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TV]는 사단법인 평화의길(이사장 명진스님)이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평화의길은 명진스님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픈 시민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내 마음의 평화, 우리 이웃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걸어나갈 회원분들을 모십니다. 사단법인 평화의길 회원가입링크 : pathpeace.org/28
사망선고가 집행되기도 전에 자승은 스스로 자결하였군요~ 중집 큰 머슴하는데 선거라? 돈을 만지면 다 그렇게 됩니다. 근데 중들이 왜 돈이 필요한지~ 법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 돈이지요~ 송담스님 참 존경스러운 분이시죠~ 정신이 번쩍나는 분이지요 최근에 김성철교수님 부고에 가슴이 저립니다. 최고의 교학자이신데, 가름침을 다 그 분께 받았는데 말입니다.
전강스님 법문은 최고의 법문입니다 오늘 날 이런 도인분들이 안계시는것이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늘 경책하고 성찰하여 옳바른 정법의 길을 가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일체의 법은 꿈 , 헛개비, 물거품 그림자, 아침이슬 번개 와 같음을 늘 관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 승속을떠나 실천 하여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할겁니다
옳지못함 불의 를 보고도침묵하는건,불의를 져지르 는놈들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침묵하는건 악의편이라는 말처럼, 우리나라는 유독 식민지교육을 주 입 받아서인지 이런풍토가 만연하 니 안타깝습니다. 스님의 말씀과 행동은 많은 사람들 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생각하 게하는 은근한 메세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우리를 깨우쳐 셔서 고맙습니다. 🎆🎆🎆
썩은 물을 좋은게 좋다고 칼로 치지 않으니 고쳐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큰 허물은 가만히 있고 작은 허물은 죽어라고 욕하고. 스님말씀 듣고 있다보면 큰스님들도 좋은게 좋다고 다들 가만히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려낼 용기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나마 명진스님같은 스님들이 지탱을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신도들도 정신을 차려서 단합을 해야 하는데.
송담스님의 일화를 들려주시니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예전에 '고승열전'이라는 라디오 방송을 애청했었는데요 신라, 고려, 조선, 일제시대 등 과거에도.. 제대로된 양심을 지키다가.. 핍박을 받으면서까지 수행정진하시는 참스님보다도 기득권에 붙어서 편안하게 놀고먹으려는 가짜중들이 훨씬 더 그 숫자가 많다는 것을 알았는데요. 현시대에도 어찌 그리도 똑같은지 놀랍습니다. 그 때문에 후세에도 진실로 존경받는 참스님들이 드문가 봅니다.
부처님 말씀은 사라지지 않아요. 다만 한국 불교는 후퇴하겠죠. 존경받지 못하고. 싯다르타는 이미 죽었고 그 후를 수 많은 깨달은 선인들이 맥을 이어왔으니 그런 선인들은 어느 시대 언제라도 있을 겁니다. 다만 그 맥을 잇는다는 명맥의 승가 단체가 속세만도 못한 뉴스거리에 출가자도 사라져가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김수환추기경님은 소나타 타셨는데 ᆢ 그때 그렌저 타고 추기경님 뵈러갈 때 ᆢ죄송죄송 추기경님 화장실이 우리집 화장실보다 작은 걸 볼 때 또 죄송죄송 ᆢ 추기경님 계단을 걸어 오르락 내리락 ᆢ난 엘리베이터타고 우리집 오르락 내리락하는 게 죄송죄송 ᆢ추기경님만 뵈면 죄송죄송 ᆢ 존경존경ᆢ
명진스님과 송담스님을 외호하시는 불자여러분,,,,,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미력이나마 정법을 수호하는 파사현정의 기수, 명진스님을 외호하고자 단지불회와 평화의 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금강역사처럼 철퇴를 휘두를 힘은 없으나, 부지깽이라도 들고 부처님의 정법을 망가뜨리는 마구니들과 어떤 싸움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서원을 했습니다., 오늘, 아니, 최근에 삼세제불과 조사님네 앞에서 단단히 약속하면서 서원을 세웠습니다. 금생에 내가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암튼,,,,,, 외출했다가 조금전 집에 돌아와서 책상위에 놓인 경허 만공의 법향이 남아있는 수덕사, 정혜사,,,, 사진첩을 보다가, 덕숭총림 초대방장이셨던 혜암선사의 옛날 법어집이 눈에 띄어 페이지를 넘기다가 ,,,,,, "덕산 탁발화"에서 진제에게 전법을 했다는 향곡스님과 혜암선사께서 대화하신 내용이 나와 두분의 안목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 대목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걸 간단히 소개하면,,,,이렇습니다. 혜암선사, " 어떤 것이 암두의 末後句인가?" 향곡스님, "덕산이 옳습니까? 암두가 옳습니까?" 나는 이 대목을 보고 박장대소, 아니, 실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암두가 덕산의 귀에 대고 비밀스럽게 속삭인 말의 뜻을 물었는데, 향곡스님은 어찌하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엉뚱한 말을 했단말인가?,,,,, 향곡스님은 탁발화 화두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었고 무엇을 의심해야 하고, 그 화두 핵심 의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완전 멍충이 선객이었던 것입니다. 요즘 말로 "무늬만 선객"이 아니고서야,,, 어찌 암두의 말후구를 묻는데, 누가 옳으냐, 되물을 수 있단 말입니까,,,,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아닌 다음에야,,,,, 향곡스님을 5년동안 시봉하신 현오비구니 스님이 향곡스님을 시봉하기전 나를 만났더라면 나는 절대로 반대했을 터인데,,,,,,, 나중에 스님이 우리집에 오시면서 건네준 향곡스님 법어집을 읽고 그것을 알았으니,,,, 이미 엎질러진 물,,,,, 암튼, 혜암선사께서는 덕산탁발화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눈이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眼不見 耳不聞 )." ,,,,,, 만일 혜암선사께서 지금까지 살아계신다면 나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말후구를 물었는데, 스님께선 왜 최초구(제1구)를 말씀하십니까?" 그러면 혜암선사께선 이렇게 다시 반문하셨을 것이다, "그렇다면 말후구를 네가 한번 일러보거라," "최초구 말후구 모두 제쳐두고,,,,,,,,,,,, 스님께선 요즘 너무 연로하셔서 식사량도 줄고, 정신도 깜빡깜빡 하시는데, 정신 반짝 차리시고, 공양시간 잘 맞춰서 바리때 잘 챙기십시오." 했을 것입니다. ",,,,,,,,,,,,,,,," 저는 가끔, 일년에 두세번씩, 많을 때는 너댓번씩, 혜암노사께서 현실처럼 현전하여 대화를 하거나, 빙의되는 꿈을 꾼다. 헛꿈, 개꿈인 줄 알면서도 노사의 꿈을 꾸고 난 다음날부터는 한두달 동안 심신이 청명하다, 하여, 혜암노사 입장에서,,,, 노사를 그리워하며 30여년전에 써놓았던 글을 소개합니다. 生死別無處 생사별무처 別有一世界 별유일세계 野人種夏采 야인종하채 古老開原田 고로개원전 依依崇山下 의의숭산하 別業松林邊 별업송림변 縱有千斤金 종유천근금 不如山下貧 불여산하빈 無~~~~~~~~ 無~~~~~~~~ 無~~~~~~~~ 태어남과 죽음이 따로 없는 곳에 또 다른 한 세계가 있으니 들에 나온 농부는 여름채소 씨앗을 뿌리고 허리 구부러진 노인은 너른 밭을 매는구나 정답고 정답구나, 덕숭산 아래 사는 마을 사람들이여, 별다른 일은 소나무 숲 그늘에 있으니 설령 천근만근의 금이 있다고 해도 내가 사는 산속의 가난보다 못하구나,,,,,, 무~~~~~~~~ 무~~~~~~~~ 무~~~~~~~~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 ,
혜암선사께서는 그야말로 땡전 한푼 없는 거지 스님이었습니다. 갖은 것이라곤 옷한벌에 바리때 한벌,,,,,,,,,수 많은 스님들이 종정자리에 앉으시라고 권유해도 끝까지 마다하신 이 시대의 사표 조주스님같으신 분입니다. "부처의 지위에 올라도 부처의 자리를 마다하고 버려야 하거늘 닭벼슬만도 못한 중감투, 종정자리에 절대로 앉을 수 없다," 하시면서,,,,,,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노스님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 ,
자승이라는 사람은 그냥 정치인 이고 조폭 두목에 불과하다. 돈과 권력 그리고 자신의 조직을 둔 그냥 조폭 두목이 머리 깎고 승려 행새를 하는 사람이다. 정말 종교라는 등을 지고 사람을 속이고 정치하는 그냥 쓰레기다. 자신이 총무원장을 못해도 바지를 앉혀놓고 뒤에서 조종하는 인간.... 조계종 이제는 그냥 절이 아니다 라는 생가까지 들 정도다. 진정한 스님이 몇 안남았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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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스님의 법문 뿐만아니라 진솔한 경험담들을 통해 불교근대사와 다양한 불교에 대한 지식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는 불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소신공양 하신 자승
최고
햇살이 가득한 사찰마당에서 스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은 사춘기끝회까지 잘보고 펜이되었습니다
명진스님 참마음 느껴집니다 성불하세요
제가 듣기로는 큰절 스님들이 돈이 많데요
불교 개혁에 힘써 주세요 명진스님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명진스님 응원합니다
2002년부터 송담스님을 제 마음 속의 은사스님으로 모시고 사는 재가불자자입니다. 탈종을 고민하던 스님들은 첫째 당신들의 노후가 가장 난감하셨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탈종을 하신 스님들의 결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탈종을 안하고 조계종에 남는다고 하여도 스님들의 노후를 돌봐주지 않습니다
조계종단에서 노후를 책임진다는 뜻이라기보단 조계종 스님이라하면 어딜가더라도 타종단 스님에 비해서 신도분들이 더 있을 확률이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고민이 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자승의 본사가 용주사였군요. 송담스님께서 탈종한 계기가 용주사의 주지선정 과정에서 비롯된 걸로 아는데. ㅠ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
명진스님 ♡🧡💚💜🧡💚💜🧡💚💜🧡💚
사망선고가 집행되기도 전에 자승은 스스로 자결하였군요~ 중집 큰 머슴하는데 선거라? 돈을 만지면 다 그렇게 됩니다. 근데 중들이 왜 돈이 필요한지~ 법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 돈이지요~ 송담스님 참 존경스러운 분이시죠~ 정신이 번쩍나는 분이지요 최근에 김성철교수님 부고에 가슴이 저립니다. 최고의 교학자이신데, 가름침을 다 그 분께 받았는데 말입니다.
(선정원) 참으로 가슴 아픈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데!!! 종단에서 아무일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답답도하고 이해가 되지 않네요^-^ 늦게 소식을 보내요
송담 스님을 알아볼 줄 아는 스님을 보니 진짜 거짓되지 않고 진실한 스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명진스님의 방송을 처음접하였습니다
스님의 진솔함이 이곳 팔공산에 있는 저에게 함께 동참하고픈
마음이 움트고있어요
스님마음속에 분노가 가득하다!
세상은 일시적 환상에 불과 하단다. 입 다물고
산속에들어가 수행해라!다음 생에는 중질도 못한다.
스님건강하세요 스님오래오래 보고싶읍니다
명진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인천 용화사의 분한신고 안 한 스님들만이 마지막 참 스님이시네요. 이 분들이 한국 불교 마지막 희망이네요.
조계종 내에 일부 썩은 중놈들
미워서 절에 안갑니다.
명진스님 건강하셔서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머무시는 곳이 절일 것입니다.._[]_
송담스님,진정한 선지식 입니다
명진스님,감사합니다.
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수선회시절
팔팔년도엔가
송담스님. 법문들으러 용화사
다니던시절. 보살계 한다기에
청하여 처음받은 지혜월 로
살아가고 있지요.
늘~잘 듣고있습니다.
명진스님 추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_()_
ㅣ.
명진스님, 참이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영상을 계기로
1편부터 차근히 보면서
제 마음을 살펴볼라구요^^
스님의 잔잔한 법문이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건강잘챙기
십시요
오늘스님때문에
용화사송담큰스님에대한
오해를풀어습니다
늘가르침주시는
스님께삼배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명진스님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저른 이제사 알게 되었거든요 불교를 잘 몰랐으시까요 속이 시원해지네요 스님 말씀 들으니까요 ()()()
첫눈오는날......말씀들으면서 감사드립니다
스님 계시는 곳이 상주 어느 암자라 들었는데 ...늘 존경합니다. 언젠가 꼭 한번 직접 찾아뵙고 법문 듣고 싶습니다.
명진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썩을대로 썩은 종단의 똥파리들...자정능력이 없으면
다음순서는 뻔하지요...
세상을 깨우는 참 목탁같으신 스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불국정토
스님오늘멋지세요 잘지내시지요. ㅋㅋㅋ
기독교도지식한태계승을못하게되있지만아직도번듯이하고있고기업이되가고있는현실그러나말로는좋치않다~
늘 강녕하세요 큰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송담스님과 수행하신
경험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전강스님법문듣고존경합니다송담스님승에대한존경심이아니었을까요
40년동안 투표하면서 항상 조계종을 봤지요 자승은 폭력배 같다고 느껴습니다 불자가 본인해탈을 못하고 어떻게 불자라고 할수 있는지 ㅋ 욕심 이지요 진리는 봉사가 진리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보니 결국에는 명진스님의 승리
승적 복권 되셨지요?
전강스님 법문은 최고의 법문입니다
오늘 날 이런 도인분들이 안계시는것이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늘 경책하고 성찰하여 옳바른 정법의 길을 가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일체의 법은 꿈 , 헛개비, 물거품 그림자, 아침이슬 번개 와 같음을 늘 관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 승속을떠나
실천 하여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할겁니다
법륜스님
민주화운동
고문과 옥고를 치르셨군요
아름다우신 님💜
자승'은 중이 아니라 기업인이요. 기부금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부동산 취득이나 하는사람이 어찌 수행자라 할수있겠소.
잘 듣고 있습니다 스님 ~~
1992년 송담스님께 10선계 수계식때 대해탈이라는 법명을 받은 현재나이 58세 여성입니다~ 뜻을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그간 법체 평안하셨습니까?
올 겨울은 감기만 안걸려도 한철 잘사는것 같습니다.
부디 항상 건안하시길 선신분께 기원드립니다! _()()()_
조계종단의 현실이 말 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산중에 사시는 어른스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생각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 님
명진스님
건강하세요
옳지못함 불의 를 보고도침묵하는건,불의를 져지르
는놈들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침묵하는건 악의편이라는 말처럼,
우리나라는 유독 식민지교육을 주
입 받아서인지 이런풍토가 만연하
니 안타깝습니다.
스님의 말씀과 행동은 많은 사람들
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생각하
게하는 은근한 메세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우리를 깨우쳐
셔서 고맙습니다. 🎆🎆🎆
송담 스님은 전강 선사의 법을 이은 이 나라 불교의 마지막 희망이요 불꽃인데, 이 분의 법을 못 이으면 한국 불교는 영원히 끝이다.
저는 그래도 조계종이 제일 믿을만하다고 생각했는데ᆢ이제는 명진스님ㆍ법륜스님가르침 잘따르며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큰스님존경합니다 구정물에 물튀어스님 옷드렵혀질까 염려됨니다 자승땡중 인과꼭받습니다
명진스님......법문 듣고 갑니다^^
제가 스님을 감히?...
존경!^-^ 하옵는 이유는...
그(?) 불의!를 꾸짖으시는 삶...
상식(?)이 있다면...
누가봐도
옳으신!...
그 뜻!과 말씀!을...
일신의 영달과 바꾸지 아니 하시고...
변함없이~
한결!...같이 하신다!는 모습!이~
제 눈에 비춰져서 입니다!...
-()()-
스님
명진스님수고가많으십니다온세상이부처님법살아나기를바랍니다
불국토가되기를기원합니다
정의로운 명진스님을 우러러 존경합니다. 스님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BBS불교방송 라디오
오전6부터 송담큰스님 법문 방송합니다.
불교방송을 만나서 최고의 기쁨 입니다
썩은 물을 좋은게 좋다고 칼로 치지 않으니 고쳐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큰 허물은 가만히 있고 작은 허물은 죽어라고 욕하고. 스님말씀 듣고 있다보면 큰스님들도 좋은게 좋다고 다들 가만히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려낼 용기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나마 명진스님같은 스님들이 지탱을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신도들도 정신을 차려서 단합을 해야 하는데.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완전한 앎으로 자유로워지고
평온해진 그런 분의 마음은 고요하고
말과 행동 또한 고요하다
~담마빠다 제 7장 아라한 중에서~
오늘 법문 참 좋습니다 스님! 형식적이고 지키는불교 가 나쁜것이 아니지만 공부의 안목이없고 바른 공부길에 들지않으면 집지키는 멍멍이 와 무엇이 다르리오 허나 개차 법으로 지혜롭게 열고 막을줄을 알아야 할것이오 안목이 열였다고 막행막식 하면 심신이 망가져 천명을 다할수가 없겠지요~어쨌든 오늘법문 깊이있어 좋습니다~화왕산기슭에서~무명의수행자~합장
명진 큰 스님 !! 청안 하십니까 ?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각진 .. 무늬만 불자 올림 ~~
자승스님 빼돌린 재산 찾아서 사회에 환원 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명진스님
스님 말씀도 좋지만 선글라스도 참 멋지게 어울리시네요 ㅎ
도를 얻어서, 양심에 빗나가지 않으면, 그것이 계율의 핵심 이라고봅니다.
도력이 없으면, 알면서도 죄지을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중생이요, 소인 입니다.
저는송담스님법문을 아침마다ᆢ
불자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송담스님의 일화를 들려주시니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예전에 '고승열전'이라는 라디오 방송을 애청했었는데요
신라, 고려, 조선, 일제시대 등 과거에도..
제대로된 양심을 지키다가.. 핍박을 받으면서까지 수행정진하시는 참스님보다도
기득권에 붙어서 편안하게 놀고먹으려는 가짜중들이 훨씬 더 그 숫자가 많다는 것을 알았는데요.
현시대에도 어찌 그리도 똑같은지 놀랍습니다.
그 때문에 후세에도 진실로 존경받는 참스님들이 드문가 봅니다.
현각스님께서 지적했듯이 기복신앙만 남고 부처님의 말씀은 사라질겁니다.이런 현실인데 개혁에 나서지않은 스님들은 정의에 침묵하고 무뎌져가는 대중과 똑같네요.
부처님 말씀은 사라지지 않아요. 다만 한국 불교는 후퇴하겠죠. 존경받지 못하고. 싯다르타는 이미 죽었고 그 후를 수 많은 깨달은 선인들이 맥을 이어왔으니 그런 선인들은 어느 시대 언제라도 있을 겁니다. 다만 그 맥을 잇는다는 명맥의 승가 단체가 속세만도 못한 뉴스거리에 출가자도 사라져가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종교가 썩어가고
사회도 썩어가고
지구도 썩어가고
그러나 정신세계(물질세계는 무너진다)는 맑아져야 한다!!!
명진스님 안녕하세요
서울아침은 하이얀 눈이 펄펄 내려 왔어요
눈 처럼 깨끗한 세상이 올까요?
이미 대한민국 적폐 ( 기득권) 세력들이 드글거리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전에 절에 다닐때 초하루 법회날 조계종 총무원장 온다고, 주차봉사 하는데 총무원장과 수행원들 차량들 보고 과연 저사람들이 출가한 사람들이 맞나 싶었어요. 의리의리한 외제차에 마치 조폭영화에서나 볼법한 광경들..,참 실망했습니다.
김수환추기경님은 소나타 타셨는데 ᆢ 그때
그렌저 타고 추기경님 뵈러갈 때 ᆢ죄송죄송
추기경님 화장실이 우리집 화장실보다 작은 걸 볼 때 또 죄송죄송 ᆢ 추기경님 계단을
걸어 오르락 내리락 ᆢ난 엘리베이터타고 우리집 오르락 내리락하는 게 죄송죄송 ᆢ추기경님만 뵈면 죄송죄송 ᆢ 존경존경ᆢ
놀랍네요. 그럼 어떤 종교를 ~~~휴~~
감사합니다.
내가 90년 봄 산철에 용화사 선원에서 정진하다가 송담 스님과 법담을 나누고
다시는 송담 스님을 찾지 않았다,
그때 내가 송담 스님 가풍을 의심했었기 때문이다,
불.법.승.
정의로운신 명진스님.이시대의 큰법문. 큰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진제나 자승 보면 정말 어디가서 불자라고 이야기 하기가 창피 합니다. 물론 제 스스로 본인이 청정하면 되기야 합니다만... 많이 씁쓸 하네요.
명진스님과 송담스님을 외호하시는 불자여러분,,,,,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미력이나마 정법을 수호하는 파사현정의 기수, 명진스님을 외호하고자
단지불회와 평화의 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금강역사처럼 철퇴를 휘두를 힘은 없으나,
부지깽이라도 들고 부처님의 정법을 망가뜨리는 마구니들과 어떤 싸움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서원을 했습니다.,
오늘, 아니, 최근에 삼세제불과 조사님네 앞에서 단단히 약속하면서 서원을 세웠습니다.
금생에 내가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암튼,,,,,,
외출했다가 조금전 집에 돌아와서 책상위에 놓인
경허 만공의 법향이 남아있는 수덕사, 정혜사,,,,
사진첩을 보다가,
덕숭총림 초대방장이셨던 혜암선사의 옛날 법어집이 눈에 띄어 페이지를 넘기다가 ,,,,,,
"덕산 탁발화"에서 진제에게 전법을 했다는 향곡스님과 혜암선사께서 대화하신 내용이 나와
두분의 안목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 대목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걸 간단히 소개하면,,,,이렇습니다.
혜암선사,
" 어떤 것이 암두의 末後句인가?"
향곡스님,
"덕산이 옳습니까? 암두가 옳습니까?"
나는 이 대목을 보고 박장대소, 아니, 실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암두가 덕산의 귀에 대고 비밀스럽게 속삭인 말의 뜻을 물었는데,
향곡스님은 어찌하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엉뚱한 말을 했단말인가?,,,,,
향곡스님은 탁발화 화두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었고
무엇을 의심해야 하고, 그 화두 핵심 의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완전 멍충이 선객이었던 것입니다.
요즘 말로 "무늬만 선객"이 아니고서야,,,
어찌 암두의 말후구를 묻는데, 누가 옳으냐, 되물을 수 있단 말입니까,,,,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아닌 다음에야,,,,,
향곡스님을 5년동안 시봉하신 현오비구니 스님이 향곡스님을 시봉하기전 나를 만났더라면
나는 절대로 반대했을 터인데,,,,,,,
나중에 스님이 우리집에 오시면서 건네준 향곡스님 법어집을 읽고 그것을 알았으니,,,,
이미 엎질러진 물,,,,,
암튼, 혜암선사께서는 덕산탁발화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눈이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眼不見 耳不聞 )." ,,,,,,
만일 혜암선사께서 지금까지 살아계신다면 나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말후구를 물었는데, 스님께선 왜 최초구(제1구)를 말씀하십니까?"
그러면 혜암선사께선 이렇게 다시 반문하셨을 것이다,
"그렇다면 말후구를 네가 한번 일러보거라,"
"최초구 말후구 모두 제쳐두고,,,,,,,,,,,, 스님께선 요즘 너무 연로하셔서 식사량도 줄고, 정신도 깜빡깜빡 하시는데, 정신 반짝 차리시고, 공양시간 잘 맞춰서 바리때 잘 챙기십시오."
했을 것입니다.
",,,,,,,,,,,,,,,,"
저는 가끔, 일년에 두세번씩, 많을 때는 너댓번씩,
혜암노사께서 현실처럼 현전하여 대화를 하거나, 빙의되는 꿈을 꾼다.
헛꿈, 개꿈인 줄 알면서도 노사의 꿈을 꾸고 난 다음날부터는 한두달 동안 심신이 청명하다,
하여, 혜암노사 입장에서,,,,
노사를 그리워하며 30여년전에 써놓았던 글을 소개합니다.
生死別無處 생사별무처
別有一世界 별유일세계
野人種夏采 야인종하채
古老開原田 고로개원전
依依崇山下 의의숭산하
別業松林邊 별업송림변
縱有千斤金 종유천근금
不如山下貧 불여산하빈
無~~~~~~~~
無~~~~~~~~
無~~~~~~~~
태어남과 죽음이 따로 없는 곳에
또 다른 한 세계가 있으니
들에 나온 농부는 여름채소 씨앗을 뿌리고
허리 구부러진 노인은 너른 밭을 매는구나
정답고 정답구나, 덕숭산 아래 사는 마을 사람들이여,
별다른 일은 소나무 숲 그늘에 있으니
설령 천근만근의 금이 있다고 해도
내가 사는 산속의 가난보다 못하구나,,,,,,
무~~~~~~~~
무~~~~~~~~
무~~~~~~~~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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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암선사께서는 그야말로 땡전 한푼 없는 거지 스님이었습니다.
갖은 것이라곤 옷한벌에 바리때 한벌,,,,,,,,,수 많은 스님들이 종정자리에 앉으시라고 권유해도 끝까지 마다하신 이 시대의 사표 조주스님같으신 분입니다. "부처의 지위에 올라도 부처의 자리를 마다하고 버려야 하거늘 닭벼슬만도 못한 중감투, 종정자리에 절대로 앉을 수 없다," 하시면서,,,,,,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노스님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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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불회...
다만 알지 못하는줄 아는가...
명진 스님께서 종단 만드시면 저도...
계 잘 지킬테니 수좌 할래요...
스님 시켜주세요...
막행막식이 뭔진 모르나...
계율이 뭔진 모르나...
최소한 어긋나지 않겠끔 애쓰겠습니다요...
🙏
한숨 쉬시네요 에혀 💨💨💨
출가? 그 좋은걸 하시겠다구요?
9대에 걸쳐 복을 지어야 출가할수 있다던데,,,,,,
그나저나, 오늘 바빴나요?
이제서야 얼굴 비추시다니,
한종일 안보여서 내가 눈물을 동해바다 바닷물보다 더 많이 흘린것 알아요, 몰라요?..
@@돈황신돈황신 9대 흐억 ❗❗❗복❗❗❗
복이 무엇?
배고파요ㅋㅋㅋ 복국당첨 🔆
내 의지가 복지리지 뭥 우힛 😋
💨💨💨한숨소리는
영상 맨 끝에 들려요...신통력...ㅋㅋ🤣🤣🤣🤣🤣
U깝kims도 없는 신통력이묜 제가요❓그럴리가요 😅 그런거 있음 큰일 나요 ...
동해바다...는 여행가고 싶넹...😭😭😭
눈물... 뻥쟁이 ... 사나이 눈물 ... 갱년기라긔욧❗❗❗
요즘 약 징~~짜 잘 나와요... 회사도 징~~짜 많아서 경쟁력 ☝
❄❄❄❄❄ ❄❄❄❄❄❄❄❄❄❄
첫 눈이 왔어여 계란 안팔아 계란이 없어욧 ㅋㅋ
초싸이언 같은 힘 생기는 신통력 생김 좋겠어요💪💪💪💪💪👊👊👊👊👊
@@kumudaagatha7777 하하하, 댓구해주시는 것 보니, 죽지않고 살아있군, 하하하하,,
@@돈황신돈황신 😺😸😹😻😽
자승이라는 사람은 그냥 정치인 이고 조폭 두목에 불과하다. 돈과 권력 그리고 자신의 조직을 둔 그냥 조폭 두목이 머리 깎고 승려 행새를 하는 사람이다.
정말 종교라는 등을 지고 사람을 속이고 정치하는 그냥 쓰레기다. 자신이 총무원장을 못해도 바지를 앉혀놓고 뒤에서 조종하는 인간.... 조계종 이제는 그냥 절이 아니다 라는 생가까지 들 정도다. 진정한 스님이 몇 안남았다.... 안타깝다.
스님 항상 스님 응원합니다 스님 많이 추어졌어요 건강하세요
불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래도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이름에 권위에 맹목으로 따르지말고 공부해야함을 느낍니다...
받아 준 놈은 또 뭐냐???
용화사에 다닐까 하고 몇번 가봤는데 그때 스님께서 수행하고 계셨네요~
스님의 날카로운 지적을 총무원이 1이라도 들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송담스님까지가시면큰어른이아가시면자승같은땡중이생기게됩니다전강선사무애시절출가하신많이울었읍니다
그래서 저도 분한신고 일부러 안했습니다.
스님 좋아요
조계종의 현실에 침묵하는 많은 스님들과 지금의 정치와 별반 차이가없는것 같아 씁쓸합니다.훗날 부처님께서 잘 처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송담큰스님 명진큰스님
오래오래 대중들곁에 계셔서 큰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말못하는 스님분들의 입장은 혹시 생각해 보셨습니까?
내 입장에 나라면 어떻게할까...라는 바꿔서 한번 더 깊이 헤아려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침묵하는자가 범인입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세요
@@시간공간그리고나 누군가에게 그 한 마디에 생사가 달렸을 수도 있죠. 생사가 달린데다가 별 효과도 없다면 침묵으로 자기 목숨이라도 챙겨야 훗날이 있겠죠.
겨울 바람이 점점 차가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말씀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기자
리영희
그는 진실만을 추구하고
사명감으로
살인마😎박통 전대갈 독재정권에 맞서 고초를
격으면서도
끝까지 지켜야한다고
후배 기자들에게 당부하심니다
김대중 대통령때...
백기완 선생이 이런 말 했지요 박정희 전두환때는
"우리 같은
사람들 4만명 못살게하고 나머지 4천만명은 잘 살게 했는데, 김대중때는 4만명 잘살게 할려고 4천만명 못살게 한다!"
조계종은 자승스님을 재적해야지
명진스님같이 훌륭한스님을 재적하다니
이해가안됩니다 불교도 개혁하고 혁신해야합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대
세상을속이고 숨기려합니까?
스님 멋져요 ㅋㅋ
수행을 잘하면 육바라밀 계율은 스스로 따라옵니다
계울에 끌려가지 말고 계율을 부려야 하겠지요
기본이 안된 사람은 성직자가 되면 참으로 안됩니다 피해가 너무 큽니다
송담스님이랑 명진스님 소리 끄고 보면 두분 똑~~~닮았습니닼 ㅋㅋ 😅😘
추워요 다들 따뜻하게 서로에게 싼타가 되어 온기 나우며 즐거운 하루 되서요덜~🍠🍠🍠🍠🍠🍠🍠
명진스님 고구마 사됴!!~~후힛!!
💝💛💝💛💝💛💝💛💝💛💝💛💝💛💝💛💝
안녕? 고구마가 그렇게 좋아요?
건강에 좋다던데,
@@돈황신돈황신 👍군고구마 맛있어요 😋😋😋😋😋
@@kumudaagatha7777 아하, 군고구마, 맛있죠.,,
시원한 동치미국하고 먹음
@@돈황신돈황신 동치미랑요 ? 동치미 사러가야쥥 ! 물김치 맞죠? 🤗🤗🤗🤗🤗
@@kumudaagatha7777 혼자 살아요?
명진스님의 승적을 박탈하고 땡중도 못되는 서의현이를 다시 받아들여 대종사로 추대했다고?
완전 폭망한 조계종.
그러나 이미 큰 스님이 떠나버릴때 조계종은 사망했었네.
그래도 금력과 중 벼슬에 취해있는 수뇌부들은 사망자체도 모르겠지.
당연히 사망 모르죠.그들은 불지옥속에서 살고있으니 불쌍할 따름입니다.
공감100배입니다
관세음보살..()..
수승하신 스님 본~받아서
저희 불자들도
올바른 신행
하면서
오늘도
정진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ㅜㅜ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돈앞에는 신부도목사도
스님도 돈있어야 조직이
돌아가고 심복을그닐수가있다
뷸교는 남아있지만 한국불교 조계종 총무원은 끝나습니다.
分限申告 :10 年
단지불회!!
다만 모를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