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데 똑똑하기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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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왕자병 말기인 세바스찬이여요...
사과를 대령할때도 엄마의 손으로 줘야해요...
본인의 튼실한 손구락? 발구락? 이 있는데
왜 이럴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과 먹다가 엄마가 불편하다는 말에
돌아주는 세바스찬...
이쯤되면 이 어린이는 천재가 맞는거같아요 ㅎ
혹시 몰라 나중에 다시한번 해봤어요...
반대로 먹는거 불편하다니까 돌아주는!!
저번에 세바스찬이 제 팔에 있는데
무겁다고 손으로 가라는 말에 손으로 가줬던
세바스찬이거든요~~
말귀를 이리 잘 알아들어요~~~~~
아들은 엄마 머리 닮는다더니만
초롱엄니를 똑 닮았지모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바스찬 생물학적 엄마는 의문의 1패 ㅎ
너무 똑똑하고 이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