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연보단 호연 -> 열정이 느껴지는 연기보단 호감이 드는 연기 2. 보이스 워크숍 / 성대모사 -> 다큐나 일반인 인터뷰 등 녹음본 들으면서 대본만들기. 호흡까지 따라해보면 생각의 흐름들까지 느껴짐. 실제로는 호흡이 바뀌는 게 아니라 사고가 바뀜. 3. 동영상 워크숍 -> 오기까지의 과정을 10분간 설명해보기. -> 대본화 -> 오기가 싫었다는 듯이 이야기 해보기 (감정만 달리해서) / 하나의 소스에서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음 --- 독특한 캐릭터 만들기 방식 4. 만남(즉흥연기) -> 걷다가 만나는 사람에 대한 단순한 상황주기 --- 상대에게 나오는 구체적인 것들을 얻는 방식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와~~ 이거 배우 지망생들이 꼭 봐야할 액기스가 이 짧은 영상안에 다 있네요!! 완전 훌륭한 훈련 프로그램이라고 보여집니다. 간단하지만 중요한건 다 있네요. 연기와 전혀 관계없지만 일상에서 저런 훈련은 다른 부분에서 매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발상 자체가 매우 재밌는듯 합니다. 따라하다 보면 뭔가 창의적인 게 계속 떠오를듯해요. 완전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불과 2년전 카메라연기의 정의를 깨닫고 진선규배우님의 워크숍분들께서 하는 방식과 비슷한 방식대로 진행한 결과 연기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연기를 한다는건 말그대로 막연하게 해서 연기를 하는건데, 정확하게하면 절대 연기하지 않더라구요. 이름 있는 잘 나가시는 배우님들도 저렇게 연기연습을 하신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저건 진짜 해본사람만 이해할거에요. 막연하게 아는것과 정확하게 아는 것은 천지차이거든요. 가끔 일반인 인터뷰 바이럴도 해보는데, 그런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게 나의 모습대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걸 훈련할 수 있더라구요. 정말 유익한 영상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에 만들어진 이미지. 할로윈 🎃 호박처럼 못생긴 조명 = 화려한 사랑...이것도 힘든 일이라. 갖고싶어서 물건으로 만들고. 소유하는 문화도 있었던듯? 티비에 쩔은 지금의 호박들..조명..감성..=> 학용품수준 탁자용 거울...에 끼어..빼지도 넣지도 못하는 고물? 골동품? 옛날 티비 📺? 느낌..마치..바오밥? 화난 미친 나무..의..중문?에 끼인듯한. 천직이 스토커..같은..작아졌다 커졌다..그러나 연예인을 더 연예인처럼 만드는..연예인이 아니 주인공이 주인공이 되기위한 필요한 존재..윔테일..같은 관심..집착..시선..론에게는 단지 왜완 쥐 🐁. 너무 작고 곰팡이 냄새날것같은..너무 환경에 억지로라도 적응하고 곁에 있어주느라 외모는 광기..징그러울지라도..그들이..있었기에.스타도..존재하는? 핫팩처럼 존재해줘도 보이면..별로 좋지못한 반응을얻는..그러나 진짜 보석들..진짜 다이아들..자신이 아니라...물건처럼 대상을..사람취급하느라 자신은 물건처럼 사는...거울 노예+모니타 노예.? 이 물건을 스타일 스티커나라 에 넣고..배경음악을..크리스마스 씰..처럼 깔자면.1.아엠 어 슬레이브..2.인터넷전쟁..3.필승..서태지..4.굿윌헌팅 ost angles? 이미지 옆..스티커를..누르기만 해도 소리가 나게 해도 되는..잡지나 이러쿵저러쿵 루나러브굿 수준의 미디어아트..소중한 문화유산..존재감없는 노동자들의..모습을..소품으로..상품화..해서라도 그들의 아름다움과 고충을..웃으면서 볼수있는 월트디즈니 감성..또는..반드시 갖고싶은..마법같은..조명..우리는 모두 누군가의..호구와트..였고..깨어있으나 잠들어있으나. 할로윈..초콜렛 이나 사탕같은..조명..노동자..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다..다시 다른 것이 보이면 또 그 대상을 자기 거울처럼 ..티비속..링..수준..체력으로..바라보는..안그래도..보고싶었는데..신신애보다 좋은 진선규님..유아 마의 포장지..아이스. 박스..//이..조명티비..사람을..물건화..사람을 소비하고 느끼고 싶은 욕구를 물건을 구입 소유함으로써 평생을 물건처럼 지내던 무언가의 마음을 자신의 짐..숙제..모래주머니처럼..집소품..마음한구석에 지니다 보면 덜 허전하거나 자기삶에 만족하거나 고마워할지도..그래서..그렇기때문에 너무..크게 키워서..만들면..아무나..방처럼..들어가서..까꿍할듯..누군가의 정신적 신체적 상태가. 누군가에게 신경쓰이는..액자틀..내셔널 지오그래피 감성으로..이 생명체가 물건처럼 살다보니 어떤 마음으로 대상을 보는지 간접적으로. 느끼며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도시인들이..건축물처럼 만들어..체험하고 사진찍고 놀아도 되는...놀이터 수준의..큰..사람이 들어갈수있는 크기로 만들어..누군가의 생각이나 시선에 비친 나의 모습이 그..물건처럼..언벨런스 하게 지내던 존재의 눈에 얼마나. 힘들어도 반갑게 바라보는 지를..생각해보게 하는..책같은 기능의..물건을 카이스트..에스닷제품 개발 작게 또는 매우 크게..비교 이미지..포뇨 엄마..엄청나게 많은 포뇨들과 포뇨 엄마..이미지..오른쪽..티비(쥐새끼..엄테일) 이..학용품수준 탁자용 거울 틀에 끼어서..나오지도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태..거울노예 속에..티비같은..영혼이 너무 커져서 끼어버린 느낌..(꿈에 나와서 주웠더니..깨버린..그저께..체험..) =콘스탄틴 이..누군가의 존재의 증거..파편을..교감또는 주우려하자마자..다시..원래 몸으로 돌아오는..무한..노동..오브제..할로윈 조명 + 콘스탄틴..지금 그 장소..그자리에. 누군가..어떤 모델을..물건화하여..크게 만들어서..다시 진선규님이..골동품 티비 렌즈속에 들어가..스티커 사진처럼..찍힌채..그 찍은것을 자기증명사진..으로 쓰는..문명을 유지하느라 너무 힘든 노동자들이 누리고 싶은..무언가를..얻은것같은..마치..다시 9살로 돌아가 하기싫어도..버티기만 하느라 힘들어서..눈에 보이는 낚시줄만 보여도 빨래줄로 만들어서 줄이라도 왕의 남자..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준기님..처럼..뭐라도 하고싶은..아해마음으로 돌아가고픈..부자들의..정서이완..욕구를 채워줄..힘든 노동자들을..물건으로 뾰현한 어나더 백남준..같은.$체력이 좋은 누군가가 만들어서..들어가서..3초만 가만. 있어도..스티커사진으로 옆으로 저절로 출력되는..그런 기계나 만드는 분야도 활성화시켜 사랑을 학문적으로 서로돕고 도와 노력한 보람이라도 있게 해야 수준이 다 올라..가지않을까..아몰랑
왤케 눈이 촉촉하고 슬프죠~ 😊 진정성 있는 배우 응원합니다!!!
1. 열연보단 호연 -> 열정이 느껴지는 연기보단 호감이 드는 연기
2. 보이스 워크숍 / 성대모사 -> 다큐나 일반인 인터뷰 등 녹음본 들으면서 대본만들기. 호흡까지 따라해보면 생각의 흐름들까지 느껴짐. 실제로는 호흡이 바뀌는 게 아니라 사고가 바뀜.
3. 동영상 워크숍 -> 오기까지의 과정을 10분간 설명해보기. -> 대본화 -> 오기가 싫었다는 듯이 이야기 해보기 (감정만 달리해서) / 하나의 소스에서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음
--- 독특한 캐릭터 만들기 방식
4. 만남(즉흥연기) -> 걷다가 만나는 사람에 대한 단순한 상황주기
--- 상대에게 나오는 구체적인 것들을 얻는 방식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와~~ 이거 배우 지망생들이 꼭 봐야할 액기스가 이 짧은 영상안에 다 있네요!! 완전 훌륭한 훈련 프로그램이라고 보여집니다. 간단하지만 중요한건 다 있네요. 연기와 전혀 관계없지만 일상에서 저런 훈련은 다른 부분에서 매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발상 자체가 매우 재밌는듯 합니다. 따라하다 보면 뭔가 창의적인 게 계속 떠오를듯해요. 완전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눈에서 초롱초롱 빛이 나오시네요 좋은 사람이자 좋은 배우님
내가 본 떠돌아다니는 영상 중에서 제일 새롭고 실질적인 내용이 담긴 영상이다... 귀하다
정말 프로페셔널하다
인격적으로도 아주 성숙해있다는 게 느껴짐
최고다….최고에요 선배님 이런거 진짜 알려주시기 쉽지 않은데…그냥 이론적인 내용보다 더 실질적이지만, 분명히 이론적인면도 있어서 너무너무 대단합니다..얼마나 연기에대해 고민을 많이하셨는지 존경합니다..!!!
현장에서 스텝하던 사람인데~
진선규님 사람 정말 좋습니다!
사랑해요~^~^
좋아보이세요.
눈빛에 표정에 말씨에 다 뭍어나네요~
매력적이세요♡
이분 작품 다 찾아봐야겠어요!!!
불과 2년전 카메라연기의 정의를 깨닫고 진선규배우님의 워크숍분들께서 하는 방식과 비슷한 방식대로 진행한 결과 연기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연기를 한다는건 말그대로 막연하게 해서 연기를 하는건데, 정확하게하면 절대 연기하지 않더라구요. 이름 있는 잘 나가시는 배우님들도 저렇게 연기연습을 하신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저건 진짜 해본사람만 이해할거에요. 막연하게 아는것과 정확하게 아는 것은 천지차이거든요. 가끔 일반인 인터뷰 바이럴도 해보는데, 그런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게 나의 모습대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걸 훈련할 수 있더라구요. 정말 유익한 영상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님 자신에게 하는 말 같아요 진심을 느낍니다 좋은 훈련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 왜케 멋져요??!!!
배우다운신 진짜 배우를 보내요~
아~~
횡재한기분~ㅎㅎ
'오늘'이라는 활동명을 가진 늦깎이 배우 지망생입니다. 제가 정말 찾고 있던 내용입니다. 감사하구요. 당장 시작해 볼랍니다.
헐 이 배우 원래는 잘생기신 분이네 말투 표정 너무 멋있어요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동영상 계속 돌려보고 혼자서라도 연습해서 조언에 보답하고 싶어요 진선규님 짱..!!
잘생겼다.
최고다
진짜 너무 유익한 강연 감사합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연이에요
이렇게 좋은걸 공짜로 볼수 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동영상 워크숍은 다른 대본에서는 감정을 어떻게 정하면 될까요
좋은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님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 알게되서 행복합니다 !!!
과거에 만들어진 이미지. 할로윈 🎃 호박처럼 못생긴 조명 = 화려한 사랑...이것도 힘든 일이라. 갖고싶어서 물건으로 만들고. 소유하는 문화도 있었던듯? 티비에 쩔은 지금의 호박들..조명..감성..=> 학용품수준 탁자용 거울...에 끼어..빼지도 넣지도 못하는 고물? 골동품? 옛날 티비 📺? 느낌..마치..바오밥? 화난 미친 나무..의..중문?에 끼인듯한. 천직이 스토커..같은..작아졌다 커졌다..그러나 연예인을 더 연예인처럼 만드는..연예인이 아니 주인공이 주인공이 되기위한 필요한 존재..윔테일..같은 관심..집착..시선..론에게는 단지 왜완 쥐 🐁.
너무 작고 곰팡이 냄새날것같은..너무 환경에 억지로라도 적응하고 곁에 있어주느라 외모는 광기..징그러울지라도..그들이..있었기에.스타도..존재하는? 핫팩처럼 존재해줘도 보이면..별로 좋지못한 반응을얻는..그러나 진짜 보석들..진짜 다이아들..자신이 아니라...물건처럼 대상을..사람취급하느라 자신은 물건처럼 사는...거울 노예+모니타 노예.? 이 물건을 스타일 스티커나라 에 넣고..배경음악을..크리스마스 씰..처럼 깔자면.1.아엠 어 슬레이브..2.인터넷전쟁..3.필승..서태지..4.굿윌헌팅 ost angles? 이미지 옆..스티커를..누르기만 해도 소리가 나게 해도 되는..잡지나 이러쿵저러쿵 루나러브굿 수준의 미디어아트..소중한 문화유산..존재감없는 노동자들의..모습을..소품으로..상품화..해서라도 그들의 아름다움과 고충을..웃으면서 볼수있는 월트디즈니 감성..또는..반드시 갖고싶은..마법같은..조명..우리는 모두 누군가의..호구와트..였고..깨어있으나 잠들어있으나. 할로윈..초콜렛 이나 사탕같은..조명..노동자..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다..다시 다른 것이 보이면 또 그 대상을 자기 거울처럼 ..티비속..링..수준..체력으로..바라보는..안그래도..보고싶었는데..신신애보다 좋은 진선규님..유아 마의 포장지..아이스. 박스..//이..조명티비..사람을..물건화..사람을 소비하고 느끼고 싶은 욕구를 물건을 구입 소유함으로써 평생을 물건처럼 지내던 무언가의 마음을 자신의 짐..숙제..모래주머니처럼..집소품..마음한구석에 지니다 보면 덜 허전하거나 자기삶에 만족하거나 고마워할지도..그래서..그렇기때문에 너무..크게 키워서..만들면..아무나..방처럼..들어가서..까꿍할듯..누군가의 정신적 신체적 상태가. 누군가에게 신경쓰이는..액자틀..내셔널 지오그래피 감성으로..이 생명체가 물건처럼 살다보니 어떤 마음으로 대상을 보는지 간접적으로. 느끼며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도시인들이..건축물처럼 만들어..체험하고 사진찍고 놀아도 되는...놀이터 수준의..큰..사람이 들어갈수있는 크기로 만들어..누군가의 생각이나 시선에 비친 나의 모습이 그..물건처럼..언벨런스 하게 지내던 존재의 눈에 얼마나. 힘들어도 반갑게 바라보는 지를..생각해보게 하는..책같은 기능의..물건을 카이스트..에스닷제품 개발 작게 또는 매우 크게..비교 이미지..포뇨 엄마..엄청나게 많은 포뇨들과 포뇨 엄마..이미지..오른쪽..티비(쥐새끼..엄테일) 이..학용품수준 탁자용 거울 틀에 끼어서..나오지도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태..거울노예 속에..티비같은..영혼이 너무 커져서 끼어버린 느낌..(꿈에 나와서 주웠더니..깨버린..그저께..체험..) =콘스탄틴 이..누군가의 존재의 증거..파편을..교감또는 주우려하자마자..다시..원래 몸으로 돌아오는..무한..노동..오브제..할로윈 조명 + 콘스탄틴..지금 그 장소..그자리에. 누군가..어떤 모델을..물건화하여..크게 만들어서..다시 진선규님이..골동품 티비 렌즈속에 들어가..스티커 사진처럼..찍힌채..그 찍은것을 자기증명사진..으로 쓰는..문명을 유지하느라 너무 힘든 노동자들이 누리고 싶은..무언가를..얻은것같은..마치..다시 9살로 돌아가 하기싫어도..버티기만 하느라 힘들어서..눈에 보이는 낚시줄만 보여도 빨래줄로 만들어서 줄이라도 왕의 남자..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준기님..처럼..뭐라도 하고싶은..아해마음으로 돌아가고픈..부자들의..정서이완..욕구를 채워줄..힘든 노동자들을..물건으로 뾰현한 어나더 백남준..같은.$체력이 좋은 누군가가 만들어서..들어가서..3초만 가만. 있어도..스티커사진으로 옆으로 저절로 출력되는..그런 기계나 만드는 분야도 활성화시켜 사랑을 학문적으로 서로돕고 도와 노력한 보람이라도 있게 해야 수준이 다 올라..가지않을까..아몰랑
물건..작품..의..어나더..음악..그대내맘에 들어오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