而化(이화) PhotoVideo 사진영상 1211'24 [세월은 가서 역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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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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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而化(이화)특설무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而化는 사진작가입니다.
사진작가란 예술을 목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을 말합니다.
而化란 [하지만, 됩니다]의 뜻으로 사진예술에 향한 강한 집념이 함축된 예명(藝名)입니다.
而化는 이 시대 제1의 가치 [건강백세]를 지향하여 사진예술을 통한 인류의 육체적/정신적 백세건강을 지켜 나아 가겠습니다.
而化특설무대는 而化가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자 특별히 설치한 무대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금회 전시사진 안내 ▣
강령하시죠? 위 영상의 사진은 지난 11일 귀여섬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제목은 [세월은 가서 역사가 된다]라고 붙였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而化가 왜 하는가 하고 의아해 하실 수 있는데요. 시국을 보고 역사를 생각해야 하는 건데 역사를 생각하고 시국을 보는 정치인들의 태도는 맞는 것인가? 而化가 의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죠.
무슨 말이야? 하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요. 而化도 모르죠. 정치인의 경우에 그렇다는 말씀인데요. 역사가 어떻게 평가를 할 것인지를 생각해 가면서 정치를 하는 것이 맞겠죠. 과거의 역사를 보고 지금의 정치를 평가하려고 하는 것은 당시의 상황도 다르고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맞지 않겠죠.
그건 또 무슨 얘기야? 하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요. 而化도 모르죠. 아무튼 시국이 시국이니 만치 역사의 평가를 생각해 가면서 방향전환이 되어야 하겠구나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죠.
그건 또 무슨 얘기야? 하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요. 而化도 모르죠. 정치도 예술이라고 하는데 [고도의 통치행위]라고 할 수 있는 예술이죠. 그러니까 정치인은 예술가라고 할 수 있죠. 예술가는 어느 정도 법을 어길 수 있어야 해요. 예술이란 고도의 창작행위이기 때문이죠. 법 대로만 하려하면 어떻게 창작이 되겠어요? 법은 생각의 테두리 안에 있는 것이죠. 생각의 테두리 안에서만 창작을 해라 이렇게 되지 않겠어요? 그건 창작의 자세와 거리가 멀죠. 창작의 자세는 어떠한 생각의 제한도 받지 않아야 해요.
그건 또 무슨 얘기야? 하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요. 而化도 모르죠. 그러니까 통치를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테두리 안에서만 고도화해서는 안되지 않겠느냐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요, 그러니까 생각의 테두리를 벗어나야 하는데 국민들이 자꾸만 정상적이지 못 하다고 하쟎아요? 그럼 어떻게 하란 말일까요? 정상적인 사고로는 창작이 안되거든요. 예술가들을 보시면 하나같이 정상적으로 안보이죠? 생각이 어린아이처럼 경계가 없이 들쑥날쑥 해요.
그건 또 무슨 얘기야? 하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요. 而化도 모르죠. 그러니까 오늘은 생각을 편히 가지시고 들쑥날쑥하시며 위 영상을 감상하시면 이해가 잘 되실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죠. 또한 들쑥날쑥하시며 음악도 잘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되실 수 있을거얘요. 고도의 창작행위로 만들어진 영상이거든요.
에헤헤, 而化도 而化가 하는 얘기가 무슨 얘긴지 모르겠네요. 하물며 고도의 통치행위자가 하는 얘기를 어찌 알겠어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좋은 주말 되십시오
而化 金中元 拜
(cafe : www.GoodPhot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