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회식.. 아 하면 안되겠네요..최저시급 9122원받고 일하고있는데 평일에는 혼자서 하는데 바쁠땐 사장이 도와주지만 순간일뿐 숯넣어야하고 음식나가야하고 홀에서는 띵동소리때문에 환장하겠음 뒤돌아보면 사장 없음..주말에는 직원두명인데 하..주위에 동생들이 다른곳가라는데 어떻게 해야함?마감 12시저녁 숯넣고 화장실청소 홀청소 방청소 셀프자리 정돈 소스 정돈? 혼자서 하긴함 하지만 시간이 집도착하면 2시임 바쁠땐 쌓이는게 수저..그릇 정리다하고 가야하고 어휴 어떻게 해야함? 심지어 계산까지해야함
요즘도 그런 곳 꽤 있던데 단군님 때는 더 심하고 힘들었겠네요. 정말 음식장사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건 알지만 저런식으로 하대하고 양심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경험자 분들은 자신이 경험한게 있으니까 불경기나 이런식으로 장사가 잘 안되면 순수하게 동정심을 갖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ㅠㅠ 저도 그렇고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부모님이 똑같이 고깃집 자영업 하시는데 사람 관리가 애초에 힘들기도하고 코로나라 바쁠때 가서 도와드려서 뭔가 묘하네요 ㅋㅋㅋㅋ 고깃집이 물론 쉬운 알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람 하대할 이유는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참 옛날이라고 해도 저도 같이 화나네요 사장님들하고 저도 언성 높이고 승질내고 해봤던지라 엄청 이입되요 ㅋㅋㅋ
나도 고급 고깃집 주방보조로 일해봤었는데 시발임 진짜 일하는 시간은 많지 시급은 ㅈ같지 노동은 고되지 저녁되면 이 노동들의 강도가 더 올라감 그리고 나도 냉면이나 주방일 배우면서 들은 소리가 단군님하고 똑같음 어디가서 돈주고도 못배우는거고 나중에 너가 가게 차리면 큰 도움이 된다 어디가서도 이런 건 써먹는다 시발ㅋㅋㅋ 요식업 할 마음도 없는데
저랑 똑같네요.. 저도 친구 따라서 굴국밥집 알바 면접 갔는데 친구랑 같이 서빙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주방에서 굴국밥 만드는걸 보여주길래 와 신기하다 음식 이렇게 만드는구나 근데 나한테 이걸 왜 보여주는거지 ㅎ 생각하다가 3개월동안 탕만 만들다가 나왔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우리집에서 탕잡이 했으니까 어딜가든 일 잡을수 있을거라고 생색내는거까지 똑같네요
아이구... 생방볼라고 트위치 다시 깔아야겠네 ㄹㅇ.. 막만든거 비싸게 파는거는 지금도 똑같죠 저도 배달집 주방보조했었는데 처음배우는데 그게 그대로 손님한테 가니까 이래도 되나 싶고... 제일 심한게 수의 테크니션 같은거죠 생명 다루는건데 그냥 경력도 없는 고졸도 알바처럼 뽑고 교육시키고 바로 수술실 투입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큰일나는데.. ㅜㅠㅠ 인재가 부족하니 아무나 뽑아서 교육만 시키고 바로하는거같아요 어디든지. 잘봤숮니다 방송 시간을 몰라서 생방 볼수잇나 모르겟지만 언젠간 볼수잇길
근데..... 지금도... 가장 친한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근무중에 못가요. 알바는 계약직이든간에................. 그냥 때려 치고 가면 되지만은 그런적은 없음.. 아... 교통사고 나서, 출근 중 사고라서 산재인가 된다고도 했는데도, 의식도 있고 걸을 수 있어서 차는 보험사 렉카차로 보내고, 저는 직장에 택시 타고 갔어요... 나 하나가 빠지면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기에... 단군님 얘기도 이해 가고, 그 사장이 비꼰것도 빡친건 알겠지만, 나의 일을 누군가가 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내가 걷지를 못하는 상황 아니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일끝나고도 택시타고 못갈 정도고... 그럼 다음날 차라리 학교를 빠져야죠. 전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썰군이 최고야
사모님이랑 1대1 떳다는 말 왜케 웃기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대인 저로선 무척이나 공감합니다. 20년정도 전에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만드는 알바를 했는데, 집에서 설거지도 안해봤고 요리는 라면정도 끊여본 정도인 난데, 내가 만든 햄버거를 사람들이 먹는걸 보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ㅋㅋㅋㅋㅋ기분이 이상했다는 부분이 왜 웃기지
알바하면서 손님들한테 친절하게 대하고 성심성의껏 일하다가 사장이 그런거 몰라주고 한소리 하면 그때부터 알바 열심히 하기 싫어짐 ㅋㅋㅋ
근데 사장이 으쌰으쌰해주고 뭐 챙겨주고 이러면 더 열심히 하게되는듯
가족경영하는곳은 유독 직원들을 하대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가 족같은회사
노래방알바 궁금해서 어캐참냐고~~~
그냥 콜 받고 티시받고 진상손님 업종 신고진상부터 머 팁받는거랑 경찰와서 저희 아가씨 안허요부터 그런 내용이것지
@@딜리셔스69 아 단군님이 푸시는건 또 다르잖슴~~~ 너무 재밋잖슴~~
와 진짜 재밌게 얘기 몰입하는데 딱 끊기네ㅠㅠㅠ
아...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해요 단군님 진짜 이런... 빨리 다음 썰군 올려줘잉
영상 켜자마자 이 댓글을 봐버린 나…
빨리 다음썰 올려조요오요오오오오ㅠㅠㅠㅠ 구독해쏘요ㅠㅠㅠ
저작권 인식에 무뎠던것처럼 최저임금에도 무뎠던 그시절 ㅋㅋㅋ
그래도 말한 대로 한 달 후에 돈을 준거 보면 최악은 아니네요. 옛날에는 알바비 떼먹는 경우가 워낙 많았어서.
장례식장가는 걸로 미안해할 이유가 없음. 법적으로 보장된 연차같은거임..
고깃집 회식.. 아 하면 안되겠네요..최저시급 9122원받고 일하고있는데
평일에는 혼자서 하는데 바쁠땐 사장이 도와주지만 순간일뿐 숯넣어야하고
음식나가야하고 홀에서는 띵동소리때문에 환장하겠음
뒤돌아보면 사장 없음..주말에는 직원두명인데 하..주위에 동생들이 다른곳가라는데 어떻게 해야함?마감 12시저녁 숯넣고 화장실청소 홀청소
방청소 셀프자리 정돈 소스 정돈? 혼자서 하긴함 하지만 시간이 집도착하면 2시임
바쁠땐 쌓이는게 수저..그릇 정리다하고 가야하고 어휴 어떻게 해야함?
심지어 계산까지해야함
썰군 왤케 재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인방유...?
오늘 영상 썰 보니 아웃트로가 마치 고깃집에서 나오는 것 같잖어~ㅋㅋㅋㅋ
와 의중이형 진짜 진국이네 난 정신력 소모하는 거 힘들어서 그런 트러블있으면 네네 하고 그냥 내가 안 보고 마는데
가끔 이렇게 사람 덜 된 넘들 상대할 때 할 말 다 하고 싶을 때가 많다...
아........ 이것만 보고 잘랬는데 '노래방 알반데~' ㅋㅋㅋㅋ 30대인 저도 그때 당시의 알바시장에 무척 공감하고 갑니다! 노래방썰 보러~_~
요즘도 그런 곳 꽤 있던데 단군님 때는 더 심하고 힘들었겠네요. 정말 음식장사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건 알지만 저런식으로 하대하고 양심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경험자 분들은 자신이 경험한게 있으니까 불경기나 이런식으로 장사가 잘 안되면 순수하게 동정심을 갖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ㅠㅠ 저도 그렇고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와 ㅋㅋㅋㅋㅋㅋ '니네 아빠도 아닌데 꼭 가야겠니?' 이거 예상했는데
예상을 뛰어넘네 와;;
사장이 쫌만생각있었으면 일시키고 새벽에 택시비 줬다 잘갔다오라고 어차피 장려식 밤에도 갈수 있으니깐
화가 나는데 끝까지 보게 되는 게 이 채널의 매력
카메라 엄청 좋아졌네용...!? 미남단군이다 이말이야! 뽀샤시!
부모님이 똑같이 고깃집 자영업 하시는데 사람 관리가 애초에 힘들기도하고 코로나라 바쁠때 가서 도와드려서 뭔가 묘하네요 ㅋㅋㅋㅋ 고깃집이 물론 쉬운 알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람 하대할 이유는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참 옛날이라고 해도 저도 같이 화나네요 사장님들하고 저도 언성 높이고 승질내고 해봤던지라 엄청 이입되요 ㅋㅋㅋ
9:54 단군의 본모습 보고싶다
화질 너무 좋아요!!!!!!!!!!
침투부 보고 왓는데 존잼
단군: 사람을 하대하지 말자
종수: ??
리버풀전 영상은 올라오나요?
어허...
인재였다는거.. 그거 하나만 기억해두자...
나도 모떡볶이집 주방보조 (설거지, 청소)로 갔는데 잠깐 잠깐 떡볶이 만드는 법 튀김하는 법 재료손질 알려주더니 "혼자 하실 수 있죠~?"하면서 정직원이 하는 주방일 혼자 맡기더라 시급도 똑같고 ㅌㅋㅋㅋㅋ
혹시 ㅇㄱㄸㅂㄱ...? 어째 저랑 똑같으시네
@@Lim-Jeonghyeon 저는 ㅊㄴㄷㅂ이었습니다 ㅋㅋㅋ
단군썰만한게 없다
5대0썰 올려주세요
나도 고급 고깃집 주방보조로 일해봤었는데 시발임 진짜 일하는 시간은 많지 시급은 ㅈ같지 노동은 고되지 저녁되면 이 노동들의 강도가 더 올라감
그리고 나도 냉면이나 주방일 배우면서 들은 소리가 단군님하고 똑같음 어디가서 돈주고도 못배우는거고 나중에 너가 가게 차리면 큰 도움이 된다 어디가서도 이런 건 써먹는다 시발ㅋㅋㅋ 요식업 할 마음도 없는데
저랑 똑같네요.. 저도 친구 따라서 굴국밥집 알바 면접 갔는데 친구랑 같이 서빙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주방에서 굴국밥 만드는걸 보여주길래
와 신기하다 음식 이렇게 만드는구나 근데 나한테 이걸 왜 보여주는거지 ㅎ 생각하다가 3개월동안 탕만 만들다가 나왔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우리집에서 탕잡이 했으니까 어딜가든 일 잡을수 있을거라고 생색내는거까지 똑같네요
근데 줄 돈 있으면서 왜 한달 후에 주는 거예요? 서로 ㅈ같으면 그냥 돈 빨리 주고 끝내지 도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
최저시급 안지키는건 2022년 편의점도 똑같네요...ㅎㅎ
아이구... 생방볼라고 트위치 다시 깔아야겠네 ㄹㅇ.. 막만든거 비싸게 파는거는 지금도 똑같죠 저도 배달집 주방보조했었는데 처음배우는데 그게 그대로 손님한테 가니까 이래도 되나 싶고... 제일 심한게 수의 테크니션 같은거죠 생명 다루는건데 그냥 경력도 없는 고졸도 알바처럼 뽑고 교육시키고 바로 수술실 투입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큰일나는데.. ㅜㅠㅠ 인재가 부족하니 아무나 뽑아서 교육만 시키고 바로하는거같아요 어디든지. 잘봤숮니다 방송 시간을 몰라서 생방 볼수잇나 모르겟지만 언젠간 볼수잇길
사랑해요 단군님!
요즘도 이런 곳이 있습니다.
오 마침 심심했는데 단비같은 ㅋ썰군
썰푸는거 넘 재밌네 ㅋㅋ
채팅에 어명여라는 사람 진짜 논점 못잡네...
와 듣기만 하는건데 내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ㅋㅋㅋㅋ 김치싸다구대신 냉면싸다구 해줘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가서 회뜨는법 배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피자집 알바할 때 독감에 걸린적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검사받고 타미플루 먹으면서 최소 5일 요양하라고 의사가 진단했었죠. 근데 사장이 안된다고 3일뒤부터 나오라고 강제함 ㅋ 그 피자집 그만둘 때 사장한테 나 자극하지 말라고 큰소리치면서 그만뒀던 기억이...
노래방🎤 너무궁금해요
그래도 다행히 돈은 받으셨네요 후 이런 경험썰 너무 재밌어요! 다음썰도 기대됩니다!ㅋㅋㅋㅋㅋ
09:00 사장이 일 배운곳에서 직원들한테 하는거 그대로 보고 배운거일수도 있겠군요.
ㄹㅇ 요식업계 특히 주방에선 저런일 많대요
아 왜 거기서끊어잉!!!
최저시급보다 낫는디 하대 ㅡ지부부 둘이하든가ㅜㅜ개나쁘다 악덕이다
고기집입들었어요
썰단군 재밌어요 정기콘텐츠화 해주세요ㅋㅋ
역시 말을 잘해야 돼
....? 뜻밖의 요식업 종사 경력
이러고 다음영상 노래방알바썰 아니면 개웃기겠네ㅋㅋㅋㅋㅋㅋㅋ
저런ㅈ같은사장들때문에 착하게영업하는사람들만 개고생이지
단군 너무 좋아
외국에서 한식당 일할때도 비슷햇는데. 회식인데 자기식당에서하고 돈 다 받아먹고 사장 진짜 양심없더라고요 ㅋㅋ 그러고 그래도 콜라는 서비스로 줄게 이 ㅈㄹ
고기에 냉면 ㅎ ㅎ 스파르타식
요즘도 별로인 고용주들 많지만 옛날에는 뭐.. 기본적인 법도 안지키고
심각했네요 .. 참 스레기같은 인간들 많네요
어우 ㅋㅋ
"갈비 한번 먹고지고!"
이걸 이렇게 끊네..
전형적인 꼰대를 만나셨네요 어린놈들은 어떻게든 요령피우고 일열심히 안한다는 마인드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이런 식이면 하루에 영상 두 개 올리셔야합니다
어서 올리시져
사모님하고 일대일 ㅋㅋㅋ
뜨거워지네요
난 엄마 쓰러져서 휴무담날 몬나간댓더니 엄마아픈디 애니팡하트는 보내냐던데ㅡ한달뒤 퇴사처리가며 음료사가니. 이직잘했냐더라ㅡ진짜 관두는걸 엄마판다질 않나ㅡ개소리
썰이 10분이라 참 감사하다
돈못받은 썰인줄 알았는데 ㅋㅋ
저도 20살때 최저 4천원이었는데 2천얼마 주던곳이 많았었던걸로 기억함..ㅎㅎ
그때는 신고라는 개념도 없었고 최저 안주는게 국룰이었던시절..
그때는 너무 안줘서 문제고 지금은 너무 줘서 문제..
2000년 중반때는 충격적이게도 편의점 들 좀 덜 바쁜데 시간당 2천원 안주는데 되게 많았어요;;
최저시급 3천원대였는데;;;
@@lalalee8739 2009년도부터 2013년도까지가 최저시급이 4천원때였던 시절이었음...
아니 노래방알바썰 알려줘
아 이걸 여기서 자르네
아니 뭐 이렇게 끊어~
최저 지금도 안지키는곳 많아요 ㅋㅋ
노래방알바는 왜.. .......
ㄹㅇ썰군잼군ㅋㅋㅋ
와 내친구도 조개구이집인가? 홀서빙하다 주방보조 그만둬서 어떨결에 주방일 꽤오래 하던애 있었는데ㅋㅋ
당시에는 아니 조리자격증도 없는애 한테 주방일 도 맡기나 생각했는데 댓글들 보니까 이게 나름 흔한가보네ㅋㅋ
노래방 어케참냐고 ㅋㅋㅋ
zzzzㅋㅋㅋㅋ썸네일부터 잔뜩화났네
4:42
그 사장님 거 더럽게 비아냥대네
야 알바!!!!!!!!
1대1 했을때 ㅋㅋ
캐스터 단군 알고보니 승우아빠보다 주방경력 선배
본방라이브로 노래방썰 다 들은 내가 승리자?
오 9분 전
그래도 단군님도 참을만큼 참으신듯 ㅋㅋ 저였어도 이성 잃고 한판 했을거 같습니다. 평소에는 이성적인데 쌓이고 쌓이면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조회수 28회?
아오... 빡쳐
전역하고 첫 알바를 식당 주방에서 했는데 손님이 많고 바쁜 환경이었음
근데 점장이 알바들한테 고든램지마냥 인격모독 난사하고 군대 훈련소 조교마냥 고함을 엄청 질렀음 1:1로 면전에다 ㅠ
재밌는 건 남자 알바들은 빨리빨리 관뒀고 여자들은 울면서도 오래 다녔음
전국구 프랜차이즈 식당이라 돈은 제때 줬어유
근데..... 지금도... 가장 친한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근무중에 못가요. 알바는 계약직이든간에.................
그냥 때려 치고 가면 되지만은 그런적은 없음.. 아... 교통사고 나서, 출근 중 사고라서 산재인가 된다고도 했는데도, 의식도 있고 걸을 수 있어서 차는 보험사 렉카차로 보내고, 저는 직장에 택시 타고 갔어요...
나 하나가 빠지면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기에... 단군님 얘기도 이해 가고, 그 사장이 비꼰것도 빡친건 알겠지만, 나의 일을 누군가가 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내가 걷지를 못하는 상황 아니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일끝나고도 택시타고 못갈 정도고... 그럼 다음날 차라리 학교를 빠져야죠.
전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아휴 화나
조선족이나 쓰세요
단군형님 승우아빠 보조셰프하면 되겠당
ㅇㅅㅇㅊ
알바 썰은 니가 잘못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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