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그 시절 젊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타지에서 혼자 공부하는 아들이 무척 걱정됩니다

[@gwang8735]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즐겁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dslee313]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연인의삶]

감사합니다 스님

[@양복순-z2s]

감사합니다~^♡^🙏

[@wonny1st]

젊은 법륜스님 시리즈 넘 좋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갠적으로는 불교방송 전설의 법문 시리즈가 가장 깊이있는 최고의 법문입니다)

[@옴마니반메훔소원성취]

🙏🙏🙏

[@gorgeous_yoenhee]

5빠😂😂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나의멘토님]

육빠🎉😊
스님 법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race-e5r5o]

아싸. 4빠! 냉정한 것도 사랑이다. 명심하겠습니다!

[@장금숙-y2j]

스님. 저도. 제삶을살고싶어요. 제. 돈. 못받은것도. 받을수있게해주세요. 스님

[@生生라이프]

요즘애들 혼자놔두면 안되는거같아요. 한번 별거하면 편해서 더 지맛대로같고 부모의 관심이 간섭이 필요해요. 놔둬서 되는애가 있고 아닌애가 있습니다.

[@즐겁고유익한삶]

성인인데요...

[@lesser-panda]

돈 안대주면 됩니다.
그게 성인 취급입니다.
애가 어긋날거라는건 내가 자식을 못믿는 것과 믿을수없는 사람으로 키웠다는 겁니다.
그렇게 보살필수록 자식은 마인드가 크지 못하고 애로 살게 됩니다.
아름다운 분리를 해보세요.
갑자기 끊기 어려우시면요.
갑자기 끊는게 아니라 조금씩 반드시 참견을 하나씩 줄이는 겁니다.

[@sunshinedayyy2024forever]

어린 아이라면 그렇지만
성인은 믿어줘야지요

[@生生라이프]

요즘애들 무서워요. 엠지세대의 이기성과 독단성에 양심과 역지사지가 없어요. 공감세대라서 감정적으로 흘러 연애는 줄곧 달고살고있어요.
때론 부모의 간섭이 몇번 몇년 노력해서 애를 구출할수있더군요. 어른의 지혜를 보여주세요. 주관없어 운에 휘둘려서 막 살고 감정적이면 되는일이 있겠습니까
막무가내면 어쩔수없겠지만..
요즘애들은 이십대면 어려요.
부모믿음같은거 생각안해요. 자기가 주인공이라서.

[@불빛명화]

부모가 간섭 하면 달라지는건 없고 사이만 더 안 좋아지던데요?
초딩이면 몰라도 초딩도 잘 안되는게 자식 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