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왜 이런 고통을 제게 주시나이까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아픈 시험들을 그토록 간절하게 원했던 단 하나의 일 천국의 음악을 그에게만 주시고 왜 그를 택하시나이까 왜 그를 보내셨나이까 나의 귀와 마음과 영혼을 모두 찢기게 하십니까 주여 그가 아닌 나에게 내려주소서 당신의 아름다운 음악을 듣게 하소서 나에게 아시지 않습니까 당신만은 내 맘을 수많은 밤 고통 속에 버텨왔는지 하늘의 멜로디를 받기 위하여 보내온 그 세월을 당신만은 신의 뜻을 알기 원하십니까 신은 당신을 버렸어 사라지지 않는 원망을 노래해 (이것이 신의 유일한 뜻) 불타오르는 너의 증오를 노래해 (가슴에 흐르는 욕망을 따라) 타오르는 너의 분노를 노래해 신은 널 돌보지 않아 하늘은 널 진작 버렸어 (이것이 신의 응답) (이제는 무릎 꿇고 나에게 기도해 알잖아 하늘은 당신을 버렸어) 날 받아 줘요 (그를 죽여 그를 없애)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예요 (이것이 유일한 방법) 날 안아줘요 (그를 죽여 그를 없애) 나와 함께 당신의 멜로디를 완성해요 (함께 당신의 멜로디를 완성해 분노의 음악을) 가까이 다가오지마 (두려워 말아요) 저리가 제발 이제 그 마음을 나에게 그만해 (날 받아줘요 부드럽게) 그대는 제발 그만 고통의 순간을 멈춰줘 가까이 다가오지마 (나를 받아 주세요) 제발
주여, 왜 이런 고통을 제게 주시나이까 내가 감당할수 없는 아픈 시험들을 그토록 간절하게 원했던 단 하나의 일 천국의 음악을 그에게만 주시고 왜 그를 택하시나이까 왜 그를 보내셨나이까 나의 귀와 마음과 영혼을 모두 찢기게 하십니까 주여, 그가 아는 나에게 내려주소서 당신의 아름다운 음악을 듣게하소서 나에게... 아시지 않습니까 당신만은 내 맘을 수많은 밤 고통속에 버텨왔는지 하늘의 멜로디를 받기위하여 보내온 그 세월을 당신만은!
3:35
얼마전에 공연 봤고 찾아왔어요…이 곡 정말 좋아요….
올해 CD내주세요... 8년만에 돌아와서 한다는 걸 CD안내주는 건 불법이잖아ㅜㅜㅜ
아 진짜 오케스트라끝내줌 쌀젤은너무감미로워....
목솔~~!!쩐다!!최셩!!!!최고!!!!♥♥
아 최수형 살리에르.......그 때의 감동이 되살아나요......
형균님 제가 요새 너무 빠져있습니다ㅠ
유투브알고리즘 사랑해요
미!쳤!다!최수형!♥
너무 좋아서 숨멎ㅋㅋㅋㅋㅋ
2021년에 오리라고 믿습니다....
주여 왜 이런 고통을 제게 주시나이까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아픈 시험들을
그토록 간절하게 원했던 단 하나의 일
천국의 음악을 그에게만 주시고
왜 그를 택하시나이까
왜 그를 보내셨나이까
나의 귀와 마음과 영혼을
모두 찢기게 하십니까
주여 그가 아닌 나에게 내려주소서
당신의 아름다운 음악을 듣게 하소서
나에게
아시지 않습니까 당신만은 내 맘을
수많은 밤 고통 속에 버텨왔는지
하늘의 멜로디를 받기 위하여
보내온 그 세월을 당신만은
신의 뜻을 알기 원하십니까 신은 당신을 버렸어
사라지지 않는 원망을 노래해 (이것이 신의 유일한 뜻)
불타오르는 너의 증오를 노래해 (가슴에 흐르는 욕망을 따라)
타오르는 너의 분노를 노래해
신은 널 돌보지 않아
하늘은 널 진작 버렸어
(이것이 신의 응답)
(이제는 무릎 꿇고 나에게 기도해 알잖아 하늘은 당신을 버렸어)
날 받아 줘요
(그를 죽여 그를 없애)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예요
(이것이 유일한 방법)
날 안아줘요
(그를 죽여 그를 없애)
나와 함께 당신의 멜로디를 완성해요
(함께 당신의 멜로디를 완성해 분노의 음악을)
가까이 다가오지마 (두려워 말아요)
저리가 제발 이제 그 마음을 나에게
그만해 (날 받아줘요 부드럽게)
그대는 제발 그만
고통의 순간을 멈춰줘
가까이 다가오지마 (나를 받아 주세요)
제발
영혼'이' 아닌가요??
너무 좋아서 미치겠엉
아 몇년만에 틀어봤는데 균젤 진짜 그립다
여기 나온 사람들 모두 다 나오는걸로 살리에르 보고싶다..
쌀밴님♥ 핫밴님♥
살리에르에서 다시 보고싶네요ㅠ
언제쯤 다시 오나요……
잘하신다...ㄷㄷ
지금이랑 다르네요 지금은 웅장한 느낌
최수형최고!!!!!
주여, 왜 이런 고통을
제게 주시나이까
내가 감당할수 없는
아픈 시험들을
그토록 간절하게 원했던
단 하나의 일
천국의 음악을
그에게만 주시고
왜 그를 택하시나이까
왜 그를 보내셨나이까
나의 귀와 마음과 영혼을
모두 찢기게 하십니까
주여, 그가 아는 나에게 내려주소서
당신의 아름다운 음악을 듣게하소서
나에게...
아시지 않습니까
당신만은 내 맘을
수많은 밤 고통속에 버텨왔는지
하늘의 멜로디를 받기위하여
보내온 그 세월을
당신만은!
1:09
크어...노래 좋다
대박
좋다.... 진짜...
앙상블에 김히어라 배우님 계시넼ㅋㅋㅋㅋ
1:59
왜 "누가 죄인인가!" 가 떠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