으면 잊고살아질려나? ㅋㅋㅋㅋ
이런데도 치안수준 세계1위라는 사실이 안 믿긴다 ㅋㅋㅋ 법이 얼마나 뭐 같아서 시민들이 잘 지키니 치안수준이 높은게 아닌가 싶다 ㅋㅋㅋ
입주변에 살떨리는거보고 확신했다...강간이라고하지도않앗는데 강간이라그러고 있지않나 경찰진짜답없다ㅡㅡ
지가 강간하려다..반항하니깐 목조른거아닐까요....
성범죄 전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함
방송에 나온걸 토대로 보면 손이 아닌 팔로 목을 조르면서 끌고 오다가 질식으로 피해자를 죽였고 애초에는 강간을 목적으로 했으나 피해자분이 죽어버려 범인도 당황했을겁니다
그자리에서 도망칠려고 했으나 피해자 손톱에 자신의 피등이 묻어있는거보고 손목을 가져간것으로 보입니다
@맛있다코카콜라 이말에 ㅇㅈ ㅋㅋ뭔 방송만나오면 죄다 선동당해서 누가 범인이네 아니네 지레짐작해버림 저번엔 최초목격자가 범인이라고 욕 존나하더니 ㅉㅉ 그 분 욕만 오지게 먹다 돌아가셨지
끝까지 추적 보도해주고 다른 시각으로 사건에 새롭게 접근해 주는모습은 참 흥미롭습니다. 그알만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근데 이런 문제 다룰 때 의혹 보도가 사실인양 확신범으로 만들어 보도한 sbs도 여러 오보들이 있었기 때문에 팩트만 다뤄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워낙 좋아했던 프로였는데 요새 보면 sbs시사교양까지 한쪽에 편향된 방향으로 문제릂 다루는 것 같아 아쉽게 느껴집니다..
전에 찐빵소녀나 군인에게 정당방위한 사건 등이 오보였음에도 사과 한번 없이 지나간 것도 어찌 보면 언론이나 방송의 갑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정도면 김목수가 범인이라고 떠먹여주는건데 앞으로 지켜보겠다. 수사가 될지
떠먹여 줘도
한심한 경찰들이
수사 의지를 전혀보여주질 않고 있으니까
제작진이
정말 이해가 안되네
라고
경찰 떠나고 나서
혼잣말 하는 장면이 나오죠
김목수를 잡아다가 거짓말탐지기 조사라도 시작했으면
mm jm 거짓말 탐지기 좋지만 정식증거채택이안되서 ㅠㅠ
수사 안할듯. 어제 보는데 우리가 물어봐야할것을 경찰이 그알 제작진보고 따지는데.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 무조건 다 모르쇠,
인력인부들 다 확인도 안하고,이제라도 알아봐주는
그알팀한테 절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저 무능력한데 떳떳한건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내가 부모라도 경찰 안믿지.
수사 진척 없으니 굿이라도 해보라고??
간절하면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그런게 전혀 안보인, 보는내내 경찰이 뭐지? 무능력함의 끝을 보여줬음
범인이라고 해도 의심만 할뿐이지
세월지나면 처벌못해요
그래서 초동수사가중요한거죠
여러분은 18년전 일을 기억하십니까?
김목수는 정확히 날짜까지 기억하고 있어서 더 소름
목수가 범임 같음
배낭이라고했는데 등산가방이라고 자꾸 말하는거랑 입 떨리는거보고 진짜 소름돋았다..
겨울철 얇게 옷입는것도요...
범인 아닌가요??
와...그러네요
말도 안했는데 '강간' 이라고 한것도 소름이지만, 그 여자애를 빼내서 라는 표현도 사용했습니다. 이부분도 소름이었죠. 부산에 있었다면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피해자가 누구인지 등등 알 수 있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제일 첫만남에서 사건을 알게 된게 부산에 있을때 부산에 온 지인이 그런일이 있었다라고 알려줘서 자세히는 모른다는 뉘앙스로 말했죠..
진짜 님 댓글 보니깐 '빼냈다'는 표현이 소름돋네요. 여학생이 죽은채로 발견됐다는 것만 전해들었을텐데, 매장에서 일하고 있던 여학생을 밖으로 불러냈다는 것을 안다는 거잖아요...
와 이거 '빼내서' 이부분이 ㄹㅇ인게 피해자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고 있었다는 걸 암시하는 것 아닌가. '데려가서', '납치해서', '끌고가서'등 의 단어가 있는데 빼내서??는 정말.... 샵 안에 피해자가 있었던 데다 당시 수사망에도 걸리지 않아서 경찰들한테 들었을리도 없을텐데
빼내서 ....
근데 이분이 시신 최초 발견자 아니에요? 그 분과 다른 사람인가
등산가방 강간 진짜 개소름 ㄷㄷ
어제 방송 레알 레전드방송이었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3편까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알 파이팅
그알 pd님 하트 누르셨네요 ㅎㅎㅎ
어제 라이브방송까지 다 보고 새벽에 잤습니다 진짜 고생 많으시고 진짜 감사합니다
@@user-ju2dd5zm4t 진짜 감사하죠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을지요 대단하십니다🤗🤗
사과 어제 라이브 방송까지 보고나서 정말 놀랐습니다 항상 밝은 미래를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바람막이점퍼도요..개소름ㅠㅠ하필수사안한1인이있다는것도..어쩜제대로했으면18년전에끝났을일을..그알이없었다면영원한미제가됐을사건..존경합니다~~
이혜미 아 진짜 어제 그알은 진짜 레전드였습니다 정말 그알을 오랫동안 봐왔지만
역대급 소름이었습니다
아무리 18년이 지났어도 본인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더 노력 해볼텐데.. 경찰이라는 직업이 뭔지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
취재후 김목수한테서 제작진한테 전화가 한번 온적이 있대요 .. 늦은밤 회식이 끝난 시간에 부재중이 남아 전화를 걸었더니 김목수왈 “또 오실건가요?”
보통 기억도 안나고 그러지 않았다는다는 사람이 이렇게 전화해서 질척거리지 않겠죠?
(어제 실시간 라이브에서 피디님이 말씀해주셨어요)
헐.. 오지게 불안했나봐요. 가끔 사람들은 본인이 감당할 정도 이상의 불안증세나 신경이 쓰이면 제어를 못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가 있던데
@@oo2131 혹시 오면 죽이려는거 아닐까요?
@@user-kk1kp5ht9l 저도 같은생각했네요
또 오실건가요...................
그리고 이미 5차례나 만났다는 점...그알 팀이 이사건에 대해 알고있는 정보를 궁금해 했다는점...
근데 공사장 현장사람들 전과가 아주 화려하네. 무섭다
저도 깜놀하기는했는데 멀쩡히 일하는 전과없는 사람분들걱정되네요
어느 나라나 공사장은 전과자가 일할수 있는 몇안되는 직종이니까요....일본 유명 살인사건 가해자도 전국공사장 돌아다니며 일하고 그렇게번 돈으로 성형수술하며 도망다잖습니까.....
일용직노동자들 거의 대부분전과있어서 일용직하는듯요 아님학교생활문제로공장도취직안되드라고요
전과때메 취업안되는 분들이 밥벌이 할수있는 수단이 노가다 밖엔 없을거 같긴해요. 이해는 합니다.
3:28
그알팀들이 경찰시험봐서 경찰되고 범인잡는게 더빠르겠어요 ㅡㅡ어휴
극공감
경찰서 찾아가는 것보다
그알팀을 찾아가는게
사건 해결 가능성이 높은듯
그알팀이 경찰되도 똑같을거에요 경찰을 윗물부터 아주 더럽고 썩었는데 사명감 있고 올바른 사람이 경찰이 되도 순경인데.. 힘이없죠.. 그 사명감 있는 사람도 환경에 질수밖에없습니다. 우리나라 경찰들 공권력 높아지려면 지금있는 경찰들 다 잘라버려야합니다.
피해자, 그 유가족들은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버티는데 당사자도 아니면서 "잊고산다"라는 말을 감히 꺼내다니요. 경찰측은 유가족들에게 사과부터 하세요.
그리고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취재시 위험한 상황도 많고 위협적인 분위기들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일단 목격자 증언이 결정적인데 초기에 형사가 그 기억이 잘못된 이유를 설명해 준 것, 그래서 늦어졌지만 그알의 탐사가 다시 기억을 살려주었고 그 기억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했네요.
10살의 꼬마가 굉장히 똑똑하네요. 긴 터널속에서 힘들었을텐데 목격자를 위해서도 이 사건을 반드시 해결시켜주세요.
그러게요 제보자 분이 본 게 너무 무서워요 소윤이에게 뭘 물어보고 같이가고 조금있다 비명소리 들리고요 검은봉지 들고 오는 장면에선 소름이 끼쳤어요 목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보자가 본 남자는 의심스러워요!!
그꼬마분께서 그당시 범죄의대상이 되엇을수도잇엇네요 에휴.. 시간이 지나고도 제보해서 도움을 주시니 감사하게도ㅠ
경찰의 수사권 독립 반대한다
다들 잊고 편하게 산다는데 피해자 부모님 생각은 1도없은 민중의 곰팡이들
그러게요 부모님 뵈니 마음이 아프더군요ㅠㅠ
진짜 민중의 곰팡이 맞네요.
그냥 검찰 시다나 하는 딱 그 수준정도가 좋음 하는짓거리가
인정
이 정도로 경찰이 할 일을 이 해준건데 재수사하지 않으면 충북경찰들 모두 경찰 그만 두는게 맞다 요즘 경찰들 보면 왜 존재하는지 의문이다
심지어 교통정리도 택시운전사가 더 잘함 ㅋㅋ 다 그런건 아니니만 있으나 마나인 무쓸모 견찰들 우리나라에 즐비함 진짜 윗대가리부터 갈아치워야하는데 클럽 뒤나 봐주고있고 ㅋㅋ
왜 존재하긴요. 당신이 발뻗고 잠잘 수 있는 이유가 뭔지 전혀 모르시나봄
그의 입주변이 떨립니다할때 진짜 개소름.. 그동안 경찰 무능함에 대해 계속 나와도 일부겠지 일부겠지 했는데 버닝썬때도 그렇고 이제는 진짜 책임감있는 경찰이 남아있는지 궁금하다.
사건반장도 여고생 죽이고 손목 절단한 범인 누명쓰고 돌아가셨으니 얼마나 억울할까요
피해자 유가족 반장등 여러명 삶을 파괴한 놈이니 재수사해서 꼭 잡아요
어제 그알 레전드급이었음...물증 하나 나오면 끝인데 제발..
경찰청창 딸이었으면 경찰이 저랬을까? 국회의원 딸이었으면? ㅋㅋㅋㅋㅋㅋ진짜 엄청 난리쳤겠지 진범 잡으려구 ㅎㅎㅎㅎ 이러니까 부모님은 더 큰 상처를 받으시는거지... 소중한 딸 집이 안좋아 아르바이트 하다 죽은것도 미안하고 힘없는 집이라고 경찰이 아무것도 안해주고... 민중의 지팡이 이런 말 왜 써요? 견찰 소리 왜 듣게요?
Jenny bae 민중의곰팡이죠
광주경찰서자 자식이 음주교통사고로 죽어서 음주단속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달넘게 계속항ㅅ
이사건은 초동 수사만 제대로 했으면 미제로 남지도 않을 사건이다 경찰에 무능하고 안일했던 수사방식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다
정말이지 경찰한테 주는 세금이 제일 아깝다
제보자는 8시간이나 걸리는 최면까지 해가면서 도움을 주는데 정작 국민혈세받는 경찰은 태도가?? 관련경찰들 다 옷 벗겨야한다. 태도부터가 문제야 이건.
너무화가나서 충북 영동경찰서 자유게시판에
글쓰고왔네요
저 견찰들 끝까지 괴롭혀서 수사꼭해서
범인잡게 해줍시다.
다들 게시판에 글써서
자꾸 괴롭히는수밖에
지네들이 제일무서운건 민원이니.
잘 하셨습니다😌😌
굳! 잘하셨어요!
👏👏👏
정말 잘하셨어요 저도 그리고 님들도 다같이 참여 합시다
자꾸올리세요
요약 : 견찰이 견찰함.
제보자가 당시 10살인가 그랬다던데 방송보니 초등학생한테도 접근한거보면 아동 범죄자도 될수 있다는건데 그 동네 산책로에 놀이터있던데 애들 어떻게하냐...
목격자가 김목수 따라갔었다면 끔찍하다;;
그러게요 마침 상가에서 사람이 나와서 다행이죠 생각만해도 오싹합니다😱😱
제보자도 본인이 화장실 알려주려 따라 갔었다면 어찌 되었을까 소름끼쳐 어린 나이 기억임에도 잊혀지지 않았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제보하려 애썼을텐데..
14년도 그알 방송보고 제보자가
영동경찰서 직접 찾아가서 얘기했다는데
견찰들이 무시해버림. 어이없네요.
@@user-nu3ol1cn3i 진짜 왜 그런데요 개구리 소년 태완이 모두 어린 애들 증언이라고 묵살하고요 정말 짜증나고 화 납니다😡😠
애들이 어른보다 집중도 기억력이 훨씬 좋던데요😞😞
@@user-nu3ol1cn3i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태완이 개구리 애들 증언은 깡그리 무시하고요 영동 그랬다는 방송보고 복장터지더라구여😤😡😤
피디 님에게 증거 있냐구 따질때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요 누가 누구에게 묻고 빈정대는지 에혀 쩝🙄😤😤🙄
어제 진짜 무섭고 소름끼쳣어요... 역대급 ㅜ 그리고 방송후에 방송해주셔서 소통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그알 화이팅❤️
학교 선생님께 말했다는데 그냥 별일 아닌 것처럼 넘겨버린게.. 선생님이 범죄 관심 좀 있으셔서 경찰에 알렸으면 바로 잡을 수도 있었을거 같은 사건이네요.
그 여자분도 아이였지만 며칠 사이에 다시 용의자 지목할때 바로 기억해서 했을거고.. 참 안타까와요.
왜 부모한테는 이야기안했을까.
맞아요. 이부분도. 선생님니 자기 학생말에 조금이라도 의심되고 걱정된다싶어 경찰에게 말이라고 해줬으면.분명 뉴스나오고 기사도 났을텐데
혹시 선생이 연관되기 두려웟나 학생이 범인잡고 나중에 보복당할까바 일수도요
그알 간만에 한건 했네요 항상 안 닦은 기분이었는데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그러게요 꼭 해결되어 학생과 부모님 원통함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부모님 너무 안 되셨어요😢😢
그때 그지역에서 일하신적 있냐고
물었을뿐인데 눈을 다쳐 내려왔다고 다른 대답을 하는것을 보고 ...짐작이 가더라
경찰을 왜 다들 견찰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세상에...
그러게요.
그지역에서 일하신적 있냐고 물었을 뿐인데.. 날짜까지 딱 집어 얘기하면서 그날 부산으로 내려왔다고.. 묻지도 않은 눈다친거 장황하게 얘기
헐.. 이정도면 백퍼다 진짜 거짓말 탐지기 함 가자,,
당당하다면 김목수도 최면수사 해라
넘쳐나는 공무원, 더 뽑는다는 문정권!
무능한 공무원은 짜르는 법을 만드세요
평생 세금 축내는 무능한 공무원들때문에 국민들 허리가 휩니다
눈을 다친 이유 피해자가 손톱으로 눈을 찔러서...
이정도면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범인 좀 잡아달라고 갖다바친거나 다름없는데 ‘또 그것이 알고싶다야?’라뇨ㅋㅋㅋㅋㅋ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국 관계자 분들도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티비 화면으로 보는 시청자들도 경찰 태도에 화가나는데,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받기 위해 직접 경찰들과 대면해야하는 관계자 분들은 얼마나 더 답답하고 화가나겠어요.. 현직 ㄱㅊ을 뛰어넘는 수사력과 추진력 그리고 정보력으로 피해자들을 위해 발로 뛰어주시는 그알팀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지팡이님들 이제 제발 범인잡아라 밥상다차려줬으니..
어제방송 쵝오였습니다
아 보는내내 속터지고 열불나 죽는줄 알았네
발품 팔아가면서 다 잡아왔더니 한다는 소리가 왜 지나간 일 들춰내냐고 또 그것이알고싶냐냐며 한숨 쉬는거 ㅋㅋㅋ 무슨 말이 더 필요함..걍 대한민국 경찰들 수준이 딱 이정도밖에 안되는거;; 참 대단들 하십니다
열일하는 그알! 응원합니다.
범인아 빨리 자수해라
사립탐정 합법화 해줘야한다 일자리 창출도 되고 경찰들 수사력 믿을수없다 마지막에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는 경찰이란 인간 입에서 어떻게 다 잊고사는데 그런말을 입에 담을수있는지..당시 유가족 입장서서 수사할 생각은 있었는지 의문이 든다 무능한 것들
국민청원 합시다 견찰 니가 사람이가
청원게시판 올라왔길래 청원하고왔어요
다들청원해주세요
재수사해서 범인검거해서 사형선고해야한다
와 이걸 그알이... 보면서 역대급으로 소름이 돋았네요
김목수 상당히 의심됩니다.
파업까지하며 돈돈 거리던 당시에, 돈을 조금이라도 더받을수있는데 보험신청안했다? 말이 안되구요,
제가볼땐 강간을목적으로 화장실까지 데려다달라했다가 가는 도중에 입을막거나 목을졸랐는데
조르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손톱으로 자신의 몸을 할퀴며 저항을해서 기절할정도의 세기로
목을 압박하거나 신체를 압박해서 끌고간것같은데,
막상 지하로 내려가보니 죽어있었던거죠.
그래서 뭐 시체를 대상으로 강간할순없으니까, 조졌네 하고
가려다가, 피해자 손톱으로 자신을 할퀴어서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될수있지않을까해서 손목 날린것같은데,
그리고 손목발견날조차도 부산에있었던걸 증명못하니까요 (그것보다 며칠지난뒤에야 부산병원 갔음)
경찰이 당시 빈틈없이 김목수까지 신체조사했었다면,
목욕탕에서 발가벗겨놓고 유의미한 흔을 발견하고, 이거 뭐냐고 캐물었다면
진작에 쉽게밝혀졌을 사건같기도해서 아쉽습니다
워후....그알님들 증말 열일하시네요 ㅜ 적게일하고 돈 많이버세유 ㅜㅜ....고맙습니다 라방에이어 이렇게 업뎃도 꾸준히 해주시니 고맙네요!
그알 수없이 보면서 형사도 두가지 부류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하나는 정말 피해자를 자신의 가족이라 생각하고 형사로서의 소명을 다하려는 형사.
하나는 자신에게 피해가 갈수있고 귀찮아질 일은 죽어도 맡기 싫어하는 무사안일주의에 쩔은 형사.
전자에 속하는 형사님 중 대표적인 분이 암수살인 편에서 나오셨던 형사님. 자신에게 떳떳하니 모자이크도 안하셨던 걸로 기억해요.
이런분들이 사건을 맡으면 그래도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래된 사건이지만 끝까지간다는 의지는 사그라들지 않았거든요.
물론 사건이 너무 오래되었고 수사상 인력이나 예산의 한계가 있겠지만 수사기관이 그런 의지를 갖고 있느냐 없느냐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사건은 수사기관 스스로 초기에 특정 지었던 유력 용의자가 사망하자 그런 의지를 단념한 것으로 보여요.
그알팀의 취재 결과에 대한 정보 교류도 공유되지 않은 것 같고요.
취재 중 나왔던 당시 사건 담당 형사들 왈: "모두 잊고 사는 일을 왜 다시 끄집어 내느냐", "기억하고도 싶지않다." , "기억이 나지 않는다." 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들에게 묻고 싶어요.
"자신의 가족이라면 모두 잊고 포기하겠는가?" 그리고 떳떳하게 남들 앞에서 "당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요
이현정 한가지 정정하자면 유력용의자가 죽어서가아니라 수사당시 최초신고자인 그 어눌하신분을 용의자로 단정짓고서 괴롭히고 추가수사중단한게 잘못이였죠 제 기억으로는 방송에서 몇달전 돌아가셨다고 말한거로 기억하거든요
이런점을 보면 애초에 편하게 해결해보려하다가 신발대조해보니 안맞으니까 놔버린거죠 무능의 끝.. 그 인터뷰당시 말씀하시는모습보니 안타깝더라구요 어눌하신말투보고 견찰들이 만만하게 봤을게 뻔해서
슬픈 일 잊고 살고 싶으면 , 그 자리에서 국민 들 세금 받으면 안됩니다.
매주 빼먹지 않고 시청하고 있지만, 처음 적어봅니다. 너무나 수고하셨고 이번편처럼 큰 확신(?)이 오긴 처음이네요. 억울한 피해자 가족분들 생각해보면 사설탐정의 합법화도 한 대안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역대급 활약이셨어요. 감사드립니다.
EUNYOUL YANG ㅇㄱㄹㅇ 차라리 진짜 탐정이 낫겠다싶어요 경찰들 실컷 많이 뽑아놓고 왜 실전에서
일하는 경찰은 보이질 않는건지ㅋㅋㅋ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수사력은 경찰보다
그알팀이 대단함.꼼꼼하게 여기저기 파헤치는거보면 상대적으로 형사들이 한심해보임.
우리나라도 탐정수사 나라에서 지원해줬으면...허접한 경찰들
어느 직업보다 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야 하지 않나요? 어떻게 경찰들은 하나같이 사명감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네요. 여러분들 내가족 내가 지켜야 합니다. 아버님이 무당굿 하는거 지켜봤다는 경찰들 보고 자포자기 하셨다는데 제가 울화통..아이고 뒷목이야..
그러잖아요 피해자 부친이 형사들 수사하는 꼬락서니 보고 체념했다구
시작부터 그랬으니 이거 그냥 넘어갈일 아닌데 ~~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알 방송보면서 희망을 느꼈던건 잔짜 오랜만이라 더 인상깊은편이었어요.. 범인이 꼭 잡혀서 고인과 유가족 한을 조금이나마 풀수있기를 바랍니다..! 어제 라이브도 늦은시간에 피곤하실텐데 잘보았구요
18년동안 용의자가 버젓이 부산바닥에서 돌아다니는 어처구니없는 세상
초동수사만 제대로 했어도 그당시 범인 잡았을 사건인데.. 14년도 그알 방송보고 제보자 나타나 그알팀이 재수사하려는것까지 막아대는 견찰..
정말 어이없네요.
8시간동안 최면 수사 받으며 도와주려했던 제보자에게 견찰은 미안한 맘이 없는건지..
그알 내용보니 범인이 누구인지 딱 나오던데.. 소윤영혼과 부모님 억울함을 어찌 해야하나요.
그지역에서 일하신적 있냐고 물었을 뿐인데.. 날짜까지 딱 집어 그날 눈다쳐 부산으로 내려왔다고.. 묻지도 않은 눈다친거 장황하게 얘기 하는 목수보며
범인이 누구인지 딱 나오던데..
초동수사만 제대로 했어도 그당시 범인 잡았을 사건인데..
당시에 범인만 딱 빼놓고 수사한 견찰들..
눈다쳤다고 그날 사라진 일반인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수상한 인부를 수사조차 안했다니 어이없습니다.
그알에서 재수사하려는것까지 막아대는 견찰. 에휴~ 참
아니 다른 형사님들 보면 살인범 잡지못한 사건은 잘 잊지도 못하시고 그러시던데.피해자가 거기다 어린학생이었고. 근데 어떻게 하나같이 저런반응일까?
아무튼 김목수 굉장히 수상함. pd님이 고시원 문두드리고 혹시 2001년도에 영동에서 근무하신적있냐 묻자마자 바로 ‘그때 저는 눈을 다쳐서 내려왔습니다. 들어오시지요’ 라고 얘기하는거보고 너무너무 소름돋았음...네 일한적있습니다 무슨일로그러시냐 같이 얘기하지않나.. 근데 왜 그 다음에 말해도될걸 말한건지 모르겠음ㅎㅎ글고 저 아저씨 긴장하면 말많이하면서 얘기 안해도될걸 자기도모르게 조금씩 말하는 스타일같기도.. 나도 입가경련 두번와봤는데 내경우는 극도의 긴장상태인데 말할때 오던데...
이정도면 경찰이 아니라 그알팀에 독립 수사권 줘야함
그알은 브금이 들을때마다 섬뜩함..
경찰이 더 악마같습니다 어떻게 잊고 아 진짜 수사수첩 불태운분 진짜
얼굴보고 물어보고 싶어요 피해자가 손목이 절단된 고통앞에서 그런말을 할수있는지
피해자의 고통 그건 아 😢😢😢
미제사건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십년전 살인 저지르면
또 어디가서 또 합니다 저 경찰이 악마였어요 피해자의 고통은 피눈물입니다 수사권독립할수 있겠어요
묵묵히 일하는 다른 경찰에게 미안하지도 않는지
이 방송나가고 경찰에서 고소했다는 거 보고 진짜.....고소할 시간에 범인이나 잡지
세상에 미제사건이 없는 그날까지 그알 화이팅!
청와대 게시판에 경찰 징계요구 청원합시다
그리고 김목수 알리바이 다시 조사해야 합니다 한사람의 죽음을 이렇게 하찬케 여겨서는 안된다
와.. 옛날인데 목격자가 계시네요.. 역시 수상하다 생각한건 기억에 오래남는법 제보가 제일 중요하네요 그알 화이팅입니다.
지하실, 배낭, 옷차림,검은 비닐봉지, 김목수 범인 맞네... 당시그날 부산간다하고 안갔네...
그알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 진짜 한동안은 엄청 빠져살아서 손에서 핸드폰 놓지않고 계속 봤었던.. 이번 회도 정말 잘봤습니다. 매번 고생하시면서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피해자 부모, 그 당시에 10살밖에 안되던 목격자도 안 잊었는데 왜 경찰 지들이 잊어버리고 수사자료 태워버리는지.. 아픈 기억이라고 해서 지워버린다는건 경찰로서 할 말이 아니지 않나요 유족들 목격자 모두 그 아픈 기억 잊고 싶어도 못 잊는 사람들인데 제가 피해자 혹은 유족이 된다면 경찰들 찢어죽이고 싶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소름돋는게먼지암? 방송끝나고 실시간으로
유튜브 라이브시청자가 3만명이넘었는데
검색순위는 15위권에서 머물다가 아예사라짐;; 경찰 관련 논란될까봐
내린걸로보임 이게 왜이런 생각이드냐면
새벽시간대에 인터넷방송 하는비제이 들보면 1만명 시청자보고 실검1위찍어보자 하면 1위그냥찍음
부산 동래에사는 김목수
어제 그알봤음 곧 다른곳으로 도망가겠네ㅡㅡ
경찰들 세금이 아깝다
3:27 그와중에 목수들 전과 화려한거 보소 ㄷㄷ
경찰들이 어떻게 ..그알팀 보다 못하니.....ㅠㅠㅠㅠㅠㅠㅠ 씁쓸하넹....
흥미위주냐..?? 심각하다..영동경찰들...
대박이다 진짜 ㅎ그알최고당
제보좀더해주세요 안타깝다 ㅠ
지금이라도 빨리 범인 잡아주세요!!!!
어제 너무 소름끼치고 화가나서 잠 한숨 못잠.
그알팀 진심 존경합니다!!👏👏
아니 그알에서 저분 저렇게 찾았는데 그전에 그시간동안 뭐했는지
딱 봐도 용의자조사 안받은사람이 딱 저분하나인데 다시 재조사한번만 했어도 벌써했겠다 범인이든 범인이 아니든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지 이사건 정말 범인 찾을수있는 사건인데도
이세월동안 범인 못잡는게 말이 안돼 시간을 벌어줬네 분명 그어린이 말고도 그때 분명 목격자 있었을것같다
제발 범인 잡아서 고인된분과 가족들께 조금이라도 고통을 줄여줬으면 좋겠다
그알이라도 관심가지니까
경찰은 잊고싶은 사건
기억도 안나는 사건
이지만
목격자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그때 목격자가 어려서
경찰이 알았어도
안믿고 대충 수사했을듯
그알이 관심가지고 방송하고
목격자 찾으니까 18년이 지났어도
단서라도 나오지 않냐
경찰은 반성좀해라
태도가 왜 그지랄이냐
뭘 잘했다고
수사안한다고 자료를
없애버리기나하고
자랑이냐?
진짜 방송보고나서
화가 치밀어오르더라
격하게 공감합니다 진짜 욕 나오더라구요😤😤😤😤😤
진짜 고생 엄청 많이 하신 그알팀 화이팅!!!!
견찰들 직무유기아닌가요?밥상 다 차려줬는데 숟가락도 안들려하네요
소름ㅜㅜ 그알피디&스텝 분들 고생많았어요!!
그알 열혈팬으로 어제 편은 진짜 레전드. 👍🏻 제보자 분 최면 8시간동안 받느라 너무 고생하셨고, 피해자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에도 감동 받았다. 진짜 피디님 추리력 대박. 부산역에서 택시로 30분거리 동래구 쪽 인력사무소 다 알아보느라 수고하셨다. 등산가방이며 가벼운 옷차림 나이대 등등 10살짜리 제보자 기억이랑 김목수랑 일치하는게 많아 보는 내내 소름. 특히 긴장하며 물 마시는거랑 입가의 떨림. 담배 한대 피는거랑. 본인이 범인이라고 자백하는 듯. 혹시 다른 나라로 도망가지 않게 출국금지하고 무능 영동경찰서 떠 먹여준 밥이라도 잘 받아먹고 빨리 잡아라!
진짜 그알은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피디님들 항상 고생하시네요!!
항상 억울한 사건들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세요
어제 엄마랑 같이보고 얼마나 소름돋았는지몰라요 그알팀 완전 멋있어요!!!!!
제보자님 용기에 너무 감사드려요~
이러니깐 견찰 소리나 듣지 그알팀 정말 존경 합니다ㅠㅠ
정말 우리나라 경찰들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태도에 놀랐습니다. 어떻게 경찰이란 사람들이 수사가 진행되지 않는다고(제대로 해보려고 하지도 않았으면서) 수사자료들을 불태우고 심지어 그알 피디님들한테까지 성질을 내고 단서가 있냐고 물어볼 수 있을까요? 시사프로그램 피디가 경찰에게 단서를 묻는게 순리 아닐까요? 영동경찰서 분들이 보시기에도 참 웃긴 상황 아닌가요? 유족들 앞에서도 똑같이 말 할 수 있습니까? 그당시 지원이부족했든 경찰들의 수사 문화가 그랬든간에 그때에도 무당불러서 굿하고 용의자 한명 잡아서 범인만들기 하고 불성실하게 수사에 임한 사람들이 여태 경찰이란 직위에 있다는게 절망스럽고 절망스럽네요. 영동경찰서 경찰관들은 다 그런건가요? 경찰관님들의 가족이 그런 상황을 마주했어도 똑같이 행동하고 말했을 겁니까? 모두가 잊고 산다고요? 유족들은요? 그러고도 당신들이 떳떳한 민중의 지팡이, 떳떳한 국민의 경찰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 부디 반성하세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경의를표합니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잘보면서도 제작진이 걱정되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걱정되요 얼굴도공개하셔서 행여 주변분들도 요즘 세상너무 무섭습니다 다들 몸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소름끼치는건 목격한 당시의 저 10살짜리 초등학생을 먼저 유인했었다는 것 '화장실이 어디에요..? 같이가줄수있어요?'라고..
부모님이 못잊고 살아요 ..본인 가족들 일이었음 그런태도로 나올수있나요? 부모님 얼굴이 많이 상해보이셔서 어제보면서 같이 울었어요ㅠㅠ
그알 역시 대박이다 역시는 역시다
경찰에 수사권을 줄게 아니라 그알팀에게 필요할듯. 경찰은 딱 두가지다. 무능하거나 부패했거나.
그알팀 대단하십니다..
라이브방송 다시 못보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정말 다시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부탁드려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범인 잡았네요 어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웠어요.. 우리나라 경찰.. 이렇게 범인까지.잡았는데 그냥 있을거 아니죠??????
4:18
진ㅉㅏ 어제 방송보고 소름돋았음...
성폭행을 목적으로 유인하여 끌고갔다가 우발적으로 살해하였다면 검은색 비닐봉지는 어디서 나서 손목을 담아갔나. 공사장이라고 비닐봉지가 다 나뒹구는 건 아닐텐데. 혹시 어떠한 용도로 쓰려고 미리 가지고 간건 아닐까?
배낭속에 비닐봉지 하나정도는 있었을 것 같아요.
@@user-fw6ro3rg9j 안 좋은 생각으로 접근하려 했다면 미리 베낭에 챙겨둘 수 있겠네요🤔🤔
공사장에 비닐봉지가 흔해요 참같은것을 담아서 가져가기 때문에
제보자분의 용기와 그알팀의노력이 헛되지않길.....부디..
"가족이라면 포기하겠는가"였던가요... 미제수사반에 붙어있는 작은 문구.... 경찰들 모두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다 잊었는데 왜 들추냐고요? 아직도 유족은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누가 멋대로 잊었네 말았네 하는건지... 당신의 가족이라면 살인범이 멀쩡히 활보하고 다니는데 다 잊고 다 포기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실 수 있으십니까
김목수 찾은 뒤에
목격자 한테,
김목수 사진과
영상속 목소리를
그알팀이 들려줘 봤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본방보면서 경찰의 무능함에 대해서 참많은생각을 했습니다
그알피디님들 정말 수고하십니다
항상감사한 마음 가지며 매주 본방사수 하고있어요 그리고 제보자님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 아니고
그것이 알고싶다는 프로다👍
그알 제작진에게 “다들 잊고 잘 사는데 끄집어내서 괜히 힘들게 한다”는 말이 제일 끔찍했습니다.. 범인이 안 잡히고 버젓이 살아서 돌아다니는데 다들 잊고 잘 산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