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섬 출신인 저도 철 없이 지내던 23세 군대에서 이 분 책보고 저도 희망에 증거가 되고 싶어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꿈 없고 공부 못하고 영어 포기자에서 5년전 미국으로 이민와서 지금은 미국 정부에서 일하면서 더 큰 꿈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제인생에 희망의 증거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블랙캣-h9u 저는 2006년에 봣는데요인터넷 검색하니 2011년에 발매한 책이랑 같은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은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입니다. 2022년에는 “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라는 책도 출판 하셧네요. 참고하세요. 동네 도서관에도 한번 찾아보세요 예전 버전은 쉽게 찾으실수도 잇을 겁니다.
지금도 그런 분위기 다수 집들 은연중에 존재함. 누나니까 남동생 밥 챙겨주고 집안일 도와라, 여동생한테도 오빠 밥 챙겨주고 집안일 하라고 시키는데 오빠나 남동생은 누구 밥을 챙겨야 하는 의무도 집안일 해야하는 의무도 없는 분위기. 여자는 나이가 적든 많든 남자가족을 챙기는 게 의무고 남동생이나 오빠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받아먹는 게 자연스러운 분위기 아직도 은연중에 집집마다 만연함. 부부가 맞벌이 해도 여자쪽이 밥하고 집안일 대부분 다 하는 집들 다수. 우리집이나 주위에 그런 집 없다는 사람들은 운이 좋거나 눈치채지 못하거나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고 싶은 것일 뿐.
돌아가신 저희 엄마를 떠올리게 하세요. 다섯남매의 넷째 딸로 태어나 위로 언니 오빠들 챙기고 아래로 늦둥이 동생을 엎고 키우며 다른 형제들은 다 165 170으로 클동안 어머니는 150의 작은 키와 작은 체구,, 초등학교밖에 졸업 못하셨고 공장에서 일하던 중 아버지를 만나 결혼하셨고 잦은 폭력으로 인해 도망칠까 생각하셨지만 제가 있어 그럴 수 없었던 착한 엄마, 스스로 공부하고 신학대학까지 졸업하여 선교사 생활을 20여년 하시다 소천하셨네요, 저에게 만큼은 선한영향력을 너무도 크게 끼치고 소천하셨기에 저는 엄마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합니다. 이 시대의 어머니들은 비슷한 어려운 역경속에 살아오신 것 같아요. 유퀴즈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어렸을 때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책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서 평생 가슴에 새기고 싶은 글을 적어 놓은 공책이 아직도 제 책장에 있는데 유퀴즈에 나오셨네요ㅜㅜㅜㅜㅜ 그 이후에도 삶이 힘들때마다 새겨놓은 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마음을 다잡곤 했어요. 정말 존경합니다.
필승! 현역 미공군 병사입니다!. 서진규 소령님의 저서를 읽은지 20년도 더 지났습니다. 그때의 그 꼬마가 현재 성조기를 단 군복을 입 미공군에 복무중입니다!. 서진규 소령님의 멈치지않는 열정과 도전, 언제나 저의 가슴을 뛰게하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복귀하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중파에서 다양한 활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초등학생때쯤 이 책을 읽고 제 인생책으로 늘 언급하고 자소서에도 쓰고 그랬었던거 같은데, 그 때 책에 나오던 따님도 같은 길을 걷고 있는건 몰랐네요. 더 가슴이 울리는 순간입니다. 저도 인생을 살면서 정말 크게 도움 받았던 책입니다. 가난한 환경에서도 끝까지 노력하면 안될게 없다는걸 알려주었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게끔 저를 도와준 책입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잘 계신거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대학 잘 졸업하고 회사 다니다가 미국에 공부하러갔다가 코로나로 돌아와서 다시 원래 하던일 하고 있는데, 연말에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많이 싱숭생숭하네요. 이 책을 보던 어린시절에 제가 떠올라서, 저는 여전히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나 돌이켜보게 됩니다. 선생님, 희망의 증거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지금 미해군인데 엄청 공감이 되네요. 저는 남편따라 미국에 왔지만 한국에서도 20살부터 미국오기전인 23까지 쉰적이 없고, 대부분의 경력이 현장에서 하는일이라 남초애서 일했었어서 진짜 그땐 빡셌었고, 미국에서도 회사다니다가 입대전날 모병관이 너 내일 쉬핑해야한다고 해서 입대전날 까지 일하다가 미국나이 27-8살에 입대를 했는데 부트캠프 너무 공감되네요.. 지금도 언어에 큰 재능이 없어서 유창하게는 못하지만 군대내에서 열심히 학위따서 장교가 목표입니다. 저에게는 이런 스토리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되고 나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위안도 되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시골 섬 출신인 저도 철 없이 지내던 23세 군대에서 이 분 책보고 저도 희망에 증거가 되고 싶어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꿈 없고 공부 못하고 영어 포기자에서 5년전 미국으로 이민와서 지금은 미국 정부에서 일하면서 더 큰 꿈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제인생에 희망의 증거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책이름 알수 읶을까요
@@블랙캣-h9u 저는 2006년에 봣는데요인터넷 검색하니 2011년에 발매한 책이랑 같은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은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입니다. 2022년에는 “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라는 책도 출판 하셧네요. 참고하세요. 동네 도서관에도 한번 찾아보세요 예전 버전은 쉽게 찾으실수도 잇을 겁니다.
와 넘 멋지네요 😮 👍
미국정부에서 일한다고요? 무슨일이요?
저도 중학교때 서진규작가님 에세이 책 사서 읽었어요 아직도 책 가지고 있습니다😁
애가 8개월이 문제가 아니라 출산 8개월에 군대 훈련을 받은 거 아니야ㅜㅜ가정폭력만 아니면 할 필요없었을 고생을 하...엄마가 한 말 듣고 자랐으면 평생 불평으로 살 수 있었는데 모든 걸 성공으로 바꾸고 멋지시네요. 엄청난 자극이 됩니다!
저 용산 미군부대 은행에서 일할때 저 두 분 모녀 본적있는데 정말 멋있고 점잖으심. 군인의 품격을 살려주시는 분들임.
이분 진심 대단한 분이심
역경을 이겨내고 삶을 개척하신 리스펙이 아니고서는 설명할수 없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여성분
23년전 어린 아이 데리고 혼자서 살 길이 막막치 않을떄 서진규 선생님 책 읽고 용기내어서 군대에 지원했었는데 어느덧 22년 군 복무를 마치고 리타이어합니다. 힘든시기에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여성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2024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힘내요 같이!!
미국 이민짐을 챙기며 단 세권의 책만 가져왔는데 그중 한권은 닳도록 읽은 서진규 선생님 책이었습니다. 귀한책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시절 여성들이 얼마나 착취당했는지.. 안타까운 시절과 인재들입니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요. 어머니께서 미군입대하시고 일등졸업도 하신것 정말 대단하십니다
착취가 아니고 고생이죠. 노예입니까 착취라하게.
@@youngseokhan1327 영상에도 나왔듯이 같은 자식이었어도 착취 당했죠 마치 노예처럼. 영상 안봄?
지금도 그런 분위기 다수 집들 은연중에 존재함. 누나니까 남동생 밥 챙겨주고 집안일 도와라, 여동생한테도 오빠 밥 챙겨주고 집안일 하라고 시키는데 오빠나 남동생은 누구 밥을 챙겨야 하는 의무도 집안일 해야하는 의무도 없는 분위기. 여자는 나이가 적든 많든 남자가족을 챙기는 게 의무고 남동생이나 오빠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받아먹는 게 자연스러운 분위기 아직도 은연중에 집집마다 만연함. 부부가 맞벌이 해도 여자쪽이 밥하고 집안일 대부분 다 하는 집들 다수. 우리집이나 주위에 그런 집 없다는 사람들은 운이 좋거나 눈치채지 못하거나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고 싶은 것일 뿐.
@@youngseokhan1327 착취 맞지 정당한 댓가도 못받고 밥 빨래 청소 출산 육아 간병 온갖 노동으로 혹사당하는게 착취 아니면 뭐야?
요즘은 다들 귀한 외동딸이라서 10년뒤, 20년뒤 여자애들은 다른 나라 얘기인줄 알걸요ㅋㅋ
돌아가신 저희 엄마를 떠올리게 하세요. 다섯남매의 넷째 딸로 태어나 위로 언니 오빠들 챙기고 아래로 늦둥이 동생을 엎고 키우며 다른 형제들은 다 165 170으로 클동안 어머니는 150의 작은 키와 작은 체구,,
초등학교밖에 졸업 못하셨고 공장에서 일하던 중 아버지를 만나 결혼하셨고 잦은 폭력으로 인해 도망칠까 생각하셨지만 제가 있어 그럴 수 없었던 착한 엄마, 스스로 공부하고 신학대학까지 졸업하여 선교사 생활을 20여년 하시다 소천하셨네요, 저에게 만큼은 선한영향력을 너무도 크게 끼치고 소천하셨기에 저는 엄마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합니다.
이 시대의 어머니들은 비슷한 어려운 역경속에 살아오신 것 같아요. 유퀴즈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서진규님 살아오신 이야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참으로 대단합니다. 끈임없는 도전으로 언어도 안되던 미국에서 하버드 대학을 가고 군대에서 훈련을 받고 오르고 올라 정상에 도전한다는 것이 상상초월입니다. 훌륭합니다.
20년전 고등학교 시절 여자는 부모님 곁에 있다가 시집가라는 부모님에게 대항 할수 있는 힘을 주신분이에요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라는 책이 저의 운명을 바꾼 책 입니다. 저도 내 자식, 후배들의 희망이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갈게요 😊
20년전 해외에서 유학중일때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라는 책으로 두분을 처음 접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이렇게 보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 때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책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서 평생 가슴에 새기고 싶은 글을 적어 놓은 공책이 아직도 제 책장에 있는데 유퀴즈에 나오셨네요ㅜㅜㅜㅜㅜ 그 이후에도 삶이 힘들때마다 새겨놓은 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마음을 다잡곤 했어요.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이책읽고 열공해서 좋은 의사하고있습니다!!! 힘들때마다 읽었어요 ㅎ
서진규님의 책을 몇번이고 반복해 읽으며 동기부여받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어느덧 40대중반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희망의 증거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시대에 맞설 용기가 있으셨네요
필승! 현역 미공군 병사입니다!. 서진규 소령님의 저서를 읽은지 20년도 더 지났습니다. 그때의 그 꼬마가 현재 성조기를 단 군복을 입 미공군에 복무중입니다!. 서진규 소령님의 멈치지않는 열정과 도전, 언제나 저의 가슴을 뛰게하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복귀하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중파에서 다양한 활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 유퀴즈 가끔 챙겨보는데 정말 멋진 분들 많으세요. 진심 늘 감동입니다. 그런데 오늘 나오신 서진규님.... 이건 감동, 감탄, 존경.. 와 섭외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한국에 있엇으면 가사도우미 식당직원 햇을분인데 와 미국이 기회의 땅인건 맞네요 요즘은 방송보니 고의로 한국사람 하버드 안뽑고 자국민 더뽑는데 길을잘개척하셧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피나는 노력 존경스럽네요
진짜 어처구니 없이 대단하시다 ...;;
와~~서진규님 현재 40대 후반인제가 20대때 집필한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때도 정말 감동받았었는데 똑닮고 멋있는 삶을 사는 딸과 이쁜손녀까지 지금도 희망의 증거인 삶을 살고 계시네요! 감동이 글로 표현할수 없네요. 행복해보이셔서 참 좋아요^^
저도 초등학생때쯤 이 책을 읽고 제 인생책으로 늘 언급하고 자소서에도 쓰고 그랬었던거 같은데, 그 때 책에 나오던 따님도 같은 길을 걷고 있는건 몰랐네요. 더 가슴이 울리는 순간입니다. 저도 인생을 살면서 정말 크게 도움 받았던 책입니다. 가난한 환경에서도 끝까지 노력하면 안될게 없다는걸 알려주었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게끔 저를 도와준 책입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잘 계신거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대학 잘 졸업하고 회사 다니다가 미국에 공부하러갔다가 코로나로 돌아와서 다시 원래 하던일 하고 있는데, 연말에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많이 싱숭생숭하네요. 이 책을 보던 어린시절에 제가 떠올라서, 저는 여전히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나 돌이켜보게 됩니다. 선생님, 희망의 증거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두분에 정신력과 노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드립니다.
서진규 선배님이 유퀴즈에 나오셨네요~ 고등학교 선배님이시자 제가 존경하는 분❤
20년 전쯤 종로 길가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싸인요청드렸을때 흔쾌히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신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웃다가 울면서 살아오신 이야기를 듣게되었네요. 앞으로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20여년전 서진규 선생님 책을 읽고 그 희망을 보물 처럼 가슴에 지니고 있었는데 제가 지금 미국에 와서 꿈을 이루고 살고 있어요.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몇십년전에 토크쇼에서 보고 인상에 깊이남았었는데 20년이 흐른 지금다시 봐도 대단하신분이라 생각듭니다. 강한멘탈이 부럽고 멋있으세요
읽고 나서 읽고 깊이 감명받았었는데 서진규 소령님과 따님 분 유퀴즈에서 뵙게 되니 너무나 영광입니다! 😊😊🙏 저도 삶으로서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너무너무 멋찐 인간승리자이십니다 너무나 존경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이십니다👏👏👏👏👍👍👍👍❤️❤️
저도 미국에 이민왔지만요. 미국은 상대의 노력과 성과를 크게 인정해주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더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
유퀴즈를 통해 처음 알게된 분들이지만, 너무 존경합니다. 끈끈한 의지로 역경을 이겨내신 스토리에 굉장히 동기부여되네요.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인생이 감동을 준다.
건강한 몸을 낳아주신 한국의 부모님, 노력하는 약자를 도와주는 미국, 고되지만 혜택이 어마어마한 미군입대, 어려운 학생에게 우호적인 하버드, 인종 차별없는 시스템, 그리고 본인의 피나는 노력.
서진규 선생님, 저도 중학교인가 고등학교때 책을 보았습니다. 현재는 40이 넘었는 나이입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서진규님과 그 따님. 모쪼록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내게 뜬 이 영상..
두려움에 울던 제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20년전에 읽고 감동 받았던 그 책의 주인공 분들을 제가 딱 필요한 순간 만나게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와 이런 분들이 계시는구나... 정말 대단합니다...
서진규 선생님 책 읽고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역경을 이겨내시고 성공하시고 계속 공부하시는 삶
존경합니다
예전에 10대때 서진규님 다큐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은적이 있는데… 따님도 정말 아름다우시고 대단하시다❤ 정말존경스럽습니다… 책 다시 꺼내봐야겠네요
저도 지금 미해군인데 엄청 공감이 되네요. 저는 남편따라 미국에 왔지만 한국에서도 20살부터 미국오기전인 23까지 쉰적이 없고, 대부분의 경력이 현장에서 하는일이라 남초애서 일했었어서 진짜 그땐 빡셌었고, 미국에서도 회사다니다가 입대전날 모병관이 너 내일 쉬핑해야한다고 해서 입대전날 까지 일하다가 미국나이 27-8살에 입대를 했는데 부트캠프 너무 공감되네요.. 지금도 언어에 큰 재능이 없어서 유창하게는 못하지만 군대내에서 열심히 학위따서 장교가 목표입니다. 저에게는 이런 스토리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되고 나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위안도 되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그시대에 저런사고는 깨어있던 사람이었네요ᆢ 되는사람은 저런식이죠ᆢ 그때도 지금도ᆢ 노력앞에는 다 되요ᆢ
서진규 선생님!
존경합니다.
어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무에서 유를 계속 만드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눈물이 어찌나 나는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아.. 한 15년 전 고등학교때 서진규님 책 읽고 참 먹먹했었는데
따님이 너무 훌륭하게 되셨네요. 정말 두분 멋지세요.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가득한 영상이었습니다! 그 의지를 본받아야겠어요. 동기부여되는 영상입니다. 앞으로도 두 분을 응원할 것이며 저 또한 열심히 노력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두분을 떠올리겠습니다!
내 나이에 공부는 늦었다 생각한 나태한 저에게 자극이 정말 많이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20년전에 우연히 지인선물로 받은 책 나는 희망의증거가 되고 싶다. 너무너무 인상깊게 읽은 책이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인터뷰하고 있는모습을 뵈니 너무 감동스러워요!!!!
이 시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분이시네요! 너무나 멋지십니다🫡🫡
저도서진규님의 책을중학교때 보고
마음속깊이 새겼던기억이나네요
시간이 훌쩍지나 지금은 두아이의엄마가되어 또다른목표를위해살고있네요
20년이넘는시간이 지났지만
그때읽었던 서진규님의책이아직도기억에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무의미하게 한 해를 보내 아쉬워하며 내 년은 열심히 살아 보겠다고 결심했는데 오늘 유퀴즈 보며 더더 결의를 다져 봅니다. 두 분 넘 멋있네요~~
저도 멋지게 살도록 노력할거예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더욱 분발하게 하네요
무척 아름다운 모녀 입니다. 참으로 두 분 존경 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시로 초청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군대 있을때 서진규씨의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잃고 큰 동기부여가 되었었고, 지금은 미국에서 일하고있습니다. 티비에서 보니 반갑네요.
놀라운 한국 여성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조대령님은 이제 큰 외교관으로 한국을 위해 큰 역할해주실 것 같아 기대 큽니다..
서진규박사님❤따님
정말 리스펙 엄지척 👍
포기하고싶고 어려운중
있는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는분들..건강하시길
대단하십니다..
인생은 도전의 연속 그리고
행동의 연속이 되어 삶이라는 감독이 되셨군요. 손녀까지 이쁘시고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ㅠㅠ
와.... 모전녀전... 그 어머니에 그 따님이시네요. 요즘 제 진로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직도 너무 영명하시네요! 어릴 때 많은 영감을 주셨던 분인데 유퀴즈에서 뵙게 되다니 너무 감동이네요!
정말대단하시다
군대에서 서진규선생님 책을 읽고 마음다잡았던게 벌써 15년전이네요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와! 20여년 전 중학생 때 학교 도서관에서 서진규 님의 책을 발견해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 까맣게 잊고 지내다 썸네일 보고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또랑또랑하신 말투가 여전하셔서 참 좋네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멋있다. 진짜
어느 드라마 캐릭보다 훨씬멋있다 ㅠㅠ
우와~두 분 다 참으로 존경스럽다.
와…기가 맥히네 같은 여성으로써 존경합니다
저도 중학생때 책을 읽으면서 감명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상 다 본후 그자리에서 두분 사진을 보고 경례드렸습니다. 충성!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인천 페블비치골프클럽(주) 대표드림
진짜 인상에서 살아온게 보인다 너무 좋다
선생님
감사해요.
저도 도망치듯 이민와서 이제 살만하니까 좀 느슨해 졌어요. 다시 맘 다잡고 23살의 저에게 부끄럽지 않게 더 열심히 살게요.
이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멋지게 살아오셔서 방송이란 공개적인곳에 나와 많은 젊은분들의 귀감이 되어주셨습니다.
와... 엄청나신 분들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지켜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대령소령 님.
나의 구원자는 나다..열심히 살아보자
같은 미군으로서 또 한국인으로서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미군이면서 한국국적 유지 가능한가요?
@@miop7502 미국시민권자 되면 자동상실됨 그냥 미국인임
@@miop7502미국인이고 남의 나라 군인입니다
국적을 말한게 아니라 ethnic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miop7502 가능합니다. 미국 시민권을 따지 않으면 됩니다.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난 이런분들보면 우리 민족의 저력을본다. 정말 자랑스럽다
중학교다닐때인가 이분이 쓰신 책 감명깊게 봤는데 따님도 군인이 되셨군요~~대단한 모녀이십니다^^
대단하시다. 미장교는 인종차별에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차별을 해도 같은 목표일때, 자기들보다 앞서면 인정해주는 분위기 인가 보네요.
요즘은 차별 못해요.. 그 당시에는 힘들었겠지만..
책을 읽고 큰 감동과 도전이 되었던 분~!!!!!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 멋있어요…두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두 분 다❤
대단하십니다.
오래 오래 사세요.
와 그옛날에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정말대단하세요
어제 조성아님 방송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오늘 아침 다시 보내요.
정말 대단하신 모녀 입니다. 앞으로도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와 서진규 어머니 정말 존경합니다.
티비보면서 눈물 흘렸네요
진짜 대단하네요 두분 다…두분이 새해 제 귀감이 돼주시는 것 같아요
서진규님은 충북 제천이 고향이고 제천여고를 나왔죠. 제친구 평건이 여동생이기도 합니다.
평생 목표를 정해놓고 노력 하는 분이죠.
정말 훌륭한 모녀 입니다.
2023년 마지막날인 12.31일 오늘 이영상을 보게되서 참행운입니다.내년엔 더 노력하고 계획적인삶을 살수있도록 다짐해야겠어요😊
멋진 한국인 모녀입니다.
감사합니다.
읽었던 기억 납니다
늘 도전의 힘이 였지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울컥하면서 ᆢ너무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내가본 실화중 가장인상적인 성공신화이다
와,
상상이
안되네요 훌륭하신분 존경스럽습니다
꿈을 이룬다는건 죽을 각오를 한다는것이라는 말씀 가슴에 새기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꽤 삽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두분다 훌륭해요
저도 20여년 전 읽었는데, 지금도 감동이네요. 딸의 사연을 보니까요.
15시간씩 공부하면서 배움의 달콤함을 느끼며 힘든 나날을 버티며 이겨냈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헐 서진규님 책 읽은적이 있는데 이분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 너무 멋지신분~! 팬입니다~!^^
어릴적 서진규자서전을 봤던 기억이 남네요
지금은 어엿한 어른이 되고 성장한 사회구성원으로 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모녀네요~
한국인 으로써 숙연 해지네요~
70년대초 한국 정말 하고,
갈데가 없었죠~
여자들은 식모 살이~
남자들은 상점 점원정도~~~
유퀴즈처럼 우아하게 인터뷰 해보고 싶네요. 멋있어요 두분다.
대령까지 진급을 했군요...소령진급한 영상 봤는데..성공은 그저 이루는 것이 아니다.정말 피나는 노력의 결과 였네..존경스럽네요.
이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다른말 필요없고 그냥 존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