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die challenge/Grilled beef on a rusty iron 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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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Crazy country story of city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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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by husband and composer Lee Joon-young
흥민이와 보미가 같이 산책을 나다니...기뻐서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유모차에 앉아있는 모습이 이제는 익숙해 보여 기분이 좋습니다. 장애묘를 키우는 모습에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흥민이도 아는 듯 싶네요. 자꾸 만져 달라는 모습이...복 많이 받으세요
고양이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키워줘 너무나 감사하고 보기 좋아요~~흥민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냥~~♡♡
흥민이놀 지극정성돌보시는모습
감사하네요
장애묘돌본다는게 얼마나 힘들인지
저는 알거든요
얼마남지않은 달 갈무리잘하시고요
다음부터는 장갑끼고하세요
누님댁과준영씨부부
지금처럼 행복하시길바랄게요
흥미니 게속 쓰담해달라고 냥손뻗는거 너무 귀엽네요 "게속 쓰담듬어라 닝겐"
흥민이 봄이 사랑둥이 ♡♡
흥민이 세상구경에 신이 났다. 동물을 참 사랑하는 마음착한 젊은이~
준영님 시골백수 채널도 하시니까 보러가세요!!!
그냥 후라이팬에 버너해서 마당에서 구워먹지~~~~ㅠ 손시리고 번거롭게ㅠ
그래도 고기굽는 기분은 난당ㅎ
보미 ♡♡♡♡♡
왜 요샌 아무말씀을 안하시는지......추임새 없으니 이상해요ㅜㅜ
諗都諗到味道一流睇見當食咗😋😝
아이궁 손 버려요ㅠㅠ
고무장갑 끼시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어요 😂
흥민이는 그렇게 집사님께서 노력해도 결국은 이렇게 살아야 하나봐요 세월이 많이 흘러 흥민이가 많이 컸네요 참으로 집사님감사하고 훌륭하십니다 장애묘 돌보기가 보통힘든게 아니죠~^^ 정말 수고가많으십니다 많은복을 다받으시기 바랍니다
흥민이♡♡♡♡♡
만져달라고 터치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뭔가 저번부터 혼자 느낀거지만
준영씨 무기력증과 우울해보이네요.
저만 느끼는건지요?
먹는 모습도 그냥 배고파서 먹는게
아닌 폭식처럼 느껴지고?.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요 ㅠㅠ
준영씨 ㅎ
웃음이 요즘사라진것같네요 ㅠ ㅠ
외로워보이네요
혹시 겨울타는 남자인가 ???
영상잘보고있어요~~~~
화이팅 😅
흥민이는 쓰담쓰담을 좋아하네요^^
흥민&보미♡
저도 간질환에 방광염 대,소변 못가리는
둘째냥을 키우고 있는데~안타까워요~
집사님은 정말 천사이셔요~👍👍👍
항상 좋은일 하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음악도 대박나세요~
추워서일까요?
두분 기분이 많이 다운되신듯,,
읍네 식당 식구들,,
미용실 원장님,,
어머님 근황,,
모두 보고싶은데
소식이 없네요~
잘 계시겠죠?
요즘 부쩍 혼자 계신 영상이 많네요~ㅎㅎ계속 바지런히 움직이시는 거 보면 정말 아무나 귀촌생활 못 하겠다 싶어요. 우리 애낑이들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 보면 또 왤케 부럽고 예쁘게 보이는지요~♡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흥민이 산책도 다니고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복받으실꺼예요
친구분들은 요즘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누나부부는 어디 가셨어요? 요샌 안보이시네여...‥
이야...
맘내킬때 고기를 맘껏 굴수있는 생활이라니...
온집안에 냄새가 몇일이고 지속될 걱정에 미리 포기하는데.
그럴땐 에어프라이기로 베란다서 돌리면 됩니다
오토바이위 커버 너무 귀염귀염
아~ 솥뚜껑에 식용유로 닦은 키친타올 색 궁금했는데~
제목이 완전 잔소리각인데 잘 닦고 구워드셔서 다행입니다ㅠㅠ 솥뚜껑에 고기 굽는소리~~!!!! 완전 힐링이예요 ~~지글지글~~
흥민이 유모차 위에서 두리번두리번~ 보고싶은게 많은가봐요
흥민이가 아주 의젓해 보여요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집시님들 감사합니다 💕
보미 데리고 외출하실 때 어쩔수 없다는 거 알면서도 흥민이만 혼자 집에서 심심하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흥민이 보미 같이 데리고 산책하시는 거 보니까 제가 너무 행복해져요.
흥민보미 난간이 넘이뻐요
주인닮아서 유순하고 똑똑해요
특히보미♡♡♡
준영님 횔짝 웃는 모습이 언제였는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아빠껌딱지가 되버린 흥민이~♡
벽돌이...난간이..도 쓰다듬어 주시는거죠?♡
흥민이는 아빠도 좋고 엄마도 좋고 보미 눈나~도 좋고. 착한 녀석~ 확마~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말년 병장 같은 흥미니 😍
일단 제목만 본 선댓글 입니다.
아니 왜 그러셔요~~~ 아이들은 어쩌라구요!!!! (설마... 아니시죵???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 시작합니당^^)
우와우와 휴가라 이렇게 빨리 올라온 걸 보게 되다뇨!!!☺️😚😍
흥민아이모야가너무너무힘든데흥민이보고힘낸다
엄마한테잘해라생명의은인이다♡♡♡
흥민이 산책 할 때, 엎드려서 고개들면 아플거같은데 쿠션같은걸 앞쪽에 두는건 어떨까요?ㅎㅎ
벌써 목요일인가??? 하고 깜짝 놀랐네요~
아~~ 뭐야뭐야~ 수요일에 영상 올라오궁~
설레게 말이얌♡^^♡
우리흥민이아고귀여워 엄마아빠고마움잊으면안된다^^
오늘 아이랑 같이 딸기밭 다녀왔는데 거기에 흥민이랑 진짜 존똑 냥이있어서 놀랬는데 보미랑 존똑 강아지있어서 더 놀랬네요
늘 행복하실겁니다♡
솥뚜껑 관리가 참 쉽지않죠. 정육점 가시면
비계덩어리 얻어서 뜨겁게 달군 솥에 문질문질 자주 해서 고기 구워드세요. 그나마 녹도 덜 슬고 내 장기도 덜 슬고?😂
홍홍홍♡♡ 흥민이 산책나왔네♡♡
귀요미들 케어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2023년 새해에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 한 날이되길 바래요 🙆🙆♀️
1:40 아이뻐라 ㅠㅠ 천사네 천사
항상 기다렸다 시청하는 구독자입니다..ㅎㅎ
오늘종일 시청 했는데 젊은분이
대~~단 하네요 제나이63세인데
저보다도 더 진한 삶 을산분같터요
앞으로도 잘헤쳐나가겠지만 힘네세요!!
솥뚜껑 녹슬지 않게 보관방법이요. 물로 닦지 않고요 . 콩기름으로 닦아주고 다시 불로살짝 달궈서 기름을 날린 후 그늘에 말려요 끝 그럼 덜 녹슬어요
초창기 구독자50도안됐을때부터 봤는데, 나만알고싶은 머 그런채널? ㅎ 오랜만에와보니 대형채널이 되셨네용.준영씨 습관적한숨 쉬시는건 안조아용.화이팅하세요.ㅋ
흥민이는 산책이 아주 익숙해져서 좋아하는듯 보이네요 사랑스런 보미도 함께여서 넘보기좋아요 늘행복하시고 많은복 받으세요
와..너무 맛있겠네요 'ㅠ'..저녁엔 저도 고기 시켜먹어야겠어요.
보미야~건강히 오래 살아라 알았지....🎁
그저 힐링~
왜인지 음성도 없는 영상에 애들 쓰다듬는거 무한반복으로 돌려보게 된다.
처음 집에 와서 하찮은 하악질로 그렇게나 경계하던 흥민이가 온몸을 내맡기고 만져달라고 쿡쿡 찌르는 모습이 뭉클해서인가....
무쇠솥뚜껑에 고기구우면 맛있죠 허나 쇳녹이 있는데 몸에 않좋으세요 준영님이 건강하셔야 흥민이를 산책도 하고돌봐주셔야죠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왜 요즘은 혼자 고독을 씹고 계시나요~~부인은 가게나갔나보네요
흥민이 기저귀 갈고 산책 시키고 대단하세요.
산책이 익숙해진 흥민이 콧바람 쐬서 좋겠어요.
오잉또잉 흥민쿤!!! 오래 살자!!! 변비 걸리지 말고! 꼭 효묘하자
복 받으실꺼에요♡♡♡
흥민이 산책하는거보니 감격스럽네요. 유모차 누구 아이디어신지 정말 칭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퇴근하고 월요일이랑 목요일에는
텔레비젼 틀어서 유튜브로
서울부부의 귀촌일기를 보며
힘든 하루에 보상을 받는 느낌이여서
놓치지 않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서 옛날 영상도 봤어요.
누나네랑 함께 나왔을 때가
너무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안 나오시네요.
그리고 말도 없으시니까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음... 시골백수라는 영상을 새로
시작하신 것 같더라구요.
서울부부는 이제 사라지는 것 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준영님의 영상 속에서 담배를 피는 장면이 좀 많이 나오더라구요. 담배를 좀 줄이셔서
건강 좀 챙기시고 웃는 모습으로
나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흥민이도 너무 잘 보살펴 주시는 모습은
존경스러워요. 병원비도 많이 나오던데요.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음악 만들실 때에는.....
너무 멋져보였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작업 많이 하시면서 경제적으로
힘드시지 않길 바랍니다.
준영님 추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준영씨. 부부는 정말 존경합니다. 두분사랑 보기좋고 마음씨도좋아 흥민이사랑 보미 난간이
요즘 비지엠이없네용 비지엠그리워요~~ㅎㅎ
흥민이 인물하나는 끝내주네 🥰😍
나도 남편 없을 때 혼자 있을 때 희안하게 소고기가 먹고싶을 때가 있는데 혼자 구워먹기 그래서 시도한 적은 없는데 준영님 화이팅! ㅎㅎ 솥뚜껑 녹슬어서 기름칠은 해야겠고 기름칠하니 바로 산화되서 산화된 기름 먹게 생겼고 ㅎㅎ
시즈닝할때 기찮아도
목장갑 껴야됨(물집 잡혀 며칠을 고생하는거 보단 나음) 난간이,벽돌이 지들방이라구 쏙쏙 드나드는거 구여어♡
어머~~ 이시간에? 깜짝이야 ~~ㅋㅋㅋㅋㅋ
말하시는게 재밌는데..준영씨는 입담이 좋으셔서...
난간이랑 벽돌이는요? ❤️❤️❤️
흥민이 돌보시는거보면 저엉말 사랑이많으신 좋으신천사님들이예요~다큐찍으시는 흥민.보미.벽돌.난간
주인님 새해복많이바드시고 행운이늘 함께하세요🙏👍👍👍(^-^)
香敏真係好幸福呀有爸爸媽媽錫
흥민아 살아줘서 너무좋다!
흥민이 기저귀갈때 스치듯 보였던 💩
우리 흥민이 밥잘먹고 잘 싸기만 해라🥰
흥민이 유모차 조제,호랑이와 물고기들에 조제 보는것 같아요
솥뚜껑 닦으려고 고기 드신 것 같은 너낌이 😂😂
썸넬 보구 으잉? 하고 들어왔다가 영상보고 편안해 졌네요 ㅎㅎ
솥뚜껑에ㅎ 파전해먹어도 맛있겠어요👍
서울부부님의 영상을보면서 항상대리만족중입니다. 냥이와 댕댕이 그리고 정겨운 시골의 삶까지😊
준영님 머리 많이 기르셨네요~
멋진데요bb
보미와 흥민이를 산책시키는 멋진 아빠
오동통한 흥민이 자알 생겼다.
보미야 근데 왜 흥민이 눈치보니?
덤불속에서 침뱉아가며 하악질하던 흥민이가
지금은 엄마,아빠 집사님들이랑 잘 지내는거 보면 역시 사랑이 전부다라고 생각되네요.
시골일상이 많이 바쁠텐데 몸 불편한 흥민이를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려요.
흥민아 건강하게 오래살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힐링 하구 갑니다
제목에빨리죽기 누구?
하얀 발자국을 밟아 남겨 놓고 사라진 아가들 삶이 가져다준 느낌이 좋다 너희들을 만나 시린 가슴을 부여 메고 산다는 것은 진실을 애기하고 살고 싶다는 욕망이 꿈을 꾸게 한다 영원한 진리 앞에서 숙연한 마음으로 너희들을 이루려한다 눈물 만큼 작은 사랑으로..
동물 친구들
건강♡행복 하자
요샌 왜 말한마디 안하시는 컨셉영상이죠?ㅎ말하시는게 재밌던데
Привет из Росси! Вы классные !! Я желаю вам много всего доброго и хорошего!!
2빠
ㅎㅎ늘잘보고있어요 ..저도냥줍집사가되었어요....키워보니 흥민이 집사부부가 대단하시다는걸..느꼈습니다..
흥민이 한번만 배방구 불어보고 싶다 귀염둥이ㅠ
Beautiful cat
이쁜홍민아~이쁜보미야 사랑해🍒🍒🍒
준영님 부지런한 일상 너무 재밌어요~~
시간이 빨라요. ㅎㅎ 평화로운 일상 잘 보고 갑니다.
흥민이 옷입혀서 산책가세요 ㅠㅠ 집에만 있던애라 감기걸려용...그래도 개모차타고 산책하구 복받은 흥민이❤️보미도 씐나나봅니다
만져라 루프 ㅋㅋㅋ
파이팅이요!!
소고기.....맛있겠어요ㅠ
흥민이 넘 귀여워요 ㅋㅋ
귀 ㅡㅡㅡ 촌
ฮึงมิ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