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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에 혼자서 되셔서 3자녀를 키우셨다니~ㅠㅠ그 세월을 누가 알까?뭉클하네요훌륭하신 어머님~~♡
어머니가 다같은 어머니는 아니며 어머니다운어머니는 사실 찾기힘든세상,,, 막내딸인 나도 환갑이되었고 돌아가신어머니를 그리워한다,,,,울 엄마도 고생 많으셨지,,
@@Michelle-gu6nk 문장이 맥락이 없소이다ㅜㅜ
@@Michelle-gu6nk 공감입니다 👍👍👍👍👍나도 막내딸인데칠십이랍니다
😣😢
우리 어머니도 37살에 혼자되셔서 5남매를 키우셨어요ㅠㅠ지금은 제가 16년째 모시고 있지만요ㅠㅠ항상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으로 모시고 있습니다ㅠㅠ
눈물이 절로 나네요 스물아홉에 혼자되어 삼남매 에비없는 후레자식이라는 소리 안듣게 엄하게 키우시고그저 먹이고 싶어 하시는 그 마음을~~헤아려봅니다. 어머니의 일생과 반듯한 효자 아드님의 모습으로 인해옥정호가 더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만을 두손모으게 되네요
인간극장 재방송보다가 찾아왔는데깔끔한 할머니
어린 아들이 돈벌로간 엄마오길 기다리고..이젠 그 아들이 오길 기다리는 어머니...맘이 뭉클해지네요..
그
마지막에 배타고 가는 다 큰 아들에게 잔소리 아닌 걱정을 해주는 모습이 어쩜 뭉클할까요 60넘은 아들도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마냥 챙겨주고 싶은게 죽기전까지 엄마의 마음인가봅니다…
엄마는자식이커서도엄마한데는애들로보인났봤요자식이뭐길래
90이 다되어 가시는 저희 어머님도 그러세요.
@@연숙최-q8r 네~나이가 60 70 이 넘어도부모님 눈에는 어린아이처럼 보인답니다그니깐 부모님 사랑은 하늘같은가봐요^^
그래서 부모님께 정말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부모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우리 국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아름다워야할 여자나이 29살에 혼자돼 3남매와 얼마나 힘든 세월을 보내며 눈물로 지새운날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지금은 참 행복해보이세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천수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할머니 고단하고 외로웠을 젊은시간들이 속절없이 지나갔네요눈물납니다
그저 눈물로 답을 합니다
아버지없는자식들이라고 하는 소리 안듣기위해 엄마는 아이들한테 엄하게 교육하고 당신은 힘든생활을 하셨을생각하니 !.눈물이납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그래도 그마음을 알아주는 자식들이랴 조금이나마 위안이됩니다!건강하세요!
할머니얼굴뵈니 돌아가신 엄마생각나고 옛날엄마가담가주신 감장아찌 맛이 그립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아드님이 주말마다 방문하신다니… 진짜 효자세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개똥 같은소리를 하네 아들이 홀어머니를 모셔야지
@@goree6739 아들도 자기 가정이 있는데 외딴 곳에 와서 어머니와 살수도 없고. 지금처럼 주 1회 와서 어머니 뵙고가면 최고의 효도입니다.
@@오란희-r9t 요새 어머들이 도회지 나가서 못사신다고,합니다.! 답답해서,, 본인 사시던 곳이 편하고 좋으시다고,,!! ^^
@@오란희-r9t 자기 가정있으면 왜 같이 못 살아요? 내 부모든 배우자 부모든 혼자되고 나이들면 함께 사는거죠..ㅠㅠ
@@goree6739 말투보니 당신 부모님깬 잘보살피고 사시는지?
감동 자체입니다어머니와 삼남매가 모여, 행복하게 김장하는 모습은어머니의 희생이 없었으면 있을수 없었겠죠
호수가를 건너서 자식들이엄마 김장을 담아드리려고다모였네요 감나무도 탐스럽네요우리아들 효자라고 하시는 엄마우리들도 늙으며아들에게 그럴까요 엄마 엄마 엄마 부르는것이왠지슬퍼져요우리 엄마 ♡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장수하세요.찾아와 주는 자식과 손주들이 있고 때가 되어 기다리면 볼수있는 자식들을 만날수 있으니 행복한 할머니 이십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지금은 안계신 친정어머니 생각납니다 매년 김장하셔서 결혼후 30년을 보내주시던 어머니 옥수수에 밤 두룹 생선 반찬까지 ᆢ택배로 보내주시던 그리운어머니 별이되신지 4년, 어머니 고맙고 사랑합니다^^
ㅠㅠㅠ
정말 가슴 아련해지네요호수가에서 일생을 바쳐3남매를 장성시킨 할머니고생많으셨습니다.
3 남매 를 키우시느라 어머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으면 손가락이 다 휘어지시고 그래도 어머니의 심성이 고우셔서 착한아들을 두신거같십니다 영상보며 왈칵 눈물을 쏟으며 소리내어 엉엉 울었습니다 어머니 건강히 오래 오래 사세요.....
님댓글에 저도울컥 ㅠㅠㅠㅠ
저두요..울컥 눈물이 맺힙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정말예ㅣ말그대로내요고생많아읖니다
저도 울컥 눈물 핑~도네요
참 가정입니다.~따뜻한 어머니의 손길~혼자되신지 56년이라니~~그 오랜 노고를 어찌 사람이 알겠는가~~
울 엄마 생각 나, 작꾸 눈물났다, 아~~그립다.
@@김희-g2r
할머니많은고생하셨습니다아직까지그런부억이이따히또노라습니다불까지시피다니보고또놀라셨요할머니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
부모 사랑의 눈물이 나네요~건강 하세요~할머니!
가슴 뭉클하네요.할머니 건강하세요.아드님도 오래오래어머니 지켜주세요.
어머니 아드님 잘키우셔고생한 보람이네요효자 아들딸 어머니 잘모시고 행복 하세요
이젠 볼수도 없는 울엄니~~벽에 걸린 사진만 매일 매일 보며 그리워 합니다~~
아들도 참 선하게 보이네요 할머님 효자 아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살아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할머니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지금은 초월하셨을듯 그래도 늘 언제나 자식들 그립고 기다리시며 나날을 보내실 우리의 어머니,건강하세요
착한아들. ---******참 착한아들 매주 찾아 오다니 ******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어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참으로 선하신분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시나 봅니다
효자맞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거 쉽지 않을텐데 사랑이 느껴져요
인생의 애잔함이 묻어나는 영상. 다들 건강하세요.
저희 엄마도 김치하실때 청각넣으셨는데..보다보니 엄마생각나서 눈물이나네요아드님이 배타고 가실때 할머니가 배웅해주시는 모습 보여주는데 저희 엄마도 저렇게 걱정해주고 그자리 그대로 계셨는데이제볼수없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시고 아프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프로보면서제도어머님생각이납니다우리8남매키우시면서얼마나힘들었는지넉넉치않는살림에자식들굶길가허리를펴지않고일마하시다돌아가신우리어머님!제는8남매의막내로자라서사랑을너무나받아서제나이칠순의중반인데도어머님생각만해도눈물이납니다아들둘을둔아버지만매사가부족합니다만우리어머님은우리8남매를어떻게키웠는지정말장한우리어머님오늘도큰소리로불로보고싶습니다어머님!어머님!어머님!고맙습니다그리고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대단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모님 생각이나네요, 고향시골집 엄마가 담아주는 김장김치. 참 맛있죠어머니는건강하게. 오래사세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늙으신 어머님 나이든 아드님 모습에 속절없이 눈물이 ᆢ 가슴이 뭉클 뭉클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기둥처럼 버티고 퍼주고 퍼주는 어머니그 자리에 고목나무처럼 그늘도 되어주고 위안도 되어주며 기다려주는 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보는듯 합니다몇주전 구순이 되신 어머니 뵙고 왔는데 영상을 보니 눈물 나네요
돌아가신 친정엄마목소리랑 말투 ㆍ넘 똑같아서 눈물한바가지 흘립니다 내 고향은 임실군 청웅면 향교리
근처시라 맘이 더그러실것같애요...토닥토닥
@@오로라-m7y 감사합니다 유나님 덕분에 위로를 받았네요 ^^
어머 저희 외갓집이 임실군청웅면이에요 저희는 옥전리. 반갑습니다
@@cheoneye 와~~반가워요 제 고향과 관련있는 사람은 살면서 처음이네요 신기하네요 ㅎㅎ;;
@@cheoneye 정말 반가워요~~세상에 이런일이ᆢㅜㅜ
효자시네요매주 부모님을 찾아뵙고 ㅡ우리집 오빠라는 인간은 같은동네 살아도 부모한테 문안인사 한번 안하고 남처럼 살던데 참 아들도 저렇게 살가울수 있군요 ~~
에휴 부모님이 많이 서운 하시 겠네요 남인 내가 들어도 속상 하네요
눈물납니다.ㅡ이세상어머니는.아들이최고예요.돈보다도.ㅡ아들입니다.ㅡ못살아도.보리밥먹어도아들이.최고.
부모님 찾아오는 그 자체만으로도 효자죠부모님이 곁에 있다는것 그 자체만도 행복이고 감사입니다이제 저도 나이 먹고 부모님이 곁에 안계시니 이제야 그 사실을 깨닫습니다부모님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저는 친정이 구이 입니다~지금은 부모님이 두분다돌아가셔서 빈집으로 주말에만 들어가요~옛날 엄마가 감장아찌도해주고 울린감도해주고 하셨던기억이 납니다~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아드님이 늙어신 어머니 뵈로 오신다니 참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송중한 아들 따님들 오래도록보시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어머님 마음 너무 따뜻 합니다에효…!저도 어머니에게 더더 효도 하렵니다 ㅜㅜ
경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살다 생을마감하고싶어요할머니 고생해서 기른 보람있어요 훌륭한 아들입니다다복한가정 에 우주의행복이 가득하고 건강하시길
내 나이 70인데 우리 엄마도 28 세 에 혼자 되셔서 4남매 키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효자 아들 두셔서 내가 감사 하네요 건강 하세요 행복 하세요 엄마 생각 나서 눈가 가 촉 촉 해 지네요
엄마 을 생각 하면가슴이저며 오네요 조심 이다니라고 육십 넘은 딸 한테 허공에다 엄마 엄마 불러보네요
스물여덟에 혼자 되셔서 얼마나 고난의 세월이었을까요!!!
아드님 참 착하시네요 인상도 아주 좋으시구요 저도 자식이지만 부모님께 효도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정겹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어머니도 존경스럽구요 이 가정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드님이 정말 효자네요 엄마 고생하신거 다 싰어 주네요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11¹
즐거운땐 잠시 잊었다가 외롭고 힘들때 보고 싶은 어머니 ...노래 가사처럼 어머니는 우리의 고향입니다 언제든 가면 뛰어나와 반겨주시는 어머니....오래오래 사세요...
참보기가.허뭇하고 .부모님과.잘지내니 .우리모두가.본받아야한다 .눈물이 앞을.가리내 .한평생 .사라가는 .모습
어이구 29이면 아직 애기인데 그 험난한 세월을 살았으니.건강 하세요
정말 효자십니다어머니의 다 주고 싶은 마음 알아 주시는 대로 마다 않고 다 받아 가시네요효도가 별거있나요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것을 하는 것.그냥 눈물이 나네요31살에 혼자되어 5남매 키운 엄마생각에.잘해야지..
ㅣ가슴이. 뭉클합니다
가슴뭉클해 눈물흘리며 미소지으며 봤네요~어머님 건강하세요~~
눈물이나네요지팡이잡고 앉아서 아들 가는 뒷모습 보시는 어머니연로하신 어머니두고 혼자 가야하는 아들마음각박한 세상속에서 참으로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화를 본거같아요오늘하루 저도 따듯한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남몰래 얼마나 눈물 흘리고 몸고생 맘고생 하셨을까요마음이 너무도 짠해옵니다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아드님도 따님들도 행복하게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엄마 가 보고 싶네요50십년이 넘었네요 볼수없는 곳으로 가신지 나이 먹으니 넘 보고파 지네요
괜히. 울 엄마. 생각에 눈물이맺힘니다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김장도 해서 아들 딸 주시고요.헤여지는 모습이 영화같읍니다.
눈물나요 건강하세요
어떤영화 보다도 감동적이고현실적입니다자식들도 어머니의 그뜻을잘받드는 효자들이네요성공하신 삶입니다눈물이 납니다
할머니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아직 엄마가 계셔서 행복합니다 곁에계실때 잘해드릴려고 합니다만 어찌그리 부모님은혜를 다알까요 삼남매 모여서 보기좋네요 할머니도 정많고 인자해보입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어머님이. 정말 인상이 좋으세요~~지나온 세월을 참 예쁘게 걸으신듯…
저리아들이 엄마보러 주말마다갈때 보내주는며느리도 대단함
아들이 참 효자군요혼자 3남매를 키우신 어머님 휼륭하십니다 드라마 같은 가족들의 삶이 눈물 납니다 모두 효도합시다❤️
할머니. 보고십네요아들도 좋고맛있는 밥 지어드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어머니...눈물이 나네요. 아드님 표정만 봐도 효자입니다.
어머니와 아드님 성공하신 인생 길라잡이이십니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손을 보니 할머님이 어느때 뇌쪽으로 이상이 올까 무섭습니다.자주자주 연락주십시요!!저희 아버지도 손이 저 모습이었거든요!
가슴이 따뜻해 진다. 어머니가 쪼그리고 않으셔서 김치를 담그면 아들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쌀밥 한 그릇을 들고 앉아서 방금 양념장에 버무린 김치에 밥 두 공기 뚝딱. 그립네요.
행복해지면서도 눈물이 나는 영상이네요 할머니 꼭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아드님이 계셔서 어머니는 진심 행복하실것 같아요 ~자식키워보니 조금이나마 어머니 마음 알것 같아요건강하시고 오래사셔요
진짜 참 어른이시고 부모님이시고자식들이고 손자며느리도예쁘네요.
지금은 안계신 엄마 생각이 나서눈물이 납니다.주말마다 찾으시는 아드님정말효자십니다
아~옛날 생각나네요 그리움과 아쉬움이묻어나네요 마음이 뭉클합니다
참 보기 좋아요마음이 뭉클 하네요 자식들이 다 착하구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자식들 하고 행복 하세요
아들이 저렇게 좋은것은 축복증에 최고 축복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우리나라가 이만큼 살게 된 건 할머니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할아버지들보다는 자식들을 열심히 키워낸 할머니들. 자식들 먹여살리신다고 하루종이루일만하시던 할머니들요. 할머니들 돌아가시면 그 맛있는 음식들 그 따스한 손길들 그리워서 어떻게 하죠? ㅠ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거리를떠나 매주 찾아가시는 아드님..효자아들맞네요 어머님이 항상 그자리에서 자식분들 맞아주시길 장수하세요 자녀분들 29세에혼자 되셔서 당신들을 키워내신 어머니 정말 대단하신거에요 그지역에서 살아나기위해 피눈물 흘렸으실 어머님의 과거가 존경스럽고 대단하단생각밖에 안드네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정이네요엄마의 사랑아들의 효도감동의 웃음과 눈물이 절로 솟아납니다더 이상 뭐가 필요할까요
효자랑께.워디여? 효자 아니랑께.효자 맞당께.
할머니 심성이 고우시니 아들도 곱고 아들이 고우니 손주 손주여느리까지 다곱내요.배울점이 많습니다.할머니 건강하세요.
우리엄마 생각이 나서눈물이 나네요효자 아드님이 있어행복하시겠어요.우리엄마도 효자아들두어아들힘으로 사셨어요.오래오래 사세요.
참으로 훌륭하신 어머님 이십니다.~~
어머니가 젊고 이쁘네요..
온가족 모여 김장하고 시끌벅적하니 어머님 마음 얼마나 좋을실까 ..이것 저것 다시 챙겨서 한아름 보내시는 엄마 마음 알거같아요.저도 엄마가되니..다 보내고 홀로 또 외로이 계실 어머니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옵니다.건강하세요
정말 감동적이네요마지막에 아드님 배타고 떠나는 모습보니 짠~했어요아드님 정말 효자시네요어머님 아드님땜에행복하시겠어요~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는 위대하다어느시대인들 자식을 위해 희생하지않은 어머니가 있었을까?아들 배타고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모습은 모든것을 담고있다 ~~
저도3남매있어요 애들아빠4월에 천국가고 얼마나 저에게 효도를하는지 요즘보기드문 자식들이랍니다 울컥보다보니 오늘제생일이라고 축하해주던자식들생각에 이영상보니 저희자식들생각이나네요 아직어린 자식들이지만 자수성가해서 더효도한답니다 저도더나이들면 더행복할듯합니다
저 작은배를 타고 매주 오시다니.. 정말 효자세요. 눈물 펑펑 ㅠㅠ
스물아홉에 혼자가 되셨군요 저희 할머니도 그 나이 때 혼자가 되었습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할머니 오래 사세요
자식을 바라보는 사랑과 기다림에 젖은 아련한 눈빛이얼마전 연로하신 부모님 뒤로하고 돌아올때그 눈빛과 너무 닮아서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감도 장아찌가 되는군요.어머니 손길 군데군데 자식 향한 사랑이 묻어나네요. 평생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넹ᆢ
할머니 보니깐 마음이 편해진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자녀분들도 부자되시고 복받으세요 ~^^너무 정겨운 모습과 할머님 인생 살아오신길 생각하니 그고단함에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아직도 고우시네요어머니 건강하세요저도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왜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리지못했는지미안함맘에 눈물나네요
나도 그래요 내 나이 60 넘었지만 엄마 말만 들어도눈물이...
할머니의 청춘을 누가알아 줄까 가슴아프내요
뭉클하네요!!!
어머님은 저 마음에 삽니다 💐
영상 보는 내내 가슴찡하고 눈물이 핑 그 한창인나이에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어떻게 지내셨을꼬 ㅠㅠ 견더내셔서 이렇게좋은 날이 있는겁니다할머니 부디 건강챙기시고 장수 하세요 🙏
좋은 영상 볼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아드님 참 효자시네요따님들두 효녀시구할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살아온 세월에 눈물이 고이네요 그래도 지금은 잘성장한 자식들보니 행복하시죠떠나면 또 혼자 쓸쓸하시죠잘드시고 건강잘 챙기셔서오래오래 사시길 바래봅니다
잘해야겠어요 잘하겠습니다 부모님❤❤❤
어머님?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눈물이 납니다가슴이 뭉클하네요
혼자계신 어머님생각에 뭉클합니다
아드님 인상좋으시다. 훌륭한가족.
어르신어찌 그리다정다감 하신지요?우리네 어머님이십니다늘건강하십시요
울엄마가 한없이 보고싶다.
그곳이그립네요
29살에 혼자서 되셔서 3자녀를 키우셨다니~ㅠㅠ
그 세월을 누가 알까?
뭉클하네요
훌륭하신 어머님~~♡
어머니가 다같은 어머니는 아니며 어머니다운어머니는 사실 찾기힘든세상,,, 막내딸인 나도 환갑이되었고 돌아가신어머니를 그리워한다,,,,울 엄마도 고생 많으셨지,,
@@Michelle-gu6nk 문장이 맥락이 없소이다ㅜㅜ
@@Michelle-gu6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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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어머니도 37살에 혼자되셔서 5남매를 키우셨어요ㅠㅠ
지금은 제가 16년째 모시고 있지만요ㅠㅠ
항상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으로 모시고 있습니다ㅠㅠ
눈물이 절로 나네요 스물아홉에 혼자되어 삼남매 에비없는 후레자식이라는 소리 안듣게 엄하게 키우시고
그저 먹이고 싶어 하시는 그 마음을~~헤아려봅니다. 어머니의 일생과 반듯한 효자 아드님의 모습으로 인해
옥정호가 더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만을 두손모으게 되네요
인간극장 재방송보다가 찾아왔는데
깔끔한 할머니
어린 아들이 돈벌로간 엄마오길 기다리고..
이젠 그 아들이 오길 기다리는 어머니...
맘이 뭉클해지네요..
그
마지막에 배타고 가는 다 큰 아들에게 잔소리 아닌 걱정을 해주는 모습이 어쩜 뭉클할까요 60넘은 아들도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마냥 챙겨주고 싶은게 죽기전까지 엄마의 마음인가봅니다…
엄마는자식이커서도엄마한데는애들로보인났봤요자식이뭐길래
90이 다되어 가시는 저희 어머님도 그러세요.
@@연숙최-q8r
네~나이가 60 70 이 넘어도
부모님 눈에는 어린아이처럼 보인답니다
그니깐 부모님 사랑은 하늘같은가봐요^^
그래서 부모님께 정말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우리 국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아름다워야할 여자나이 29살에 혼자돼 3남매와 얼마나 힘든 세월을 보내며 눈물로 지새운날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지금은 참 행복해보이세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천수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할머니 고단하고 외로웠을 젊은시간들이 속절없이 지나갔네요
눈물납니다
그저 눈물로 답을 합니다
아버지없는자식들이라고 하는 소리 안듣기위해 엄마는 아이들한테 엄하게 교육하고 당신은 힘든생활을 하셨을생각하니 !.
눈물이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래도 그마음을 알아주는 자식들이랴 조금이나마 위안이됩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얼굴뵈니 돌아가신 엄마생각나고 옛날엄마가담가주신 감장아찌 맛이 그립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아드님이 주말마다 방문하신다니… 진짜 효자세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개똥 같은소리를 하네 아들이 홀어머니를 모셔야지
@@goree6739 아들도 자기 가정이 있는데 외딴 곳에 와서 어머니와 살수도 없고. 지금처럼 주 1회 와서 어머니 뵙고가면 최고의 효도입니다.
@@오란희-r9t 요새 어머들이 도회지 나가서 못사신다고,합니다.! 답답해서,, 본인 사시던 곳이 편하고 좋으시다고,,!! ^^
@@오란희-r9t 자기 가정있으면 왜 같이 못 살아요? 내 부모든 배우자 부모든 혼자되고 나이들면 함께 사는거죠..ㅠㅠ
@@goree6739 말투보니 당신 부모님깬 잘보살피고 사시는지?
감동 자체입니다
어머니와 삼남매가 모여,
행복하게 김장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희생이 없었으면 있을수 없었겠죠
호수가를 건너서 자식들이
엄마 김장을 담아드리려고
다모였네요
감나무도 탐스럽네요
우리아들 효자라고 하시는 엄마
우리들도 늙으며
아들에게 그럴까요
엄마 엄마
엄마 부르는것이
왠지슬퍼져요
우리 엄마 ♡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찾아와 주는 자식과 손주들이 있고 때가 되어 기다리면 볼수있는 자식들을 만날수 있으니 행복한 할머니 이십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지금은 안계신 친정어머니 생각납니다 매년 김장하셔서 결혼후 30년을 보내주시던 어머니 옥수수에 밤 두룹 생선 반찬까지 ᆢ택배로 보내주시던 그리운어머니 별이되신지 4년, 어머니 고맙고 사랑합니다^^
ㅠㅠㅠ
정말 가슴 아련해지네요
호수가에서 일생을 바쳐
3남매를 장성시킨 할머니
고생많으셨습니다.
3 남매 를 키우시느라 어머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으면 손가락이 다 휘어지시고 그래도 어머니의 심성이 고우셔서 착한아들을 두신거같십니다 영상보며 왈칵 눈물을 쏟으며 소리내어 엉엉 울었습니다 어머니 건강히 오래 오래 사세요.....
님댓글에 저도울컥 ㅠㅠㅠㅠ
저두요..울컥 눈물이 맺힙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정말예ㅣ말그대로내요고생많아읖니다
저도 울컥 눈물 핑~도네요
참 가정입니다.~따뜻한 어머니의 손길~혼자되신지 56년이라니~~그 오랜 노고를 어찌 사람이 알겠는가~~
울 엄마 생각 나, 작꾸
눈물났다,
아~~그립다.
@@김희-g2r
할머니많은고생하셨습니다아직까지그런부억이이따히또노라습니다불까지시피다니보고또놀라셨요할머니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
부모 사랑의 눈물이 나네요~
건강 하세요~할머니!
가슴 뭉클하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아드님도 오래오래
어머니 지켜주세요.
어머니 아드님 잘키우셔
고생한 보람이네요
효자 아들딸 어머니 잘
모시고 행복 하세요
이젠 볼수도 없는 울엄니~~
벽에 걸린 사진만 매일 매일 보며 그리워 합니다~~
아들도 참 선하게 보이네요
할머님 효자 아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살아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할머니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지금은 초월하셨을듯 그래도 늘 언제나 자식들 그립고 기다리시며 나날을 보내실 우리의 어머니,건강하세요
착한아들. ---******
참 착한아들 매주 찾아 오다니 ******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어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참으로 선하신분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시나 봅니다
효자맞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거 쉽지 않을텐데 사랑이 느껴져요
인생의 애잔함이 묻어나는 영상. 다들 건강하세요.
저희 엄마도 김치하실때 청각넣으셨는데..
보다보니 엄마생각나서 눈물이나네요
아드님이 배타고 가실때 할머니가 배웅해주시는 모습 보여주는데 저희 엄마도 저렇게 걱정해주고 그자리 그대로 계셨는데
이제볼수없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시고 아프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프로보면서
제도어머님생각이납니다
우리8남매키우시면서
얼마나힘들었는지
넉넉치않는살림에
자식들굶길가
허리를펴지않고일마하시다
돌아가신우리어머님!
제는8남매의막내로자라서
사랑을너무나받아서
제나이칠순의중반인데도
어머님생각만해도
눈물이납니다
아들둘을둔
아버지만매사가부족합니다만
우리어머님은우리8남매를
어떻게키웠는지
정말장한우리어머님
오늘도큰소리로
불로보고싶습니다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대단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모님 생각이나네요,
고향시골집 엄마가 담아주는 김장김치. 참 맛있죠
어머니는건강하게. 오래사세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늙으신 어머님 나이든 아드님 모습에
속절없이 눈물이 ᆢ 가슴이 뭉클 뭉클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기둥처럼 버티고 퍼주고 퍼주는 어머니
그 자리에 고목나무처럼 그늘도 되어주고 위안도 되어주며 기다려주는 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보는듯 합니다
몇주전 구순이 되신 어머니 뵙고 왔는데 영상을 보니 눈물 나네요
돌아가신 친정엄마목소리랑 말투 ㆍ넘 똑같아서 눈물한바가지 흘립니다 내 고향은 임실군 청웅면 향교리
근처시라 맘이 더그러실것같애요...토닥토닥
@@오로라-m7y 감사합니다 유나님 덕분에 위로를 받았네요 ^^
어머 저희 외갓집이 임실군청웅면이에요 저희는 옥전리. 반갑습니다
@@cheoneye 와~~반가워요 제 고향과 관련있는 사람은 살면서 처음이네요 신기하네요 ㅎㅎ;;
@@cheoneye 정말 반가워요~~세상에 이런일이ᆢㅜㅜ
효자시네요
매주 부모님을 찾아뵙고 ㅡ우리집 오빠라는 인간은 같은동네 살아도 부모한테 문안인사 한번 안하고 남처럼 살던데 참 아들도 저렇게 살가울수 있군요 ~~
에휴 부모님이 많이 서운 하시 겠네요 남인 내가 들어도 속상 하네요
눈물납니다.ㅡ이세상어머니는.아들이최고예요.돈보다도.ㅡ아들입니다.ㅡ못살아도.보리밥먹어도아들이.최고.
부모님 찾아오는 그 자체만으로도 효자죠
부모님이 곁에 있다는것 그 자체만도 행복이고 감사입니다
이제 저도 나이 먹고 부모님이 곁에 안계시니 이제야 그 사실을 깨닫습니다
부모님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저는 친정이 구이 입니다~지금은 부모님이 두분다돌아가셔서 빈집으로 주말에만 들어가요~옛날 엄마가 감장아찌도해주고 울린감도해주고 하셨던기억이 납니다~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아드님이 늙어신 어머니 뵈로 오신다니 참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송중한 아들 따님들 오래도록보시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어머님 마음 너무 따뜻 합니다
에효…!저도 어머니에게 더더 효도 하렵니다 ㅜㅜ
경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살다 생을
마감하고싶어요
할머니 고생해서 기른 보람있어요 훌륭한 아들입니다
다복한가정 에 우주의행복이 가득하고 건강하시길
내 나이 70인데 우리 엄마도 28 세 에 혼자 되셔서 4남매 키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효자 아들 두셔서 내가 감사 하네요 건강 하세요 행복 하세요 엄마 생각 나서 눈가 가 촉 촉 해 지네요
엄마 을 생각 하면가슴이저며 오네요 조심 이다니라고 육십 넘은
딸 한테 허공에다 엄마 엄마 불러보네요
스물여덟에 혼자 되셔서 얼마나 고난의 세월이었을까요!!!
아드님 참 착하시네요 인상도 아주 좋으시구요 저도 자식이지만 부모님께 효도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정겹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어머니도 존경스럽구요 이 가정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드님이 정말 효자네요 엄마 고생하신거 다 싰어 주네요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11¹
즐거운땐 잠시 잊었다가 외롭고 힘들때 보고 싶은 어머니 ...노래 가사처럼 어머니는 우리의 고향입니다 언제든 가면 뛰어나와 반겨주시는 어머니....오래오래 사세요...
참보기가.허뭇하고 .부모님과.잘지내니 .우리모두가.본받아야한다 .눈물이 앞을.가리내 .한평생 .사라가는 .모습
어이구 29이면 아직 애기인데
그 험난한 세월을 살았으니.
건강 하세요
정말 효자십니다
어머니의 다 주고 싶은 마음 알아 주시는 대로 마다 않고 다 받아 가시네요
효도가 별거있나요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것을 하는 것.
그냥 눈물이 나네요
31살에 혼자되어 5남매 키운 엄마생각에.
잘해야지..
ㅣ가슴이. 뭉클합니다
가슴뭉클해 눈물흘리며 미소지으며 봤네요~
어머님 건강하세요~~
눈물이나네요
지팡이잡고 앉아서 아들 가는 뒷모습 보시는 어머니
연로하신 어머니두고 혼자 가야하는 아들마음
각박한 세상속에서 참으로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화를 본거같아요
오늘하루 저도 따듯한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남몰래 얼마나 눈물 흘리고 몸고생 맘고생 하셨을까요
마음이 너무도 짠해옵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드님도 따님들도 행복하게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엄마 가 보고 싶네요50십년이 넘었네요 볼수없는 곳으로 가신지 나이 먹으니 넘 보고파 지네요
괜히. 울 엄마. 생각에 눈물이
맺힘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김장도 해서 아들 딸 주시고요.
헤여지는 모습이 영화같읍니다.
눈물나요 건강하세요
어떤영화 보다도 감동적이고
현실적입니다
자식들도 어머니의 그뜻을
잘받드는 효자들이네요
성공하신 삶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할머니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아직 엄마가 계셔서 행복합니다 곁에계실때 잘해드릴려고 합니다만 어찌그리 부모님은혜를 다알까요 삼남매 모여서 보기좋네요 할머니도 정많고 인자해보입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어머님이. 정말 인상이 좋으세요~~
지나온 세월을 참 예쁘게 걸으신듯…
저리아들이 엄마보러 주말마다갈때 보내주는며느리도 대단함
아들이 참 효자군요
혼자 3남매를 키우신 어머님 휼륭하십니다
드라마 같은 가족들의 삶이 눈물 납니다 모두 효도합시다❤️
할머니. 보고십네요
아들도 좋고
맛있는 밥 지어드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어머니...눈물이 나네요. 아드님 표정만 봐도 효자입니다.
어머니와 아드님 성공하신 인생 길라잡이이십니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손을 보니 할머님이 어느때 뇌쪽으로 이상이 올까 무섭습니다.
자주자주 연락주십시요!!
저희 아버지도 손이 저 모습이었거든요!
가슴이 따뜻해 진다. 어머니가 쪼그리고 않으셔서 김치를 담그면 아들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쌀밥 한 그릇을 들고 앉아서 방금 양념장에 버무린 김치에 밥 두 공기 뚝딱. 그립네요.
행복해지면서도 눈물이 나는 영상이네요 할머니 꼭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아드님이 계셔서 어머니는 진심 행복하실것 같아요 ~자식키워보니
조금이나마 어머니 마음 알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오래사셔요
진짜 참 어른이시고 부모님이시고
자식들이고 손자며느리도
예쁘네요.
지금은 안계신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주말마다 찾으시는 아드님
정말효자십니다
아~옛날 생각나네요 그리움과 아쉬움이묻어나네요 마음이 뭉클합니다
참 보기 좋아요
마음이 뭉클 하네요
자식들이 다 착하구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자식들 하고 행복 하세요
아들이 저렇게 좋은것은 축복증에 최고 축복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우리나라가 이만큼 살게 된 건 할머니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할아버지들보다는 자식들을 열심히 키워낸 할머니들. 자식들 먹여살리신다고 하루종이루일만하시던 할머니들요. 할머니들 돌아가시면 그 맛있는 음식들 그 따스한 손길들 그리워서 어떻게 하죠? ㅠ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거리를떠나 매주 찾아가시는 아드님..효자아들맞네요 어머님이 항상 그자리에서 자식분들 맞아주시길 장수하세요 자녀분들 29세에혼자 되셔서 당신들을 키워내신 어머니 정말 대단하신거에요 그지역에서 살아나기위해 피눈물 흘렸으실 어머님의 과거가 존경스럽고 대단하단생각밖에 안드네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정이네요
엄마의 사랑
아들의 효도
감동의 웃음과 눈물이 절로 솟아납니다
더 이상 뭐가 필요할까요
효자랑께.
워디여? 효자 아니랑께.
효자 맞당께.
할머니 심성이 고우시니 아들도 곱고 아들이 고우니 손주 손주여느리까지 다곱내요.
배울점이 많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우리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효자 아드님이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우리엄마도 효자아들두어
아들힘으로 사셨어요.
오래오래 사세요.
참으로 훌륭하신 어머님 이십니다.~~
어머니가 젊고 이쁘네요..
온가족 모여 김장하고 시끌벅적하니 어머님 마음 얼마나 좋을실까 ..이것 저것 다시 챙겨서 한아름 보내시는 엄마 마음 알거같아요.저도 엄마가되니..다 보내고 홀로 또 외로이 계실 어머니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옵니다.건강하세요
정말 감동적이네요
마지막에 아드님 배타고 떠나는 모습보니 짠~했어요
아드님 정말 효자시네요
어머님 아드님땜에
행복하시겠어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는 위대하다
어느시대인들 자식을 위해 희생하지않은 어머니가 있었을까?
아들 배타고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모습은 모든것을 담고있다 ~~
저도3남매있어요 애들아빠4월에 천국가고 얼마나 저에게 효도를하는지 요즘보기드문 자식들이랍니다 울컥보다보니 오늘제생일이라고 축하해주던자식들생각에 이영상보니 저희자식들생각이나네요 아직어린 자식들이지만 자수성가해서 더효도한답니다 저도더나이들면 더행복할듯합니다
저 작은배를 타고 매주 오시다니.. 정말 효자세요. 눈물 펑펑 ㅠㅠ
스물아홉에 혼자가 되셨군요 저희 할머니도 그 나이 때 혼자가 되었습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할머니 오래 사세요
자식을 바라보는 사랑과 기다림에 젖은 아련한 눈빛이
얼마전 연로하신 부모님 뒤로하고 돌아올때
그 눈빛과 너무 닮아서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감도 장아찌가 되는군요.
어머니 손길 군데군데 자식 향한 사랑이 묻어나네요. 평생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넹ᆢ
할머니 보니깐 마음이 편해진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
자녀분들도 부자되시고 복받으세요 ~^^
너무 정겨운 모습과 할머님 인생 살아오신길 생각하니 그고단함에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아직도 고우시네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저도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왜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리지못했는지
미안함맘에 눈물나네요
나도 그래요 내 나이 60 넘었지만 엄마 말만 들어도
눈물이...
할머니의 청춘을 누가알아 줄까 가슴아프내요
뭉클하네요!!!
어머님은 저 마음에 삽니다 💐
영상 보는 내내 가슴찡하고 눈물이 핑 그 한창인
나이에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어떻게 지내셨을꼬 ㅠㅠ 견더내셔서 이렇게
좋은 날이 있는겁니다
할머니 부디 건강챙기시고 장수 하세요 🙏
좋은 영상 볼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아드님 참 효자시네요
따님들두 효녀시구
할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살아온 세월에 눈물이 고이네요 그래도 지금은 잘성장한 자식들보니 행복하시죠
떠나면 또 혼자 쓸쓸하시죠
잘드시고 건강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사시길 바래봅니다
잘해야겠어요 잘하겠습니다 부모님❤❤❤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혼자계신 어머님생각에 뭉클합니다
아드님 인상좋으시다. 훌륭한가족.
어르신
어찌 그리
다정다감 하신지요?
우리네 어머님이십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울엄마가 한없이 보고싶다.
그곳이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