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재임 시 '열병식 때 북한군 전체 제거하면 어떠냐'고 해"…전 보좌관 충격 폭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톱다운' 외교 재개를 시사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시절 북한군을 열병식 중 공격해 제거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놨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허버트 맥매스터 당시 국가안보보좌관은 '백악관 참모들은 지적은 커녕 경쟁적으로 아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트럼프, 재임 시 '열병식 때 북한군 제거하면 어떠냐' 발언"
▲해리스 '원칙' vs 트럼프 '관리'…북핵 접근법 대조(지성림 기자 8.24)
▲왕관 쓴 해리스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김정은 비위 안 맞출 것"(정호윤 특파원 8.23)
▲NYT "트럼프 재집권 가능성에 한국서 자체 핵무장론 부상"(8.18)
▲"북한, 트럼프 도우려 핵실험 등 '10월의 충격' 가능성"(8.15)
▲트럼프, 김정은과 친분 과시…"똑똑하고 강한 리더"(8.6)
▲"김정은, 트럼프에 주한미군 철수 요구 가능성"(7.23)
▲트럼프, 김정은과 '브로맨스'…'톱다운' 외교 재개 시사(강재은 기자 7.21)
#트럼프 #김정은 #북한군 #열병식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www.yonhapnew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