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늦게 퇴근한 아빠 오자마자 밥 챙겨주는 효조 김루이ㅋ 저도 루이가 이렇게 상황에 맞는 말을 무심코 내뱉을때마다 빵~터져요! 😆 화장실 앞에가서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 제가 앞을 가로막고 못가게 하니까 엄마 나가라고 "잘해구와"해서 깜놀했어요! 아! 제가 나갈때는 루이가 어떻게 인사하는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지금껏 배웅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욬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제가 외출할때는 새린이들 모두 케이지에 들여보내고 나가기때문에 현관배웅은 없기도 하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김루이의 토킹어바웃은 제가 하는 말들을 그대로 습득해서 아빠나 누나에게 오만참견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제가 나갈때는 "잘해구와" 대신에 슈퍼갔다오께~병원가서주사맞고오께~같은 제 외출목적을 자기가 먼저 동생들에게 브리핑하는 것이 대부분이예요.ㅎㅎㅎㅎ 루이 털이 정말 예쁘게 잘 자랐죠? 저도 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하트뿅뿅으로 보고있지만 루이 앞에서 터래기 얘기는 안해요. 새린이들은 관종들이기 때문에 니들 터래기 따위는 나는 아무 관심없다! 이걸로 나가야하거든요. 어느날 아침 어떻게 될지 모르는 털이예요. 제가 새린이를 키우면서 요몇년 하는 말이 새 키우시는분들 절대 어디가서 털자랑 하지말라~이거예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시겠지만 저는 크리스찬으로서 루이 털을 보면서 다시금 깨달은것이 내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예요. 빤짝거리는 터래기든, 복슬거리는 터래기든 하나님께서 주시면 주시는대로 그저 예쁠뿐이랍니다! 🤗 그러니 혹! 혹! 어느날 김루이가 다시 목화솜털을 뽐내더라도 속상해하지 마시고 이옷도 이쁘구나~로 봐주세욤!ㅋ 2. 로미가 진짜 여우인게 눈치없는척 하면서 눈치가 빠꼼이라는거죠. 본조도 발톱을 깍을때가 됐다는걸 알아요. 그럴때는 발톱깍는다는 협박이 아주 잘 통해요. 새린이들도 강쥐나 냥이처럼 주기적으로 발톱을 다듬어줘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뾰족해서 자기 깃털을 다듬다가 얼굴에 상처가 나기도 하고 또 손에 올릴때 너무 따갑고 아프기도 하거든요. 여튼, 오늘 낮에 김로미는 발톱을 깍았고요. 우울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새린이가 이렇게 똑똑합니다! 하고 자랑좀 했는데 흐뭇하게 보셨는지요?! 즐거운 주말이네요! 사랑하는 구독자님들 건강한 주말 보내시고 인생은 로미처럼! 아시죠?? 옥쟁반에 은구슬 굴러가는 소리도 지르시고 신나면 배도 흔들고 고개도 흔들어보시고ㅋ 까짓것!! 인생 뭐 별거 있겠습니까!ㅋㅋㅋㅋ 이렇게 귀여운거 같이 보고, 같이 웃고 소소한 행복 함께 나누면 그걸로 족한거죠! 💓
1.
늦게 퇴근한 아빠 오자마자
밥 챙겨주는 효조 김루이ㅋ
저도 루이가 이렇게 상황에 맞는 말을
무심코 내뱉을때마다 빵~터져요! 😆
화장실 앞에가서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
제가 앞을 가로막고 못가게 하니까
엄마 나가라고 "잘해구와"해서 깜놀했어요!
아! 제가 나갈때는 루이가 어떻게 인사하는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지금껏 배웅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욬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제가 외출할때는 새린이들 모두
케이지에 들여보내고 나가기때문에
현관배웅은 없기도 하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김루이의 토킹어바웃은
제가 하는 말들을 그대로 습득해서
아빠나 누나에게 오만참견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제가 나갈때는 "잘해구와" 대신에
슈퍼갔다오께~병원가서주사맞고오께~같은
제 외출목적을 자기가 먼저 동생들에게
브리핑하는 것이 대부분이예요.ㅎㅎㅎㅎ
루이 털이 정말 예쁘게 잘 자랐죠?
저도 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하트뿅뿅으로
보고있지만 루이 앞에서 터래기 얘기는 안해요.
새린이들은 관종들이기 때문에
니들 터래기 따위는 나는 아무 관심없다!
이걸로 나가야하거든요.
어느날 아침 어떻게 될지 모르는 털이예요.
제가 새린이를 키우면서 요몇년 하는 말이
새 키우시는분들 절대 어디가서 털자랑
하지말라~이거예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시겠지만 저는 크리스찬으로서
루이 털을 보면서 다시금 깨달은것이
내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예요.
빤짝거리는 터래기든, 복슬거리는 터래기든
하나님께서 주시면 주시는대로 그저
예쁠뿐이랍니다! 🤗
그러니 혹! 혹! 어느날
김루이가 다시 목화솜털을 뽐내더라도
속상해하지 마시고 이옷도 이쁘구나~로
봐주세욤!ㅋ
2.
로미가 진짜 여우인게
눈치없는척 하면서 눈치가 빠꼼이라는거죠.
본조도 발톱을 깍을때가 됐다는걸 알아요.
그럴때는 발톱깍는다는 협박이 아주 잘 통해요.
새린이들도 강쥐나 냥이처럼 주기적으로
발톱을 다듬어줘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뾰족해서
자기 깃털을 다듬다가 얼굴에
상처가 나기도 하고 또 손에 올릴때
너무 따갑고 아프기도 하거든요.
여튼, 오늘 낮에
김로미는 발톱을 깍았고요.
우울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새린이가 이렇게 똑똑합니다! 하고
자랑좀 했는데 흐뭇하게 보셨는지요?!
즐거운 주말이네요!
사랑하는 구독자님들 건강한 주말 보내시고
인생은 로미처럼! 아시죠??
옥쟁반에 은구슬 굴러가는 소리도 지르시고
신나면 배도 흔들고 고개도 흔들어보시고ㅋ
까짓것!! 인생 뭐 별거 있겠습니까!ㅋㅋㅋㅋ
이렇게 귀여운거 같이 보고, 같이 웃고
소소한 행복 함께 나누면 그걸로 족한거죠! 💓
제발 한번만이라도 배웅 받았으면 좋겠내요.
루이는 사람의 DNA를 가진것같아요ㅋㅋㅋ
어쩜 이렇게 상황에맞는 말을하는지!!김루이는 사랑입니다~♡
아조씨아조씨 김로미아조씨 무얼먹고 그렇게 뚠뚠한가요
언젠가는 로미랑 고음대결을😎
루이와 어머니를 보면서 사랑에 대해 한참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인스타에서 루이 털에 관한 포스팅을 봤을 때입니다
깊은 울림을 주셔서 감사해요
아빠분은 어떤 매력이 있으시길래 루이가 씻는 시간을 못기다리고 찾나요 😹
ㅋㅋㅋ 루이 한테 물어보고 싶어요
유격훈련도 시켜주고 할로윈때는 휴지로 고스트새도 만들어주고 하트양말도 신으시고....
잣 값 벌어오셔서ㅋㅋㅋ자본주의 뤼~
@@hc-vr8yz 하트양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테일ㅋㅋ
@@hc-vr8yz ㅋㅋㅋㅋㅋㅋ 하트양말 깨알 디테일 분석력 👍 👍 👍
여보~~할때 육성으로 뿜었네
넘 다정하게 부르는 루이~
여보랬다가 오빠랬다가 아빠랬다가 ㅋㅋㅋ
루이 길게봐서 넘 좋았어♡
늦게온 아빠가 배고플까봐 아빠오자마자 빠빠준다는 루이ㅠㅜㅜ
아부지ㅠㅜ
행복하시겠다
루이가 여보라 하는데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역시 루이 영혼의파트너 유정양ㅋㄱ 루이의 잘해구와의 의미를 찰떡같이 알아듣네요ㅋㅋㄲ
1:12 또 뭘 더 기다리냐는 대답까지 할줄알다니 넘 대단해요
루이 날아가고싶어서 안절부절 못하는거 너무 귀엽네ㅋㅋ
진짜 루이는 천재인게 아빠한테 유정이한테 as기사한테 새린이들한테 대하는게 다 따로인거죠 다 각자 상황에 맞게 이야기하는게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오늘도 혀를 내두르고 갑니당!
03:23 잘해구와 오늘 우리는 루이의 잘해구와의 이중의미를 잘 알게 되었다. 1. 잘 다녀오라는 말 2. 빨리 나가라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맞네요 잘해구와 하면 밖에 나가니 비켜주란 말이네요
잘해구와~~~ 파닥파닥(아빨리가라구)
0:07 빠빠줄께. 기달려~
루이한테 힐링받네요~
엄마가 밥해놨다 . 씻고 밥먹어라~
하는거 같아~~~
루이가 여보~하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람. 아빠 퇴근하시는데 0:07 아빠 양말부터 사랑뿜뿜 너무 귀여운 양말을 신고계셔서 놀람ㅎㅎ 아빠는 인기쟁이 😆
빠빠줄께~ 기다려라니ㅋㅋㅋ
루이아빠는 똑똑한 아들을뒤서 좋겠어요~^-^
루이는 새가 아니야 인간이 탈을 쓰고 있는것 같아 !!! 어찌 신이 실수로 새털을 주셨고 어머님과의 깊은 인연으로 아버님의 사랑스런 아들 노릇을 하는군요 넘 사랑 스럽습니다
몽다로 앞에서는 세상 어른인 루이가
아빠 기다리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거 보니까
완전 아기가 따로없네요ㅋㅋㅋ
루이는 어쩜 저럴까
너무 사랑스러워요-♡♡
루이어머니 루이같은 아들 두셔서 참 좋으시겠어요. 루이가 복덩어리네요
3:23 워낙에 예쁜 말만 가르쳐주셔서 그런가, "비켜"나 "나와봐" 같은 말 안 쓰고 누군가가 나갈 때 쓰는 말인 "잘해구 와"를 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르니까요 ㅋㅋㅋ 이거보고 아 앵무새는 안되겠다 싶었네요 ㅎㅎ 우리집 애였더라면 "아 좀 나와봐"......??ㅋㅋㅋ
욕을안하는게 다행입니다
에이씨
우리집에있었음 욕부터배웠을듯ㅜㅜ
잘해구와..보내버림
다른애들도 다 매력있고 너무 귀엽지만 김루이는 진짜 경이로우면서 또 집의 모든 걱정과. 할말 다 챙기는게 많은 부담을 짊어진 첫째같아서 또 애틋하고 그렇네요 ㅎㅎ
언제 들어도 신기한 루이의 동영상 끄는 소리 ㅋㅋㅋㅋㅋㅋ 털 예쁘게 잘났네 루이🧡
표정이 아빠오면 하라는데로
안할꺼라는 표정으로 몸집으로 말해요 넘넘좋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이 인터스텔라급이라고 하셔서 터래기 상태를 잊고 있었는데 다시 이뻐지고 있는거였군요~~~ ㅋㅋㅋㅋ 루이가 여기서 더 귀여워지면 모두들 심쿵사할건데 큰일이에요 ㅎㅎㅎㅎㅎㅎ
루이 아빠 기달리는데 여보~~ㅋㅋㅋ.웃다가 침튀었다.
폰카메라 끄는 소리 설마 루이가 내는 소리였나요? 여태 몰랐음 몇번보다 대화 내용으로 파악함ㅋㅋㅋㅋㅋㅋㅋㅋ와 너무 신기ㅋㅋㅋㅋㅋㅋㅋㅋ
김루이 짧고 굵은 발목이랑 배라인 넘 귀여워ㅇᆢㅜ 매력포인트
루이의 로미 조용히 시키는 법 (3분 50초)
로미: "꺄악!"
루이: "맴매할꺼야, 발톱 깍고와 로미?"
마지막 쐬기박기 루이의 다정한 목소리
"유정아~~~"(로미소리 못지르게 해줘)
놀래서 입다물고 밥 먹으로 가는 로미 ~~
루이는 똑똑하고 로미는 형말 듣는게 순수하네요 ㅎ
루이 깃털 너무 이쁘게 났네요.진회색에 빠알간 포인트가 루이에 어울리게 지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주네요. 그렇게 기도 열심히 하더니..응답을 받았군요! 새한테도 응답해주시는 하나님 !! 최고의 디자이너!
ㅋㅋ 왠 새가 한숨을 셔 ㅋㅋㅋ 아핳ㅎㅎ 챃ㅎㅎㅎ 이 소리가 젤 웃겨
제 인생에서 앵무새채널에 빠질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역시 인생이란..
오늘은 아빠바라기 루이가 주인공이네요💕 기여운 루이☺️
이 아이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ㅎㅎㅎ ❤️
0:04 으이구~ 어투랑 억양이 온가족이 똑ㄱ같아욬ㅋㅋ
앵무새가 크고 귀엽고 말도 잘하네요 ㅡ천재 앵무새..
루이 24시간 특집 프로 있으면 좋겠어요! 유튭에서 유일하게 좋아해요.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여보가 너무 웃겨요.
갑 분 잘해구와😂😂😂😂 루이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따랑해 루이야!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닷
와 루이털이 어쩜 이렇게 가지런해졌는지. 더 이쁘네요. 루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렴♡
루이 보면서 나도모르게 하핳ㅎ 일케 웃었는데 시간차로 루이도 하핳ㅎ 이러길래 깜놀ㅋㅋㅋ 역시 사랑하면 닮아가나봐요ㅋㅋ 루이웃음도 따라하게됐다닝🥰🥰😘
너무 예뻐요 정말로 너무 사랑스럽구 귀여워요 ㅜㅜ 너무 힐링 됩니다 감사해요♥️♥️
어머님 잘하구와 비키래요 루이의 초조한 발놀림 아빠를향한 간절한 날개짓
유튜브에서 영상 다시 보면 좋아요 또 누를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뭔가 표현 욕구가 해소가 안되네요 ㅋㅋ
루이좌 어머님이 가로막고 있으니까 당황스러워 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빠빠줄께 기달렼ㅋㅋㅋㅋㅋㅋㅋㅋ 얠 어쩜 좋아 진짜😍
안절부절 루 널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오♡
처음 보게됐는데 너무 신기하고 정말 잼있어요 ㅎㅎㅎㅎㅎㅎ
세상에.. 현관에서 아빠 도착 하고도 아빠가 부리 만지며 지 아는 척 해 주기를 기다리다 만져 주자 말자 “빠빠 줄께, 기다려, 하고 돌아 서는 거 봐
사람이다 사람
배웅내쫒기 많이 겪어본 유정님이 어떤뜻인지 바로 캐치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어디갔어? 아빠씻구있잖아
요 대화 오랜만이네요!!! 너무 친숙한 대사🤣
^^* 루몽다로는 사랑입니다~ 유후!!!
맨마지막 로미의 넘흐 아름답게 앉아 있는 모습이 시강.. 항상 사랑한다 롬롬~~😘🥰😍👍
오늘은 무슨 말을 할까 기다리는데 여보~ 이래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참으로 사랑스럽고 보기좋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래두 루이 착하네요 ㅋㅋ 날아가고 싶은데 앞을 가로막혀서 곤란해하는 루이 ㅋㅋ
거의 매일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ㅎㅎ 밤이 이렇게 기다려지다니
아 행복해라.. ㅎㅎㅎ 행복한 가족. 아빠바라기.. 그리고 안그래도 루이 털 보면서 언제 찍은 비디오지 하고 있었는데.. 털이 어떻든 이쁜 루이 지만 ㅋㅋ 그래도 루이의 기도가 통했네요. 예수님 싸랑 ~ ㅎㅎ
루이가 아빠보고 싶어서 엄마에게 별별 회유책을 다쓰네요 ㅋㅋㅋㅋㅋ
여보~뭐라구?
아빠어디갔
잘해구와
띠롱
잘해구와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똑똑해요❤❤❤
1:45 1조2역 ㄷㄷ
어머. 루이가 이렇게 안절부절 못하는 거 새롭네요💕 항상 의젓한 새 루이였는디.
카메라 끄라고 소리내는거 보면서 문득 궁금해진건데.. 루이가 자기 영상 본 적 있어요? 왠지 저 똑똑이는 자기 영상 보고 편집점도 잡을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ㅎㅎ
사남매팬이에요
특히 루이 어쩜 저렀게 영특한지 ~
루이 동영상 촬영 끝내는 소리 기막히게 따라하네요... 천재다 천재
아빠 퇴근했다고 버선발로 마중나가서 밥부터 챙기는 효자아들 부럽습니다 샤워하는동안도 안절부절 지키고 있네요ㅋㅋㅋ하루의 피로가 싹 가실듯 ㅠㅠ
안절부절하는거 왜케 사랑스럽죠 ㅎㅎㅎ
동물을 원래도 좋아했지만
더 좋아진것같아요😭😭
신께서 동물을 창조하신것
그 깊은 뜻을 느낍니다..
루이 깃털이 예쁘게 자라서도 귀엽고 목화솜털일땐 우리 허당김루이씨 트레이드마크인거 같아서 귀엽고 뭘해도 귀여운 우리 루💕
한번 루몽다로 영상 보기 시작하면, 추천하는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또 봤음에도 광대가 안내려와서 볼이 아파요 ㅎㅎㅎㅎ 영상 볼수록 애들 표정이랑 성격을 더 캐치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루이가 기도 열~심히 하더니 이쁜 깃털이 많이 자랐네요!! 오구오구 장하다 우리루~
0:27 ㅋㅋㅋㅋ"쓰읍"
루이와 로미한테 ㅋㅋ온도차 무엇😝😝😝
00:05 아버님 양말 너무 귀여우신 걸요
루이가 털이 마니났네요 이뿌다
앵무새중 최고 말잘하는 이쁜이
아빠어디갔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루이
사람이네요..사랑스럽고 귀엽❤😊😊😊
날개 딱 붙이고 기다려 ㅋㅋㅋ 너무 재밌는 루이네^^
어머니말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니ㅠㅠㅠㅠㅠ 넘 따숩고....정말 사랑하지 않을수 없어요 루이도 그렇지만 루몽다로 다요~~😘
일찍 잘려다가 루몽다로네 보고 자야지 하고 기다렸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3:28 루이네 집에 유학왔던 미미의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갑자기 소름돋았ㅋㅋㅋㅋ
유저엉~~ㅠㅜㅋㅋㅋ어쪌겨ㅠㅋㅋ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진짜 자기전에 힐링영상 보고가요 ㅠㅠㅠ 루이 너무 귀여워..
처음에는 사람처럼 생겨서 좀 무서웠는데 계속 보니까 사람맞군요 착하고 예쁩니다
신기하게도 울집 갱쥐도 제 어머니께서 밥주고 산책도 더 자주 시켜주고 특식도 주고 비위 다 맞춰드리는데 완전 아빠바라기람니더..ㅠ ㅌㅋㅋㅋ
여봉?! 뜨아 ㅋㅋㅋㅋㅋㅋㅋ
섬세하신 우리 하나님.. 작은 들꽃 하나도 아름답게 만드시고 돌보시는 하나님.. 어떻게 우리 루이 기도를 지나치실 수 있겠어요. 루이가 찬양하고 기도하고 할때 하나님이 웃으시면서 잠잠히 바라보고 기뻐하실거 같아요. 루이야 루이 사랑해.
루이는 털도 예쁘게 났고 말하는것도 예쁘게 말하네 안예쁜구석이 없어 우리루~~!!
매일매일 루몽다로 보면서 힐링해요.. 영상 힘드시겠지만 매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김루이 새절부절 귀여워ㅋㅋㅋㅋㅋ
영상마다 정말 어머니께서 루몽다로들 모두 똑같이 사랑하시고 같은 사랑주시는게 다 느껴져요😍 새린이들 보고잇음 정말 힐링되는데 채널 만들어주시고 영상 자주 올려주샤서 넘나넘나아 감사드려요💖
하루종일 밥주고 똥싸면뒤처리해주고 목욕시켜주고 놀아주고하는데 아빠바라기인 우리아들이랑 똑같네 김루이.
진짜 귀엽다...
날개 축 쳐진게 어려보임 ㅋㅋㅋㅋㅋ아 귀여워 ㅠㅠ
빠빠줄게 기다려~ 😂
아마 어머님이 애들 밥줄때 한 말이겠쥬?
머릿속에 잘 넣어놨다가 상황에 맞게 그때 잘 꺼내쓰는게 여간 똑똑한게 아니네요 🐦👨🎓🧑🏫
아부지~~~~양말에 ❤.......누구의 픽 입니꽈???
아빠는 매번 샤워를 하고 계시네 ㅎㅎㅎㅎㅎ
왜이렇게 아빠 좋아하는지 저는 알아요~ 어머님이 평소 아버님을 존중하시니 새린이들이 동물적감각으로 아는거죠. 이집 1순위는 아빠닷
나는 진심 애가타서 죽겠는데 엄마는 휴대폰 들이밀고 그만 좀 끄고 가주셨으면 좋겠고ㅋㅋㅋㅋㅋ 루이는 어쩜 저렇게 아빠를 좋아할까요 엄마 입장에서 저러는 모습보면 너무 귀엽지만 한편으로 섭섭한 마음도 들 것 같아요~
여보~뭐라고?자문자답 ㅋㅋㅋㅋㅋ
아침에 배웅해주고 저녁엔 환영해주는 루이가 있어서 행복하실거 같아요.
아버지는 잠깐보는데 자길 너무사랑 하는 루이가 넘 뿌듯하실듯
씻고있는
아빠를 기달리는 루이 귀여워요.
가운데 잘해구와 (빨리 나와.)
계속 보러 오게 되는 루몽다로들
사랑해. 🥰😍😘
3:24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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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 방지 댓글
"빠빠줄께 기다려"하고나서 "지금 씻어"하네요.ㅋ
다시 들어보니 그렇네요 청취력 만랩이세요~^^
김루 핳 하고 웃는 거 넘 귀여워욬ㅋㅋㅋㅋ 본인도 어이없어서 웃는 건가요?
수컷이라 다행이지. . . 자꾸 저러면 엄마가 질투나실듯 ㅋ 내남편한테 내목소리로 자꾸 여보래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