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me/5CzzXFLA 영상 내 M1952방탄복에 대해서 설명오류가 있습니다. 파편마저 제대로 못 막는다고요? 미군에서 M1952는 파편에 의한 사상자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애당초 그 뒤에 방탄복의 개량형을 계속 만들어 지급한다는 컨셉 자체가 정착한 것도 M1952가 일정 수준의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지, 이 동영상처럼 실패작으로 규정되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요. 다음 오류로, M1969 방탄복이 등장했더니 AK47이 등장해 못막아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해당 총기나 방탄복에 대한 자료 조사를 하기는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낮은 정보 신뢰성에 대해서 주장입니다. AK-47은 관통력이 이전 세대의 총들보다 센 총기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전에 사용하던 모신-나강 소총의 관통력이 더 강하죠. 애당초 돌격소총의 컨셉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내용을 만든 것입니다. 쉬운 예시를 들자면, 카구팔도 당연히, 관통력도 높은데 말입니다. 게다가 M1969 방탄복이 AK-47에 양면 모두 뚫렸다는 주장은 사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사실과는 크게 다릅니다. 애당초 M1952나 M1969는 우리가 편의상 방탄복이라 번역하지만 정확히는 "방편복(Flak Jacket)" 입니다. 처음부터 소총탄 방어가 아니라 파편 방어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AK47에 앞뒤로 뚫리는건 어쩔 수 없다. 애당초 개발 단계에서 소총탄을 막는 것을 요구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즉 AK47에 관통당한다는 팩트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토대로 "그러니까 무용지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쟁에서 사상자의 대부분은 총탄보다는 포탄의 파편에 의해 발생하게 마련이 따라서 병사 개인방어의 우선순위는 역사적으로 총탄보다 파편 방어에 초점이 맞춰져 왔기도 했고요. 그런 기초적인 사실을 이해했다면 저런 주장은 나오지 않아야 정상이다. 위키피디아 같은 신뢰성이 있는 사이트에서 정보를 가지고 올 필요가 있습니다. 전에도 말해드렸지만, 이렇게 하시면, 그냥 영상 조회수 수익만을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실거면, 건들건들에게서 배우시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Garand Thumb 채널의 플레이트 캐리어 기초 영상에서 방탄복의 중요한 기능 3가지를 알려줍니다. 1. Stop holes: 우리 몸이 적탄에 안 뚫리게 막아줌 2. Plug holes: 응급처치킷을 장착해 총상에 대응할 수 있음 3. Make holes: 적을 쏠 수 있게 탄약 적재 가능 현재 육군 용사님들은 GOP에서 섬유 방탄소재 및 세라믹 방탄판으로 구성된 다목적 방탄복을 입으실 거고, 의외로 공군도 헌병은 동일한 방탄복 받습니다. 세라믹 플레이트가 7.62mm까지의 소총탄을 막아주며, 섬유 방탄소재는 하이바처럼 권총탄과 파편까지 막아줍니다. 국가 대테러특공대 지정된 부대들은 미군이랑 똑같은 플레이트 캐리어 쓰신다 보면 됩니다. 아무리 미군이 대단해도 무겁다고 방탄복을 버리고 튀지 않고, 옛날 섬유 방탄복이 권총탄까지만 막아준다 해도 총탄을 아예 못 막은 쓰레기는 아닙니다. 방탄복이 무겁고 불편하다는 문제는 현역 군인들 및 방산업체들도 잘 알고 있는지라, 소총탄은 확실히 막아내되 몸에 최대한 밀착되는 플레이트 캐리어형 방탄복이 대세입니다. 방탄복을 쓸모없다고 내다버릴 멍청한 사람은 요즘 잘 없습니다.
여담: NIJ 4레벨의 방탄복은 영상에 나온 7.62 철갑탄까지는 완전한 면역으로 충격조차 완전히 흡수해 피멍이 들진 않는다. 다만, 중기관총 탄이 날아오면 기도나 해야 한다. NIJ 3레벨은 7.62 BALL탄 기준인데 3레벨은 대체론 대차량 철갑탄 같은 거 아니면 엥간해선 잘 막아내는듯
대테러부대나왔습니다. 내부진압하면서 저레무장하면 하루 소탕할 수 있는 거리는 1km채 되지않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체력적인 소모가 너무 큽니다 보병보다 덜 걸어다니고 대테러부대 특성상 군장은 거의 안 매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힘든데 보병처럼 많이 걷고 군장까지 매는 병과에 플레이트 레벨4가 앞 뒤로 들어간 방탄복을 입고 행군하는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높은 수준의 체력을 요구함으로서 또 끌려온 징집병사들 체력으로는 쉽게 가능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좀 가벼운 방탄이 나와서 후배들은 안전하고 편하게 군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초기의 방탄복은 방탄복보단 방편복에 가까웠는데요. 그도그럴게 원래 전쟁터에서 사망원인 대부분이 직격탄이 아니라 파편탄에 죽으니 국가들도 파편을 막는데 중점을 두었었다고 합니다. 6:37 m1952는 나일론 섬유의 새로운 강화섬유로 만들어진 도론플레이트를 삽입했는데요. 무게는 3.4kg으로 더가벼워졌고 6:50 완전히 제대로 못막는다는거지 방편성능도 나름괜찮았습니다. 실제 파편탄에 맞은병사가 이방탄복덕에 경상으로 그쳤습니다. 미해병대에 약간개량후 채용되었을 정도니말다했죠 6:55 다만 이방탄복은 현대방탄복 못지않게 무거웠다고 합니다. 파편은 매우잘막았지만 소총탄은 못막았고 권총탄도 유효사거리내에선 위험하였다고 합니다. 7:58 그케블라 섬유를 13겹겹친 PASGT 방탄복이 등장했는데 무게는 약간증가했으나 방어력이 25%나 높아져 부상을 18~53%나 줄였다고 합니다. 이방탄복은 파편은 물론 왠만한 권총탄은 다막지만 강력한 소총탄은 막기어렵습니다. 특히 현대에는 게릴라전과같은 직격탄에 노출되는 일도 빈번해지쟈 이부족함이 두드러졌습니다. 8:03 그래서 미특수부대는 PASGT 방탄복에 세라믹 플레이트를 정면에 삽입하여 사용했다고 합니다. 8:03 방탄판은 3종류가 있는데 강철,세라믹,폴리에틸린이 있습니다. 강철은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수명문제도 적고 강도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무게가 너무 많이나가고 운나쁘면 탄이 도탄되 2차피해를 일으킬수있다는 단점이 있죠 세라믹 플레이트는 비교적 가볍고 충격흡수도 잘되나 다수의 연발에는 약합니다. 폴리에틸렌은 가장가볍지만 강도는 비교적 떨어집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방탄복의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하신 부분은 좋았으나 9:56 부분에 나온차량이 망가진 경우 어쩔수 없으면 방탄복을 버린다 부분은 공감이 되질 않네요.. 병사의 목숨을 책임지는 방탄복을 버리는것은 돈많은 미군도 그런짓은 안할텐데요 앞으로 멘트를 하실때 조금 주의를 기울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맞는 것도 같군요. 자동화 사격장에서 사격훈련 시 하필 앞서서 비가 오는 바람에 합선이 생겼는지 고장이 나서 할 수 없이 수동 타깃을 세우고 각 사로 뒤 감적호에서 감적수들을 배치해 사격 훈련을 했었죠. 한창 사격 훈련 중 저의 2 달 선임이 감적을 보다가 깃발을 마구 흔들더니 뛰어내려왔습니다. 사격을 통제하던 대대장이 중지시키고 "쟤 뭐야? 왜 그러는 거야?" 하더군요. 잠시 후 도착한 선임이 얼굴을 엄청 찡그리면서 발에 뭔가 맞은 것 같다고, 너무 아프다고 하더군요. 군화를 벗었는데 확인해 봤지만 군화엔 겨우 보일까 말까하는 못자국 같은 구멍이 하나 뒷꿈치쪽에 있었고 선임의 발에는 피는 나는데 상처 구멍 같은 것도 안 보이는 겁니다. 어쨌든 사고는 났기에 국군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되었죠. 병원에서 정밀검사 해 보니 직접 맞은 총알은 아니고 돌에 맞아 튄 '도비탄' 이 발뒤꿈치 쪽을 뚫고 들어가 엄지발가락 라인 쪽으로 박혔다고 하더군요. 비 때문에 감적호에 물이 차 있었고 질퍽 거리니까 선임이 호 안에서 좀 엉거주춤하게 쭈그려 앉아있다 호 안으로 튄 도비탄에 맞은 것 같습니다. 수술한 군의관이 기념이라며 필름통에 그걸 담아줬는데 선임이 퇴원 후 저에게 보여 주더군요. 무슨 껌 씹다 버린 것처럼 총알의 형체는 없고 짜부라진 덩어리였습니다. 그 선임에게 총알 맞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냐고 물으니 처음엔 그냥 불에 덴 것처럼 발 등 쪽에서 엄청 뜨거웠던 느낌이라 하더군요.
6:43 ~ 7:19 "미군이 M1952를 입고, 6.25에 참전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별로 였습니다. 파편마저 제대로 막지 못해 병사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M1969 라는 방탄복을 다시 개발했는데요. 바로 Ak-47이 등장해버렸죠. AK-47을 맞으면, 방탄복이 앞뒤로 관통당하는 수준이었죠. 백날 방탄복에 투자해 봐야 총을 더 잘 만들어내니 다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오류입니다. 6.25 당시 미군이 M1952방탄복을 사용한 것은 사실이나, 이것이 "파편마저 제대로 막지 못해"라고 서술한 것은 상당한 오류입니다. 물론 이것이 그 뒤에 나온 제품들에 비해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것은 사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시 못할 파편 방어력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실제로 미군에서 M1952는 파편에 의한 사상자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애당초 그 뒤에 방탄복의 개량형을 계속 만들어 지급한다는 컨셉 자체가 정착한 것도 M1952가 일정 수준의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지, 해당 동영상처럼 실패작으로 규정되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관점의 차이'로 받아줄 수 있어요. 그 다음부터는 명백한 오류입니다. 해당 동영상에서는 M1969 방탄복이 등장했더니 AK47이 등장해 못막아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해당 총기나 방탄복에 대한 자료 조사를 하기는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AK47은 관통력이 이전 세대의 총들보다 센 총기도 아니다. 오히려 그 전에 사용하던 모신-나강 소총의 관통력이 더 강합니다. 돌격소총의 컨셉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영상 내용을 만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M1969 방탄복이 AK47에 양면 모두 뚫렸다는 주장은 사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사실과는 크게 다릅니다. 애당초 M1952나 M1969는 우리가 편의상 방탄복이라 번역하지만 정확히는 "방편복(Flak Jacket)"이다. 처음부터 소총탄 방어가 아니라 파편 방어가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AK47에 앞뒤로 뚫리는건 어쩔 수 없고요. 애당초 개발 단계에서 소총탄을 막는 것을 요구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AK47에 관통당한다는 팩트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토대로 "그러니까 무용지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쟁에서 사상자의 대부분은 총탄보다는 포탄의 파편에 의해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병사 개인방어의 우선순위는 역사적으로 총탄보다 파편 방어에 초점이 맞춰져 왔습니다. 그런 기초적인 사실을 이해했다면 저런 주장은 나오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영상을 자주 올리시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최대한 오류가 없게 해주셔야 다른 분들이 잘 이해하고, 정확한 정보를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전장환경에 맞는 병사 개개인의 피지컬 업그레이드 방안도 함께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대한민국 군 은 특수부대 급 전투부대 아니면 이 피지컬 업그레이드 에 대한 방안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유는 훈련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의무복무라 하지만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병사들에게 편안함 도 중요하지만 실전발생시 자신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을만큼의 신체적 능력을 키워주는것 역시 중요합니다. 저도 현역시절에 100 100 100 작전 이라는걸 만들어 진행시켰습니다. 매일 밤 점호시간에 풋쉬업 100개 맨몸스쿼트100개 윗몸일으키기 100개 이걸 100일동안 쉬지않고 매일 단련하는것.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참고로 우리 병과는 통신대 였습니다. 늘 무거운 장비를 들고 산을타고 전봇대를 타던가 또는 수많은 구덩이를 파는 등 비전투행위를 하는 병과치고 상당히 혹독한 병과 가 통신대 였지요. 여기에 턱걸이 20개 라는 미션까지 주어지면서 이웃한 수색대 병사들의 체력을 능가하는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름하야 특공통신 이라는 별명이 붙어 버렸지요. 이걸 또 이웃한 의무대 에서 따라해 특공의무 라는 별명이 또 붙었고 당시 나름 특공시리즈 가 지속적으로 탄생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좋은 장비를 개발해 지급하는것은 군 이스템의 몫이고 지금 상태에서 전투력을 높이는 것은 병사 개개인의 몫 입니다. 병사 개개인 에게 스스로 전투력을 높일 수 있는 동기부여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신체를 만들어 낸다면 결과는 더 좋습니다.
정말 경험에서 나오는 굉장한 조언입니다 보통 특전사. 아니면. 일반병사들은 이런 생각을 대부분 안하거든요 실전에서 우왕좌왕. 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전역한지 오래 됐지만 미군처럼 실전이나 이스라엘처럼 잦은 테러진압훈련이 실제상황만큼 대응능력을 키우는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스토리의 새로운 도전!
th-cam.com/channels/M31rBPQdifQKUmBKtwVqBg.html
딱 1분만에 설명하는 새로운 채널을 오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0:01 김계란?
혹시 브금 제목 아시는분..?
naver.me/5CzzXFLA
영상 내 M1952방탄복에 대해서 설명오류가 있습니다.
파편마저 제대로 못 막는다고요?
미군에서 M1952는 파편에 의한 사상자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애당초 그 뒤에 방탄복의 개량형을 계속 만들어 지급한다는 컨셉 자체가 정착한 것도 M1952가 일정 수준의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지, 이 동영상처럼 실패작으로 규정되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요.
다음 오류로, M1969 방탄복이 등장했더니 AK47이 등장해 못막아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해당 총기나 방탄복에 대한 자료 조사를 하기는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낮은 정보 신뢰성에 대해서 주장입니다.
AK-47은 관통력이 이전 세대의 총들보다 센 총기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전에 사용하던 모신-나강 소총의 관통력이 더 강하죠. 애당초 돌격소총의 컨셉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내용을 만든 것입니다.
쉬운 예시를 들자면, 카구팔도 당연히, 관통력도 높은데 말입니다.
게다가 M1969 방탄복이 AK-47에 양면 모두 뚫렸다는 주장은 사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사실과는 크게 다릅니다.
애당초 M1952나 M1969는 우리가 편의상 방탄복이라 번역하지만 정확히는 "방편복(Flak Jacket)" 입니다.
처음부터 소총탄 방어가 아니라 파편 방어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AK47에 앞뒤로 뚫리는건 어쩔 수 없다.
애당초 개발 단계에서 소총탄을 막는 것을 요구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즉 AK47에 관통당한다는 팩트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토대로 "그러니까 무용지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쟁에서 사상자의 대부분은 총탄보다는 포탄의 파편에 의해 발생하게 마련이 따라서 병사 개인방어의 우선순위는 역사적으로 총탄보다 파편 방어에 초점이 맞춰져 왔기도 했고요.
그런 기초적인 사실을 이해했다면 저런 주장은 나오지 않아야 정상이다.
위키피디아 같은 신뢰성이 있는 사이트에서 정보를 가지고 올 필요가 있습니다.
전에도 말해드렸지만, 이렇게 하시면, 그냥 영상 조회수 수익만을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실거면, 건들건들에게서 배우시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4:39 저 예시의 뱅기 사진은 b-29가 아닌 b-17아닌가요?🤔🤔
@@meme_explorer1 그렇긴한데
타 체널 언급은 선넘...
환장과 팬더는 못참지 ㅋㅋㄹㅃㅃㅃ
참고로 면제배갑 제작과 조총 개량에 참여하셨던 신헌 선생의 손자 분이 바로 만주 항일 운동 시기에 지청천 장군님과 김경천 장군님과 의형제 결의를 맺고, 죽는 순간까지 일본 제국주의에 맞섰던 신동천 장군님이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지금 우리나라 유형전력 보시면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크~시팔 주모 소주 한병더줘
너무 참고인데..?
좋은정보긴 한데.. TMI이네요..
Garand Thumb 채널의 플레이트 캐리어 기초 영상에서 방탄복의 중요한 기능 3가지를 알려줍니다.
1. Stop holes: 우리 몸이 적탄에 안 뚫리게 막아줌
2. Plug holes: 응급처치킷을 장착해 총상에 대응할 수 있음
3. Make holes: 적을 쏠 수 있게 탄약 적재 가능
현재 육군 용사님들은 GOP에서 섬유 방탄소재 및 세라믹 방탄판으로 구성된 다목적 방탄복을 입으실 거고, 의외로 공군도 헌병은 동일한 방탄복 받습니다. 세라믹 플레이트가 7.62mm까지의 소총탄을 막아주며, 섬유 방탄소재는 하이바처럼 권총탄과 파편까지 막아줍니다. 국가 대테러특공대 지정된 부대들은 미군이랑 똑같은 플레이트 캐리어 쓰신다 보면 됩니다.
아무리 미군이 대단해도 무겁다고 방탄복을 버리고 튀지 않고, 옛날 섬유 방탄복이 권총탄까지만 막아준다 해도 총탄을 아예 못 막은 쓰레기는 아닙니다. 방탄복이 무겁고 불편하다는 문제는 현역 군인들 및 방산업체들도 잘 알고 있는지라, 소총탄은 확실히 막아내되 몸에 최대한 밀착되는 플레이트 캐리어형 방탄복이 대세입니다. 방탄복을 쓸모없다고 내다버릴 멍청한 사람은 요즘 잘 없습니다.
고마워요! 스팀왜건!
이런게 필요한정보지 ㅋㅋㅋ
오...많이 좋아졌네요 08군번인 저는 gop근무할때 보급 못받고 gp에서 열사병으로 온 아저씨만 입은거 봤었어요
초기 총들은 화력이 약해서 기존의 갑옷이 총알은 무리없이 막았다고 하는 데 그 후 총이 발전하면서....이후 생략
중세시대를 호령했던 기사가 몰락한 이유가 총인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중세 기사의 갑옷은 총이 등장하기 전 이미 석궁에도 쉽게 뚤렸음.
@@jerryklo2845하지만 당시 석궁은 장전하는데만 몇분씩 걸렸는데다 직사 화기였기 때문에 갑옷을 못쓰겠다 정도는 아니었을 거에요
@@행성연방 석궁이 무슨 화승총도 아니고 장전에 몇분이 걸리나요. 석궁 장전시간은 일반 활과 큰 차이 없습니다. 전쟁사를 보면 중장갑 기사는 이미 총포가 나오기 전 초기 르네상스 시대부터 스위스 창병들에게 털리기 시작면서 해제기에 들어갑니다.
@@jerryklo2845 th-cam.com/video/ZOVJoS80pAA/w-d-xo.html 완전 초기도 아니고 머스킷도 막았습니다.
19군번인데 후방부대임에도 전인원 방탄복 보급되었음. 세라믹 판때기는 전원 받은건 아니지만 플레이트3 이상의 권총탄 방호는 가능한 것 지급받음.
나도 19군번인데 난 엑스반도찼는데...나 상병말쯤에 전투조끼 지급되더라 ㅋㅋ
23군번 입니다. 방탄복과 레벨4 플레이트가 지급된건 좋은데 막상 입어보니 보급 안된 시절에 오고 싶습니다...
방탄복이라 이건 귀하군요
방탄복은 못참지ㅋㅋ
뭐가 귀하냐 ㅋㅋ
@@AVGVSTVS-63 미필 어서오고
@@AVGVSTVS-63 미필이 어서오고
위에 3명 니새끼들도 미필이잖아;;
여담: NIJ 4레벨의 방탄복은 영상에 나온 7.62 철갑탄까지는 완전한 면역으로 충격조차 완전히 흡수해 피멍이 들진 않는다. 다만, 중기관총 탄이 날아오면 기도나 해야 한다. NIJ 3레벨은 7.62 BALL탄 기준인데 3레벨은 대체론 대차량 철갑탄 같은 거 아니면 엥간해선 잘 막아내는듯
중기관총은 장갑차도 기도해야함
중기관총은 사람을 찢어,,,
@@HiIamgoldbullion 50칼... 장갑차 찢죠
머한민국 국빵부 보고 있나 이게 방탄복이다
국빵부 : 응~! 묻고 K9 1대 더~!!!!!!
가장 중요한걸 안줘ㅋ
포는 겁나게 좋아하면서 방탄복은 그냥 기준내려서 기준미달품 창고에 쌓아두고...
@@내구독자수재인이고자 가금식 이런 것도 있어야 그나마 잼있지ㅋ
@@내구독자수재인이고자 ㅋㅋㅋㅋㅋ너 산티아노 왕국공식채널 부계냐?ㅋㅋㅋㅋㅋ 진짜 "잼"있네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상
하나 말씀드리자면 전시 사망하는 군인들중 대다수가 포탄 파편에맞아죽습니다.
전쟁중 소총을 5만발쏘면 그중 한발이 사람한테 맞고 사람이 죽는다고하죠 방탄복은 포탄파편정도만 막아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부후 190기 예비역중사-
국평단 22대대 1지역대 출신
Bulletproof 방탄복의 역사 재미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색중대 복무했었는데 방탄판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선임들은 다 소자끼고다니고 짬찌들은 특대 아님 대자 끼고다녔었음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계속 입고 다니느니 그냥 맞으면 죽는게 나음
방탄끼고 도로정찰할때가 젤 싫었음..ㅋㅋ
00:07 Opening
11:14 Endcard
답글점 남겨봐
8:02 섬유주제에 철보다5배ㅋㅋ
7:52
당연하지
거미줄은 ㅋㅋㄹㅃㅃㅃ
방탄복도 진화하지만 앞으로는 몸에 붙이는 기계화가 진행되어 무거운 무기도 쉽게 들어 올릴수 있는 형태로 발전되지 않을까
신형 방탄을 보급받은 전방 포병부사관입니다.. 몇 개월 작전간 쭉 입어본 결과... 저는 그냥 죽겠습니다😓
화이팅...
아아아...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 수고 많으십니다!
@@이승현-d6r 혹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만(?)님이다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ㅏ
조선시대에 종이로 만든 방탄복부터 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그걸 입고도 죽었겠지
근데 한지 겹쳐서 만든건 섬유들이 버텨줘서 1cm인가? 1m인가 철판보다 권총탄 잘 막았음
그 모지 그 히스토리 채널에서 실험했음
@@japanese_4 1m철판은 탱크 주포도 막음
@@japanese_4 1m면 구경80mm 박격포 50번은 막지 않나
@@조정훈-x4d 50mm철갑탄도 막겠다 ㅋㅋ
@@japanese_4 1미터 ㅋㅋㅋㅋㅋㅋ
소총중대에는 방탄복이 널렸던데 그게 나름 희귀템이었군요 ㅋㅋㅋ
그거 용사들 다 쓰라고 주면 방탄판 빼고 다니다가 잃어버리고 행보관 빡침ㅋㅋㅋ
15년도 겨울쯤? gop때 처음 보급 됐었는데 방탄판은 잃어버린다고 따로 빼고 방탄복만 줬다가 나중에 더러워진다고 다시 다 반납한게 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꾼-m6b k군대 끌라스죠ㅋ 근데 행보관들도 이해해 줘야하는데 그거 잃어버리면 행보관이 다 물어내야해서ㅠ
전방이나 그렇게 보급하지
후방은 총기탈영에도 지급안함 😱
@@장사꾼-m6b ㅋㅋㅋㄹㅇ ㄸㄹㅇ같은 군대 ㅋㅋㅋㅋ
줄거면 주고 말거면 말것이지 뭐하자는거여 ㅋㅋㅋ
3:57 저 철제 갑옷은 독일군 스톰 트루퍼들이 사용; 주로 근접무기들고 야간에 상대 참호 근접무기 들고 진입하는 임무를 맡아서 총을 막는 방탄복보다 근접 총검술을 막기 위해 철갑옷을 사용했다고 들었는데 아님 말고
??? : 아 행군 하기 싫다고!!! 왜 이딴 걸 어깨에 매고 다녀야 하는데!!!
??? : 그래서 웨어러블 로봇 만들어봤엉
??? : ...?
미래는 이미 다가왔ㄷ...
한판 붙어볼까 애송이?
-마린
웨어러블로봇=더많은 무게를 들기
=/= 가볍게 움직이기
아ㅋㅋ
@@부처-b2j 경량화 박격포 나오면 ㅆㄱㄴ
고대부터 현대까지 군장의 무게와 품목은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았음 만약 강화외골격같은것이 나오면 좀더 편하게 군장을 맬 수 있지않을까? 어림도없지 당신의 강화외골격 추가 무게로 대체되었다가 되버릴거임
배호성 병사 썸넬 보고 호달달 달려왓슴돠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방산비리중 하나가 국산 방탄복이 7미리 총탄에 뚫린다는거였죠ㅋㅋㅋ 북한군은 7미리탄을 쓰는데 우리나라 방탄복은 7미리탄을 못막는 방탄복이었지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7.62mm 탄은 소총탄이우. 국산 5.56mm 소총탄 보다 파괴력이 더 쎄!
혹시 '구경 댑따 크면 위력도 댑따 커!' 인가?
이야~ 7.62mm 소총탄을 막는 방탄복을 바란다고요? 장난똥때리세요?
@@so1843 그건 넘 무겁지 않남?
@@so1843 아 물론 있겠지~ 케블라든 뭐든 쥰나 두껍게 만들면 막겠지
@@bst3307 그럼 바래야죠 ㅋㅋ 전쟁나면 걍 쳐맞고 죽게?,
2:10그럼 이 아저씨는....
1:37 그래도 결국 1차세게대전때 후자를 선택해 사람한테 갑옷을 입히는 대신 탱크같은 중장갑 "차량 " 을 만들지 않았나요?
0:17 와 레식 아시는구나!
방탄복 입고 뛰어다니면 조온나 힘듬.. 미군 GEN3 iotv 케블라플레이트였는데 번쩍 들어서 어깨 걸칠때마다 ㅈ같았음 방탄복 무게는 체감상 좀 무거운 장바구니? 정도 되는데 파우치+빈탄창6개+ifak+수통까지 해서 한 13-15kg 정도 되는거같았음
얼마전에 방탄복 테스트하는걸 본적있는데 요즘 방탄복은 50구경 짜리를 쏴도 안뚫림
물론 뚫리지만 않고 뒤에 받쳐놓은 콘크리드가 부서지더라구요...
막긴하는데 내장이 가루가 될듯
요즘 방탄복? 그거 쇼츠로 실험영상 나오는게 전부 아님?
상용화된 플레이트 맞음?
@@롬크 영상제목이 Worlds First 50cal rated body Armor 이네요.
safe life defense에서 파는 4레벨 방탄플레이트임
@@너굴맨-g6s 콘크리트 개박살난거 보니깐 본인이 본거하고 맞는거 같긴함.
저게 팔리고 있단게 신기하네
케블러에 철판 대신 강화플라스틱판을 넣으면 그나마 무게가 좀 줄지 않을까? 방탄유리보다 더 잘막아낸다던데
약해요...아직은... 시간이 지나면 쓸만할지도 모르겠네요
4:00 자, 스톰투루퍼가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엔 벗고다님
지식스토리님 영상 재밌어요
역시 방탄복이야 성능이 확실하구만👍 -둘리-
ㅋㅋㅋㅋㅋㅋ
방탄복얘기가나와서하는얘긴데 러시아 라트니크 중장갑방탄복세트도 리뷰해주실수있나요 정보가많이없네요 중장갑같은거좋아하는데
라트니크 사업
6B45 방탄복과 6B47 방탄헬멧 말그대로 쓰레깁니다.
최전방에서 근무서면서 방탄복을 정말 자주입고 옷처럼 입고댕겻엇지만 리얼 방탄판끼면 답이없음 정말 무거움..ㅋㅋㅋㅋ
무거울수록 생존력 업임
무거운데 군장매고 수색돌만함 ㅇㅇ
신형은 안그래용
방탄모도 해주세요!!
근거리에서 직격 당하믄 아픕니다. 마이 아픕니다. 갈비뼈 금 가는 경우도 있고요.
어우... 총알만 막지 운동에너지는 그대로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맞아보셨음?
@@김동연-p6o 맞아봤으니까 이런소리를하시지
@@김동연-p6o 명치 존나 쎄게 맞은적 있으심? 그느낌보다 조금 더 묵직한게 느껴지심...
방탄복은 총, 칼, 화살에따라 방탄복 종류가 달라진다는게 신기하더군요..ㅎㅎ 한국은 총이없으니 칼을 막아주는 방탄복을 많이 입는다고 들었어요~ 정확한건지도 한번 알아봐주셨으면해요~
방검복을 경찰들이 입는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경호업체 또한 입기도 하고요.
대테러부대나왔습니다. 내부진압하면서 저레무장하면 하루 소탕할 수 있는 거리는 1km채 되지않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체력적인 소모가 너무 큽니다 보병보다 덜 걸어다니고 대테러부대 특성상 군장은 거의 안 매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힘든데 보병처럼 많이 걷고 군장까지 매는 병과에 플레이트 레벨4가 앞 뒤로 들어간 방탄복을 입고 행군하는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높은 수준의 체력을 요구함으로서 또 끌려온 징집병사들 체력으로는 쉽게 가능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좀 가벼운 방탄이 나와서 후배들은 안전하고 편하게 군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근력 증강 로봇이 보급되면 엄청 무거워도 끄덕없겠네요
강제로 걷게만드냐 가볍게 걷게만드냐
이게 중점임 그래서 어렵고 문제점이많음
대태러 부대요 ?
20kg 들고 50km 산악 행군 하는데
고작 플레이트 2 개 들고 1km 이동도 못한다고 ?
어디부대이신가요 ? ㅋㅋㅋㅋ
공수기본 기수 말씀해봐요 ㅋㅋㅋ
@@daydaily8404 행군과 진압에는 큰차이가 있지요... 마라톤과 스프린트100m의 차이처럼 보시면 됩니다. 산악행군하실때 전력질주를 하시진 않잖아요 또한 무게도 베스트에 탄창 수통까지 결합한다면 그것또한 10키로는 우습게 넘깁니다... 그냥 산악행군처럼 마냥걷는게 아니라 cqb처럼 근접전투가 일어날 상황도 많고 저는 위에 댓글처럼 징집된 병사로 치면 1km도 힘들거라 예상합니다
@@daydaily8404'하루 소탕할 수 있는 거리'
경찰특공대처럼 투명 방탄 방패를 들고 다니면 되지않나요? 접이식으로 만들어서요. 평소에는 등에 걸고다니고요.
강선도 없이 화약폭발작용에 튕겨져 나가는 조총에는 어느정도 방어력은 있겠지만 강선에 의한 탄의 회전력에 삼배방탄복은 덜아퍼정도였겠지요
9:21초에 갈비뼈가 찌끄러질상황에 너무웄기넼ㅋㅋㄱ
아니 아무리 천조국이라도 방탄복 버리진 않아요... 웬만하면
그리고 교전 트랜드가 왜 장갑차량 타다가 내리고 싸웁니까. 후퇴하는데 방탄복 벗고 간다는 말은 진짜 말도 안됩니다
이분 목소리 너무이쁘다. 방송국에서 섭외 할듯
ch53헬리콥터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 : 그것 참 좋은 생각이오.
스텔리온 장수한 헬기중 하나지
미해병대 CH-53K
마침 방탄복 사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잘되었네요.
개한민국 국방부: 방탄복? 흐응 아니야 방탄포나 만드셈
방탄포: 포탄 및 미사일 등의 요격에 특화된 화포(출처: 현수위키)
@@키스빌런 ????
@@전서빈-c8e 사드같은거임
3M, DUPONT 회사가 대단한게 소재개발 뿐만아니라 반도체 핵심 원재료 개발 생산까지 해서 삼전에 독점적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음.
6:03 미국은 뭐다? 천조국이다!👏👏
영상감사해요
특전사 5대기들이 방탄복 입고 대기하는데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납덩어리 몸에 입고다니는 느낌
- 물론 5대기였던 간부가 입어볼래? 해서
잠깐 입어본 것
묵직하고 더워요ㅋㅋ
초기의 방탄복은 방탄복보단 방편복에 가까웠는데요. 그도그럴게 원래 전쟁터에서 사망원인 대부분이 직격탄이 아니라 파편탄에 죽으니 국가들도 파편을 막는데 중점을 두었었다고 합니다. 6:37 m1952는 나일론 섬유의 새로운 강화섬유로 만들어진 도론플레이트를 삽입했는데요. 무게는 3.4kg으로 더가벼워졌고 6:50 완전히 제대로 못막는다는거지 방편성능도 나름괜찮았습니다. 실제 파편탄에 맞은병사가 이방탄복덕에 경상으로 그쳤습니다. 미해병대에 약간개량후 채용되었을 정도니말다했죠 6:55 다만 이방탄복은 현대방탄복 못지않게 무거웠다고 합니다. 파편은 매우잘막았지만 소총탄은 못막았고 권총탄도 유효사거리내에선 위험하였다고 합니다.
7:58 그케블라 섬유를 13겹겹친 PASGT 방탄복이 등장했는데 무게는 약간증가했으나 방어력이 25%나 높아져 부상을 18~53%나 줄였다고 합니다. 이방탄복은 파편은 물론 왠만한 권총탄은 다막지만 강력한 소총탄은 막기어렵습니다. 특히 현대에는 게릴라전과같은 직격탄에 노출되는 일도 빈번해지쟈 이부족함이 두드러졌습니다. 8:03 그래서 미특수부대는 PASGT 방탄복에 세라믹 플레이트를 정면에 삽입하여 사용했다고 합니다. 8:03 방탄판은 3종류가 있는데 강철,세라믹,폴리에틸린이 있습니다. 강철은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수명문제도 적고 강도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무게가 너무 많이나가고 운나쁘면 탄이 도탄되 2차피해를 일으킬수있다는 단점이 있죠 세라믹 플레이트는 비교적 가볍고 충격흡수도 잘되나 다수의 연발에는 약합니다. 폴리에틸렌은 가장가볍지만 강도는 비교적 떨어집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방탄복의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하신 부분은 좋았으나
9:56 부분에 나온차량이 망가진 경우 어쩔수 없으면 방탄복을 버린다 부분은 공감이 되질 않네요.. 병사의 목숨을 책임지는 방탄복을 버리는것은 돈많은 미군도 그런짓은 안할텐데요
앞으로 멘트를 하실때 조금 주의를 기울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방탄유리도 한번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방탄유리는 원빈이 권총 5,6발 쏠때까진 안뚫립니다!
0:01 김계란?..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와 상관은 없을것 같지만, 나치 독일 시대에도 1차 세계 대전때처럼 스톰트루퍼가 가스 마스크를 썼는지 궁금합니다. 울펀슈타인 시리즈를 보면서 궁금해졌습니다.
K2 리뷰 해주십쇼!
걍 안싸우는게 최고!!
고통과 목숨을 맞바꾸는 방탄복. 급소에 맞을 수록 아프고 제대로 탄을 막아낼수록 아프지.....
그게 아니면 방탄복 안에 기왓장 만한 티타늄 플레이트 3장 정도 집어 넣던가!
임팩트 충격까지 흡수 할 걸?
문제는 그러면 어깨가 작살납니다
AK-47도 못막을정도였으면 1969는 애초에 모신나강에 들어가는 더 센 7.62x54r탄 방호 포기하고 뻬뻬쉬같은 기관단총만 제대로 막는 수준이었다는 거네요 ㅋㅋ
드뎌 잴 궁금했던게..
안죽을까와 안아플까와는 얘기가 다르징
관통은 안당해도 뚠뚠한 거 아니면 갈비뼈 바사삭..
캡틴아메리카 방패 같은게 진짜 나오면 총도 아무소용없겠네요 와~~~
그런날이올까요
5kg도 꽤 무거울텐데.. 군장까지 합치면.. ㅎㄷㄷ
이제는 케블라 방탄플레이트도 한물가기시작함 무게가 너무많이나가고 성능은 별로개선되지않기 때문..
미국은 현실에서도 지갑전사네 ㄷㄷ
전쟁은 돈으로 한드아아아아아아앙!!!
전쟁에서 필요한 요소: 돈, 돈, 화물선으로 실어날라야 할 존나 많은 돈
팩트)다
.
총상을 입은 사람들의 증언을 들으면
총알을 맞으면 아프기전에 엄청 뜨겁다고 합니다..
통증은 총상의 범위에 따라 그 뒤에 엄습하고
관통상은 의외로 통증이 크지 않다고 하네요..
그건 맞는 것도 같군요.
자동화 사격장에서 사격훈련 시 하필 앞서서 비가 오는 바람에
합선이 생겼는지 고장이 나서
할 수 없이 수동 타깃을 세우고 각 사로 뒤 감적호에서 감적수들을 배치해 사격 훈련을 했었죠.
한창 사격 훈련 중
저의 2 달 선임이 감적을 보다가 깃발을 마구 흔들더니 뛰어내려왔습니다.
사격을 통제하던 대대장이 중지시키고
"쟤 뭐야? 왜 그러는 거야?" 하더군요.
잠시 후 도착한 선임이 얼굴을 엄청 찡그리면서 발에 뭔가 맞은 것 같다고, 너무 아프다고 하더군요.
군화를 벗었는데 확인해 봤지만 군화엔 겨우 보일까 말까하는 못자국 같은 구멍이 하나 뒷꿈치쪽에 있었고
선임의 발에는 피는 나는데 상처 구멍 같은 것도 안 보이는 겁니다.
어쨌든 사고는 났기에 국군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되었죠.
병원에서 정밀검사 해 보니 직접 맞은 총알은 아니고 돌에 맞아 튄 '도비탄' 이 발뒤꿈치 쪽을 뚫고 들어가 엄지발가락 라인 쪽으로
박혔다고 하더군요.
비 때문에 감적호에 물이 차 있었고 질퍽 거리니까 선임이 호 안에서 좀 엉거주춤하게 쭈그려 앉아있다
호 안으로 튄 도비탄에 맞은 것 같습니다.
수술한 군의관이 기념이라며 필름통에 그걸 담아줬는데 선임이 퇴원 후 저에게 보여 주더군요.
무슨 껌 씹다 버린 것처럼 총알의 형체는 없고 짜부라진 덩어리였습니다.
그 선임에게 총알 맞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냐고 물으니
처음엔 그냥 불에 덴 것처럼 발 등 쪽에서 엄청 뜨거웠던 느낌이라 하더군요.
방탄복이 총알은 막는데 화살은 못막는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역시 석궁 짱
3뚝 티타늄 으로 만들었는데
왜 죽지?
캐블라 섬유면 그렇지만 방탄플레이트는 못 뚫습니다
그래도 철판 들어가있는건 못뚫지 않나요?
@@eungi2004 ㄹㅇ 그냥 튕길거 같은데
그런데 말입니다 하지만 방탄복은 화살과 칼을 막지 못합니다.
방탄 플레이트가 삽입된 방탄복은 칼은 물론 활도 막아내며, 방탄 플레이트가 없는 방탄복이라 하더라도 일반 남성이 과도, 식칼, 단검으로 찌르는 공격 정도는 막습니다
아 제가 그 옛날 방탄복하고 헷갈렸네요
방탄플레이트가 없는 구형 방탄복은 화살을 막지는 못함 총알의 회전을 정지시키는게 원리중에 하나인데 화살은 회전없이 비집고 들어감
SIG MCX 소총도 리뷰해주세요
제가 파주에 포병부대에 있었는데 화포에 탑승하는 인원들도 방탄복 착용합니다!!
gop에서 방탄복입었는데 총기검사하고 초소가는길에서 기왓장 풀숲에 다버리고감ㅋㅋㅋ
2개다 ㅋㅋㅋ모래같은것 들어간것도 있는데
아시나요? 이거 은근히 중독되네ㅋㅋ
우리나라는 방탄복을 만들면 그 회사 대표가 입고 실험을 해야한다..... 그것도 무작위 렌덤으로 골라서......국방부 꼭 기억해라,..
그만큼 최선을 다해서 대충 만들지 말란 소리죠..? 글이 너무 무서워서용..ㅠ
물어보고 싶은데요
그 1분만 채널에서 간지럼 영상에서 마지막에서 어떻게 됬어요???
네?
알려 주세요
싫다는데?
10:54 Dmz 수색할 때 듣기로 우리나라 방탄복은 7탄 못 막는다고 들었는데? 나는
방탄복도 구형 신형 따로있고 최신형은 북한군 7탄은 막음. 7탄이라도 장약에 따라 다른데 북한 ak 7탄은 약화된 버전이라서 가능한걸로암.
주말양 목소리는 여전히 중독성이 있어♡♡♡
잘 듣고 있습니다
군인:방탄복 줘!!!!
국방부:ㅇㅋ k9자주포 한개더!
적이없으면 총을 맞을일지없지 ㅇㅇ
우리나라 카본 방탄플레이트가 우리나라 군에서 채택 못됐다고 하던데
군 비리 문제란 말이 많아서 안타까워요
실험영상 봤는데 개지리던데..
미군에서도 아직도 케블라-다이니마 방탄판이 보급되는 이유도 비리 때문인가요?? 어디서 들은 말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스맨에 나오는 방탄수트 탐나던데.....
어디서 1000달러 모델로 판다고 본것같은데..
@@anl0n 권총탄밖에 못막고 2000달러임
@@주영-p6j ㅇㅎ 킹스맨 방탄슈트는 아직 멀었네요
난 존윅 꺼
방탄 정장은 존재하긴 존재하는데
외형의 한계상 성능이 제한적
보기 전에 말하고 싶은거 방탄 복은 잘 막아 주고 안 아픈게 있는 방면 쓰래기는 안 막히고 ×나 아프고 하는게 있고 일반은 막히긴하나 욕나올 정도로 아프다고해요
그럼 아프지 안아플까 ㅡ.ㅡ B.B탄총맞아봐 존나아프서 눈물난다
지식스토리님 AIM-130암람 미사일 해 주실 수 있나요?
아 반말 듣다가 존댓말 들으니까 또 새롭네ㅋㅋㅋ
방어보다 무기가 더 빨리 발전하니 이런 상황이 펼쳐졌지....
룩....시즈에서 도데체 어느시대 방탄복인거냐..
ㄹㅇㅋㅋ
세라믹 방탄판
도대체
지금까지 육군 방탄복은 20만벌 이상 제작 되어 납품이 완료된 상태~ 3년전부터 일년에 5만벌 이상 만들었다고 알고 있으니... 참고로 방탄소재는 중국산입니다!!! 국산 사용한 업체는 한 곳밖에 못봄
21군번인데 플레이트캐리어식 방탄복 전원 보급됐고 광학장비는 제한되지만 다른 건 사제도 허용됩니다
09:37 아ㅋㅋㄹㅇ 공군폭격이면 끝나지ㅋㅋ
CAS불러
저 방탄판을 그래핀으로하면 가볍고 단단해서 좋을 것 같은데..
10:43에 뒤에 김정은 인줄...
선 엄지척, 후 감상.
믿고 보는 지식스토리.
다만 덜 걸어다니는 은 옥의 티.ㅋ
우리나라는 방탄복이 문제가 아녀... 그냥 군복부터가 싸구려 섬유로 만들어서 불붙으면 화르륵 통구이 되는디..
미국 군복봐라 불 붙어도 안녹고 안탄다
진짜 방산비리 잡아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누가 잡을 생각은 있는건가?
전투복 불에 안붙어요~
소재 바꾼지가 은제인데...
충격은 가지 않아서 굉장히 아프다고 하네요. 그래도 총맞고 죽거나 부상입는 것보다는 낫죠
F-35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안만듬?ㄴㅇㄱ
저도요ㅠㅠㅠ
만들었을텐데
@@Jj-og5nx 안만듬
우리나라도 OTV & IOTV 방탄복 개발했으면 좋겠다 🇰🇷👍?!
한국 잼민이들이 잘 모르는게 방탄복이라고 총알 100% 못막고 우리의 갈비뼈 대신 방탄판이 찌그러 지는건데 그래도 충격이 상당하단다
ㅂㅅ
요즘엔 양복처럼 얇고 가벼운 소재로 방탄복 있음....
근데... 그걸 제작하는 사람중 한국사람있는데...
국방부 에서 거래계약 안해주어서....
몽골쪽에서 사업 한다고....지금도 잘
운영하는지 모르겠지만...
6:43 ~ 7:19
"미군이 M1952를 입고, 6.25에 참전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별로 였습니다. 파편마저 제대로 막지 못해 병사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M1969 라는 방탄복을 다시 개발했는데요. 바로 Ak-47이 등장해버렸죠. AK-47을 맞으면, 방탄복이 앞뒤로 관통당하는 수준이었죠.
백날 방탄복에 투자해 봐야 총을 더 잘 만들어내니 다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오류입니다.
6.25 당시 미군이 M1952방탄복을 사용한 것은 사실이나, 이것이 "파편마저 제대로 막지 못해"라고 서술한 것은 상당한 오류입니다.
물론 이것이 그 뒤에 나온 제품들에 비해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것은 사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시 못할 파편 방어력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실제로 미군에서 M1952는 파편에 의한 사상자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애당초 그 뒤에 방탄복의 개량형을 계속 만들어 지급한다는 컨셉 자체가 정착한 것도 M1952가 일정 수준의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지, 해당 동영상처럼 실패작으로 규정되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관점의 차이'로 받아줄 수 있어요. 그 다음부터는 명백한 오류입니다.
해당 동영상에서는 M1969 방탄복이 등장했더니 AK47이 등장해 못막아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해당 총기나 방탄복에 대한 자료 조사를 하기는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AK47은 관통력이 이전 세대의 총들보다 센 총기도 아니다. 오히려 그 전에 사용하던 모신-나강 소총의 관통력이 더 강합니다.
돌격소총의 컨셉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영상 내용을 만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M1969 방탄복이 AK47에 양면 모두 뚫렸다는 주장은 사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사실과는 크게 다릅니다.
애당초 M1952나 M1969는 우리가 편의상 방탄복이라 번역하지만 정확히는 "방편복(Flak Jacket)"이다. 처음부터 소총탄 방어가 아니라 파편 방어가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AK47에 앞뒤로 뚫리는건 어쩔 수 없고요. 애당초 개발 단계에서 소총탄을 막는 것을 요구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AK47에 관통당한다는 팩트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토대로 "그러니까 무용지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쟁에서 사상자의 대부분은 총탄보다는 포탄의 파편에 의해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병사 개인방어의 우선순위는 역사적으로 총탄보다 파편 방어에 초점이 맞춰져 왔습니다. 그런 기초적인 사실을 이해했다면 저런 주장은 나오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영상을 자주 올리시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최대한 오류가 없게 해주셔야 다른 분들이 잘 이해하고, 정확한 정보를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댓글이 삭제되는 이유는 영상 게시자를 제외한 링크를 달면 삭제되는 것 같기에 답글에다가 근거 링크를 올리겠습니다.
naver.me/5CzzXFLA
공군이어서 방탄복 한번도 못입어 봤는데 한번쯤은 입어보고싶네요 ㅠ
새로운 전장환경에 맞는 병사 개개인의 피지컬 업그레이드 방안도 함께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대한민국 군 은 특수부대 급 전투부대 아니면 이 피지컬 업그레이드 에 대한 방안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유는 훈련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의무복무라 하지만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병사들에게 편안함 도 중요하지만 실전발생시 자신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을만큼의 신체적 능력을 키워주는것 역시 중요합니다.
저도 현역시절에 100 100 100 작전 이라는걸 만들어 진행시켰습니다. 매일 밤 점호시간에 풋쉬업 100개 맨몸스쿼트100개 윗몸일으키기 100개 이걸 100일동안 쉬지않고 매일 단련하는것.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참고로 우리 병과는 통신대 였습니다. 늘 무거운 장비를 들고 산을타고 전봇대를 타던가 또는 수많은 구덩이를 파는 등 비전투행위를 하는 병과치고 상당히 혹독한 병과 가 통신대 였지요. 여기에 턱걸이 20개 라는 미션까지 주어지면서 이웃한 수색대 병사들의 체력을 능가하는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름하야 특공통신 이라는 별명이 붙어 버렸지요. 이걸 또 이웃한 의무대 에서 따라해 특공의무 라는 별명이 또 붙었고 당시 나름 특공시리즈 가 지속적으로 탄생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좋은 장비를 개발해 지급하는것은 군 이스템의 몫이고 지금 상태에서 전투력을 높이는 것은 병사 개개인의 몫 입니다.
병사 개개인 에게 스스로 전투력을 높일 수 있는 동기부여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신체를 만들어 낸다면 결과는 더 좋습니다.
정말 경험에서 나오는 굉장한 조언입니다
보통 특전사. 아니면. 일반병사들은 이런 생각을 대부분 안하거든요
실전에서 우왕좌왕. 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전역한지 오래 됐지만 미군처럼 실전이나 이스라엘처럼 잦은 테러진압훈련이 실제상황만큼 대응능력을 키우는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