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님 지현님 두분 정말 대단하세요 어떻게 38도 그더위에 자전거로 빠이캐년을 가실 생각을 하셨는지.. 용기가 대단합니다 그곳에 도착해서도 아슬아슬한 절벽길을 모두 섭렵하고 오신두분 박수드립니다 그리고 bgm으로 넣으신 음악이 너무나 듣기 좋았어요 힘드셨으니 야시장 꼬치 드시고 힘내세요
초반 ,올라가는 모습에 제 숨이 다 막히더이다..ㅋ ~ 야심차게 자전거 여행을 시도했다 단 몇시간만에 포기한 전력이 있는터라 ..정말 대단하심!! 딸기동산에선 C.F 한편 찍으셨어요..꽁냥꽁냥 ㅎㅎ 아기자기 너무 이뻤어요. 빠이캐년,, 와우~ 다큐멘타리 한편 본거같은 기분.. 오늘 영상 완전 버라이어티 했어요. 오늘 영상 Goooooooood!!!!😄
그래도 자전거는 더운날타는게 제일 재미있는것 같아요~땀 쫙~빼고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면 세상 제밀 맛있게 맥주를 마실수 있어요🤣 저희는 자전거 길로 몇일씩 자전거를 탔었기 때문에 수월할줄 알았는데ᆢ산이라 계속 오르막 이였어요😭😭그래도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빠이 캐년은 진짜 멋있었어요~👍
하아 저도 평지에서 차가 되고싶네요 외줄타기 하고싶지 않아,,, ㅠ 인생 굴곡없이 날로먹고 싶은 1인 ㅋㅋㅋ 아니 영상으로 봐도 저렇게 먼데 빠이개년을 어떻게 자전거를 타고 가실 생각을 함 ㅠ 돌아가실땐 차 타고 가실줄 알았어요 ㅜ 저는 체력이 스래기라 그런가 영상만 봐도 지치네요 캐년는 넘나 와일드하네요!! 어후 오늘 힘든 영상 ㅋㅋㅋㅋ
자전거여행길에 우연히 들리게 된 딸기농장카페가 아기자기하고 좋군요~~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여서 신나네요 그나저나 요즘 라디오선전 속에서 준영씨의 목소리가 들리던데요 X빵X빵~~ 이럼서요ㅋㅋ 라디오에서 준영씨 목소리 들으니 몹시 반갑고 신나서 들뜨던데요 앗싸
오늘도 역시 멍멍이는 준영님의 존재를 알아 보는군요 야시장의 분위기가 낭만적 입니다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 자상한 사랑과 자비심으로 준영님 지현님 닮은 아가 있으면 그사랑 주며 예쁘게 잘 기르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너무 앞서간 생각인가요? 아무튼 오늘도 두분의 힘든 자전거 하이킹으로 좋은 풍경보고 힐링 맘껏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준영님 지현님 두분 정말 대단하세요 어떻게 38도 그더위에 자전거로 빠이캐년을 가실 생각을 하셨는지.. 용기가 대단합니다 그곳에 도착해서도 아슬아슬한 절벽길을 모두 섭렵하고 오신두분 박수드립니다 그리고 bgm으로
넣으신 음악이 너무나 듣기 좋았어요 힘드셨으니 야시장 꼬치 드시고 힘내세요
초반 ,올라가는 모습에 제 숨이 다 막히더이다..ㅋ ~ 야심차게 자전거 여행을 시도했다 단 몇시간만에 포기한 전력이 있는터라 ..정말 대단하심!! 딸기동산에선 C.F 한편 찍으셨어요..꽁냥꽁냥 ㅎㅎ 아기자기 너무 이뻤어요. 빠이캐년,, 와우~ 다큐멘타리 한편 본거같은 기분.. 오늘 영상 완전 버라이어티 했어요. 오늘 영상 Goooooooood!!!!😄
그래도 자전거는 더운날타는게 제일 재미있는것 같아요~땀 쫙~빼고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면 세상 제밀 맛있게 맥주를 마실수 있어요🤣
저희는 자전거 길로 몇일씩 자전거를 탔었기 때문에 수월할줄 알았는데ᆢ산이라 계속 오르막 이였어요😭😭그래도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빠이 캐년은 진짜 멋있었어요~👍
더위조심하시면서 구경다니셔요~~ 폭염 정말 위험합니다!!
빠이 캐년 보는 내내 아슬아슬 했어요 ㅜㅜ 두분덕에 그런곳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이서 인디아나 존스를 찍으셨네요~ 준영님 말마따나 평지같은 삶이 최곱니다!!! 좀 지루할 수 있겠지만요~ 어쩌면 똥꼬나 흑구가 그렇게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어딜가든 맥주가 있다는 건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 저도 평지 같은 삶 살고 싶네요 정말
우와😄빠이 캐년 장난 아니네요~위험해보이는데 멋있어요~눈호강 하고가욧~
😍😍😘😘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오~자전거는 너무 고생이었네요ㅎㅎ
고생하신만큼 좋은 경치를 보실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에..저는 앉아서 편히 보려니
괜시리 미안하기도 하구요 ㅎㅎ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할 거 같아요ㅜㅜ 언덕을 몇개를 넘었는지ㅜㅜ 그래도 웅장하고 멋진 빠이캐년 경치에 피곤함이 사르르 녹았습니다ㅋㅋㅋ
하아 저도 평지에서 차가 되고싶네요 외줄타기 하고싶지 않아,,, ㅠ 인생 굴곡없이 날로먹고 싶은 1인 ㅋㅋㅋ 아니 영상으로 봐도 저렇게 먼데 빠이개년을 어떻게 자전거를 타고 가실 생각을 함 ㅠ 돌아가실땐 차 타고 가실줄 알았어요 ㅜ 저는 체력이 스래기라 그런가 영상만 봐도 지치네요 캐년는 넘나 와일드하네요!! 어후 오늘 힘든 영상 ㅋㅋㅋㅋ
정말 멋진 케년이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캬~정말 멋진 캐년이였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전거여행길에 우연히 들리게 된 딸기농장카페가 아기자기하고 좋군요~~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여서 신나네요
그나저나 요즘 라디오선전 속에서 준영씨의 목소리가 들리던데요
X빵X빵~~ 이럼서요ㅋㅋ
라디오에서 준영씨 목소리 들으니 몹시 반갑고 신나서 들뜨던데요
앗싸
크... 들어보고 싶은데.. 여기선 들을수가 없어서 무지 아쉽네용
엑??? 배철수 아저씨 목소리랑 헷갈리신 거 아니예요?ㅋㅋㅋㅋ 라디오 빵빵 뭐시기 하는 건 한적이 없어요ㅠㅠ
@@seoulbubu
크흑
아니였군요
괜히 혼자 좋아했네요ㅋㅋㅋ
태국의 테마카페라니^^ 준영씨 모델놀이 재밌었어요^^ 과연 빠이캐년의 모습은-? 아이구~ 미끄러지면~~ 지현씨 앙대요~~ㅠㅠ
빠이캐년 처음 들어보는데 덕분에 구경 잘 했어요^^영상만 봐도 후덜덜하네요😵
보기만해도 아찔한 절벽에 제가 다 힘이 들어가네요 ㅋㅋ 전 절대 못건널 그곳..대리 만족 잘했어요
냥이이름잘지여주시네요ㅋ똥꼬ㅋ제가봐도아찔한데두분대단하세요~^^
맥주 캔 따고 볼 영상이 없어서 아차 했는데, 다행히 아껴둔 영상이 있었다! 잘 봤습니다.
빠이케니언 일몰까지 잘 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힝~~~~마지막에 검둥이 왠지짠하네요 먹을꺼보다 사람을더 좋아한다니ㅠㅠ
완전 아찔하네요...
보는 내내 쫄깃쫄깃...
빠이 캐년, 가보고 싶은 충동이 만땅만땅~~~
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빠이캐년 정말 강추예요!ㅎㅎㅎ 경치 정말 멋졌습니다ㅜㅜ/
으앗 진짜 어케요 대단하다는 말밖에...... 빠이 개.......ㅋㅋㅋㅋ자막 너무 욱겨요 캐년을 자전거로 진짜 대단하네요
빠이캐넌을 제 침대에서 누워서 올랐다
서울부부 만세!!
빠이캐넌 멋진경치 구경잘했습니다.
진짜가면 가는길이 무섭지만 풍경과 석양이 멋지네요.
위험하긴 했지만ㅜㅜ 그만큼 입이 떡 벌어지는 풍경을 봐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빠이캐년 정말 강추입니다~크으~
앗찔해요 보는내내 심장이쫄깃쫄깃해요 막미끄러지면 어째하는ㅎ ㅎㅎㅎ대단합니다 오👍
ㅈㅏ연적 힘이란 진짜최고
와..... 인생도 마찬가지야.... 평평한길이 최고야.... 차가돼야돼... 그럼 오르막길 내리막길 다 상관없어....차가돼야지 와.....와....ㅠㅠㅠㅠㅠ
คุณปั่นจักรยานเก่งมาก ทั้งที่อากาศร้อนขนาดนั้น สุดยอดดดดดดดดด
치앙마이는 두번가봤는데 빠이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두번다 못갔어요 ㅠㅠ 저도 담번에는 자전거로 빠이 그랜드??ㅋㅋ캐년 가보려고요. 중간중간 맥주 마시는모습에 대리 만족중입니다.
태국 미얀마 한달 살기 하실 때 방콕 호텔 앞 야시장에서 사신 셔츠 입으셨네요 ㅎ
Omg..you rode the bike to pai canyon. very far, risk and dangerous on the road. So tried but you could. Wowww.
준영님 색시한테 "아이졸려~" 하시는데
제 심장이 쿵~그게 뭐라고 엄청 달달하게 들렸어요ㅎ 참 말씀을 예뿌게 하시는거 같아요 ㅎ
와 근데 길거리 멍멍이들이 하나같이 큼직킴직하네요ㅜㅜ 작은 쫑만봐도 무서워서 기겁하는 사람들은 태국여행하기 어려울듯
빠이캐년 삽입음악 좋아요~~
덕분에 같이 여행하는것 같아요~
흑구 ㅠㅠ
일몰과 지현씨의 졸리고 행복한 하품을 보았네요 자전거는 오르막엔 패스~~알게 모르게 실생활이 먹는게 참 많네요
산을 자전거로 가는건 실수였던것 같아요ᆢ하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긴해요~
역시 고생을해야 재미있는것 같아요🤣
보기만해도 덥네..아이고..
오늘도 역시 멍멍이는 준영님의 존재를 알아 보는군요 야시장의 분위기가 낭만적 입니다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 자상한 사랑과 자비심으로 준영님 지현님 닮은 아가 있으면 그사랑 주며 예쁘게 잘 기르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너무 앞서간 생각인가요? 아무튼 오늘도 두분의 힘든 자전거 하이킹으로 좋은 풍경보고 힐링 맘껏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