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질문 13:41 1. 당신은 지금 진정한 당신의 길에 있다고 느끼는가? 2. 그렇지 않다면 그 길이 어떤 길인지 아는가? 3. 어떤 타고난 재능이나 특별한 재주가 있는가? 4. 당신에게 즐서움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5. 당신이라는 사람의 어떤 면이 다른 이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가? 6. 당신이 늘 하고 싶었던 일이 있는가? 7. 그것은 어떤 것인가? 8. 당신은 왜 그것을 하지 않는가?
많은 사람들은 항상 옳은 선택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살며, 또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을 가지고 사는거 같습니다. 근데 , 한가지 분명한 점은 무엇을 하든, 무엇을 선택하든, 선한일을 하든 악한일을 하든, 어떤생각을 하던, 어떤 감정을 느끼던지, 지구별에서 어떤 경험을 하던지에 관계 없이 진리는 무차별적으로 존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 밖에서 라는 말은 불가능합니다. 진리는 인위적으로 손댈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점을 안다면 편안해 질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자기가 내린 결정으로 미래나 상황들은 따라서 바뀌겠죠.. 하지만 그 어떠한 것도 진리를 떠나서 있는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물고기가 어떤 짓을 한다하더라도 물 안에서 놀고 있는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사람들은 스스로를 독립된 자아 (세상과 구별된) 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서 그 놈이 잘되고 잘먹고 잘 사는 것에 관심이 많지만, 실제로는 "이것" 하나가 있을 뿐이죠. "이것" 을 예로부터 불성, 자성, 부처, 본래면목, 공적영지심, 마음, 등 여러 이름으로 불러왔지만 , 모두 이름일 뿐이고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와 세상의 본래 모습인것입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Ngns-n7j 도에 관한 이야기는 전부 방편입니다. 이해할 필요 없습니다. 이해의 영역이 아니니 깊히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처음엔 약간 이해되는 측면으로 법문을 하다가 나중엔 전혀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만 합니다. 이해라는 도구로 잡을수 없으니 체험되어 통하게 되면 그 뿐입니다. 실제로는 분별심으로 살아왔던 내가 무분별심의 눈이 열리는 과정입니다.
해탈하고 싶고 깨닫고 싶고, 마법사, 상승마스터가 되고 싶었어요 왜 하지 않는가라고 하면 모르니까? 뭘 해도 헛짓거리하는 거 같았거든요 이거다라는 느낌, 시동이 걸리는 느낌, 고리가 걸리는 느낌만 있었어도 지루한지 모르고 쭉 갔을거예요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못잡았는데 인생을 살아내야하니까 취업해서 돈도 벌고 차선책을 찾는거죠 그러다가 여유 생기면 또 찾아헤매구요 깨달을 수 있는데 안깨닫는게 아니예요 마음이 준비된 만큼 인연에 의해 책도 사람도 오는거 같아요
그렇죠. 깨달음은 참...멀리 있는 것 같죠. 쉬운 듯 어려운 듯 사람을 갈팡질팡하게 합니다. 하지만 제가 겪은 바로는, 다시 말해 제가 겪은 바로는 깨달음은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제가 깨달았다고 막 주장하는 게 아니에요. 다만 지금의 저는 예전보다 훨씬 마음이 가벼워지고 좋아졌습니다. 제자리를 찾은 것 같아요. 그리 찾아헤매던 '그것' 이 드디어 제손에 들어온 것 같아서요. 그걸 깨달음이라고 이름붙여도 되고 제 안의 깨달음이라고 이름붙여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전 편해졌으니까요. JMi님도 조금이라도, 하루빨리라도 편안해지셨으면 합니다. 이건 제 진심입니다.
@@SONGOKU-303-REAL 감사합니다 저는 평온한데 불편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풍요, 사랑이 인격체로 눈 앞에 있다고 상상해도 멀뚱멀뚱할 거 같은.. 왜 환영하지 못할까? 껴안지 못할까? 마음으로 껴안는 상상을 해봐도 정신, 몸은 멀뚱멀뚱.. 저 조차 하나되지 못한 느낌 오랫동안 원하지 않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 중에서 선택해오면서 선택장애가 왔고 우유부단해졌고 고민을 그만두기 위해 충동적인 결정을 해왔어요 삶의 주도권을 가져오고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부터 하고 싶은데 깨닫는 것 외에는 깨닫지 못하고 살아있기 때문에 원하는 것일 뿐.. A가 안되니 B를 원하고 B가 오래 걸릴거 같으니 그럼 그전에 C라도 해볼까? 이런식으로 타협하다보니 원하지 않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 중에 선택하는 상황이 되는거예요 우주의 법칙을 못믿는게 아니라 제 믿음의 힘을 못믿는거 같아요 어떤 현실을 마주하더라도 믿음을 유지할 수 있을까?
@@jmi8708 조심...스럽게 JMi님께 저희 카페 소개를 해드리고 싶네요. 저희 카페에 들르셔서 업로드된 글들을 찬찬히 읽으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글들은 모두 전체공개 해놨으니 모든 글을 자유롭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카페 주소는 'cafe.naver.com/gnwon' 이구요. 카페 이름은 '근원과의 대화' 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처럼 저희도 신과의 대화를 '주'로 얘기나눕니다. 그렇다고 너무 선입견 가지실 필요는 없구요. 단호함은 있을지언정 절대 딱딱한 카페는 아닙니다. 오시면 글들도 다 읽으실 수 있고, 또 직접 신과 대화하기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신과의 대화 지도' 도 하고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이상한 사이비종교는 아니니 그것도 염려마시구요. 지금은 카페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회원이 저 1명밖에 없는데, 조금씩 멤버를 모아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못했는데, 지금은 이제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르셔서 구경하세요. 재밌는 글도 있을 거고 뭔가 영감을 주는 글도 있을 겁니다. 도움되실 겁니다. 그럼. 아! 그리고 이 신과 대화해서 저는 마음이 매우 평화롭고 여유로워졌습니다. 이 점은 신뢰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니 속는셈치고 한번 와보세요^^
무언가를 갖기위해 현재 상태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다. 변화를 위한 진통의 시간이 오면 이보다 더 나은 어떤 내.외적 환경조건으로 빨리 벗어나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생기지만 그런일은 있을수가 없다. 변화는 현재가 제대로 이해되는 시야의 변화일 뿐이다. 2차원 개미의 눈이 독수리의 눈으로 바뀌게 되는 것과 같은 일일뿐... 그 시점이 오면 더 이상 새로운 업을 짓는 일을 멈추게 되고 과거 내가 살아온 인생의 의미와 진가가 명확히 드러나고 ...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절로 주어진다.
세상 돌아가는 원리상, 아무리.. 돈 많고, 똑똑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도 공덕 많이 쌓은 사람을 이길 순 없습니다.... (logos가 원래 그래요.. ^^;;) 여기 계신 모든분들.. 선업 많이 하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Today's.. Flow and Calm,,
@@suyounkim3507 Flow 는 '흐름' 이란 뜻도 있지만,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몰입, flow》란 책으로 더 유명(?)해진 단어죠.. 황농문 교수의 《몰입》이란 책도 괜찮구요.. 개인적으론, 그 서적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몰입》책을 알고는 있지만.. 쉿~🤫 그건.. 나만의 비밀... 인생은 단순하고 간결할수록 좋습니다.. 일 있을때는 => Flow , 일 없을때는 => Calm 늘 참나(성령)에 내맡기며, 아버지 뜻대로 사는 최상의 실전팁이죠.. 😼
@@suyounkim3507 아~ 그리고.. 'Calm' 은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란 뜻이 아니라, 현상계에 펼쳐지는 모든 일들은.. 절대계에 시공을 초월한 고요하고 순수한 그 자리 '신성' 의 나툼인지라.. (feat,법공) 일 없을때는, 무시로 5분, 10분이라도 좋으니.. 그 고요한 자리로 들어가 안주하란 뜻입니다,, ♥️ (그 신성의 힘을 믿고 또 받으란 얘기..) 이상.. 설명충,,
8가지질문 13:41
1. 당신은 지금 진정한 당신의 길에 있다고 느끼는가?
2. 그렇지 않다면 그 길이 어떤 길인지 아는가?
3. 어떤 타고난 재능이나 특별한 재주가 있는가?
4. 당신에게 즐서움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5. 당신이라는 사람의 어떤 면이 다른 이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가?
6. 당신이 늘 하고 싶었던 일이 있는가?
7. 그것은 어떤 것인가?
8. 당신은 왜 그것을 하지 않는가?
오늘도 홧팅하세요! 좋은 영상을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을 수 있는 저는 정말 풍요로운 사람이네요😊
많은 사람들은 항상 옳은 선택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살며, 또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을 가지고 사는거 같습니다.
근데 , 한가지 분명한 점은 무엇을 하든, 무엇을 선택하든, 선한일을 하든 악한일을 하든, 어떤생각을 하던, 어떤 감정을 느끼던지,
지구별에서 어떤 경험을 하던지에 관계 없이 진리는 무차별적으로 존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 밖에서 라는 말은 불가능합니다.
진리는 인위적으로 손댈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점을 안다면 편안해 질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자기가 내린 결정으로 미래나 상황들은 따라서 바뀌겠죠.. 하지만 그 어떠한 것도 진리를 떠나서
있는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물고기가 어떤 짓을 한다하더라도 물 안에서 놀고 있는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사람들은 스스로를 독립된 자아 (세상과 구별된) 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서 그 놈이 잘되고 잘먹고 잘 사는 것에 관심이 많지만, 실제로는 "이것"
하나가 있을 뿐이죠. "이것" 을 예로부터 불성, 자성, 부처, 본래면목, 공적영지심, 마음, 등 여러 이름으로 불러왔지만 , 모두 이름일 뿐이고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와 세상의 본래 모습인것입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이게 무슨 말씀인지?도무지 이해가 않되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습니다~그러면 보통 답이 나오는데 도저히 답을 찾지 못하고 저를 학대 하고 있습니다~저를 학대하지 않게 쉽게좀 말씀해 주세요~머리가 깨질깃 같아요~
@@Ngns-n7j 도에 관한 이야기는 전부 방편입니다. 이해할 필요 없습니다. 이해의 영역이 아니니 깊히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처음엔 약간 이해되는 측면으로 법문을 하다가 나중엔 전혀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만 합니다. 이해라는 도구로 잡을수 없으니 체험되어 통하게 되면 그 뿐입니다. 실제로는
분별심으로 살아왔던 내가 무분별심의 눈이 열리는 과정입니다.
불성 참자아? .. 등등
부처님 가르침과 관련이 없는 것이라고 봐요.
@@어설픈사슴 분별을 하지 않으면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알 수 없습니다. 불성도 분별로 압니다. 불성이 불성인지 아는 게 어떻게 알겠습니까? 분별이 있으니 아는 거지요.
써니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
질문이 나오면 긴장이 됩니다
답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써니즈 채널이 있어 얼마나 많은 영감을 얻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갰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쳤을 때 한 번씩 들으면 좋을 이야기네요^^
영혼의 성장을 꿈꾸는 우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해탈하고 싶고 깨닫고 싶고, 마법사, 상승마스터가 되고 싶었어요
왜 하지 않는가라고 하면 모르니까?
뭘 해도 헛짓거리하는 거 같았거든요
이거다라는 느낌, 시동이 걸리는 느낌, 고리가 걸리는 느낌만 있었어도 지루한지 모르고 쭉 갔을거예요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못잡았는데 인생을 살아내야하니까 취업해서 돈도 벌고 차선책을 찾는거죠
그러다가 여유 생기면 또 찾아헤매구요
깨달을 수 있는데 안깨닫는게 아니예요
마음이 준비된 만큼 인연에 의해 책도 사람도 오는거 같아요
그렇죠. 깨달음은 참...멀리 있는 것 같죠. 쉬운 듯 어려운 듯 사람을 갈팡질팡하게 합니다. 하지만 제가 겪은 바로는, 다시 말해 제가 겪은 바로는 깨달음은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제가 깨달았다고 막 주장하는 게 아니에요. 다만 지금의 저는 예전보다 훨씬 마음이 가벼워지고 좋아졌습니다. 제자리를 찾은 것 같아요. 그리 찾아헤매던 '그것' 이 드디어 제손에 들어온 것 같아서요. 그걸 깨달음이라고 이름붙여도 되고 제 안의 깨달음이라고 이름붙여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전 편해졌으니까요. JMi님도 조금이라도, 하루빨리라도 편안해지셨으면 합니다. 이건 제 진심입니다.
@@SONGOKU-303-REAL 감사합니다
저는 평온한데 불편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풍요, 사랑이 인격체로 눈 앞에 있다고 상상해도 멀뚱멀뚱할 거 같은..
왜 환영하지 못할까? 껴안지 못할까?
마음으로 껴안는 상상을 해봐도 정신, 몸은 멀뚱멀뚱..
저 조차 하나되지 못한 느낌
오랫동안 원하지 않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 중에서 선택해오면서 선택장애가 왔고 우유부단해졌고 고민을 그만두기 위해 충동적인 결정을 해왔어요
삶의 주도권을 가져오고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부터 하고 싶은데 깨닫는 것 외에는 깨닫지 못하고 살아있기 때문에 원하는 것일 뿐..
A가 안되니 B를 원하고 B가 오래 걸릴거 같으니 그럼 그전에 C라도 해볼까?
이런식으로 타협하다보니 원하지 않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 중에 선택하는 상황이 되는거예요
우주의 법칙을 못믿는게 아니라 제 믿음의 힘을 못믿는거 같아요
어떤 현실을 마주하더라도 믿음을 유지할 수 있을까?
@@jmi8708 조심...스럽게 JMi님께 저희 카페 소개를 해드리고 싶네요. 저희 카페에 들르셔서 업로드된 글들을 찬찬히 읽으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글들은 모두 전체공개 해놨으니 모든 글을 자유롭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카페 주소는 'cafe.naver.com/gnwon' 이구요. 카페 이름은 '근원과의 대화' 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처럼 저희도 신과의 대화를 '주'로 얘기나눕니다. 그렇다고 너무 선입견 가지실 필요는 없구요. 단호함은 있을지언정 절대 딱딱한 카페는 아닙니다.
오시면 글들도 다 읽으실 수 있고, 또 직접 신과 대화하기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신과의 대화 지도' 도 하고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이상한 사이비종교는 아니니 그것도 염려마시구요.
지금은 카페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회원이 저 1명밖에 없는데, 조금씩 멤버를 모아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못했는데, 지금은 이제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르셔서 구경하세요. 재밌는 글도 있을 거고 뭔가 영감을 주는 글도 있을 겁니다. 도움되실 겁니다. 그럼. 아! 그리고 이 신과 대화해서 저는 마음이 매우 평화롭고 여유로워졌습니다. 이 점은 신뢰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니 속는셈치고 한번 와보세요^^
@@SONGOKU-303-REAL 감사합니다 들러볼께요
저는 '이것만 정답이다' 고집하는 단체를 사이비라고 보는 편인데..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 열려있으신 분 같아서 나쁘게 생각되진 않네요
저한테 맞을진 아직 모르겠지만.. 자신의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mi8708 네~그냥 부담없이 들러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무언가를 갖기위해 현재 상태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다.
변화를 위한 진통의 시간이 오면 이보다 더 나은 어떤 내.외적 환경조건으로 빨리 벗어나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생기지만 그런일은 있을수가 없다.
변화는 현재가 제대로 이해되는 시야의 변화일 뿐이다. 2차원 개미의 눈이 독수리의 눈으로 바뀌게 되는 것과 같은
일일뿐...
그 시점이 오면 더 이상 새로운 업을 짓는 일을 멈추게 되고 과거 내가 살아온 인생의 의미와 진가가 명확히 드러나고 ...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절로 주어진다.
마지막 8가지 질문이 인상적이어서 몇 번을 반복해서 들었어요~지금 제 인생에 있어서 터닝포인트 지점에 서 있는데, 제대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5:30 🙊
세상 돌아가는 원리상,
아무리..
돈 많고,
똑똑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도
공덕 많이 쌓은 사람을
이길 순 없습니다....
(logos가 원래 그래요.. ^^;;)
여기 계신 모든분들..
선업 많이 하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Today's.. Flow and Calm,,
형민님 고요히 흐르는 것과 고요히 있는 것은 다른겁니까?
@@suyounkim3507
Flow 는 '흐름' 이란 뜻도 있지만,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몰입, flow》란 책으로
더 유명(?)해진 단어죠..
황농문 교수의 《몰입》이란 책도 괜찮구요..
개인적으론, 그 서적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몰입》책을 알고는 있지만.. 쉿~🤫
그건.. 나만의 비밀...
인생은 단순하고 간결할수록 좋습니다..
일 있을때는 => Flow , 일 없을때는 => Calm
늘 참나(성령)에 내맡기며,
아버지 뜻대로 사는 최상의 실전팁이죠.. 😼
@@suyounkim3507
아~ 그리고..
'Calm' 은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란 뜻이 아니라,
현상계에 펼쳐지는 모든 일들은..
절대계에 시공을 초월한 고요하고 순수한 그 자리
'신성' 의 나툼인지라.. (feat,법공)
일 없을때는, 무시로 5분, 10분이라도 좋으니..
그 고요한 자리로 들어가 안주하란 뜻입니다,, ♥️
(그 신성의 힘을 믿고 또 받으란 얘기..)
이상.. 설명충,,
@@박괜찮-777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선업이란 어떤 걸까요..?공덕을 쌓는다는 것은 어떤 걸까요..?
써니즈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아요
혹시 지금 흐르는 배경음악
알 수 있을까요?
Hammer and Felt by Beneath the Mountain Artlist 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용 난 부자다 써니즈 식구님들은 부자당 ^^
돈은 10년을 셋팅해서 일상을 만들어가고 이후 다시 10년을 셋팅해 다시 일상을 유지하면 노후는 자연히 돈의 굴레에 벗어나지요.
돈에 노예가 되는건 일상을 돈에 맞추어 살기 때문에 고통스러운거지요.
컨디션 어떠신지요?
목소리는 평소와는 다르게 느껴져서 아직 왼전하게 회복은 아니시구나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영상 업로드는 반갑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ㅎ 감사합니다.
요점 정리
조목 조목
나열 해 주셨네요
좋은내용
감사드요 ^^
건강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잘 시청하고있는 구독자입니다
궁금한점이있어서요 책 저작권 문제는 어떻게해결하고 계신지요? 출판사에 다 연락해서 허가받은 후에 진행하시나요~?
아니면 책의 일정부분만 인용하는거라 상관없으셨을까요~?
기본적으로 연락을 해서 허락을 맡아야하고요. 일부 출판사에서는 몇퍼센트 이내에서 허용한다고 하는 곳도 있어요.
자신의길?
나 퇴마사 되는거 말고 또 재밋는거 몰겠음 😅😅😅😅😅
그런데 명상해도 영안은 아직 안트임ㅋㅋㅋㅋㅋ 귀신드라 딱걸렸쓰 😅😅😅😅😅
고옹갈!
고요를 바라느냐? 그러면 고요할 수 없다.
풍요를 바라느냐? 그러면 풍요로울 수 없다.
바라면 안되죠. 믿어야 이룰 수 있겠죠. 단, 그 믿음이 문제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