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70 이 넘었지만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 세딸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이것 저것 챙겨주는 내가 맘에 안들 때도 있지만 엄마니까 하다가도 섭섭하기도 하고~ 공식적인 퇴직이 10년이 지났지만 내 스스로가 힘이 들어서도 은퇴를 선언하고 싶은 때에 ^^ 귀에 쏙 들어 온 나의 이야기 같다 마음 바꾸기에 힘을 실어 준 작가님과 지니샘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군요. 나 또한 지금 늙어 가고있다… 어떻게해야 잘 사는 것인지… 한국도 갈곳이 없어서 옷을 구입을 해도 입고 나갈 곳이 없다니 놀랐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갈 곳도 많은 줄 알았습니다. 미국도 새옷을 구입을해도 어디 입고 나갈때가 없답니다. 그나마 코로나 때문에 크리스마스 파티도 없어졌어요. 명절에 이제는 가족 모임을 못한답니다. 서로가 의심이 되었어요. 누가 균이 있을까 했어요.
지구상 어디나 살아가는 모습은 비슷하군요. 우리나라 여자들, 예전에는 옷치장에 엄청 신경쓰며 외출하곤 했는데 요즘은 문화가 많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가시적인 것보다 점점 편한옷으로 실속을 차리는 것 같아요. 바람직한 사회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페퍼님! 우리나라 꽤 살기좋은 나라랍니다. 국민들은 풍요롭고 국가는 부자이고~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모두의 덕분이죠. ㅎㅎㅎ
세대가 교체되는 모습이 사진첩을 보며 잘 묘사했네요. 어느사람은 저세상으로 가고 그자리를 내가 메우고 또 내가 가면 내후손이 그자리를 채우는 ... 방긋방긋 웃는 것으로 효도는 다했다는 말처럼 정성으로 키운 자식도 떠나면 남과 다를 것이 없고. 부모 자식사이도 공짜는 없다. 힘없고 돈 떨어진 부모를 자식이 부양하고 마지막 순간에 고이 고이 보내드리는 의식이 자식의 몫으로 남는 삶의 굴레들이다.
나도 몇달 후면 국가가 인정? 하고 존중? 해주며 노인연금 받는 노인이 되네요. 소설의 65세 노인...말만이 아닌 진짜 퇴직하여 잘 살고 있겠지요. 그리 평생 착하게 산 분이라 역시 또... 그런 노파심에... 난 퇴직이란 말 대신 절판된 책 10여권을 인터넷헌책방에서 주문해 놓고 일본 규슈 미야자키 위 백제마을에 3달 머물면서 다음 글 준비로 들떠 있네요. 코로나만 잠잠해지면... 난 소설할머니처럼 대학동창들을 전혀 만나지 않고 오로지 혼자 이다보니 굳이 퇴직이란 말 없이도 국가인정노인이 돼 있었구요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남의 65세가 나도... 하며!
@@genieaudiobooks 기자를 오래 했고 20년 전에 신문사 ㅡ중앙일보 ㅡ가 일개 사주의 신문으로 전락하는 걸 보고 나와 대학 등 강의하다가 이젠 시골에 머물며 서당 비스무리한 것 차려놓고 살지만 애들이 없네요. 재작년 우연히 출판사의뢰로 역사소설을 쓰고 내친김에 두 종의 소설을... 어떤 책이든 읽지 않는 시대가 되어... 쓸쓸하지만.....사흘 전부턴 투자가 짐 로저스가 자신의 딸들을 위해 낸 책 을 서툰 영어로 번역하며 매일 두 페이지 내 유튜브에 올린답니다. 그 수도 적지만 독자를 위한 것이기보단 나 자신을 위해... 예... 반갑습니다. 거의 종일 책을 읽거 살다보니 잠들 땐 들려주는 글로 또 책과. 덕분에 호강하며 삽니다. 다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동하면서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 가 작풒과 함께 실감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청취해 주시는 것도 고마운데 덕담까지 주시니 은혜롭습니다. 조금씩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세대 이야기~ 너무생생한이야기~ 어떻게 이렇게 잘표현 했을까? 나역시 다짐하고 다짐해도 늘그자리 ! 그모습! 그생활! 지니님 ! 나도 퇴직하고싶어요.😂
ㅎㅎ. 수니님! 퇴직 하셔요. 축복해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공감하며잘들었읍니다 나이먹는것이 참서글퍼집니다 고맙습니다 조은하루되세요
윤인숙님! 공감하시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대할게요.
무더위에도 책을 잘 들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더위때문에 가게 문 닫게 되면 어쩌나 했는데~ ㅎㅎ
잘 들었습니다.
어쩌면 저와 같은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시듣기 했습니다ㆍ주인공을 향해 지니님을 향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ㆍ화이팅을 크게 외치며~~~^^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숙희님!
멀리 있고 이렇게 사이버 상의 친구지만 얼마나 저에게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제가 느낀 님은 용감하며 책임감과 자존심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성정을 가지신 분입니다. 글 속에 담겨있더군요, 저가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공감가게 쓰셨을까♡♡♡
보상화님! 반갑습니다. 즐감하시고 늘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65세 다시한번들으니 세롭네요 저도 부모님들의뒤를따라가겠지요 마음이 서글퍼지는건왜일까요 감사합니다
공감하시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enieaudiobooks 7
지니님🌹
안녕하세요.
부라우스가 색상이며 디자인이 아주좋습니다.
한해가 끝이보입니다.
돌아오는 해에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65세 잘 들어주시고 칭찬의 말씀도 듣기 좋습니다. 릴리님께서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지니님 수고많으세요 반복해서 출근 길에 듣고있어요 힘드실텐데 감사드려요 ~~~~♡
벼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어쩜공감되는일이네요
사는날까지내손으로밥먹고피해주지않고요양
원가지않을만치살다가는것이희망사항인데
알수없는일조용히빌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명희 작가님 글은 일상의 평범한 주제로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공감하면서 왠지 서러워 울컥했네요..이리도 가감없는 60대의 진솔한 삶의 모습에 마치 제가 글쓴이가 된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공감하시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밤 되세요.
너무 와닿는 이야기네요 내나이 팔십
바위님! 반갑습니다. 여든의 연세에도 독서를 즐기시군요. 공감하시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잠시나마 책속에서 이북에서
피난 오신 엄마 아버지를 생각
하며 나달나달 해진 추석에사진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
자기를 위해 65세 부터라도
살아 간다는것 매우 중요하지요
자기에삶 은 자기가 통제 해야하니까요 자기를 위해 멋진
시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의 가족사와 함께 공감하시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잘들었읍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재밌게 들으셨나요? 감사합니다.
세월앞에 장사없느니
다 흘러가리라
지니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까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행복한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 얘기네요~들으며 친구들에게 공유합니다~지니님,늘 감사합니다 불면증 있어서 밤마다 오디오북 들으며 잠을 청하는데 지니님 목소리가 안정적이고 가장 편안해요~^^❤❤❤
반갑습니다. 부족함이 많음에도 호감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노력하려 해도 잘 안되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65세 대비해서 현명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흰구름님도 아마 멋지게 사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네요~~~♡
형숙님의 삶에 행복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내 나이 70 이 넘었지만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 세딸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이것 저것
챙겨주는 내가
맘에 안들 때도 있지만
엄마니까 하다가도
섭섭하기도 하고~
공식적인 퇴직이 10년이 지났지만
내 스스로가 힘이 들어서도
은퇴를 선언하고 싶은 때에 ^^
귀에 쏙 들어 온
나의 이야기 같다
마음 바꾸기에 힘을 실어 준
작가님과
지니샘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청취해 주시고 공감의 소감문까지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의 얘기를 작가님이 잘 헤아리고 글을 쓰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조용히 다시 한번 들으니 마음에 착~와닿습니다 어텋게 이렇게 낭독도 실감나게 하시는지 좀 더 서글퍼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매님 65세 또 들으셨군요. 나이들수록 건강해야 용기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님의 건강 늘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편히 쉬었다 가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남산 둘레길 걸으며 즐겁게 공감하며 청취했어요
공감하시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비가 옵니다. 여유로운 저녁 시간 되세요.
아직 65는 멀엇는데 왜케 공감이갈까요 ..
저도 그렇게 나이듦을 멋지게 맞이하고싶네요.. 지니쌤 감사합니다🌹
후후~ 이 작품 공감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잘 들으셨어요. 감사합니다.
@@genieaudiobooks
ㅎ 지니쌤도 65될려면 멀엇죠?^^
오늘낯에는 날씨가 너무좋아요
봄이 올꺼 같아요 🥞
재업로드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지니샘의 건강에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외롭지 않네요. 독자님들의 응원이 있으니까요.
나도 만 65세가 곧 되지만 우리 세대의 정서를 무리없이 깔끔하게 잘 그렸네요!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지니님 수고하셨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넘감동이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낼모레 65. ㅇㅎ! 그랬지... 공감되는 삶의 얘기들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나리님! 그래도 우리는 나이 염두에 두지않고 일상을 살지않아요? 하루하루 건강하고 자식들 무탈하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영상 즐감하시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65세여 화이팅
저도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건강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희들도 언젠가는 늙은이가 될 것이다"
우리 늙은이들의 삶을 어쩜이렇게 꿰둟어 보셨는지..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아님! 행복한 밤 꿀잠 드세요.
우리세대의 현실적 표현 공감합니다,
강작가님의 진솔한 삶이아닌지 ~~~
박진범님! 반갑습니다. 영상 잘 들어주시고 덕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군요.
나 또한 지금 늙어 가고있다…
어떻게해야 잘 사는 것인지…
한국도 갈곳이 없어서 옷을 구입을 해도 입고 나갈 곳이 없다니 놀랐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갈 곳도 많은 줄 알았습니다.
미국도 새옷을 구입을해도 어디 입고 나갈때가 없답니다.
그나마 코로나 때문에 크리스마스 파티도 없어졌어요.
명절에 이제는 가족 모임을 못한답니다.
서로가 의심이 되었어요.
누가 균이 있을까 했어요.
지구상 어디나 살아가는 모습은 비슷하군요. 우리나라 여자들, 예전에는 옷치장에 엄청 신경쓰며 외출하곤 했는데 요즘은 문화가 많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가시적인 것보다 점점 편한옷으로 실속을 차리는 것 같아요. 바람직한 사회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페퍼님! 우리나라 꽤 살기좋은 나라랍니다. 국민들은 풍요롭고 국가는 부자이고~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모두의 덕분이죠. ㅎㅎㅎ
님 맘 알아나주는듯이~ 비가내립니다^🌺사랑합니다🌺
미투입니다. 언제나 가까이 있는 님의 향기~ 좋습니다.
세대가 교체되는 모습이 사진첩을 보며 잘 묘사했네요. 어느사람은 저세상으로 가고 그자리를 내가 메우고 또 내가 가면 내후손이 그자리를 채우는 ... 방긋방긋 웃는 것으로 효도는 다했다는 말처럼 정성으로 키운 자식도 떠나면 남과 다를 것이 없고. 부모 자식사이도 공짜는 없다. 힘없고 돈 떨어진 부모를 자식이 부양하고 마지막 순간에 고이 고이 보내드리는 의식이 자식의 몫으로 남는 삶의 굴레들이다.
상규님! 영상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재업로드 하시느라 시간을 많이 투자 하시네요 다시 한번 들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드시는데 답글도 안쓰셔두 지니님 마음을 다 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마음 알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나도 몇달 후면 국가가 인정? 하고 존중? 해주며 노인연금 받는 노인이 되네요. 소설의 65세 노인...말만이 아닌 진짜 퇴직하여 잘 살고 있겠지요. 그리 평생 착하게 산 분이라 역시 또... 그런 노파심에... 난 퇴직이란 말 대신 절판된 책 10여권을 인터넷헌책방에서 주문해 놓고 일본 규슈 미야자키 위 백제마을에 3달 머물면서 다음 글 준비로 들떠 있네요. 코로나만 잠잠해지면... 난 소설할머니처럼 대학동창들을 전혀 만나지 않고 오로지 혼자 이다보니 굳이 퇴직이란 말 없이도 국가인정노인이 돼 있었구요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남의 65세가 나도... 하며!
또바기님! 반갑습니다. 님께서도 곧 퇴직이시군요. 저도 이달말에 퇴직합니다. 혹시 작가신가요? 님의 채널이 있다면 찾아가 보겠습니다. 아무튼 무척 반갑습니다. 책을 좋아하신다는것만으로도~ 늘 행복하세요.
@@genieaudiobooks 기자를 오래 했고 20년 전에 신문사 ㅡ중앙일보 ㅡ가 일개 사주의 신문으로 전락하는 걸 보고 나와 대학 등 강의하다가 이젠 시골에 머물며 서당 비스무리한 것 차려놓고 살지만 애들이 없네요. 재작년 우연히 출판사의뢰로 역사소설을 쓰고 내친김에 두 종의 소설을... 어떤 책이든 읽지 않는 시대가 되어... 쓸쓸하지만.....사흘 전부턴 투자가 짐 로저스가 자신의 딸들을 위해 낸 책 을 서툰 영어로 번역하며 매일 두 페이지 내 유튜브에 올린답니다. 그 수도 적지만 독자를 위한 것이기보단 나 자신을 위해... 예... 반갑습니다. 거의 종일 책을 읽거 살다보니 잠들 땐 들려주는 글로 또 책과. 덕분에 호강하며 삽니다. 다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fillmefeelyou5387 감사합니다.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유장관님꼐
65세면 ~~~~
빨리가셔야
자손들이 행복 할텐데~~
언제나 해학 넘치는 말씀 저도 재밌게 읽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지니님 겨울선인장하고 삼포가는길을 다시듣고싶은데 아무리 찿아도보이질않네요
아~ 진홍님! 저번에 채널 정리하면서 내렸습니다. 시간 날 때 묶음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죠 . 편하게 살아야죠.
맞아요. 내 일신 편함이 곧 행복아니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지않으면요. 짧지만 님의 마음이 잘 전해지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장후시청,,
두번 듣지 않으셔도 감사한걸요? 행복하세요.
이야기 속에 빠져서는 아버지가 아닌 난 엄마를 모시고 있다 남편이 심성이 좋아 많이도 참아 주지만 한번씩 엄마때문에 짜증을 부릴땐 엄마가 원망스러워 엄마를 힘것 잡아댕겨서 엄마를 원망한다
대박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지니 선생님
저는
나이 한살도 안먹게 해주세요
나이 먹는거 너무너무 싫어요
그러겠습니다. 니의 나이 저한테 주고싶은만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위안이 됩니다~
나만 그런생각이 아닌거 같네요
이제 내맘대로 살아볼거예요~
아무렇게나.....
잘 생각하셨어요. 그래야 후회라도 없겠지요? 공감하시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enieaudiobooks 공감하면서 잘들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럴거면 아예 취직을 말던지 참제목도..
후후 ~ 그러게요. 님의 말씀이 저를 웃겼습니다. 감사합니다.
TV에서 태극기 집회를 보여준다고요? ㅎㅎ그랬으면...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새어머니
지랄, 80에 재혼
후후~ 80에 재혼은 좀 이해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