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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19
- 반사회적 성향을 지닌 싸이코패스 남자가 총기와 폭탄으로 닥치는데로 사람들을 죽이는 영화 바로
램페이지(더 테러리스트) 입니다.... 보시는 내내 딴생각못하실겁니다..
*영화 : 램페이지(더 테러리스트)
*MUSIC : Track: Marin Hoxha X Annie Sollange - Falling For You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 Marin Hoxha x Annie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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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과 좋아요는 큰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월드 오브 워쉽] 디데이 80주년 기념 신규 함선 로드니, 오라이언 '44, 몽캄 통합 리뷰 | 신규 함선 리뷰](http://i.ytimg.com/vi/8hKPhwKFKrc/mqdefault.jpg)
![[TH] VCT Masters Shanghai Swiss Stage DAY 5 // FPX vs TH | FUT vs LEV](http://i.ytimg.com/vi/r61uDZTmu44/mqdefault.jpg)
아직 미미한 리뷰지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화는 정말 생각보다 재밌는 영화입니다...구독과 좋아요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인간형 타노스 등장 빠바밤~
닥치는데로x 대로o
이 영화에 통쾌함을 느낀다는거 부터가 이 사회가 서로에 대한 증오로 가득찼다는거임 다들 마음한켠에 빌이 되어서 다 쏴죽이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거임
물론 불쾌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도 한켠으론 뭔가 굉장히 통쾌하다 라는 감정을 느꼈다는것에 대해
생각을 좀 많이 하게되는 영화임
요즘 사회가 띄고 있는 전례없는 고립감과 공격성을 생각하면 이상할 일도 아니죠. 저도 그렇지만
나도 하고싶음
와 친구 집으로 택배 주문한것도 전부 계획한거 워
근데 친구의 아버지가 진실을 알고 있잖아요?
7:31 타 차고 있어...?
ㅋㅋㅋㅋ
한국어의 놀라움
ㅋㅋㅋ
우케봤댘ㅋ
이 영화가 흥미로웠던 점은 관객을 속인다는 것. 처음에는 온갖 연출로 주인공이 세상에 대한 불만과 감정이 폭발해서 무차별 살육을 벌이는 것으로 묘사. 하지만 알고보면 감정의 폭발이 아닌, 냉철하게 긴 시간 치밀하게 계획한 돈을 위한 범죄였다는 반전.
진짜네 마지막에 친구 죽일때 뭔가 느겼는데 그게 이거였구나...
맞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반사화적 개똥철학에 심취했던건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친구였고 그런 친구의 개소리를 옆에서 비난했던건 주인공이었음
마지막애는 친구를 살해하며 "니가 원했던거잖아"라고 했고
이거에 대해 싸이코적인 영화다..라고 비판하는건 잘못됐음...사회가 가면갈수록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부족하고 어떤 사람은 그런 부분 그런 사회에 대한 분노에 대한 그린 영화라 생각됨....잔인하긴 하지만 ...솔직히 존중받지 못할때 누구나 한번쯤 솔직히 진짜 한번쯤은 상상이나 생각 정도 해봤을 것을 영화로 옳긴것 뿐이라 생각됨
옮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과 망상을 구분못하고 잔인한 테러를 저지르는건 싸이코패스다
중2병같은 개소리를 하네
이런 쓰래기같은 영화 특, 아이들은 안죽음
바로 그걸 우리는 싸이코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상상만하지 실제로 저러는걸 보는건 기분이 안좋네요 사이코영화맞습니다
맨날 gta 에서 하던짓 별5개달고 뒤짐
투는 어디갔어 쓰리야
내 아빤데용
아빠의 할아버지는 김재원 입니당 ㅎㅎ
김재원3세
본명이 김재삼이신거 아님?
사실 다른 영화 리뷰채널에서 먼저 보았지만, 더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영화 마지막은 찐따가 상상하는 장면으로 마무리 했으면 현실고증 완-벽 그자체였는데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선 이 영화 이후로 모방범죄가 "진짜"일어나버려서..엌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생각만 미국은 진짜함
진짜로 행동으로 옮겨도 고작 몇명죽이고 경찰한테 깩윽하고 바퀴벌래처럼 뒤지는게 현실 ㅋㅋ
영화처럼 완벽범죄 모타죠 ㅋㅋ
@@exs1938 한국도 총기허용하면 똑같이 범죄일어날듯 똑같은 사람인데
와우 잘만들엇다
나만 싱크안맞낭..ㅠㅠ
그냥 단순히 때려부수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왜 이런짓거릴 하는건지에 대해 원인을 제대로 보여줬으니 제대로 만든듯
퍼시픽 피날레를 혼자하네...핵인가
ㅋㅋㅋㅋ
저거너트 급 방탄
램페이지2는 홍시네마에서 봤어요.램페이지3 리뷰가 보고싶습니다.
대사 중간에 1초씩 짤라서 편집한 건가요? 같은 대사인데 화면이 종종 뚝뚝 끊어지는데
그러니까 사람들은 좀 서로 친절해라...
저도 123편 다봤는데 개인적으로는 2편이 제일 재미있네요 ㅎㅎ
목격자가 없는 완벽한 암살
개멋지다
우베볼의 유일하다 싶은 평작 영화네요!
우베볼꺼였음?? 놀랍네
1편은 보는데 미치는 것 같아서 걸렀고 2편도 중간에 끊었는데 3편만 유일하게 저를 끌어당기더군요. 3편에서 그가 하는 행동과 말의 대부분이 공감도 되었고요.
여윽시 킹갓우지
mp7 하고 오른손이 mac11처럼 보이네요
@@user-jd4mm3pf9x 내가 봐도 인그램M11 소형 자동소총 같은디? ㅡㅡ
@@user-fd2xe8fp7r 루거mp9
ㅔ 지금보니 삐칠이 맞는듯
총 너무잘쏘는거 아니냐;;
마지막 노래 뭐죠?? 겁나좋에
위에 설명 더보기 누르시면 정보 다 나옵니다 참고로..
MUSIC : Track: Marin Hoxha X Annie Sollange - Falling For You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th-cam.com/video/VwKX0GvacIQ/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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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진짜 잼있게 봤던 영화중 하나..
재밌다고요? ㅁㅊ
@@KeunYoung0311 재미없으면 뭐더러 보겠나요?
@@KeunYoung0311 ㅂㅅ 육갑떠네 ㅋㅋㅋㅋ
솔직히 제일 마음에 들어오는 한마디 왜 노숟하냐 감옥이 더 따뜻한데
ㅇㄴ 이거 하루종일 찾았는데 못찾아서 1년동안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이제야 찾네요 ㅋㅋㅋ
주인공:자. 이제 준비됬으니 나가야겠ㄷ.. 아씨 등가려워 어 ㅈ됬네
ㅋㅋㅋㅋㅋㅋ
됐
뭔 드립임
@@user-yt4qg7gf7q 힘들게 겨우 이겼는데 갑자기 등가려워서 다시벗어야되잖아욬ㅋㅋㅋㄱㄱ
아.. 그렇군요...
어렸을때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후속작이 있는지는 처음알았네요
1편은 볼만 했습니다..나름 사회가 사이코를 만든다는....미국의 총기문제 심각성을 더 강화 시킨 영화....
이 시대 최고의 통쾌액션물
다만 주변사람때문에 평생 참으면서 사는것일뿐
어마어마한 우베볼 감독의 명작이지.....
친절함은 남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위해기도함
적을 만들면 안됨
이거봐야겠다 저사건 미궁에 빠질지 아니면 잡힐지 봐야겠내요
우베 볼 감독 영화들 중 가장 정상적이고 평점이 좋은 영화죠
와 미쳤다 하다가도 속 시원한건 모냐
유예삐 ㅇㅈㅇㅈ ㅈ나 속시원항
친구 못가게 하는거 보구 혹시나 했는데 덮어 씌우려고 하는거였구나
11분 으로 영화 잘봤네요
이거 결말이 저거였나???왠지 뭐가 더 있던거 같지??
그리고 2, 3편이 있다니 ㄷㄷㄷㄷㄷ 찾아 봐야겠다.^^
실제로 저런 일이 있어죠... 흑인을 싫어하는 한 고등학생이 흑인들이 많이 사는 마을로 가서 중무장을 한채 마트에 들러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심지어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범인이 실제 범죄장면을 트위치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했다는 점이죠.. ㅠㅠ
대리만족..
와~~~~~~~~~~~~쩐다
세상이 나를 공격한다면 나도 세상을 공격하겠다.
나도 저런역할하고싶다
타노스의 숨겨진 동생이 빌이였다는 소문이....
타노스가 누구에요?
@@aclright5467 MCU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빌런입니다. 전우주의 균형을 맞추고자 인피니티 건틀렛의 힘으로 우주의 인구 절반을 없애버린 무지막지한 녀석이죠.
타노스가 우주의 인구를 없애버리듯
이 영화의 주인공인 빌 또한 인구를 없애서
범죄를 막고 나라의 균형을 맞춘다는
황당무계한 설정을 가진 인물이기에
타노스와 비교하여 적은 글입니다.
제목이 뭔가 이상하네요...
'싸이코패스 남자가 닥치는대로 죽이는 미친 영화'가 맞지 않을까요...?
그러게요 이것저것 단어 섞다가 망한 느낌
잘 읽히긴함
미친 싸이코패스 테러리스트 남자가 도심에서 총기와 폭탄으로 닥치는대로 죽이는 영화
@@Genari10 첨에 제목이 너무 길어서 싸이코 패스남자가 테러리스트들 죽이는 영화로 착각함ㅋㅋ
싸이코 패스가 도심에 미친 남자와 총기로 닥치는데로 죽이는 폭탄
이번 뉴질랜드 사건으로 한번더 생각나게 되는 영화입니다...얼마나 영화보다 현실이 잔인한가...영화보다 더한 사태가 일어났네요. 실제 영상을 보았지만 이 영화보다 더 잔인하다는걸 보았습니다...
무슨 사건이 있었나요..?
@@user-dn2mw6gt4v아마 차타고 라이브로 중계하면서 총기난사 한거 말하는듯
졸라 좋아
훌륭하다
한국에도 82년 4월 우순경이 창녕 일대 마을을 무차별 사격하고 죽인 실화가 있었네요. 뭔가 영화 스토리가 비슷하네요. 단지 자기 애인이 낯잠 자는데 잠자리채로 빰을 때렸다는 이유로 마을 일대를....
정보가 잘못 되었네요 우순경이 자고 있는데 파리가 달라붙길래 그 파리 잡아주려다가 치는 바람에 깨어난 겁니다 모르는 분이 보면 고인이 되신 애인분이 그냥 싸다귀 날린 줄로 알겠네요
그 새끼 때문에 경찰채용시스템 난이도가 높아졌음
@@workerkim173그 난이도 통과못했냐? 부들부들 잼? 빙신. ㅋㅋㅋㅋㅋ
@@user-cc7nz8yh6s 그 애인 안죽었을 겁니다
애인과 애인의 남매가 경찰서까지 가서 띠졌고 거기에 격분해서 우순경이 동료경찰을 패고 총기를 탈취해서 밖으로 나가면서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애인이 죽었는지는 자료를 찾기 어려워요
멋진 영화다 굿
캬
저 주인공 더 퍼시픽 에 나온 배우군요 ㅋㅋ
화끈하노❤
그래도 부모님은 죽이지않아서 패륜은아니네요
한국인으로서 미국의 총기난사 사건의 과정을 보다 현실적으로 간접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거애 의미를 둠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범죄행위들이 생기는 만큼 이런 참사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있는 작품임
너무 통쾌했던 영화 ㅋㅋ
가해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즐겁지만... 피해자(총기난사 피해자 가족) 입장에서 보면 끔찍한 트라우마를 되살려줌. 제작 의도가 무엇이든지 간에 언젠가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봄. 반면교사로 삼아서 이런 일에 대해서도 초동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할 것임. 그리고 피해자를 케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게 사이코패스 하나 사형시켰다고 만족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해법이라고 봄. 우리나라도 어느정도는 팃포탯이 있었으면 함.
해피엔딩인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처럼 느껴지는게 더 소름....
실제로 있었음
@@0Do_Do0 총 몇명 죽였음?
@@user-kq7rt7ml1s 모르겠는데 고어 사이트에서 봤음 완전 무장한 상태에서 어떤 성당같이 보이는 건물 들어가서 총으로 다 학살하던데
@@0Do_Do0그거 사건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아마 퇴역군인인가 그사람이 ar15들고가서 다죽이는걸꺼임 페북인가에서 라이브송출도 했고
@@0Do_Do0 아 이거 저도 봤는데ㄷㄷㄷ아직도 구글같은데 버젓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간.지.
우메볼이 이런 영화를 만들어낼줄이야. 예전에 보면서 놀랬다는
진짜 인도랑 중국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1억명은 됐으면 좋겠다ㅠㅠ
진지하게 고민하고 핵전쟁을 실행하는건가
@@derejoin우리는 이 분노를 자국에게 표출할수 없습니다...
현실은 그런 나라는 더 뭉갬...ㅋㅋㅋㅋ
나만 이상한 쾌감을 느끼는 거누?
가끔 이렇게 갑옷을 감옷으로 말하는 사람 있더라
저세상이 좀비 세상이면 진심 개간지일듯..
와 싸이코다....ㄷㄷ
3:55 미친
요즘 리뷰 안올리시나요ㅠ ㅠ 기다리구있답니당 !
저작권 문제로 이리저리 시간을 썼네요... 담주부터 올리려고 하고있습니다...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고맙네요^^
이것이 이제는 현실로 되어가는 대한민국
푹푹
사람 아무나 무시하지 말라는 일종의 경종이지요.
와 ㄷㄷ 완전범죄 ㄷㄷ
마지막에 잡혀서 사형당해요 ㅋㅋ
@@user-ud4ri3ly3x 헉 ㅋㅋㅋ
이영화 엄청 재밋게 봤었지
이 영화중에 경찰서 날리는게 개꿀잼이었는데.
경찰서 터뜨릴때 뭔 원자폭탄이라도 터트리나? 라면서 ㅋㅋㅋㅋ 이러면서 봤는데. 그리고 미용실의 학살극도 백미였었음
게임원작을 괴작으로 만들어 버린 우베볼 형의 유일한 명작1.2.3 다
싱크 조금안맞는거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껴지나
뉴질랜드 모스크 총격사건이랑 살짝 비슷하네..
이거 따라할려고 가족들 죽이고 도시로 가서 무차별 사살할려고 계획한 형제가 있었는데 가족5명을 죽이고 바로 잡혀서 그나마 다행으로 끝난 사건이 있었죠
이건머.. 베트맨의 조커를 능가하는데~~~ 너무 천재다
갓 MP7
큰그림 하나는 대박이네
집구석 살인혁명가 많네 무섭다 무서워
이 영화의 가장 충격적인 반전은 감독이 우베 볼이라는거지
참고로 이영화 만든 사람이 다름아닌 하우스 오브 데드를 만든 괴작 감독 우베 볼이였다는것...
게임들을 영화로 만들어 개망작들을 만들어내던 감독
미국은 각각 집마다 소총이나 샷건하나씩은있어서 마을하나가 통째로 당하지는 않을듯
천잰데
잼나게본 영화 ㅋ
너무 좋다
속 시원한 영화라고 댓글달고 욕 처먹을라 했더만 나같은 놈이 많아서 시무룩
뉴질랜드 테러 영상 봤는데 이거랑 거의 비슷함
안비슷함
수아 전혀요. 뉴질랜드는 이슬람혐오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실제로 흔히 일어나고 있죠. 묻지마..
이 영화 놀랍게도 우베 볼 영화임
게임원작 영화가 아니면 의외로 평타는 치는듯
옛날엔 비현실적인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과거에도 그렇고 최근에 또 일어난 미국의 총기난사 사건을 보고 나니 지극히 현실적인 테러영화였네요.. 연간 총에 죽는 사람이 만단위를 찍는 미국사회는 어떻게 붕괴되지 않고 유지 되는건지 참...
미국은 땅이 오지는거든요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있음.
jinwo sun ?... 우리나라에서 저정도 총기난사 사건이 있었나요?
1980년대 우순경 사건이라고 총으로 60여명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비현실적인 요소는 딱 두개임
허접한 철판으로 총알을 막아내는 저 갑옷
무한히 나오는 탄창들
오 나도 저거 있으면 좋은데
이영화 보면서 탄창 갈아끼우는걸 못봤엌ㅋㅋ
???:아핵쟁이
몸 속에서 나오는듯ㅋㅋㅋㅋ
둘다 30발 넘게 들어가는 탄창 쓰는거 같은데 그걸 감안해도 엄청 많네요 ㅋㅋ
트레이너 모드 쓰고 있어서 그럼
감독이 무려
UWE BOLL
바로 그
UWE BOLL
지구에 사람 과하게 드럽게 많은건 팩트
이게 영화지 ㅋㅋㅋ
교훈 : GTA에 미치지 말자
저 사건 모티브는 아니지만 비슷한 사건이 90년대 미국 베버리힐스에서 있었죠 베버리힐즈 은행강도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온몸을 케블러 방탄복으로 보호하고 백발들이 드럼탄창을 낀 자동소총으로 무장한2인조 은행강도 사건이요
베버리힐즈가 아니고 North Hollywood shootout입니다
@@KRFriedChickenGoOoODD
그 영화 우리나라에선 " 44분 " 이라는 제목으로
웹하드 사이트에 마구마구 풀렸던 영화 아님??
그 사건때문에 미국에 총기보유 반대 주장이 나오기도 했는데 막상 무장이 전부 중국제 소총같은 불법 소총이라 총기보유 폐지는 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