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talk about culture shock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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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พ.ค. 2018
- In our last episode of the Koreaners panel we discuss the biggest culture shock our members have experienced with Korean culture and what they believe will be the most shocking for Koreans when they visit their home countries.
Check it out and let us know in the comment section down below what has been your biggest culture shock with Korean culture so far.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이 살기 좋은 이유? Feat. 치안이 진짜 대박... [코리안브로스]](http://i.ytimg.com/vi/YizLIL6O_O4/mqdefault.jpg)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이 살기 좋은 이유? Feat. 치안이 진짜 대박... [코리안브로스]](/img/tr.png)
가나분은 샘 오취리가 말한게 생각나네요
가나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건 사자가 아니라 개라고ㅋㅋㅋ
질문과 답변의 인위성이 없이 매우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외모에 가치를 두는건 한국사는 저도 익숙치않고 충격이에요! 더나아져야 할것들이겠죠!
1년에 2,3번씩 해외 여행을가는데 처음엔 충격적이였던게 반찬임 외국에있는 한국식당에서도 반찬돈을 받다니...
무료라도 잔반 돌려내는 것 같아서 더러워서 안 먹음. 유료라도 깨끗한게 훨씬 나음.
한국인이 상대에 대해 안색을 얘기하거나 옷차림을 얘기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 서로 아는 사람처럼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표시이지 간섭을 한다던거 어떤 평가를 한다는 의미로 말하는 게 아닙니다....한국인은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그냥 안녕하세요 정도만 했다면 이건 어떤 관계도 없는 그냥 인사만하는 사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한국인은 모르는 사람과는 전혀 아는 척을 하지 않습니다...길에서 마주쳐도 말입니다...인사는 서로 아는 사람끼리만 합니다...따라서 인사를 하며 상대에 대해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은 인사수준을 넘어 좀더 가까운 사이이거나 그런 사이가 되고 싶다는 암묵적 표현이 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게 서로 통용되는 사이까지만 해당되는 말이죠.
그냥 별로 친하지도 않고 통용될 사이도 아닌데, 외모가지고 인사치례하는거 진짜 무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화자의 입장보다는, 말을 듣게 되는 청자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말하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팁이 제일 돈 아까워ㅠㅠ..
호주에서 대학 다녔던 입장에서 호주물가는 한국보다 훨씬 비쌈!! 그냥 스시 하나가 5달러 해버리고 여친이랑 기분 좀 내고 싶어서 근사한곳 가면 100달러는 그냥 날아감; 근데 웃긴게 호주의 최저시급이 내가 살았을때 기준으로 17.5달러였음 대략 18,000원 정도; 이렇게 생각하면 또 살만함~그리고 호주는 세금환급을 상당히 많이해줘서 나도 2,000달러 정도 세금환급 받았었음 한국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호주 물가가 분명 비싼데 호주기준이면 살만함~
결혼식 하객알바 이런거는 진짜.. 우리나라가 워낙 집단주의고 유교사상이라서 그런지 남 눈치 많이보고 그래서 그런 이상한 직종까지 생긴거 같다. 딴나라 사람들이 보면 코미디임 물론 내가 봐도 웃기지만. 사람이 개인주의이거나 독립적이고 자존감도 높으면 결혼식에 올 사람 적다해도 별로 개의치 않을텐데. 대부분 외국나라들은 진짜 가까운 사이만 초대해서 하객 수가 우리나라보다 현저히 적은걸로 알고 있고 그게 맞는거 같음. 우리나라 집단주의 불편할 때가 많음.
얼핏 얘기는 들어봤는데 실제로 본적은 없네요. 요즘은 스몰웨딩이 유행이라던데.
I was shocked by the lack of microphones in this video.
진짜 유럽갔을때 짜증난게 화장실갈때 돈내고 들어갔어야 한것..맥도널드도 돈받음 화장실에 잠금장치있어서 못들어가고 돈내면 열어줬음
쇼핑하기도 힘들었음 진열장을 다 잠가둬서 그냥 꺼내서 보고싶어도 못함 계속 직원 불러야함 심지어 아이스크림 냉동고도 잠겨있었음. 겁나 황당. 이때 느꼈음..우리나라 좋은나라.ㅋ
개인적으로 인사말로 외모를 언급 하는건 좋은부분이 아닌것 같아요. 물론 한국 사회가 외모지상주의로 흘러간다지만 그게 꼭 바람직한 문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식하객 알바 이야기는 한국사람인 저도 놀랍네요ㅜㅜ
외모이야기는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고 본다는 의미가 강한데 아무래도 다른사람들을 많이 의식하는 문화다보니 요즘은 부정적으로 많이 판단되는것 같아요.
얼굴크기는 인종상 비율때문인데.. 무조건 나쁘다가 아니라 이유를 생각해보면 어떤문화이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이될것 같아요
I am a Korean.
I hear for the first time that there is a wedding guest part time job in Korea.
한국인들이 남의 외모에 대해 쉽게 말한다는 건 사실이죠. 하지만 절대 좋은 일이 아니며 영상처럼 웃으며 넘길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모든 한국 여성들은 얼굴이 작아지길 바라지 않고 모든 여성들이 그런 말을 칭찬으로 여기진 않아요. 이런 외모에 대한 모든 말들이 한국인의 특징은 맞지만 나쁜 특징들을 아무렇지 않게 넘긴다는 게 이해가 어렵네요.. 이런 한국인의 행동에 대해 누군가는 좋지 않은 일이라고 말해주세요, 그게 필요해요.
.....그건 당신 생각이고..
우리가 남의 외모에 대해 말하지만 그게 비난이나 혐오가 아닌 관심이고 사랑이란 걸 알았으면 합니다. 외국과 우리가 달리 살듯이 우린 우리만의 표현이고 방식인데 당신은 뭘 근거로 절대 좋은 일이 아니라고 하죠?
외국에선 첨 만났을때 때론 뽀뽀도 하고 껴안고 볼도 부비고 하던 데 우리의 방식과는 전혀 달라 때론 그게 극혐이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절대 좋은 일이 아니라고 합디까?
우린 우리만의 삶이 있고 거기에 자부심을 가져야지 당신처럼 저들이 싫어한다고 몽땅 내치려는 무식함은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외국인이 보기에도 줏대없음에 비아냥이 되고 스스로 업신여김을 당하는 걸 자초한다는 걸 알아야 할 겁니다.
@@hotewang 자부심 가질 게 따로 있지 남 외모 평가 하는 문화에 왜 자부심을 가져요 ㅋㅋㅋ 이건 한국에 견고히 자리 잡고 있는 나쁜 문화 맞는데요? 관심이고 사랑이고 나발이고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고 그게 칭찬이든 아니든 남 외모갖고 평가질 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이건 현대사회 상식 아닌지?
@@leechaefilm ....넘 이상하게 사네....ㅋㅋㅋ 이봐요. 작은 손도 보는 쪽에 따라 손등이 보이고 손바닥이 보일 수가 있는 겁니다. 왜 전체를 골고루 못 보지요? 두루두루 생각해요.
세상에 올바른 것만 하나만 있지 않아요.
설탕도 계속 먹다보면 충치 생기고 당뇨 걸립니다. 당신은 나쁘고 예의없다고 평가절하하고 있으니 그러는 거요. 그냥 편하게 생각해요...
사실 외모에 대해 지나치게 혹평하고 비하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당연히 욕먹어야 하고 그런 건 없어야 하겠죠.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일부 몇몇이 그런 특징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그땐 강력 항의하거나 제지를 하면 됩니다.
몇몇 작은 흠을 끄집어 내서 마치 큰 흠결이나 되는 양 그걸로 나쁜문화라 매도하는 거 그것이 더 큰 잘못된 판단 아닐까요?
우리가 살면서 격는 여러 풍속이나 당신이 말하는 문화는 이미 수백 수천년 허다한 사람들을 제도를 통해 갈고 닦여져 이어 왔다는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
도대체 어찌 맘 먹으면 당신처럼 간단하게 맘에 들지 않는 나쁜문화라 폄하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5:54 '저희 나라'라고 자막을 달았는데, '우리 나라'라고 고쳐주세요. '저희 나라'라는 말은 없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저희 나라가 맞는 표현임
우리의 뜻이 너+나 이니까요
상대방에게 '우리'를 낮추어 표현하는 말이 '저희'입니다. 하지만, 뒤에 '나라'라는 단어가 붙으면, 나라 사이는 서로 동등한 것이기 때문에 낮출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나라'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고, '우리 나라'라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user-cg4ru1pu5o 맞습니다~손석희 아나운서가 전에 저희나라라는 표현 쓴 사람에게 우리나라가 맞다고 했었죠~^^
미국에서 약 1년 중국에서 약 6개월 지내면서 우선 미국은 팁을 줘야함.. 다 아시는거지만, 막상 내보면 암. 가난한 유학생이 그걸 낼때의 기분은 내키진 않음. 미국이라고 다 운동열심히 하는 건 아님. 하지만 체육관시설은 정말 한국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좋고 저렴함(시설대비). 그리고 미국도 마찬가지로 외국인을 좋아하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나뉨. 그래도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귈 수 있었음. 그리고 대부분 친절함. 특히 뉴욕같은데서 여행왔고 혼자왔는데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하면 잘 도와줌.치과는 진짜 더럽게 비쌈. 아프면 안됨. 한국이 점점 미국처럼 바뀌고 있지만, 그래도 의료민영화는 안되었으면 함. 그래도 한국과 미국은 정말 닮은부분도 많은듯. 미국은 개인주의지만 생각보다 꽤 가족주의임. 중국은 우선 교육의수준이 너무 다름. 사람마다. 현지가서 중국어모르면 불편함. 대학생들은 영어 다 알아먹음. 중국 안전함. 매우 안전함. 이탈리아 확실히 라틴계열이고 춤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 나도 춤엄청 좋아해서 춤 많이 췄음. 굉장히 솔직하고 즉흥적임. 독일은 대체적으로 차분함. 생각이 굉장히 분명하고 정확하고 딱딱함. 괜히 철학의 나라가 아님. 물론 제경험이 정확하지 않음. 왜냐면 사람마다 정말 다른듯.
미국 개방적인나라아닙니다 지독한스테레오타입인나라.야체과일은 여자만먹는거고 남자가먹으면 게이라고놀린다 남자는 고기빵만 먹어야한다네요 건강보다 관념이우선.남자는비맞아야하고 우산쓰면 남자답지못하다고 놀림깜.남자가 피부신경쓰면 게이라고놀리고 유체색입으면게이라고함.동성애는죄악시하면서 남자가여자노래 들어면게이라고하고 해비매탈 힙합 팝송 남자노래만들어야한다함.이해심전혀없음 옛날생각나서 만화보면 게이라고놀림.
@@user-hc8mt4tu8u / jaewoo james님이 미국 개방적이란 말 하지 않았는데...
결혼식 하객 알바는 일반적인게 아니죠.... 어디서 그딴것만 주어들엇는지???.....
우리 나라의 식사 문화는 기본적으로 독상 문화였습니다. 물론 가부장적 제도로 인해 가장과 남자들만 독상을 받고 어린 아이나 여성들은 한상으로 먹었지만 기본적으로 독상을 차려 작은 상인 소반으로 내는 것이 보편적이었죠.
하지만 일제에 의해 한상문화로 강제로 바꼈고, 한국전쟁 등을 겪으며 생존의 어려움까지 겪게 되면서 효율 등을 이유로 아예 독상 문화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식민 지배, 민족 분단과 전쟁, 황폐화를 통해 우리는 거의 대부분의 일상 전통 문화를 잃어 버렸으며 서구 문화의 유입과 산업화 과정에서 효율성이 높은 것, 편한 것 위주로 일상 문화가 다 바꼈습니다.
그것을 싸잡아 나쁘다 할 수는 없고, 문화라는 것 자체가 늘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 나라가 당세기에 만든 문화 역시 그 장점과 특수성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과거의 사실을 알고 오늘을 평가하는 것이 현명하기에 굳이 몇 자 적어 봅니다.
안재혁
굿~~~~~~~👍 ㅇㅈ
수요미식회에선가 황교익씨가 우리나라 원래 독상이었다고 말했던거 생각나네요.
황교익 따위와 비교를 하다니 당신의 지적 수준도 참 대단, 최소한 조사는 해 보고 반박을 하든 까대기를 하든 하시지, 참.
도대체 뭔........소리지? 그냥 맞장구 쳐준거잖아 이 인간아. 뭐 이렇게 사상이 베베 꼬여서 말 같지도 않은 논리로 시비를 걸지? 진짜 같잖네.
황교익은 그냥 일빠잖아요. 뇌피셜 쓰는 사람과 비교한다면 제 말도 그냥 뇌피셜로 보인다는 말 밖에 더 되는지?
시비를 거는게 아니라 본인이 한 말을 되새겨 보세요.
당신은 황교익이라는 사람을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 말에는 신용이 안 가요, 대체로.
하객알바는 진짜 한편으르 슬픈일이지.
얼마나 지인이없으면..
뭐 우리도 갈비짝은 손으로 잡고 뜯는게 제맛이라고 생각해서.........
근데 밥을 손으로 퍼먹는건 좀 적응안되더라;;;;후두둑 떨어질거같던데;;;;;
이거 영어공부할때 좋다
남에 외모를 멋대로 평가한다는것은 버려야 함.
무었을 입던 바르던 먹었던 관종은 돼지말자.
😲
영상 배경에 보이는 지도를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작네요. 그럼에도 우리나라 문화가 전세계를 열광 시킬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 한 것 같습니다.
지구본이든 세계전도든 정확한 비율을 나타낼 수 있는 지도는 없다고 합니다. 영상의 지도는 비율이 더더욱 왜곡되어 보이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미주나 중국처럼 엄청난 대륙을 가진 나라도 아닌데 뛰어난 인재들이 참 많기도 한 거 같습니다.
우린 늘 강대국 사이에 끼어있어서 상대적으로 작다는 선입견을 스스로 많이 가지고 사는데, 세계경제 11위이고 인구도 땅도 생각보다 작은 나라는 아니예요~
Koreaners.com 채널을 즐겨 보는 애독자입니다. 내용도 좋고 재미있고 또 영어 공부도 되고요. 그런데 여기 댓글들 읽어보니 한심한 내용도 많네요.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인종차별 적이거나 남에게 배려없는 무례한 말을 하지 않습니다. 부디 조금도 상처 받지 마세요. 전혀 다수의 의견이 아니에요. 계속 좋은 동영상 부탁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True! If you eat « fufu » (African food) with a fork and no with your hands you have a serious problem!
다른 나라에도 문화 충격 있다
유럽가서 화장실 돈내는거보고 충격받았음...화장실 찾기도 힘들고
맞아요... 되게 찾기 힘든것도 사실이죠ㅠㅠ
우리나라 팁문화 안만든거 정말 잘한일이야
한국인이면서 문화충격을 받는?
예를 들자면
혐오스러운 음식들을 너무 잘먹는것
뒷담화를 너무 좋아하는것
남의 외모에 대한 평가가 자연스럽게 행해지는것
그럼에도 내나라 우리나라가 난 좋다
좋은점들이 더 많고 좋은 사람들이 많기에~~
독일분은 영어를 참 잘하시네요! 네이티브 수준 아닙니까 :)
ㅎㅎㅎ 감사합니다! 네이티브 전혀 아니지만!^^ ㅎㅎㅎ
음악소리 너무거슬려요ㅜ
일본도 같이먹나요?
일반적으로 일본은 자기음식이 남의음식따로
라고생각하던데?
한국은 음식을 나눠먹지만 일본은
자기음식만 먹는게 일반적인모습인데?
홍장호 짱구만 봐도 샤브샤브같은 요리는 한 테이블서 같이 하는 모습 보입니다.
같이 먹어요
결혼식 하객이 있긴 있나? 기사 같은데서나 봤지 직접보거나 주변에서 들은 바도 없는데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동료 직원들이 일 때문에 한달간 독일에 4명이 간적이 있었어요.
그 동료들이 말한 충격적인 사건은 (간 곳이 약간 시골이였는데)
남녀 불문 (오픈된 화장실이 없다보니) 길가에서 소변을 거리낌없이 본다는 것이였다고 합니다.
처음엔 굉장히 당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주 정도 지나니 익숙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국 음식 짜다고 하는데
그분들 말로는 독일에서 먹은 음식들은 너무 짰다고 하더군요.
Still, for sparkling water가 아니라 still or sparkling water라고 하는 것 같지 않나요? 참고로 still water는 유럽에서 탄산이 없는 생수를 의미해요. 점원에게 물 달라고 하면 종종 still or sparkling이라고 물어요
nu S 이게 맞는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한국도 식당에서 탄산수는 돈 주고 사마셔야 되는데 뜬금없이 탄산수로 얘기 넘어가길래 뭔가 했는데.. 생수 또는 탄산수를 돈 주고 마셔야 한다. 이 해석이 더 맞겠네요.
저도 그 생각 했는데..
공공 화장실에 돈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그 자체의 좋고 나쁨보다 일단 일자리가 창출 되네요. 최소 몇만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 될거 같은데요. 젊은 사람들 일자리는 아니겠지만, 최소한 노인분들이 폐지 쪽으로 내몰리는건 억제 가능하겠죠.
우리나라도 화장실입구에서 돈받았음,,,휴지도 같이팔구요 ㅋㅋㅋ
독일..지금은 뭘 알아요..가급적 지성인과 만나세요..
그 놈의 외모지적질은 이땅에 사는 사람도 지겹고 짜증난다!! 아니 특별히 친하지도 않는데 지적질 하는것처럼 무식하고 무례하고 짜증유발 하는게 또있을까.지적질 쳐 해놓고 반응이 화내는 쪽이면 관심과 호의 엿다고 쳐둘러대기는😠😠
일단... 한국의 외모지상주의는 한국인도 별로 안 좋아함... 진짜 너무 싫어서 남이랑 얘기할 때도 외모가 아닌 내면을 보려고 노력하고, 첫 인상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려 노력중임 ㅜㅁㅠ 꼭 고쳐졌으면 하는거,,
아 진짜 댓글 수준들 창피해 미치겠다... 비판하고 비난 구분도 못하고 본인이 인종차별발언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안보를 걱정한답시고 종교차별발언을 하고 있질 않나 ㅠㅠㅠㅠㅠ 이게 한국인의 현주소라는게 가장 쇼킹해요 그리고 이걸 익명성이 보장된 넷 뒤에서 비겁하게 말하면서 본인의 의견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게 인터넷 강국이라는 '한국 문화'의 가장 저질스러운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모든나라가 그럼
다른점은 우리나라처럼 욕이 엄청 다양하지않다는점
여기 무개념 댓글들 왜 이렇게 넘쳐나냐. 진심 일베 댓글놀이장 같네 ㅉㅉㅉ
극우들이 유툽으로 새끼까더만 온동네 벌레 알까고 있네.... 좌표찍고 들어왔냐??
영상의 외국인분들 댓글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말씀하신 다양한 의견들 공감합니다~
수준낮은 리플 왤케 많냐 ㅋㅋㅋ 네이버수준이네
마지막 가나분? 유감스럽지만 문화적 무시는 지속델듯 한국이 작은 나라라고 무시당하듯 문화적으론 탑 클래스라 문명적으로 한국과 맞상대할 국가 자체가 없음
니 얼굴 안작아.. 헐..
왜 남자들이 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은 여자를 보고 좋아할꺼라 생각하는거지?
가끔 역겨운데...;;
한국여자 구별법은 가슴 골은 절대로 안보여줍니다, 한 여름 쪄는 더위에 가슴 골은 안보여주더라구요,
옆에 히잡?쓴 여성분은 무슬림분이신가요.. 극단적인 무슬림 분들은 테러도 자행해서 무서운데
보자기 덮어쓴 뇬이 남의나라에 와서 이러쿵 저러쿵 할 소리가 아닌듯.
테러횟수는 백인/기독교인이 압도적으로 많은 거 안배우셨나봄?
대휘는 너무 잘생겼다애들중에 최고로 미남
그거 아니? 너 같이 생각하고 그걸 말로 뱉는 이들이 많을수록 지구가 불행해진단다.
님, 그렇다고 이땅에 1,400년짜리 밑도끝도 없는 전쟁을 펼치는 자들을 심어서 우리도 믿지않는자들을 참수하기를 강요당하고, 그게 싫으면 그들과 끝없는 내전을 벌여야 합니까?
무슬림 자신들을 끝없는 전쟁으로 내 몬 바로 그 문화를 평화의 땅에서도 고집하는 것은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지옥을 만들겠다는 거임.(레밍쥐수준의 번식력으로)
코란은 7세기 황량한 아랍사막에서 형성된 ‘전쟁으로 노략질해서 부자 되자’는 이념이고 살인, 강간, 노예제를 향한 인간 본연의 죄책감을 마비시키기 위한 종교임. 문제는 코란 한자한자가 하나님 육성이라서 절대 질문과 재해석이 불가함. 그래서 21세기에도 시체처럼 굳어버린 코란이 끊임없는 전쟁과 피를 요구함. 시아파 수니파 전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 1,400년을 이어온 문화이며, 저들 종교지도자는 오늘날 자신들이 힘이 약해진 이유가 코란의 가르침인 이교도살인 약탈 노예화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가르침. 저들이 힘이 강했다면 전세계는 ? 지금도 집단강간은 저들의 문화다. 강간당한 여자를 비난하고, 임신한 딸, 동생을 명예살인 한다.
대휘는 너무 잘생겼다애들중에 최고로 미남
님은 너무 일반화만 펼쳐서 저 여자를 몰아가는군요... 저 여자는 님한테 피해를 준것도 없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이러시는게 상당히 불쾌하네요... 여러군데 깨시민인척 갈등 고조 시키는데 싫어 할꺼면 님만 혼자 싫어하세요 어린아이도 볼수있는 이런 영상에다 기분나쁜글 쓰지 마시구요...제가 보기에 님은 일본 극우단체 혹은 KKK단 비웃거나 욕할 자격 없어 보이네요.
착각들을 나누고 계시네요. 외모가 다는 아니죠. 괜히 한국인 한국인 하겟습니까? 겉으로 보이는걸로 수디가 별로 공감이 안갑니다. 뇌의 밀도가 달라 틀리겟지만 얼굴괴 뇌 작다고 부러워하진 안습니다. 뇌가 작으면 일반적으로 머리가 나쁘단 얘기거든요. 좋다고 흐믓해 하는건 바보같아 보입니다. 얼굴작으니까 신기해서 쳐다보는거지. 한국여자가 부러워하는건 우아한 말투와 교양넘치는 행동입니다.
난히잡쓰고돌아다니는이슬람여자보면깜짝놀랐는데
남의나라에서왜히잡쓰고돌아다니는지이해안감
헐~
해외에서 김치 먹으면 남의 나라에서 왜 김치 먹냐고 뭐라 할 사람이네 ㅉㅉㅉ
종교자유가 엄연히 존재하고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쓰면 안되는지 그게 오히려 이해가 안감.. 한국인도 이슬람 믿으면 히잡쓸수있고 실제 그런 사람이 지금도 있는데..
아프리카에 사자가 없다니, 어떻게 그런 아프리카가 있죠? 앙꼬 없는 찐빵이잖아.
한국인은 자기자신을 위해 산다기 보다,
타인의 시선을 중시하며 헛사는 인생들이지.
자아 실현보다,
이사회에 얼마나 잘 흡수되냐가 인생의 목적인 한국인.
개한심하다.
독일 일본같네 카드안쓰는거보니 생각보다 개구닥다리네.미국 중국 도 카트가활성화되있는데.
무슬림은 히잡쓰고있으니 스냥 보다마자 확 기분나쁨...그냥그렇다고
치마 정말 짧게 입고 다니면서 계단 갈때 이상하게 쳐다보지마 .개짜증나
긴바지를 쳐 입고 나와라 .아오 한대 쳐 버릴라.
응? 무슬림은 그냥 다 이상해 ㅋㅋㅋ
시작 부분에서 흑인새끼 뭐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