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너무 하잖아!" 어린 나이에 시집온 며느리의 씀씀이를 보고 열불 터진 시어머니와 과소비로 돈 탕진해버리는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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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ค. 2023
- "인천 부평구에 알뜰살뜰한 살림 실력으로 소문난 시어머니가 있다?!
그 시어머니는 바로 박순옥(68세)여사!
박 여사는 헌옷 하나 공병 하나 허투루 버리지 않기로 유명하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면서 절로 생긴 습관이라고,,,
그러다보니 필순이 다 된 지금도 헛돈이 샐까 전전긍긍~
한 푼이라도 의미 있게 쓰려고 한다.
그!러!나! 졸라맨 허리띠를 끊어버리는 며느리가 있었다!
그 며느리는 바로 결혼 2년차 캄보디아 새댁 멩 메이리(23세)!
한국의 예쁜 옷과 액세서리에 반해 집안 살림은 뒤로한 채 쇼핑에만 몰두하고 있다.
하루하루 지갑 열기 바쁜 며느리와 지갑 닫기 바쁜 시어머니,
과연, 이 고부는 편히 살 수 있을까?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쓸데없는 거 사는 게 낭비라는 거지
vs
저는 쇼핑할 때 필요한 것만 샀어요!
10년도 넘은 헌옷을 고이 보관하고 있는 시어머니 박순옥(68세) 여사
버릴 것과 더 입을 옷의 구분은 바느질로 판가름난다.
꿰매서 입을 수 있으면 옷장행, 그마저도 안되면 고물상행이다.
인천 부평 지하상가 VIP고객이 떴다!
캄보디아 며느리 멩 메이리(23세)다
티끌모아 태산이듯, 싼 옷들도 여러벌 사면 목돈이 되는 법,
아는지 모르는지 이 가게 저 가게에서 카드를 긁어대는데...
그 화룡점정은 액세서리 가게!
오늘도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힘들게 해서 내가 싫으면 나가!
vs
왜 남편 돈이 시어머니 돈이에요?
홀로 어린 두 아들을 키우기 위해 악으로 깡으로 살아온 시어머니는
자신만의 알뜰 노하우를 며느리에게 전수해주고 싶은데,
그래서 찾아간 곳이 고물상!
며느리는 통 이해하지 못한다
사실 며느리 멩 레이리(23세)는 결혼 전 캄보디아에서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빵을 팔아 친정 살림을 도왔다
그렇게 못 먹고 못 쓰고 못 가졌으니,
한국에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쇼핑할 수 있는 지금이
생애 가장 행복한 시절일 수도 있다
그쯤은 시어머니 박 여사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아들 벌이가 뻔한데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며느리가 답답할 뿐이다
며느리 과소비의 근원을 찾아라! 친정 캄보디아 방문기
쇼퍼홀릭 며느리의 고향은 캄보디아 캄퐁스페우!
2년여 만에 만난 가족들과 눈물겨운 상봉식을 치루고 난 후
며느리 멩레이리(23세)는 선물을 하나하나 풀어놓기 시작한다.
그런데, 가족들을 위한 선물이라곤 하지만 정말 끝이없다.
심기 불편해진 시어머니...
캄보디아 여행의 쉽지 않은 여정이 시작되고,
친정식구와 함께 며느리의 소비습관을 고쳐보려는 시어머니,
과연,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과소비 #결혼 #생활 #며느리 #시어머니 #친정엄마 #사과 #소비 #습관 #돈 #알고e즘 #고부갈등 #고부열전 #다문화고부열전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과소비 며느리 알뜰한 시어머니
📌방송일자 - 2015년 9월 17일" - บันเทิง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아들에게 집착하는 며느리와 불편한 시어머니 20160428](/img/n.gif)
17만원이면 캄보디아 월급보다 더 높을텐데 한국와서 재벌놀이 하는 듯
시골에서는 17만원보다 훨 못범.
남편 혼자 깨가 쏟이지고 마누라는 딴맘 먹고 있는 거 같은데 무조건 참는게 다가 아님 처음부터 아니면 접는것도 괜찮음
분수를 알아야지...내가 처한 상황에서 적당한 지출로 살아야지..답답하다.
젊고 애가 있는것도 아닌데 왜돈을 남편만벌지? 지가벌어서 쓰면 되겠구만
어머님 말씀 다 맞아요
저 며느리 과소비심하네요 참 문제네요
외국며느리 잘 알아보고 결혼시켜야해요
본인이 번 돈이여도 저렇게 막 썼을까 빨리 경제관념을 알려줘야할듯요
경제관념 알려준다고 그게 쉽게 바뀌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경제관념은 어릴 때부터 길러져서 몸에 배는 습관인건데 어릴 때부터 그랬다잖아요.
못 고쳐요.
몇십년만에 경제강국이 된것은 절약하는 한국어머니들의 생활력 덕분이다. 친정에서 못쓴거를 한국에서 분풀이하듯 쇼핑하네요. 시어머니 현명하세요. 1950년대에는 캄보디아와 비슷한 경제상황이였을텐데 차이가 많이 벌어진 이유가 영상을 보니 알겠네요.
동남아시아중에서 특출나게 낙후되고 경제력이 낮은 캄보디아죠 ㅋㅋ
미친여자네.. 대출받아 다세대 주택살면서 헐..
저 여자 눈빛봐라 말듣게 생겼냐
캄보디아 평균 월급이 30만원도 될까말까 인데 ㅋㅋㅋ 자기 나라 평균 월급을 하루 쇼핑으로 조지네... 우리나라로 치면 하루 330만원 쓰는 꼴임.. 거지나라에서 와서 개념이 없는듯..
구글에 쳐보니 캄보디아 1인 연간 gdp 가 1625 미국달러임 12달로 나누면 한국돈으로 한달 평균 17만원 번다는거임ㅋㅋㅋㅋ 저 여자는 지네나라 한달 월급을 팔찌하나로 지른거임
다문화 가정 음.. 남편분(한국인)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게 있는데요.
금전적인 관리는 꼭 본인이하셔야 합니다.
자 생각해 봅시다. 대표적인 국가들이 동남아이죠. 기본적으로 시집 오는 나이가 20대 초 정도 아니면 갖 성인인 여성들이죠. 그들이 결혼전에 얼마나일을 해봤겠습니까? 99%는 아무 일도 안하고 있다가 결혼합니다. 동남아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부자! 입니다. 환율을 따지면 그렇게 보여지는게 당연하고 그놈에 드라마 들이 어휴…ㅉㅉ
어쨌든지 그들은 한국에 시집오면 부자로 사는줄 알거든요. 현실은?
대부분이 아니죠. 그런 그들에게 경제권을 준다라? 돈에 대한 관념 자체가 성숙하지 못하는데 거기에 돈을 줘어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간단하게 초등학교 저학년한테 100만원 주면 어떻게 하겠어요?
저학년이 경제관념이 있나요?
조언을 하자면 남편분이 장을 보러가든 어디를 가든 꼭 같이 가고 해당 물건에 가격이 너에 나라 돈으로는 얼마이다 라는걸 꼭 하나하나 알려주고 또 가장중요한건 본인에 급여가 얼마이고 얼마가 매달 빠져나가고 절약해서 돈을 모아야 미래가 밝다 라는걸 항상 24시간 말을 해줘야 합니다.
애초에 저 시어머니가 국제결혼 반대했어야죠.
먼 타국에서 어린 사람이 결혼하러 올때는 돈말고 무슨 다른이유가 있다고 ㅡㅡ
그쵸.. 돈 하나 보고 자신의 인생을 파는 건데 제대로 된 여자는 10%도 안될 겁니다.
같은 여자지만 저 며느리 많이 답답하다 남편이 참 착해요
착한게 아니고 바보 아닌가?
@@user-jq6ub1mx9y 그렇게 야기하지마세요
남편 돈 으로 펑펑쓴다야 안살더라도 돈은 절대 주지말아야한다 기본적인 생활비만 주고 돈은 어머니 한테 맡기는게 최선택일듯 보입니다
시어머니가 좋은 분이시네ㅜㅜ
한국사람도17만원짜리 팔찌 바로 못산다
웅 정답
고양이에게 왜 생선가게를 맞기나?... 근데 저 여자 특별한 날도 아니고 팔찌 17만원 짜리 척척 사고. 보통이 아니네.
영상보는데 저 여자가 남편 앞으로 생명보험 10억 들어놨을 것 같아서 걱정되네. 남자가 뇌졸증 증상있나요? 말도 어눌하고, 걸음걸이 보니깐 뇌쪽에 문제가 있으신것같은데 잘 치료 받으세요 ㅠㅠ
낭비가 너무 심하다 같은 여자가 봐도 심하다
시어머니 너무 좋으신분이시네요^^
12:24 남편 셔츠 보니까 안쓰럽다. 덥고 회사가서 남들도 볼텐데, 본인 옷 사면서 셔츠 만원짜리라도 하나 사오지.
몸도 성치 않고 나이도 많다고 그게 죄는 아닌데.. 부디 지금은 서로 잘 이해하고 잘 살고있길.
헤어지면 남편분 병나실듯... 😭😭
씀씀이가 헤픈여자 골치아프다. 지가 돈 벌어서 사던지.
어느집이나 똑같구나
결혼은 신중하게 ᆢ
우리집도 집잘나가고 씀씀이헤픈 베트남며느리때문에 풍지박산 난지오래ᆢ
친정엄마도 알고 있는 딸의 과소비😅 우짠다냐~~
어머님이 저렇게 안해쥤어면좋겠어요 소비가 너무 심하구나 남편도 저렇게 착하고 좋은데 저축하면서 아껴쓰면 얼마나 좋을까
남편 옷은 해진거 입고 다니는데 불쌍하지도 않은가...아내분 돈 아껴쓰셨음 좋겠다...ㄷㄷ
굶어봐야 정신차리지~~~~😢
팔찌가 필요해서~~~ㅠㅠ
나가서 벌지도 못하니
본인도 같이 버셔서 쓰시도록
23 살은 어린 나이 아님. 성인 나이인데 생각은 중 학생정도 (부모돈 아까운줄 모르고 아무데나 쓰듯). 얼마 되지도 않은 남편이 번돈을 치장애 더 소비하다니. 옷은 적당히 있음 되고 액세써리는 현재 남편 수입으로 봐서도 삼가해야 하는데, 가정을 꾸려나가려는 것보다 남편을 현금 인출기로 보고 결혼한 것 같이 보임. 앞 날을 생각해서 남편이 자기 부인과 잘 상의할 문제임. 시어머니는 며느리와 그런 식으로 (가방, 옷장 열어보는 등등) 상대하는 건 절대 안 좋음. 엄마로서 아들과 잘 상의해야 할 듯 -- 아들이 갑자기 직장 잃을 수도 있다는 것, 그러니 지금 부지런히 저축해야 한다는 것 등등을 깨우쳐야 함.
시어머니 남편 모두 좋은 분 같은데 저 며느리는 확실히 낭비하는 타잎 같네요. 고치기 힘든데…..
저 영상이 한 5-6년전 영상인 걸로 기억하는데 잘 살고 있겠죠?! 씀씀이 고쳐서 시어머니랑도 행복한 가정 잘 이루고 살았음 좋겠어요 :)
시어머니 인품이 훌륭하시네!
한달 얼마장해놓고 생활비+용돈 조금 주세요.
그외는 본인이 일해서 쓰라고 하세요.
그래야 경제개념이 있어요
시어머니 참좋으시네요
진짜열불나네
시어머님말하나도
안틀리네
치라리돈으로주지
이혼시키고 새출발 하세요~~
저 여자분은 분수에맞게 살아야지~~으이궁~~ 앞날이 답답하겠네~~
남들 가정 이혼시키면 내가정에도 악이 들어옵니다.부디 말의 씨를 좋게 뿌려야합니다.혀로 남의 부부일에 참견헤서 죄를 지으면 나만 손해입니다.이혼하라는말 하면 악이 나에게 돌아옴..
이혼하면 남자는 더 아닌 여자를 처로 받아들여야겠죠.. 나이도 이전보다 더많아졌고 여전히 몸도 조금 불편한데 재혼이라면 누가..? ㅠ 먼저 일정부분 저축부터하고 적당한 선에서 생활비를 주는 수밖에 없겠네요. 그럼 여자가 거기 적응해서 살지 안살지 바로 마음을 알아볼수도 있겠고.
한국이 처음부터 잘산거건 아니져
이렇게까지 얼마나 아끼고 살았을까요 옷 양말 신발을 꿔메살고 소주병을팔고
놀지말고 며느리도 돈벌어서 쓰라고하세요
남편 등골빼먹네요
시어머님 정확하신 분이네요
저런 시어머님 계시면 불만이 있어도 그럭저럭 견디겠네요
친정부모님도 마음에 안드는데
시어머님이야 제맘에 들겠어요
애도 없고만 크게 쓸일도 없겠고
남편도 좀 챙겨라
철딱서니 없는것
고생덜했구만 산에가서 약초캐서 팔아봤냐구요 캄보디아같으면 잘사는나라는아닐텐데 왜저렇게 철이없을까 있는사람이 더독하다는데 없으니저런가, ? 아휴 속터져
며느리가 시엄니 나쁜사람 만드네~~ 휴
다는 아니지만 못사는 나라에서 며느리를 데려오면 안된다 한국에 오면 돈을 맘대로 쓰고 잘 사는줄 안다 한국 사람도 열심히 일해도 못사는 사람도 많은데 시엄마는 아들 노후 생각해도 절약하라는데 남편이라는 자도 엄마 맘을 모르네 엄마만 속이타네
에휴 아들 노후 어쩔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다
당연하죠.
자기 엄마가 있는데 어찌 시어머니가 친정엄마가 됩니까~ 사위도 아들이 될 수없고. 고아가 아닌 이상.😂
살림하는 새댁이 저렇게 쓰면
절대 돈 저축 못해요
저축부터 하시고 나머지 돈으로
쓰시면 좋겠네요
어유 며느리 너무 철이 없고 인생을 덜 산듯...
자기 상황도 모르고 시집와서 씀씀이만 헤프고
시집온게 아니라 자기 실속차리는듯해요~비록
소소한것일지라도 저리살면 제대로 살림할 여자는
아닌듯 싶네요. 남편분도 그냥 눈감아주고...
우리나라 젊은 부부들은 함께 벌어 살려고 노력하는데
여기며느리는 아닌듯싶어요
없으면 그냥 집떠날 여자 같아요 아휴~~
시어머니엄청좋으신거같은데...안타깝네...
저런 시어머님이면 안고 업고 살겠네요ᆢ
답답해서 끝까지 못보겠다
국제결혼 참 쉽지않네요
좀 낭비가 있긴 하네요. 남편을 이용하는걸까요ㅋㅋ
결혼한 아들은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답니다
그러면 아들 죽어요. 여자가 다 쓰고 빚만남기고 떠나면 큰 일 납니다.
맞벌이 할 생각을 해야지 저게 뭔짖이니
남편이 돈관리하고 아내 용돈주고 대출금갚고 저축도 해야해요
거계부는.남편이해야겟다
살림망하것네
세상물정 모르는듯
남편 보고 싶은 게 아니라
고향 친구들에게 SNS 자랑하려고 하는 거 있고, 대우받고 싶은 것도 있겠지 ㅎㅎㅎ
말로는 남편 보고 싶다 하지만 남편 출근을 기다리는 ... ㅎㅎㅎ
하여튼 한국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동남아 가서 젊은 애들하고 결혼하면 감당해야 할 일...
가끔 동남아 여자들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50후반에 20대 여자를 데리고 살려고 가선
아랫도리도 제대로 서지 못하고 기술도 없고 그럼 돈이나 뭐로 대신 만족시켜 줘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근데 남자가 41살인데 이 정도면 괜찮은 거.. 문젠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저런 여자를 데리고 왔다는 거.. ㅎㅎ
근데 보니까 비싼 옷도 아니네 대신 너무 사들이는 거...
저거 한 번 입고 버리거나 캄보디아로 보내겠지 ㅎㅎㅎ
개념이 없어도 아예 없네 ㅎㅎㅎ
일본에와서정말아무것도없었던남편. 남편한국회사취직시키고. 목사님중매로결혼해애들다키워시집장가. 보내지금에와서행복느끼느데. 경험자로볼때. 한심하네요.아드님이정신차리세요.저러다가나중에다날리고. 보따리싸게되요.
하...남편이 돈벌는 기계도 아니고ㅡㅡ
와이프도 좀벌어 본인테 입고 꾸미는던지
힘들게 사는데 소비가 참 ..
왜 한국와서 편하게 사려해
나가서 돈을 벌어봐야 아껴쓰지
..돈
맘껏 쓸라면 지가 벌든가..
EBS 시청료만 좀 따로 냈으면 좋겠다. 유일하게 시청료가 안 아까운 방송
억대 연봉자 1500 명이 놀고 먹는 KBS 에서 따로 독립하면 참 좋을텐데...
며느리 입장에서는 캄보디아에서 한국돈 200만원이 거의 2000만원처럼 느껴질듯. 그래서 ㅋㅋㅋ원없이 한풀이하는중인데. 남자가 좀 딱하네 선한사람 같은데 장애가 있어가지고...여성분도 어서 맞벌이 하시고 정신차려요 저 만원짜리 옷쪼가리 한철입을꺼 그만사고 돈모아서 고향집 고쳐야죠!!!
두분 예쁜 아기도 낳으시고 절약하고 잘 사세요.
절약 못하고 아기 못 낳습니다 ㅋㅋ남편이라는 ATM이 생겼는데 뭐가 좋아서 애를 낳아요 ㅋㅋㅋㅋ
사고싶은거 많을나이~~~~~
카드를 주지 말고 한달용돈을 주셔요
용돈내에서 사고싶은거 사게요
아기 없을때 둘이 갈라서야 할듯 둘이 너무 안 맞아
힘들게 돈벌어봐야 귀한줄알고 아껴쓰지
아무리나이가어려도그렇지월금은적은덱렇게낭비하면되나그리고캄보아니나베트남이나필리핀나라는다이런가봐요왜그새개나라만한국에시집오면친정에선물주고돈주고그렇지본인부모들도있는데친정생각하는것도좋지만내가살려면저축을해야지돈은있는데로쓰면되나씀씀이가너무히프다시엄마많이가르쳐야되겠어요
띄어쓰기 좀 하셔요 무슨 말 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user-fz4qj1jl5o 이말을못알아본다면말이안되지
가난한 집구석에서 밥먹고 살만하니까 본인 인생을 겨ㅣ혁은 없고 친정에 퍼주기 에 정신이 없구만 친정식구들은 많은 자식들이 한명이 외국에부자집으로 결혼했다니깐 돈금고마련한거구만
벌어서 써라하면 될걸. 공장이나 식당주방일 할곳 널렸어요
저 마인드로 과연 일을 할까 ㅋㅋㅋ
근데 남자분 장애도 있고 나이도 많고
여자 인물하고 어린나이 보상이라고 봐야지 어쩔 수 없네요.
ㅜ
저런거 자꾸 받아주니까 한국이라는 나라가 동남아에서 ATM국 소리를 듣는 겁니다 ㅋㅋㅋㅋ
안타깝네요.
❤집아이쿠
아이꿍
😊
나이보다도 결핍에서 오는행동임
이때 아니면 몬쓰다는게 박혀서
꼭 안필요해도 사고봄^^
좀 있는집에 시집가지ㅠ
헐 남편돈버는 기계네ㅣ
팔찌 17만원..?어후..
한국이래도 17만원 짜리면 살지 말지 고민을 할텐데 그런 것도 없이 바로 결제 ㅋㅋㅋ 참고로 17만원이라는 돈이 캄보디아 평균 월급입니다 ㅋㅋㅋ
저 동네 특징이 있으면 있는대로 다 쓰고 본다
경험이 답이다
원래 외국인딸 엄마랑 한국아들이랑 결혼할 나이인데 씁슬하다 전부
첨에 밥 식사 할때 남편분 겨털 ㅋㅋㅋㅋ
며느리 문제가 좀 있네 .거정된다 정알
아휴다 아휴~
이쁘다고 그래 막사냐 다이쁘지 새옷인데
아기도 없는거 같은데 일했으면 좋겠다 며느리 이쁘다ㅎㅎ
저런 마인드를 가졌는데 일을 하겠나요 ㅋㅋㅋㅋ 알아서 돈 나오는 ATM이 생겼는데 ㅋㅋㅋ
시어머니 며느리 닮았어요^^
아는 분이시군요^^
근데 이게 언제적 고부열전 편이죠?
며느리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아들집 오는데 미리 전화도 없이 오는건 개매너임.쇼핑하는거 뒤지는것도 글코...
시어머니는 왜 사돈한테 반말로 하는거지..?
심하다
야이아들아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