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밥상: 큰아들 위해 수육, 육개장, 애호박전, 김치전 보내는 엄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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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진돗개아지
    @진돗개아지 2 ปีที่แล้ว +6

    자식을 사랑하시는 부모님의 따듯한 마음을 봅니다.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김정화-m8t
    @김정화-m8t ปีที่แล้ว +13

    피디총각님
    누구집아들인지
    너무착합니다~^

    • @은진이-b3w
      @은진이-b3w ปีที่แล้ว +3

      피디총각 정말 착해요
      어른들과 대화도 잘 하고
      일손도 잘 도와주고
      예의바르고
      사연자들의 사연도
      뭉클하고 좋지만 착한 피디총각보면
      마음이 편한하네요

  • @myung-jabreuer9342
    @myung-jabreuer9342 ปีที่แล้ว +1

    101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 @나처럼-s1n
    @나처럼-s1n ปีที่แล้ว +4

    ㅋㅋㅋ 피디총각 허리 조심해요

  • @hyejeungwoo2154
    @hyejeungwoo2154 2 ปีที่แล้ว +11

    이집도 큰아들타령이네...

  • @花無十日紅-f2i
    @花無十日紅-f2i ปีที่แล้ว +2

    돌아가신 시엄니 생각나네..
    이 엄니처럼 사셨는데
    레전드인건
    자식처럼 키워 시집장가 보냈어도
    입관식 하고 발인하던날
    시동생 누구하나 코빼기도 안보이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