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나봐요. 당시에 남학생이었지만 요술소녀 시리즈를 워~~~~낙에 좋아해서 방영때마다 잘 봤었는데 하필 마지막회를 못봤었죠. 밍키나 샛별공주, 꽃나라 요술봉, 네티 등은 다 주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주인공이 오지랍을 자랑하는 에피소드인데 새롬이만큼은 자신의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가장 현실적인 요술 소녀였던 것 같아요. ^^
저때만 해도 마법공주 씨리즈 초창기 시절이라 클리쉐화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정체가 드러나면 어떻게 되는가 정해진 기한이 지나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났었죠... 새롬이는 그런 기대감을 잘 채워준 편이고... 마지막 콘서트에선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정체를 들키는건가 들키는건가 하면서 진짜 엄청 쪼였죠... 중간에 토시오한테 들켜서 마법 해제 안되던 화도 진짜 엄청 기억에 남고... 그런 느낌 있잖아요? 어렸을때 엄마가 집에서 쫓아내면 난 이제 밖에서 혼자 어떻게 살지? 하고 혼자 고민하던 그 느낌.. 흐흐 딱 그 느낌 나는 에피소드였죠...... 밍키는 기대감을 채워주기는 커녕 거꾸로라서 더더욱 기억에 남고.. 사실 그 이후 작품들은 이런 초창기 작품들에 비해 엔딩이 꽤 시시한 느낌이 있죠...
마지막회때 펑펑 울었는데 ㅠㅠ 여운에 계속 노래도 따라부르고. 🎶외롭고 슬플 때면 노래불러요 즐거운 마음 기쁠 때도 노래불러요 지금 나는 꿈 많은 나이일 때랍니다 예뻐지고 싶고 갖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아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무지개빛 꿈들을 나누어주며 라랄라라랄라 노래하는 보람속에 살테야 🎶 😭😭😭😭
혹시 이 만화 아시나요? 90년대 만화 같은데, 마왕에게 속아 천국인줄 알고 지하세계에 가서 천국처럼 생활 하다가 속은거 알고 도망쳐서 지상으로 가는 엄청난 계단을 올라서 잡히기 직전에 지하실 뚜껑 닫아 다행히 안잡히는 내용이예요. 거의 10년째 찾고있는데 못찾았어요 도와주세요
어린시절... 요술공주 밍키와 더불어 개인적으로 양대산맥 미소녀 만화였네요. 그림체나 색상이 참 예뻤던^^
역시 밍키가 거론되지 않을수 없는 애니죠^^
어머 새롬이..저 어릴적 최애 만화였어요ㅎㅎ(제나이 40대중반..😅)
와..이걸 아시다니..
어릴적 밍키보다 더 좋아하던 만화인데 주변에 얘기해도 아무도 기억못하던데..
감동적이네요..
중년의 나이지만 아직 노래도 다 기억한답니다.
채널주님 감사합니다
샹랑얄랑 빙글뱅글 샹랑얄랑빙글뱅글 빰빠라빰빠~ 추억 소환해주셔서 고맙습니다.내용은 기억 안났는데 밍키와는 달리 해피엔딩 좋네요. 일본원판 주제곡도 좋고 MBC판 주제곡도 좋아요
ㅋㅋ 또렷하게 기억하시는듯 하네요. 좋은 추억소환 되셨길~
나는갖고있지요 멋진마술지팡이
모든소원들어주는 신비한지팡이
고은인형갖고싶은 바램말해요
예쁜천사되고싶은꿈을펼쳐요 엉 😭
새롬이 노래들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더빙하지 않은 일본판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한국어 노래들이 참 좋았죠 인생최애의 만화영화 중 하나 천사소녀 새롬이..
마직막회때 펑펑울었던 기억이
@@김경완-s2i 저도 그랬던 거 같네요 종영했을 때 상실감이 가장 컸던 애니...
샬랑샬랑 뱅글뱅글~~~
와 고맙습니다. 제 인생의 첫 마법소녀물이 천사소녀 새롬이였어요. 저거 봤을 때가 만으로 다섯살때였는데 이렇게 마흔이 넘어 최종화를 보게 되다니 감격스럽네요. 지금보니 아주 세련된 애니였네요. 시티팝 느낌이 물씬 납니다.
2:02 왼쪽에 남자 목소리 내는 고양이 목소리를 들어보니 도라에몽에서 스네오(비실이)를 맡았던 키모츠키 카네타 성우입니다.
안타깝게도 8년전인 2016년에 고인이 되었죠.
세상에 태어나 아이돌이란 것이 뭔지 첨 알게 해준 애니였었죠.
한국 오프닝 곡이 넘 신나는 느낌이라서 지금도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샬랑얄랑 빙글뱅글, 샬랑얄랑 빙글뱅글 팜파라 팜팜~" 😊
내 이름은 유미~그리고 또 새롬이~
@@서인영-j9m 아롬이와 다롬이가(고양이들) 살며시 도와주면~~ ^^;;
넘 좋아한 만화😊😊😊
주인공 성우분의 약간 쉰 듯한 독특한 목소리 톤이 어린아이 스러운 느낌을 줘서 잘 어울리는듯 하네요
마지막 말씀대로 아이돌급 외모로 성장할 유우.. 땡잡은 토시오 ㅋㅋㅋ
이거 말고도 샛별공주 랑 꽃나라 요술봉 같은 얼핏 생각나는 만화들도...
저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나봐요.
당시에 남학생이었지만 요술소녀 시리즈를 워~~~~낙에 좋아해서 방영때마다 잘 봤었는데 하필 마지막회를 못봤었죠.
밍키나 샛별공주, 꽃나라 요술봉, 네티 등은 다 주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주인공이 오지랍을 자랑하는 에피소드인데 새롬이만큼은 자신의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가장 현실적인 요술 소녀였던 것 같아요. ^^
40대 중, 후반 분들은 다들 보셨을 그 만화.
이거... 는 원작으로 봐야 하는 이유가 ㅎㅎ
크리미(새롬이) 가 전문 성우가 아닌, 여고생 가수가 연기해서 아주 상큼하죠 ㅎㅎ
최애 만화 였는데 엔딩을 못봤었죠 결말 알게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잘보고 가네요 너무 감사
이 애니의 적통 계승은 이후로 계속 되어오다 프리파라의 라라가 알겠슘돠 하고 이어받음
라라의 이름 자체도 제2대 크리미 마미, 팬시라라에서 이어 받은거
대중들이 모르는 가운데 대단히 오래도록 역사가 이어져온 근본의 마법소녀 아이돌 시리즈
그리고 변신을 시켜준 건 고마운데 저렇게까지 요란하게 회수하러 왔어야 속이 시원했는지도... 엿먹으란 것도 아니구요. 고별 콘서트 때 순간적으로 착장이 바뀌는데 관객이 막 '우와~ 신종 연출법인가??' 하고 감탄을 했지요. ㅎㅎ
저때만 해도 마법공주 씨리즈 초창기 시절이라 클리쉐화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정체가 드러나면 어떻게 되는가 정해진 기한이 지나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났었죠... 새롬이는 그런 기대감을 잘 채워준 편이고... 마지막 콘서트에선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정체를 들키는건가 들키는건가 하면서 진짜 엄청 쪼였죠... 중간에 토시오한테 들켜서 마법 해제 안되던 화도 진짜 엄청 기억에 남고... 그런 느낌 있잖아요? 어렸을때 엄마가 집에서 쫓아내면 난 이제 밖에서 혼자 어떻게 살지? 하고 혼자 고민하던 그 느낌.. 흐흐 딱 그 느낌 나는 에피소드였죠......
밍키는 기대감을 채워주기는 커녕 거꾸로라서 더더욱 기억에 남고.. 사실 그 이후 작품들은 이런 초창기 작품들에 비해 엔딩이 꽤 시시한 느낌이 있죠...
마쓰다 세이코가 모델 인것같음.머리도 세이코 짱 커트하고 바슷하고 옷도 세이코 무대의상하고 비슷함.근데 하필 토시오 ㅋㅋㅋㅋㅋ아 뿜었다😂😅
79년생입니다. 아직도 주제곡이 생각나요 ㅋㅋ 샬람얄람빙글뱅글
마지막회때 펑펑 울었는데 ㅠㅠ 여운에 계속 노래도 따라부르고.
🎶외롭고 슬플 때면 노래불러요
즐거운 마음 기쁠 때도 노래불러요
지금 나는 꿈 많은 나이일 때랍니다
예뻐지고 싶고 갖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아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무지개빛 꿈들을 나누어주며
라랄라라랄라 노래하는 보람속에 살테야 🎶
😭😭😭😭
어릴 때 보고 가끔 생각났는데 감사합니다.잘볼게요
즐거운 추억소환이셨기를^^
7살때 이거보고 꽂혀서 재롱잔지 혼자 나가서 노래부르고
옷도 비슷하게 입고 싶어서 치마 입고
국민학교 입학식 때 새롬이 가방 새롬이필통 새롬이운동화 새롬이 티셔츠 입었던 기억이 납니다.
새롬이 종이 인형 놀이 애지중지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젛아하던 만화였는데...
샬랑 얄랑 빙글 뱅글~~
모든게 얻어걸려서 바로 데뷔해버리네 시원시원하다
샬랑얄랑 빙글뱅글 내 이름은 유리 그리고 또 새롬이 아롬이와 다롬이가 살며시 도와주면. 엄청 재밌게 봤던 만화예요ㅎㅎ
손으로 탁탁탁 돌려서 채널돌리는 칼라티비로 참 많이도 봤던 새롬이..
국딩 3학년 때구나..=_=;;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주인공 성우는 은하철도 메텔의 성우였던 송도영 성우인걸로 압니다..
외~롭고 슬플때면~ 노랠 불러요~ 내이름은 새롬이~ 아아~ 노래들이 떠올라요~!
주인공도 그렇고 요정도 그렇고 왜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울까?
그래서 당시에도 몰래몰래 시청을 했던...요술공주 밍키와 더블어
귀여운 마법소녀라는 기억이...나중에 이양반 작화는 기억이 나는게...
프로젝트 A코. 크림레몬 시리즈에도 등장해서 기억에 생생히 남는다...
정말 보고싶었던. 만화였고 제일처음 제일많이 좋아했던 새롬이 ㅜㅜ 감동입니다
이런 내용이였군요 다봤는데 기억이없네
어렸을때 제 최애 만화였는데 새롬이 노래도 기억나요 그림 그려가며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강아지 이름을 아롱이 다롱이로 만들어준 전설의 애니
옷 패션이 요즘에 봐도 전혀 꿀리지 않음
최고최고~^^. 늘 기다리는 옛날애니예욤
국내 방영 당시 정말 좋아했던 만화입니다. mbc 더빙판 다시보고 싶네요 ㅠㅠ / 그리고 한글화된 더빙판 음악들도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
어렸을때 여자애들 만화보면 꼬X떨어진다고 남자는 로봇물봐야한다고한 변태들이 좀있었죠 새롬이는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역시 변신소녀물은 밍키죠 90년대~2000년대 변신소녀 아이돌물도 많았구요 90년대에는 세일러문이 최고였죠 오늘도 꼬X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던 크리미마이 잘보고갑니다 곽씨네님 😆👍✨️✨️
그시절엔 남자라면 해서는 안될것들이 명확했죠..ㅋㅋ 심지어 여학생들 이름도 함부로 불렀다간 사귄다고 놀림당했드랬죠
@@곽씨네 맞아요!맞아요! 요즘은 안그런것같은데 여자아이 이름이라도 부르면 단골벽보 화장실벽.학교담장에 누구누구 사귄다더라❤️ 하고 여자애는 울고 남자애는 짱돌고 소문유포자 찾아다녔죠 아~~그때가 너무그립습니다 곽씨네님 🥲
@@정성운-d9p그래서 추억은 아름다운거라고 하네요^^
달빛천사와 팬시라라 이전에 먼저 나왔다던 그 고전 애니메이션...
어릴적에 재미있게 봤던 만화였었죠.. 아직도 내 이름은 유미~ 그리고 또 새롬이~😙 이라는 가사가 기억나는군요😀
오 새롬이
감사합니다 😊
기억하시는지요?^^ 즐감하세요~
샬랑샬랑 빙글뱅글~~
초딩때 새로미 따라 그리면서 동경했었는데
추억이 방울방울 합니다~~
와 이걸 리뷰해주실줄은 몰랐네요~ 크리미마미 기회가 되면 한법 봐봐겠어요😊
고맙습니다. 36년 만에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네요~ 그때 당시 즐겨 봤던 만화였는데.. 마지막회를 못봐서 늘 궁금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애니라서 찾기도 어려웠는데…. 50세가 다 되어 가는 나이에 보게 되다니… 감격스럽네요~ 감사합니다. ^^
세월이 빠르죠^^ 귀한 추억소환이 되신거 같으니 저역시 보람입니다~
샬랑얄랑빙글뱅글
샬랑얄랑빙글뱅글 빰빠라밤빠! X2
내이름은유리, 그리고또 새롬이
아롱이와 다롱이가 살며시 도와주네
80년대 이런 풍의 스튜디오 삐에로 작품들은 모두 좋아했어요. 뭔가 몽글몽글해지는 그 특유의 분위기... 알고보면 아 이것도 삐에로거네, 저것도 삐에로거네...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정점은 변덕장이 오렌지로드였지만요.
와~
내가 좋아하던 애니~~~♡♡
감사합니다
노래가 아직도 생각남 진짜 재밌게 봤는데
아아 사랑은 이모든 세상 둥글게둥글게 하나로 만들자~ 극중 나온 더빙노래 메칸더v와 함께봣던 추억😊
예쁘게예쁘게~ 예쁘게 세상을 꾸우며요~ 꾸우며요~
샬랑얄랑 빙글뱅글 샬랑열랑 빙글뱅글 빰빠라밤빰x2
내 이름은 유미 그리고 또 새롬이
아롱이와 다롱이가 살며시 도와주면
예쁜 천사 모습의 나는 새롬이
고운 노래 부르는 작은 마법사(마지막은 불확실하네요)
👍 최고의 만화영화
9년후에 다시 데뷰하면 되는거아님요? ㅎㅎ
너무 어릴때고 여자애니라서 대충 띄엄띄엄 봐서 노래가 좀 좋앗던 기억이랑...
남주에게 들켜서 망한거는 기억이 나네요...35년만에 기억남..이것도...ㅎㅎ
몇달전에다봤는데 마지막화는정말 눈물이 나는...😢
진짜... 아슬아슬하게 최종화를 봤었던...
최종화를 못봐서 문득문득 아쉬웠는데 이제야 결말을 알았네요. 그때 생각나요.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
정말 좋아하는 만화
Крутой обзор! Спасибо
토시오 졸라 부럽다 ㅠㅜ
크리미는 번 돈을 어떻게 처리하나요? 설마 소속사가 다 먹었나?
다카다아케미의 일러스트가 생각나네요
어릴때 맨날 새롬이 저 머리 따라그리고했는데ㅋㅋ 샬랑얄랑 빙글뱅글~ 무슨내용인지는 지금 처음 알았네요ㅋㅋ
기억이 나는 대사. '문이여 열려라'.
저주받은 불행의 유니콘에게서 받은 초능력.
나는 갖고 있지요~ 멋진 마술 지팡이 모두의 소원 들어주는 신기한 지팡이 ㅋㅋ
혹시 이 만화 아시나요? 90년대 만화 같은데, 마왕에게 속아 천국인줄 알고 지하세계에 가서 천국처럼 생활 하다가 속은거 알고 도망쳐서 지상으로 가는 엄청난 계단을 올라서 잡히기 직전에 지하실 뚜껑 닫아 다행히 안잡히는 내용이예요. 거의 10년째 찾고있는데 못찾았어요 도와주세요
아이돌 애니의 조상 국민학교 때 나의 첫사랑 크리미마미 ^^
샬랑얄랑 빙글뱅글 샐랑얄랑빙글뱅글 빰빠라빰빰~~~
아직도 새로미 노래가 생생한 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름은 유~리 그리고 또 새롬이. 아롬이와 다롬이가 살며시 도와주면~
어릴 적 도대체 무슨 스토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엄청 예쁘게 생겨서 드문드문 봤던 기억이...
이제서야 전체 스토리를 알게됬네요
엇!! 87년도에 방영했었구나.. 86년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새롬이 방송 끝난해 소풍가방을 엄마가 동생과 내꺼를 새롬이껄로 사주신게 기억나네.. 종이인형도 새롬이 인형 그때 당시 종이 인형이 200원이었던..
10만 관객 콘서트면 수익이 상당했을텐데 유미가 성인이 된 직후 기획사를 상대로 콘서트 정산금 미지급에 따른 부당이득 반환소송을 진행해서 못받은 정산금을 지급지연에 따른 법정이자를 포함해서 받아 도쿄에 빌딩을 샀다는 훈훈한 뒷 이야기는 없나요?
라이벌 가수가(남궁가희) 맨날 괴롭히다..마직막 콘서트에 자신을 죽이고 협조하려고 했던...장면이 떠오르네요.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대박… 샬랑얄랑 빰빠라밤빠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다니. 너무 신기해여
헐~ 천사소녀 새롬이!! ㅠㅠ감사합뉘다아~
초딩 책임감 프로정신 대박 장르도 여러장르고... 화려하게 은퇴까지 박수칠 때 떠남 아이유 + 서태지
네 더빙으로 마지막까지 봐서 기억합니다..이미자 성우님이 남친을 맡았던
뾰료롱 꼬마마녀 결말 궁금해요!
특이하다.
마법소녀가 악당이랑 싸운질 않네?
진짜 첫사랑인데 새롬이 ㅋㅋ
걸리면 무횬데 임펙트 돌았네
그러니까 유우=새롬이인거죠??
내이름은 유미~ 그리고 또 새롬이~ 아롱이와 다롱이가 살며시 도와주는~ ( 중간생략)
샬랑얄랑 빙글뱅글 샬랑얄랑 빙글뱅글 빰빠라밤빠~~
내 이름은 유우미 그리고 또 새롬이
난 왜 기억이 없지??😊
달빛천사의 원조구나
달빛천사의 원조같네요.
제가국딩 4학년대 밍키랑은 차이가 있었죠 밍키는 제가 유딩때였으니
마법소녀나 달천 렌탈여친 이런것들은 들키면 X돼는거에요
달빛천사랑비슷하넹
ㅎㅎ 저 옷 생각나네
내 눈엔 유우 엄마가 제일 이쁘다.
토시오 땡잡았군요 ㅋㅋㅋ
어 이애니는 캐릭은 기억나는데 내용은 모르겠네...왜 모르겠지? ㅋㅋㅋㅋ 내 취향이 아니였나??
요즘 우리 딸은 캐치 티니핑에 열중중
마츠다 세이코같넹 ㅋㅋㅋ
슈가맨에 나와주세요
아니 요정들이 더 귀엽다.
토시오가 최종승자였었군ㅋㅋ
전동 퀵보드가 헐....
엄청난 실력은 아닌 것 같은데, 외모가 다 한 듯 하네요. 매지컬 에미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저 비밀 지켜주는 게 그렇게 고뇌할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이건 못본것 같네 그때 학원을 다녔나??
토시오는 링에 나오는 애인뎅
한줄요약 : 남주의 키잡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