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그 시절 젊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죽음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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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현생에서 죽음을 맞게 된다면
    다른 생이 시작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죽음 그 자체로 완벽한 평온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죽음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인생을 어떻게 바르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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