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네요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사랑-남녀간의 사랑, 스승과 제자 사이의 사랑 등등-도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클 수는 없지요... 자식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요즘 자기 자식들만 챙기고, 자식들에게만 신경쓰고 부모님은 나몰라라 하는 젊은 세대 부부에게 큰 귀감이 되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와 진짜 마인드가 쓰레기네요.. 젊은세대 부부를 자기자식만 챙기고 부모를 나몰라라 하는 쓰레기로 만드네...스승과제자 남녀사이의 사랑도 쓰레기로 만들고...자기자식 특히 남존여비 사상이 제일 심했던게 부모세대 아닌가...그런데 젊은 세대를 깍아내리다니...며느리를 종처럼 부려먹던게 부모세대지...그리고 제자를살리기위해 목숨을 버렸던 스승도 분명이 있고 자식을 버린 부모도 분명히 있는데 자식부모 사랑이 제일 큰거라고 사랑에 차별을 만들어 버리시네...사랑에는 차별이 없는데....그냥 개 꼰대 마인드네...시대가 달라질수록 거기에 맞게 마인드를 가져야는데 조선시대 드라마 마인드를 현시대에 대입해서 생각하는게 참....진짜 꼰대적 마인드네요
감동적입니다 정말로 ...어머니!!!!장수총각!!!이 몸주또한 그대들과 꼭 같은 실지체험실황의 장본인!!!!!어머니의 숭고한 부처님의 도력!자력으로 그 꽃이 중한것이 아니라 그곳까지의 과정...목숨을 걸어 그곳까지 구하고져 어머니의 정성 ....혈심.....이심전심 감동적입니다아
모정이라...눈물납니다. 어느 추운 날, 어머니가 아픈 나 먹으라고 밖에 나가셔서 순대를 사오셨지요.. 그 모정에 감격하여 다 먹고나서 감사인사 드리려 안방문을 열었더니 TV엔 '사랑과 전쟁' 을 어떤 소음을 줄이려 크게 틀어놓으시고는 손에 비닐장갑까지 끼시고 산더미만한 불족발을 뜯으시다가 놀라시던 어머니... 감격했습니다.
내나이 44살 1997년 전설의 고향 방영했을때가 19살인데, 저때 3살터울 남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보면서 엄마도 저렇게 할수 있냐고? 물어봤음~그때 엄마가 당연히 가시밭길. 불길. 뭐~너네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목숨도 내 줄수 있다고 했었던 기억이..난. 그때 왜? 엄마목숨을 왜? 자식땜에 이랬는데.. 내가 결혼하고. 아이낳고.키우는데. 그때의 엄마처럼 내 자식을 위해서라면, 내 목숨도 줄수있음~우리엄마는 지금도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줄수 있다고~ 정말.. 부모가 자식에 대한 사랑은 어떤 사랑보다도 비교자체를 할수가 없는것 같은...
196~70년대, 다들 등이 따뜻 하고 배가 불렀을까? 삼시세끼 하얀 쌀밥 을 못해줘서, 우리 큰형 군대입대 하는 날. 어머니가 시집 올때 해온 반지 팔아서, 쌀 두되 구해 밥 해주심. 그밥 먹고, 큰형 은 백골부대 입대. 근데, 반전? 어제가 어버이 날 인데, 부모님 모시며 살고 있는 우리 집에 와서, 큰형님 아들(장조카) 앞으로 증여된 선산 을 팔고 싶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것두 핑계가 부모님 노후 걱정 하면서. ㅋㅋㅋ 재밌는 세상 이다.
@@soone8552 인간이 이렇게 간사하고 사악하다니까? 님 자기자신을 돌아보라고 성경에서 안배웠음? 사람이 뱀을 많이 쥐일까 뱀이 사람을 많이 죽일까? 뱀은 살기위해 잡아먹지만 인간은 돈을 벌기위해 잡아.인간이 동물을 얼마나 많이 죽이는지 알고있음?돼지 닭 태어나서 몸도 못돌리는 공간에서 살다가 딱 한번 햇빛보는날 차타고 가서 죽어요. 세상에 이렇게 잔인한 종족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사피엔스 이런 책좀 읽으세요
@@user-pf1qy9nl4m 그건 사람이 만들어낸 허상일뿐....뱀이 생각했을때 사람은 만나면 죽이는 악마같은 동물로 생각하고 있음. 옛날에 집안에 먹을게 많은 부자집이나 쥐들이있었고 그걸 먹기 위해 구렁이가 들어가니 마치 구렁이가 부잣집을 찾아서 들어가는 모양새라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것일뿐, 그냥 죄다 인간노므새키들이 다 만들어낸것일뿐.... 정말 인간이 동물 죽이는거 보면 참혹하기 그지없음... 아랍 몽골 이런데는 아직도 가축죽일때 참수해버림..정말 핵폭탄이있으면 나라를 통쨰로 없애버리고싶은 심정임... 동물의 생과사에 대한 권리가 인간에게 있지않음에도 돈으로 사고파는 인간들.... 스티븐호킹박사는 이런식으로 가면 천년안에 인간은 멸종한다고했음.. 동물에 대한 예의, 존중이 없는 나라는 절대 잘전할수없음. 국민들의 수준이 저질이기 때문에.
![[전설의 고향] 초야|안연홍 이민우 조옥희 김주영 KBS 1997.10.05. 방송](http://i.ytimg.com/vi/thQZavVpiVY/mqdefault.jpg)
![[전설의 고향] 초야|안연홍 이민우 조옥희 김주영 KBS 1997.10.05. 방송](/img/tr.png)
![[전설의 고향] 오월에 내리는 서리 | 김규철 강양화 송재호 강신조 이대로 박현숙 이숙 장희진 KBS 1997.08.30. 방송](http://i.ytimg.com/vi/5hcN4Nf69Bw/mqdefault.jpg)
![사람을 홀리는 여우고개_반인반귀 귀협 (오디오북|자막) Horror ホラー[공포 미스테리 극장] 소리나는 책방 창작 스토리](http://i.ytimg.com/vi/G0oofCaTsT4/mqdefault.jpg)
옛날산 옛날바위 옛날한복 옛날공기 물 그립다 그나마 전설의고향으로 볼수있으니 감사~!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사랑-남녀간의 사랑, 스승과 제자 사이의 사랑 등등-도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클 수는 없지요... 자식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요즘 자기 자식들만 챙기고, 자식들에게만 신경쓰고 부모님은 나몰라라 하는 젊은 세대 부부에게 큰 귀감이 되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와 진짜 마인드가 쓰레기네요.. 젊은세대 부부를 자기자식만 챙기고 부모를 나몰라라 하는 쓰레기로 만드네...스승과제자 남녀사이의 사랑도 쓰레기로 만들고...자기자식 특히 남존여비 사상이 제일 심했던게 부모세대 아닌가...그런데 젊은 세대를 깍아내리다니...며느리를 종처럼 부려먹던게 부모세대지...그리고 제자를살리기위해 목숨을 버렸던 스승도 분명이 있고 자식을 버린 부모도 분명히 있는데 자식부모 사랑이 제일 큰거라고 사랑에 차별을 만들어 버리시네...사랑에는 차별이 없는데....그냥 개 꼰대 마인드네...시대가 달라질수록 거기에 맞게 마인드를 가져야는데 조선시대 드라마 마인드를 현시대에 대입해서 생각하는게 참....진짜 꼰대적 마인드네요
8
어머니는 성스럽고
강하신 분이다!!
어머니의 갸륵한 정성에 하늘도 부처님도 감동 하셨네요!!
이시대의 교훈
어머니를
사랑 합니다 💜
예전에 최민수형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지
너희들이 들어간 물은 어머님의양수 라고!!
좋은글에 최민수라니 최민수가 개소리했구나
조양자 어머니역 연기 최고 로 잘하십니다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한 것이 어디있겠습니까. 이 작은 핸드폰 화면으로 스킵을 해가며 보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어머니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같이 내어 버릴 수 있음에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어머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부처님이 계속 걱정되어 일부러 거지처럼 나타났으나 마지막엔 부처님모습 그대로 나타나 어머니를 살려주셨군요 어머니의 위대한 자식사랑에 감동받아 나타나 세가족을 구원해 주셨군요 이런결말좋다🥹🥹 마지막에 세가족이 계속 공양하고 기도하는모습 👏👏👏
아미타불...
감동적입니다 정말로 ...어머니!!!!장수총각!!!이 몸주또한 그대들과 꼭 같은 실지체험실황의 장본인!!!!!어머니의 숭고한 부처님의 도력!자력으로 그 꽃이 중한것이 아니라 그곳까지의 과정...목숨을 걸어 그곳까지 구하고져 어머니의 정성 ....혈심.....이심전심 감동적입니다아
😅
모정이라...눈물납니다.
어느 추운 날,
어머니가 아픈 나 먹으라고 밖에 나가셔서 순대를 사오셨지요.. 그 모정에 감격하여 다 먹고나서 감사인사 드리려 안방문을 열었더니 TV엔 '사랑과 전쟁' 을 어떤 소음을 줄이려 크게 틀어놓으시고는 손에 비닐장갑까지 끼시고 산더미만한 불족발을 뜯으시다가 놀라시던 어머니... 감격했습니다.
어머니가 배가 고프셨나봅니다. 모친 건강하시게 잘 돌보아주십시요.
전설의고향은 언제봐도 큰 교훈이 되는거다 위대한것은 역시 어머니의 사랑이다 여기서 다시한번 어머니의 사랑이 크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거 (어머니 낳아주고 길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식이 나이를 먹어도 어머니를 그리는것은 어쩔수 없다
여우골에 이어 호몽, 모정불심까지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ㅎ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되시어요~🍀🍀😍
앗! 노혀니티비! !
3편 다 무섭게 봤사와요~
근황도 궁금 합니다요~
@@duhayoun6114 고맙습니다♡♡ 저는 연극극단 운영하면서 유투브도 하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
@@kwkim9734 고맙습니다♡♡
@@TV-zf3su 앗~ 너무됴와요오~♡♡
연기자분들이 참 잘하시는듯….감동이 밀려오네요.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은 천년묵은 요물도 감히 어떤 시련도 다 이겨내고 물리치네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감사합니다..!!
세상에서제일 아름다운단어..어머니.^^^
이제보니 저 도사님 장나라 아버님이네요!! 어디서 많이 봤다했음ㅋㅋㅋㅋ연기짱 이번편 너무 감동이에요
주호성 성우 겸 배우님이시죠ㅎㅎ
배추도사 무도사의 옛날 옛적에의 배추도사 배역으로 유명하셨던..^^
엄마 생각이 나네요. 엄마 낳아주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다들 연기력이 대단하시네요
눈물이 쭈루륵 ♥♥♥
이지형 배우님도 티비에서도 뵙고싶네요
그러고 보면 전설의 고향 은근 수위 높았음.
전설의고향재미있네요항상잘보고있습니다
노현희는 요괴 분장이 딱어울리는것 같아요😂😂😂😂😂
조향자 식모보다는 사대부 아낙이 딱 어울리네. 기품이 그득.
진짜감동입니다.
노현희가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정말 팔방 미인 이었는데
어머니 사랑합니다.
언제보아도 최고입니다
연기자분들 너무 친근합니다
최고의 연기력 때문겠지요
위대한 어머니 사랑 눈물나네요 ㅠㅠ 부모님한테 효도 잘하면서 살꺼애요
어머니가 다저렇게 자식위하진않지
노현희 진짜 미인이네요
노현희.성형수술로 이때 예쁜모습 사라졌네요
이쁜얼굴인데.. 자꾸 성형해서 ㅠㅜ
엄마밖에 없다. 내편은!!
어머니힘은위대하다
모정불심 재밌게 봤었는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 제 톡에 보관했어요
색동저고리가 참 곱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생각 자식걱정 하는 어머니는 원더우먼 입니다.
내가 좋아했던편~!
지금 전설의고향모정불심편을 보니
천년묵은구렁이가 두마리인데 여인사람으로 변장해서 큰구렁이가 창수한테 접근해서
큰구렁이는 창수의정기를 빼앗았잖아요? 아들창수가 많이아파서 얼굴과 몸이 말랐었는데
창수아버지 창수어머니는 아들창수가 걱정되서 의원을 불러 진맥해보았더니
의원은 "제힘으로는 도련님을 살릴 수 없으니 다른의원에게 가보십시요."
창수아버지는 창수어머니와 얘기나누다 밖에서 음성이 들렸는데요
밖에나와본 창수부모님은 서있는 어떤도사를 보게 됩니다
창수모는 하인들을 보고"누군데 막는게냐?"
하인이 말하기를 "복장이 거지행세하고있는 이 자가 나타나더니 이 집이 악귀저쩌고 떠듭니다 마님"
도사가"이 집에 사악한기운이 있어서 당신아들을 힘으로는 살리기 어려울것이오다"
창수모는 "그럼 우리아들창수의 병이 무엇이요?"
도사가"당신아들창수는 천년묵은구렁이에게 당해 생사를 넘는 병에 걸렸소.
만일 당신이 폭포에 갈 수있으면은 약이되는 것을 따서 그것으로 달여 먹이면 될 것이요"
창수모는 남편과 상의하고 병든아들창수를 간호하였죠 아들창수는 구렁이뵈러가고
아들창수의병이 구렁이때문에 악화되자
창수모는 아들옷을 입고 갓을쓰고 홀로 떠나서 저승사자를 만나 배를 탔죠 타고 도착해서
아들창수를 걱정하면서 울고 아침에 창수모가 폭포를 바라봤는데
폭포옆에 약초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창수모는 약초로 아들창수를 살릴 수 있겠구나희망을 가지고 밤이되서 약초따려고 폭포에 올라왔죠.
창수모가 약초따려고 올라왔는데 구렁이여인두명이 창수모를 괴롭히는 거예요 독을쏘기도 했는데도
창수모는 아들생각하면서 약초를 힘으로 뜯으니 빛이나오면서 구렁이한마리가 죽었죠
큰구렁이여인은 창수를 또 유혹해 창수가 안으려던순간 창수모가 나타나서
창수모가 오면서 아들창수에게 말하는게"아들아 안된다~ 저것은 여자가 아니라
천년묵은 구렁이란다. 구렁이가 여자로 둔갑해 너를 없애려 그런것이다."라고 말을하자마자
아들창수는 놀랬죠.
창수모는 칼로 구렁이여인등을 찔러서 구렁이여인이 괴로워했죠.
구렁이여인이 창수모자를 죽이려던순간 어느보자기가 날아오더니 구렁이여인을 빛으로 확 던졌는데
등에 칼이 더 깊이 찔러서 그 여인은 죽었는데 정체가 구렁이인거 창수는 놀랐는데
그 이후 창수어머니가 약초를 약으로 달여서 아들창수에게 지극정성으로 먹이고
창수는 약초와어머니덕분으로 건강해졌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못난 자식을 더 귀히 여겨 키우셨다 ~
아버지의 높은 은공 하늘에 비기리까 ~
어머니의 깊은 은공 땅에나 바다에나 견주리까 ~
자식들 다 키워 놓으니 부모가 늙는구나 ~
뼈마디가 따로 놀고 살갗 조차도 아프구나 ~"
위대함=어머님, 보고싶습니다.....
바리데기도 재밌었는데 이것도재밌네요
바리데기야 아버님 몸이 안좋으시단다. 물 좀 떠오렴.
자식키우는게 도닦는거랑 다를바가 없다
노현희 배우 티비에서뵙고싶네요
부처가장나라아버지시네.
어머니의사랑은위대하다
그렇네요 * 세상 에서
가장 큰 힘 🤗 모정 이네요
어머니보고싶어요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장나라 아빠?
아항ㅋ
스님….
도사님 장나라아빠시네요
극 초반부 몸이 허약한 창수는 어떻게 절벽을 무사하게 내려간걸까??? 번식욕이 허약한 체질을 극복한것일까???
저 때 배우 노현희씨가 근황올림픽에서 뱀이 진짜 뱀이었다고 언급했었었죠?!
아버지는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
씨뿌렸자나!!!!!
아버지는아무것도한게없네요
ㅎㅎㅎ
뭘한게없어 씨뿌렸잖어
한거있소이다.
노인인가?도사인가?
소리 지르는것 했소이다.😅😅😅😅
노현희 귀신전문.
노현희씨 반갑습니다
저녁시간에 밥먹으면서 봅니다😂
구렁이한테 홀리니깐 할수없다.
거렁뱅이 도사가 지옥세계에 약초 필요해 자식을 구하러 들어간 어머니를 낫게 해주고 아들 정기가 약해진건 천년묵은 구렁이라는 예견을 해준 대의왕불 동방만월세계 약사부처님이었다니….
와
전설의고향을 보니 불교경전에 부모은중경 이라는게 있던게 기억나네요.
그런데 노현희씨는 전설의 고향에서 한번도
선한 사람으로 나온적이 없네요.
매번 악한 요괴. 여우골, 호몽 등
배우이미지가 그렇니깐요..
노현희가 선한역으로나와도 뭔가 뒷꿍꿍이 있을거같자나요ㅋㅋ 각자 어울리는이미지배역맡아서 자기입지를 굳건히
@@user-pf1qy9nl4m ㅋㅋㅋ
그게 참 안타깝네요 태조왕건에서도 해필 진성여왕 ㅜㅜ 물론 너무 잘 연기하셨습니다만
노현희라는 배우가 참 ㅎ 매력넘치고 눈이 새침한게 ㅎ
신곡리 박명자, 태조왕건 진성여왕~~~
모정불심의 교훈은 바로 부모에게 효도하고 친족들에게 잘해주라는 교훈 입니다.장수엄마 한테 나타서 장수의 집안의 화를 미치게한 정체인 구렁이라고 말해준 지팡이를 든 정체불명의 거지가 바로 석가모니 붓다가 결국엔 나서서 장수를 살리는 일에 협조한 거에요😊
양반들에게 배울 점 상호 존대.
옛 선현의 얼을 기리자.
산너머남촌에는1 볼수있게 해주세요
지극한.정성으로.자식을.구하게.되는데요.부모의.정성으로.간신히.살아남
젊은머슴이 야인시대의 고바우 아닙니까?? ㅋㅋㅋ
난 이석재가 전설의 고향 전문배우인줄 몰랐다 .
일본인 관광객. 구미호 사냥꾼. 암살 자객등
으로 출연 했으나 무사히 살아 남은적은 없었
다.
네 김동수 배우입니다
1999 김지영씨 구미호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쌍둥이 구미호 보고 싶어요
@@heong8123
팜므파탈 복길이
전설의고향 보니 갑자기 뜬금없이 거기 살지도 않는데 등산갔었던 북한산 문필봉 칼바위 화계사. 도봉산 마당바위와 천축사 생각나네요…
4:00 무렵 촬영을 어케하셨는지...넘 위험해보입니다.. 일반인 도령이 탈수있는 수준이 아니네요 ㅎ;
옛날에는 귀신도 많았군요.
올 여름에는 현실판 전설의 고향 제작해주세요.
장수엄마는 아들 살리겠다고
저 고생을 하는데
장수아빠는 아들이 문밖에 나갈때까지 뭐한겨 ㅡㅡ
기도.
천년이나 살았으니 술로담궈 먹으면 그만한 보약이없을것같...
노현희 귀신 나왔다 방가 방가요
귀신은 노현희 귀신이 이뻐서 최고랍니다
무셔워요.. 표정 리얼 작살!
참고로 저기 도사역을 하시는 분은 장나라 아버지 이십니다.ㅎ
천년묵은 사악한 기운보다 거렁뱅이 도사가 더 무서움......
노현희씨다
내나이 44살 1997년 전설의 고향 방영했을때가 19살인데, 저때 3살터울 남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보면서 엄마도 저렇게 할수 있냐고? 물어봤음~그때 엄마가 당연히 가시밭길. 불길. 뭐~너네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목숨도 내 줄수 있다고 했었던 기억이..난. 그때 왜? 엄마목숨을 왜? 자식땜에 이랬는데.. 내가 결혼하고. 아이낳고.키우는데. 그때의 엄마처럼 내 자식을 위해서라면, 내 목숨도 줄수있음~우리엄마는 지금도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줄수 있다고~
정말.. 부모가 자식에 대한 사랑은 어떤 사랑보다도 비교자체를 할수가 없는것 같은...
네비없어도 길 가르쳐주면 잘 찾아가던 시절
귀접 그런거같음
👍👍👍
혹시 괴화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짱구 아꿉ㅠ.ㅠ
괴화를 구해주면 운영자님ㅋ능력자야~♡
도사님역활 장나라 아버지인가요 비슷하게 생긴것같은데..
우리 엄마라면? 나라면?😢😢😢
와.,노현희씨! 너무이쁘다. 근데 이지형씨는 방부제를 잡쉈나, 변함이 없노
장나라 아빠다
동행보니 38살에 할머니 되서 며느리랑 손주보니 준비가 안되있는데 남의 일같지가 않네요ㅠㅠ
부모가 자식위해
저렇게 헌신하는건데
요즘은 자식도 버리고나가서 키워놓지도않은
인간쓰레기들이 보험금은 타먹을려고
나타나고 있으니 ~
노현희집 엄청 이쁜데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수고하세요 🌈🥤🌈🥤🌈🥤🖐🖐🖐
196~70년대, 다들 등이 따뜻 하고 배가 불렀을까?
삼시세끼 하얀 쌀밥 을 못해줘서, 우리 큰형 군대입대 하는 날. 어머니가 시집 올때 해온 반지 팔아서, 쌀 두되 구해 밥 해주심. 그밥 먹고, 큰형 은 백골부대 입대.
근데, 반전?
어제가 어버이 날 인데, 부모님 모시며 살고 있는 우리 집에 와서, 큰형님 아들(장조카) 앞으로 증여된 선산 을 팔고 싶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것두 핑계가 부모님 노후 걱정 하면서. ㅋㅋㅋ 재밌는 세상 이다.
년이 다른데 나도 울엄마대신 갈수있겠네 ㅎㅎ 좋네 이세상 별 의미 없는데 ㅅ ㅎ
길 가다 노현희누님 만나면 눈 깔아야합니다.....ㅠ_ㅠ
이지형, 노현희 이 두 사람은 이병헌, 손현주와 kbs 공채 탤런트 동기죠^^
뭔가 양자역학적이다
49:50 신곡리 "박명자" 만세~~~
혼자해도 외롭고 같이 있다 해도 외롭다
김윤도 검사 젊은 시절
초야 부탁드려요
다른 생명을 해치면서까지 용 되고 싶냐
뱀은 나쁜동물이 아니다. 뱀은 사람을 먹기위해 공격하는것이 아닌 방어하기위한 공격을 할뿐이다.
사람이 뱀을 얼마나 많이 죽였을까?
꼭 여우 뱀을 나쁜 것으로 묘사했던 옛날사람들....
뱀은 태초부터 사악했음….
@@soone8552 인간이 이렇게 간사하고 사악하다니까? 님 자기자신을 돌아보라고 성경에서 안배웠음?
사람이 뱀을 많이 쥐일까 뱀이 사람을 많이 죽일까?
뱀은 살기위해 잡아먹지만 인간은 돈을 벌기위해 잡아.인간이 동물을 얼마나 많이 죽이는지 알고있음?돼지 닭 태어나서 몸도 못돌리는 공간에서 살다가 딱 한번 햇빛보는날 차타고 가서 죽어요.
세상에 이렇게 잔인한 종족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사피엔스 이런 책좀 읽으세요
근데 뱀 = 부정을 뜻함
구렁이=재물
@@user-pf1qy9nl4m 그건 사람이 만들어낸 허상일뿐....뱀이 생각했을때 사람은 만나면 죽이는 악마같은 동물로 생각하고 있음.
옛날에 집안에 먹을게 많은 부자집이나 쥐들이있었고 그걸 먹기 위해 구렁이가 들어가니 마치 구렁이가 부잣집을 찾아서 들어가는 모양새라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것일뿐,
그냥 죄다 인간노므새키들이 다 만들어낸것일뿐.... 정말 인간이 동물 죽이는거 보면 참혹하기 그지없음... 아랍 몽골 이런데는 아직도 가축죽일때 참수해버림..정말 핵폭탄이있으면 나라를 통쨰로 없애버리고싶은 심정임...
동물의 생과사에 대한 권리가 인간에게 있지않음에도 돈으로 사고파는 인간들....
스티븐호킹박사는 이런식으로 가면 천년안에 인간은 멸종한다고했음..
동물에 대한 예의, 존중이 없는 나라는 절대 잘전할수없음. 국민들의 수준이 저질이기 때문에.
@@soone8552
근거를 말해봐요
헛소리는 그만하시고
48:47
내어릴시절그여자깡패나약먹여시신벌와대기써처벌그날낫들어서울역근처분이리시금강방송면서수학다리종교내집뒤살어봐서순기종기학설그집산북동내벽몰카글올여몇수십년오빠수렁찿어나먹여낫실어써느
장수 저 못난 자식 여자에 빠져가지고. 진짜 여잔지, 구렁이인지도 모르고....
노현히 존나게 이쁜거 보소 ㅋㅋㅋ
세상은 다 거짓으로 덮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