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를 다 팔아버리고, Leica M10-D를 산 이유가 대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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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픽토리얼의 쾅입니다!
이번 영상은 치솟는 필름가격으로 인해 결국 사버리게 된 라이카 M10-D, 그 이유에 대한 영상입니다.
최근에 검색해보니 필름가격이 정말 미쳤더라구요.. 만원 이하의 필름은 거의 찾지도 못할 정도로 비싸졌습니다.
이렇게 쓸거면 차라리 디지털 카메라를 사자! 해서 열심히 찾아보니 제가 쓸 카메라를 찾았습니다.
디스플레이도 없고, AF도 안되는 디지털 카메라, 왜 샀는지 이유를 알아볼까요?
![[정보] 어려운 라이카 렌즈 이름을 깔끔하게 총정리 : 현재 판매되는 제품 위주로! [YK티브이]](/img/n.gif)
리뷰 잘 봤습니다! 디지털로 M10, 필름으로 MP를 사용하고 있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ㅎㅎ
비관적인 시각의 댓글들이 많네요. 편협한 시각도 곁들여서요. 개의치 마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도 감사합니다! 더 좋은 사진과 영상으로 꼭 돌아오겠습니다!
곧 11d도 출시되겠지만 10d는 하판이 있어 m 외관의 헤리티지를 마지막으로 유지한 카메라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디카 치고는 꽤 소장가치를 가지게 될 거라 봅니다. 그리고 라이카는 신기한 게 직접 사서 써보면 가성비라는 게 전혀 부질없다는 걸 체감하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m11 유저가 갑자기 구닥다리(?) m9이나 m8도 추가 구입하는 경우도 있지요. 한 1년 이상 진득하게 안써보면 그 맛을 절대 모르는 게 라이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바디 하판이 주는 매력이 있죠 ㅎ 이제 일년 넘었는데 참 좋긴 합니다ㅠ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오겠습니다 ㅎ
후기 알림을 위해 구독하고 갑니다.
전 D모델 구매할까 하다가 M9 갔는데
D모델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라이카 사용하신다면 한번쯤은 가져보셔도 되실 바디인거같습니다 확실히 찍는 사람을 만족시키는 카메라인건 맞는거같네요!
저도 m9-p vs md 고민하다가 m9-p 방출했는데 꿈에나와서 둘다 보유중입니다 주식 투자보다 잘올라갑니다 ㅎ
1년쨰 구하는중입니다.. 돈있어도 못사는.. 바디죠..ㅠㅠ
라이카 보고 뭐라하긴 하는데 이 가격에 팔고 있는 이유는 이렇게 해도 팔리기 때문이죠. 시장이 그렇게 돼있다는 얘기. 사진 결과물은 작가 나름이지만요.
사실 라이카는 아예 안 써봤지만 이번에 루믹스 파나소닉 dc lx100 m2 중고로 사서 쓰고 있는데 솔직히 많이 놀랐어요. 조작감이 이게 똑딱이 맞나 싶고 렌즈에 라이카 써져 있으니 자체로 너무 든든하고 셔터랙도 없어요. 작은 똑딱이 쓰다보면 카메라 맞나? 싶을 정도로 셔터랙이 있는 게 있어요 ㅋㅋㅋㅋ
그러고 빨간 딱지 붙으면 똑같은 바디인데 가격 차이가 훨 나는 걸 보고 라이카는 못쓰겠다 하면서도 이번에 디룩스 8 나온다는 소식 있던데 관심도 가고 그러네요.
가장 기추하고 싶은 카매라 1순위인데 영상이 있어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이 카메라도 몇달쓰시다 또 다른 카메라 시스템으로 가실듯 ㅎㅎ
사실 구매하고 사용한지 1년이 좀 넘었습니다! 확실히 다른 바디 뽐뿌가 많이 오긴 하네요ㅎ
전 그냥 라이카를 보면 옛날 구식카메라인데 명품처럼 그런 가치를 부여할려고 노력하는 회사일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라고 생각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결국 카메라는 도구일 뿐이죠 ㅎ 맞는말씀입니다
명품을 안써보셨나 봅니다
그쪽이 생각하는 명품은 뭐죠?
@@Kokokoko-kj2eg 라이카 써봤죠.안써보고 그럴까요? . 그냥 비싼 명품이미지로 덧칠된 카메라란 생각이 들드라구요..자기 취향에 맞는걸 쓰면 해결될겁니다.
사실...맞는 말이긴합죠
이런 이상한 카메라는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리뷰를 듣다보니 모든 걸 자기 합리화로 연결 하는 것 같은…
자신의 생각과 방식이 다 정답이라고 확신하시나 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일반화하면서 남 틀렸다고 말하는건 그쪽 같은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