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어차피 나와서 위로하는 얘기밖에 못들을줄 알았지만 진짜 막막하긴하겠다.. 물론 35 젊은 나이는 맞지만 1억갚아나가야한다는게 참 크네 정말 그형 믿고 따른 죄밖에 없는데 역시 사기는 주변을 늘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듯.. 정말 조금이라도 싸하다 싶으면 내려놓는게 맞는듯
나도 2002년도에 사기 당해서 당시 돈으로 2억2천5백 이였다. 10년동안 나는 재대로된 직장도 못구하고 채권자와 채무자의 중간이 되어 도망자아닌 도망자가 되어 결국 파산신청으로 모든게 0에서 부터 다시 시작했다. 지금은 친구도, 아는 사람도 없는곳에서 혼자 소소하게 살고 있다. 살아보니 돈 빌려 달라는 놈하곤 연끊고 사는게 최고의 판단이다. 친구?그런것도 필요없다. 내가 돈있으면 친구도 여자도 다 따라온다. 이친구한테 내가 하고 싶은말은 서민한테 1억은 정말 큰돈이다. 파산신청하고 다시 시작해라. 저친구들은 연예인으로 살기에 1억이란 돈이 크지 않을수 있다.
믿는 사람에게 그따위 사기를 치다니 아주 죄질이 나쁜 놈이네. 저런놈은 이름까지 까서 세상에 다 알려도 되는 법을 만들어야 해요. 내가 들어보니 이분이 순진하고 사람이 좋으니 그것을 이용하여 처음부터 덤탱이를 씌워서 돈을 착취할 목적으로 유인해서 시작한 천성이 사기꾼으로 보이네요. 정말 처벌받는다 이 나쁜놈아! 그런 죄는 자식에게 되물림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러고도 자기 자신이 잘되기를 바라면 안되지. 이런 인간은 사기로 재미를 한번 봤으니 앞으로도 쭉 사기를 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정말 이름과 얼굴을 어디다가 올려버리고 싶다.
영상보며 난 저런 경험없지만 최근들어 연고지(대구)를 떠나 경기권에서 근무하다보니 가까운 사람(가족, 친구 등) 일수록 거리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음 다행히 큰 돈거래는 없었으나 같은 지역에 있으면 본의 아니게 감정적 , 경제적인 기준선이 모호 해지고 그게 사고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는걸 내 스스로 조금은 느꼈음 (밥 사는거, 용돈주는 횟수가 많아지고 그게 당연하듯 받는 모습이 그닥 좋지 않았음) 그래서 가족, 친구들이 아쉬워해도 내가 일부러 멀리 떨어지니 연락도 뜸해짐 향수병 이런거 거의 없고 오히려 더 편하게 느껴짐 영상보면서 어떤 범죄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시작된다는걸 배웠음
속터지지만 이미 당했으니까 어떡하겠어.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조금이라도 갚겠지. 괘씸하지만 그냥 형을 도왔다고 생각하고 다 잊어버리고 10억이 아니라 1억이라서 다행이고 아직 35이니까 건강하기만 하면 100억이라도 벌수있는 나이 돈은 가족이라도 그냥 주면 줬지 꿔주지는 말자 보증은 절대 서지말자 나도 나의 한치앞을 모르니까 될수록이면 동업하지말자 동업하는이들의 대부분이 사기당하고, 사업실패해서 친구 잃고 서로를 원망하고 ... ... 동업을 하더라도 은행빚을 져가면서 나의 명의로 해야하는 동업에는 손을 대지말자. 무슨 일을 시작하기전에는 꼭 아내와 상의하고 하자. 아내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이 10에 9은 망한다.
아무리 친한 지인, 형, 친구...등 조심해야 할듯....거짓말이 래퍼토리인듯...나 몰라라 해 놓고 배째라 이거겠지...아마도 다른 사람 물색해서 또 사기칠듯....에라이...무슨 50~100만원이냐? 어느 세월에 다 갚나....? 형이라는 사람 못 됐네...진짜...처벌해봤자 가볍게 나올게 뻔함...
지인도 그렇지만 가족도 무서워요.. 가족이라 거절도 어렵고...시누가 좋은사업이 있다고 투자한다 생각하고 돈빌려달라 해서 남편 입장도 있고 하니 몇천 줬다가 아직도 미해결상태입니다... 알고보니 다른 지인, 남친에게도 돈빌려 교도소 갈뻔 했어요.. 친언니는 본인만 생각하고 영리한 성격인데, 늘 주변에 있으면서 귀찮은건 부려먹고 제 명의로 제아파트 담보로 돈을 잠깐씩 돌려쓰고 싶어해서 현재 손절했어요... 오랜세월 동안 힘들었는데 속이 편해요....
세상의 오래된 이치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남에게 어떤 유형으로든 피해를 주면 어느날에 그 곱절이상되는 괴로운일이 생기게된다. 그게 자기 자식에게 나타나던 본인이병으로 죽던 어떤 모습이라도 그죗값을 반드시 치루더라.. 그래서 예전부터 하늘무서운줄 모르고…라는 말니 잇는듯 옛말중 틀린말하나없다
![[#유퀴즈온더블럭] “아이 백 유어 파전(?)”🤣 외국인들이 영어로 말 걸까봐 긴장한다는 외국인이 있다❓ 한국어로 대화 하는게 더 편하다는 대한 외국인들ㅋㅋㅋ](http://i.ytimg.com/vi/ux-RceCCY5E/mqdefault.jpg)
![[#짠남자] 명품 과소비도 못 참지만 운동 자세 틀리는건 더더욱 못 참는 종국이형ㅣ#김종국 #양다일 MBC241009방송](/img/n.gif)
가족끼리도 돈 문제 생기면 손절하는게 현실인데 친한형 지인 잘아는 사람 믿을만한 사람은 없어요...
돈은 절대 빌려주는게 아님. 본인이 금융권 못빌리는 자채가 그양반 신용도 문제가 심각
가까운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입니다.
재가까운사람무서운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저는 친엄마가
@@suzannelibrownrigg8241 그냥 닥치고 1억 4천인지 한방에 지금 당장 갚으라 해
법이 사기꾼에 너무 관대함
윗대가리부터가 사기꾼들이니
돈거래는 가족도 위험합니다
연예인들도 가족들이 뒤통수치는 경우가 종종있지요
엄마 아빠도 위험해요?
네~~사업한답시고 자식이 잘벌면 자기돈처럼 생각하는부모도 있어요 슬픈일입니다@@yonggeun4222
살아보니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가면을쓰고 몇년을 지내는게 가능함
공감요 저는 두번 느꼈습니다 다행히 돈이 떼인다던지 그런건없었지만 마음의상처를 입으니 사람을 못믿는 트라우마가 생기네요
와 진짜 힘드시겠네.... 피해자는 잘못이 없어요 힘내세요
1억..누구한텐 쉬운돈이지만 누구한텐목숨같은돈입니다ㅠ 진짜 천벌받아야해요
우리나라 90프로가 통장에 순자산 1억 2억도 없음
돈. 투자 애기나오면 무조건 관계 끊어야 된다. . 뒤도 돌아보지말고
사기꾼에..특징이 차음 적은돈은 잘 줌. . 신뢰도를 얻기..위해서
에휴.. 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아직 젊으니까 너무너무 죽을만큼 힘들겠지만... 이겨내시길 ㅠㅠ....
젊음과 경험이 1억보다 더 값진것이 될거라 응원드려요
남의돈 쉽게
빌려 안갚으면 진짜 엄벌에
처해야한다
완전 보증 서 준거네. 아이고야
와 근데 어차피 나와서 위로하는 얘기밖에 못들을줄 알았지만 진짜 막막하긴하겠다.. 물론 35 젊은 나이는 맞지만 1억갚아나가야한다는게 참 크네 정말 그형 믿고 따른 죄밖에 없는데 역시 사기는 주변을 늘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듯.. 정말 조금이라도 싸하다 싶으면 내려놓는게 맞는듯
현실적으로 한달에 150갚아도
5년임 ...
가족한테도 명의는 빌려주는게 아닌데 뭔 멍청한 짓이야 저게
피해자를보호하는법이 미흡합니다
어떤 분 말씀에 살아가면서 사기 한번도 안당한 것이 자랑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착하게 살다보면 사기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하는데 또 크게 당한 사기보다 더 큰 행운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것이 인생이에요.
오~맞는 말씀이심~
제가 아는 사람과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수법으로 당하셨네요...ㅠㅠ 빨리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앞으로 아무도 믿지 마세요!!
돈은 주변사람들에게 빌리는것도 빌려주는것도 하는게 아닙니다.
명의 넘어가는순간
모든게 알거지 된다보면
틀림읍지 목에칼이들어와도
명의는 빌려주는게 아니야 !
가족이 더 무서워요
고소도 하기 힘들어요
나도 2002년도에 사기 당해서 당시 돈으로 2억2천5백 이였다.
10년동안 나는 재대로된 직장도 못구하고 채권자와 채무자의 중간이 되어 도망자아닌 도망자가 되어 결국 파산신청으로 모든게 0에서 부터 다시 시작했다.
지금은 친구도, 아는 사람도 없는곳에서 혼자 소소하게 살고 있다.
살아보니 돈 빌려 달라는 놈하곤 연끊고 사는게 최고의 판단이다.
친구?그런것도 필요없다. 내가 돈있으면 친구도 여자도 다 따라온다.
이친구한테 내가 하고 싶은말은 서민한테 1억은 정말 큰돈이다. 파산신청하고 다시 시작해라.
저친구들은 연예인으로 살기에 1억이란 돈이 크지 않을수 있다.
꼭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그 사기꾼은 천벌을 받을겁니다
와 사기꾼들 다 똑같네
영종도 공임나라 2호점 한다고
2억넘게 편취하고 빼째라 하고있는게 똑 같네 보고있냐
사기꾼 형제야 피해자들 피해보상 좀 하고 살아라
뻔뻔하게 영업하면서 손님들 한테 사기치치말고
영종도 공임나라 사장이
그랬나요?
쉽게 갚을수 있으면 은행에서 잘빌려줍니다.
저도겪어보니 남의 돈 작은 돈도 아니고 대출해서 빌려달라는 사람들, 뭐 고의로 안갚으려 한건 아닌지 몰라도 책임감도 없고 갚을 능력도 없음. 지가 갚을 수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출을 하라한다니...
세상이 무서운게 갚을 능력이 없는게 가장 무서운 죄입니다
잘 될 상이로구나.......
일단 가게가 본인명의니까 최대한 가게 살려서 매출로 최대한 메꿔야할꺼같네요.,..
사기꾼 무고죄 는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바지 사장은 절대로 하면 안되요. 모든 빚 떠 안고, 나중에 세금 몇천에서 몇억 쳐 맞아보면, 인생 나락갑니다.
바지사장 이런것도 불법인데 참. 너무 무지했네요. 불법을 하면서 사기를 당하다니.
미래 자식한테도 얘기할거다. 가족도 믿지말고 의심하는 사람이 되라고.
돈앞에 친구도 가족도 애인도 없는 사람들을 너무많이봤다
큰 경험이 된다고 빚갚는게 쉬운줄아나. 그것도1억이 넘는데. 이자까지 하면. 일반사람은 연예인하고 다르다
재큰경험빛된줄까지사람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그럼 저나이에 1억빚으로 뒤지냐? 열심이 살아서 이겨내야지.. 힘내라고 응원이나해줘 어차피 니일도아닌데 비비꼬여서 연예인타령이나 하지말고
인정..
한국 90프로가 통장에 순자산 1억 2억도 없음
절대 돈거래하는게 아님. 절대 절대 절대
아침마다 업뎃 되서 좋아요
출근길에 볼 수 있어 좋아요
돈 사기치는 인간 제일 나쁜놈 사기꾼 죄 너무가볍게 하는사법부 제일 큰일입니다
친형제에게 안 당해 봤으면 말을 말어..
; 꼭 남의 사연들으면서 이런 댓글다는 이상한 심보의 사람들이 있더라.
이런 애들이 사회에서 꼭 걸러야될 1순위임;; 어떠한 사람에 비해 자기가 훨씬 힘든 상황이더라도 정상적인 사람은 그
사람의 고민에 대해서 생각하기 마련인데 자기보다 나으니 별거 아니다, 자기보단 낫지 않냐 이딴 소리 하는 사람들
바지사장이잖아요…절대 하면 안되는 일임
그런데 요즘 모두가
바지사장 내세우고 진짜 사업주는 뒤로 쏚빠지고 내눈엔 왜그렇게 뵈이는지 그것도 유행인가봐유
으휴. 착한사람 심리를 이용해서 자기일속을 챙기는것들 사기꾼중에 개사기꾼! 의도가 악의적으로 보이고계획적인것같네. 으휴 당한사람만 피눈물 나죠 ㅜㅜ
사연자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현사장도 아마 한통속일듯....
믿을놈 한명두없다 뭘믿고 저렇게 친가족들하고두 돈거래해두 믿지못하는세상인데 참 어이가없다
저렇게 사기치고 호구로 보는 쓰레기가 매달 50 ,100 준다??
절대
몇달 주는 척하다 연락두절
미안하지만 절대 못받아요.
서장훈님 프로 그램 인생힐링 충전한답니다
돈거래는 준다 생각하고 그냥 하지 마세요 이 나라는 피해자를 보호 안합니다
우리나라는 사기범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한게 문제입다. 당한사람은 평생 힘들게 사는데 사기범들은 처벌이 약하니 지세상처럼 너무 잘살고 있고 그리고 처벌을 받더라도 유일하게 교화가 안되는게 사기범 이라고 하니 진짜 법적 처벌이 강화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 내 자신만 믿고 살아가는게 정답 힘내세요
믿는 사람에게 그따위 사기를 치다니 아주 죄질이 나쁜 놈이네. 저런놈은 이름까지 까서 세상에 다 알려도 되는 법을 만들어야 해요.
내가 들어보니 이분이 순진하고 사람이 좋으니 그것을 이용하여 처음부터 덤탱이를 씌워서 돈을 착취할 목적으로 유인해서 시작한 천성이 사기꾼으로 보이네요. 정말 처벌받는다 이 나쁜놈아! 그런 죄는 자식에게 되물림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러고도 자기 자신이 잘되기를 바라면 안되지. 이런 인간은 사기로 재미를 한번 봤으니 앞으로도 쭉 사기를 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정말 이름과 얼굴을 어디다가 올려버리고 싶다.
사기일거같으면 바로 손절해야지
돈 빌리고 빌려주는거 아니다....
절대 합의해주지말고 평생 빨간줄 남기게해
봐주면 평생천불나서 속터질거임
장가가야하는데 이 나이에 1억이면 결혼 자금인디
참고로 2억 날렸어요. 힘내세요
1억은 없어도 좋은 사람 있으면 장가는 갈텐데 이자라서 본인 자체가 스트레스일듯
결혼은 현실이다 돈없으면 못간다
가족끼리도 명의 잘못 빌려주면 큰일난다
형제고 부모고 잘되면 괜찮겠지만 잘못되면 남보다 더한 사이가 된다
난 젤어이없는게 1회출현할때마다 몇천씩 받는 연예인이 이런상담하는게 젤 어이없음
어떤식의 범죄든 가해자는
다 ㅈㅈ야됨
우리나라 몇백억 사기쳐도 몇년 징역살면 된다는데 서로 사기치며 살라는 법이 아닌가? 사기공화국 대한민국. 은행도 사기치는데 누굴믿냐 노인들 고수익 예금이라 속이고 고위험 펀드에 가입시켜서 노후자금 홀랑 날려먹고 나몰라라
보증은 절대로 서면 안되며 돈거래도 친구랑도 하면 안됩니다
바지사장 빚 바지는 하는게 아닌데
젊은사람들 일하다가 누군가에게 돈에 관련된
어떤 부탁이나 제안을 받으면 의심부터
하세요.그리고 제발 혼자 덥섭 결정하지 말고 부모님이나 나이 좀있는 선배들,
전문가들에게 좀 물어보세요.사고는
누구나 한번씩은 칠수 있지만
사고 한번에 인생 망칠수 있어요.
돈은 내손에 떠나면 그만이더라
딱내가 줘도 안망한정도 액수만 빌려줄거
안타깝네. 명의가 있는 사람 한테 법적 책임이 있습니다. 실제 사장이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사기꾼은 호구를 알아본다고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계속 사기를 당한다.
새로온 사장? 조사가 필요할 수도 있음.
가게가 본인명의 였다면서
첨부터 걍 부동산에 내놓고 팔아버리지
돈 얘기 하지말지도 돈 자랑 하지말아야돼요 무조건 돈 없다 처음부터 사업체를 내면 안됩니다 비싼 수업료 죠 절대 명의 빌려주는거 아닙니다
경찰 고소. 소송 이런거 안되나 ㅜㅜ
혼내줘야 하는데
겁도없다 겁도없어 ㅉㅉ
답답허다
신용불량자란사람을 어찌믿고 명의를 빌려줬는지.. 신용불량자라면 벌써 돈으론 바닥인사람인데.. 1억이나 빌려줘??
이게 다 586 때문이다
영상보며 난 저런 경험없지만
최근들어 연고지(대구)를
떠나 경기권에서 근무하다보니
가까운 사람(가족, 친구 등) 일수록
거리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음
다행히 큰 돈거래는 없었으나 같은
지역에 있으면 본의 아니게 감정적
, 경제적인 기준선이 모호 해지고
그게 사고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는걸 내 스스로 조금은 느꼈음
(밥 사는거, 용돈주는 횟수가 많아지고 그게 당연하듯
받는 모습이 그닥 좋지 않았음)
그래서 가족, 친구들이 아쉬워해도
내가 일부러 멀리 떨어지니 연락도
뜸해짐
향수병 이런거 거의 없고 오히려 더 편하게 느껴짐
영상보면서 어떤
범죄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시작된다는걸 배웠음
언제나 사기꾼들은
숨쉬고 밥먹는거 다빼고 거진말
입만가지고
달콤한 말로
사기를 친다
사람보고 가까운 사람들이 사기친다
돈거래는 본인한테만 하고 돈빌려주지마라 신용있으면 금융권에서 빌려준다
다내맘 갖지않다
사기꾼들 법으로좀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다
제발 힘내시고 꼭 이겨내길 바래요.
혼자 살아야함
자신을 의지해 살면 됨
옳소!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으면
원망도 분노도 좌절도 없습니다.
그 사기친 사람 모든 재산 압수 해버리고 싶네
속터지지만 이미 당했으니까 어떡하겠어.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조금이라도 갚겠지.
괘씸하지만 그냥 형을 도왔다고 생각하고 다 잊어버리고
10억이 아니라 1억이라서 다행이고
아직 35이니까 건강하기만 하면 100억이라도 벌수있는 나이
돈은 가족이라도 그냥 주면 줬지 꿔주지는 말자
보증은 절대 서지말자 나도 나의 한치앞을 모르니까
될수록이면 동업하지말자
동업하는이들의 대부분이 사기당하고, 사업실패해서 친구 잃고 서로를 원망하고 ... ...
동업을 하더라도 은행빚을 져가면서 나의 명의로 해야하는 동업에는 손을 대지말자.
무슨 일을 시작하기전에는 꼭 아내와 상의하고 하자.
아내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이 10에 9은 망한다.
저두 같은생각. 너무 힘들겠지만 아직 젊고 건강하니 그게 재산이라 생각하고
힘내서 이겨내셨음 좋겠어요
너무 현실적이지 않은 공감위로임ᆢ
@@민구정-i4y 이것이 현실적이지 않으면 무슨 다른 수가? ㅎㅎ
법에 고소라도? 변호사비용 들고, 나의 귀한 시간 낭비하고, 정력 소모하고 ...
박수홍도 친형한테 사기당한것 찾지도 못하고 몇년째 싸웠는가? 스트레스는 또 얼마? 법적싸움 하는동안 내가 폭삭 늙음.
@@소용돌이-r3v 그럼요. 이겨내야죠. 이겨내야 살수있는거고.
부지런하고 직장 가리지않고 돈을 벌려고 마음만 먹으면 1억 어렵지않아요.
@@suzannelibrownrigg8241 형을 도왔다는 생각 이부분말한거임 내가 사연자면 위로는 안될것같은ㄷㄱ
명의는 모든 책임을 진다는걸 의미합니다 법에서 그래요 투자자 사기꾼새기들도 바지사장 이용할때 명의를 이용해서 사기치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돈이 많은 놈들도 사기칩니다
아무리 친한 지인, 형, 친구...등 조심해야 할듯....거짓말이 래퍼토리인듯...나 몰라라 해 놓고 배째라 이거겠지...아마도 다른 사람 물색해서 또 사기칠듯....에라이...무슨 50~100만원이냐? 어느 세월에 다 갚나....? 형이라는 사람 못 됐네...진짜...처벌해봤자 가볍게 나올게 뻔함...
지인도 그렇지만 가족도 무서워요.. 가족이라 거절도 어렵고...시누가 좋은사업이 있다고 투자한다 생각하고 돈빌려달라 해서 남편 입장도 있고 하니 몇천 줬다가 아직도 미해결상태입니다... 알고보니 다른 지인, 남친에게도 돈빌려 교도소 갈뻔 했어요.. 친언니는 본인만 생각하고 영리한 성격인데, 늘 주변에 있으면서 귀찮은건 부려먹고 제 명의로 제아파트 담보로 돈을 잠깐씩 돌려쓰고 싶어해서 현재 손절했어요... 오랜세월 동안 힘들었는데 속이 편해요....
이건 점장도 잘못잇는거같은데? 안전투자알려줄태니까 투자해라해서 한거잖아
누가 가둬두고 패면서 계약서에 서명하라했음..? 성인아닌가 이제와서 남탓하는건가
ㄹㅇ ㅋㅋ
가족끼리도 돈 거래는 하는법이 아니라하죠.. ㅠ
사기꾼은 안구를 적출해야함
1억이라는 금액도 금액인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
참 어리석다 뭘믿고 대출받아 돈에 뜨거운맛을 봐야지 다음에는 정신차리고 살ㅈ 그누구도 믿지마라 이게 명언이다
하 명의빌려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나 빌려준것도 모자라서 그걸 또 가게를 왜 넘겨...
혼자만 친형같은 이고, 상대방은 사기칠 대상자로 봄.
저 중고나라에서 34만원 사기당했습니다ㅠㅠ
어머나ᆢㅜㅜ
매달 갚겠다는 거늘 믿고 합의하면
합의하는 순간.. 형사는 혐의없음이 되고.. 돈을 또 안주면 민사가 됨
곧.. 쌍끌베이된 형은 돈 안갚고 잠수하거나 오히려 당당하게 살아감
나이들면 가족 빼고는 다 나를 이용해 먹으려 든다. 예전같이 부X친구, 절친 이런거 사라진지 오래다.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절대 나에게 이롭게 해주지 않음. 팩트임.
돈빌려달라 무조건 돈얘기하면 연락을 끊어버리는게 낳지요 어차피 나이들면서 늙으면 혼자 사는것을요 가볍게만나고 돈거래 안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나를 모르는 타인은 나에게 사기치기가 힘들다. 왜? 내가 모르는사람에게는 벌써 경계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서장훈 얘기처럼 나에게 사기치는 인간들은 다 내주위의 친구,지인 등 내가 아는사람일 확률이 99%다.
내가 스스로 금전거래는 안하는게 정답이다.
사기 형량이 낮은 우리나라
1억 너무 큰돈이네요,.
그사람이 사연자분을 이용한건 맞습니다. 허지만, 사연자분이 명의도 직접 빌려줬고,같이 사업하다가 망해서 빚이 늘어난거기 때문에 사기라 하기도 쫌... 어쨌든 그형이란놈이 나쁜놈이긴하지만...
깃발점괘는 안하는게 나을듯 ㅋㅋㅋㅋ
꼭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상의 오래된 이치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남에게 어떤 유형으로든 피해를 주면 어느날에 그 곱절이상되는 괴로운일이 생기게된다. 그게 자기 자식에게 나타나던 본인이병으로 죽던 어떤 모습이라도 그죗값을 반드시 치루더라.. 그래서 예전부터 하늘무서운줄 모르고…라는 말니 잇는듯 옛말중 틀린말하나없다
바보같은짓을 하셨네요....
어렵게 나왔는데 수근씨는 항상 빨리 끝내려는 느낌, 성의가 없어
맹자의 고자장 한번 읽어보세요~ 저도 힘들때 되새기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