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억을 살려주셨어요 어느덧 제가 사춘기 시절 봤던 스텔라의 나이가 됐네요 제니의 마음으로 본 영화를 스텔라의 마음으로 보게되다니~ 배트 미들러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그동안 잊고 지낸것 같아요...오래된 한편의 영화가 10대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제 시간들을 떠 올리게해줍니다 이 영화를 함께 봤었던 친구도 보고싶네요
토요 명화였나 주말의 명화였나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잊혀지지 않았던 너무나 뭉클했던 영화였네요. 모정이 너무 절절해서 마지막 장면은 못보고 글로 읽었는 데 이제야 볼 용기가 생겨 찾아보니 감사하게도 올려주셨네요. 정말 잊을 수 없는 엄마의 행복한 표정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영화고 러블리님의 댓글도 와 닿네요. 전 결혼도 아직 안했지만 엄마랑 싸우고 "진짜 나같은 못된딸도 없을거 같네"라고 생각한적 있었어요. 그 뒤로 잘하려고는 하지만 또 종종 엄마랑 여전히 싸우네요ㅎㅎ 스텔라가 우리 엄마와 완전 다른 스타일이고 환경도 다르지만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있는 영화같아요..
캬 이거 수십년 전에 본건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네요. 자세히 리뷰해줘서 감사합니다. 미국도 예전에 저런 신파적인 여성 드라마 영화가 많았아요. 기술 발달로 에니메이션 영화,CG 가 잔뜩 들어간 fantaㄴy, adventure 영화가 미국 영화의 주류가 되고는 이런 영화가 없어져버렸죠. 베트 미들러의 울면서 웃는 얼굴이 너무가 감동적이었는데 다시 봐도 그러네요. 잘봤습니다. 베트 미들러 영화 중에 이 비슷한 게 또 하나 있어요. 가난하지만 노래 잘 하는 베트 미들러와 부잣집 딸 바바라 바크의 평생의 우정을 그린 그런 영환데 그거도 참 가슴 찡하게 봤었어요.
엄마라늗 일상이 지칠태 운영자님의 스텔라를 봅니다... 내가 가진건 피폐했던 삻이라도 아이에게 만은 단단한 담벼락이자 보호자이고 싶은 ....현실이 아프리카 무장단첸나 무슬림 테러단체 속에 위협당하는 엄마라도 이런 마음이겠지요... 앙육환경이란건 의도했건 안했건 환경에서 처절하게 방어해보는것...하지밀 열달을 내몸같이 키워서 낳은 내 새끼를 보면 어쩔수 없는 짝자랑에 홀리고.. 내 사랑이 기뻐하니까 양보하고...나의 젊음과 건강은 사랑한 만큼 부식되고.... 아이들을 보는 제 마음이 편협해 질 때마다 찾아볼려구요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제목이 영화 내용과 너두 동떨어져 놀랐네요. 이 영화 힛트했었죠. 이 영화 주제가도 빌보드 1위였을 거에요 "From a distance". 영화 내용 처럼 너무나 사랑하지만 딸의 행복을 위해 멀리서 지켜보겠다는 거죠. 나는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있었지만 이 영화도 힛트였고, 이 주제가도 1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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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감정에 솔직했지만 스테판레게 자유를 주고 스텔라에게 기회를준 감동적인 어머니의 모습에 눈물이 나는군요 충분히 좋은영화에요 감사합니다
딸아이에게 모든걸 내주었네요ㅠ참 어머니는 대단한것같아요
딸을 적절한 시기에 독립시켜 성장의 기회를 준 어머니
딸을 위해 자기 감정을 조절했기에 진정한 어머니
이영화 보고 정말 펑펑 울었었는데… 쓸쓸한 뒷모습이 참 마음 아픈 영화였어요
아이를 키우는데 환경을 무시할순없죠..
스텔라가 얼마나 절실했으면..하는
마음을 알기에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어머니의 사랑은 희생그자체
감동적인영화
딸 하나만 보고 살아왔을진대...얼마나 딸을 안아보고 싶고 그리워할까?ㅠㅜ 자식만 잘 될 수 있다면...모든걸 감내 할 수 있는게 엄마겠지...
이런 부모의 마음을 알 자식들이 얼마나 될까요!,,,,,,,!!! 가슴 찡한 영화 감사합니다.
예전 기억을 살려주셨어요 어느덧 제가 사춘기 시절 봤던 스텔라의 나이가 됐네요
제니의 마음으로 본 영화를 스텔라의 마음으로 보게되다니~ 배트 미들러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그동안 잊고 지낸것 같아요...오래된 한편의 영화가 10대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제 시간들을 떠 올리게해줍니다 이 영화를 함께 봤었던 친구도 보고싶네요
토요 명화였나 주말의 명화였나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잊혀지지 않았던 너무나 뭉클했던 영화였네요. 모정이 너무 절절해서 마지막 장면은 못보고 글로 읽었는 데 이제야 볼 용기가 생겨 찾아보니 감사하게도 올려주셨네요.
정말 잊을 수 없는 엄마의 행복한 표정 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맘이 아프게 봤던 영화.
마지막은 기억이 잘 안났는데 아예 연락을 끊었었네요 ㅜ, 보내고 난뒤 연락을 하고 보고 살아도 좋았을텐데 참 아쉽다 ᆢ
진정한 모성이네여
자신의 만족을 위해 자식을 자신의 뜻대로 하려는 부모도 많은데…
언제나 기다려 지는 조조님의 영화
저도 모르게 눈에는 눈물이 흐르네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저도 스텔라와 같은 모성이 있으면 좋겠군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평안한 금요일 저녁되세요 ^^
철없는 엄마가 힘들었던 저로썬….저런 아버지가 있었다면 그냥 갔을 듯 ㅜ.ㅜ
주변환경 무시할 수가 없다보니 엄마가 딸을 자기 곁에 두면 자기처럼 살 수 밖에 없다는걸 인지하고, 딸을 아빠한테 보낼 수밖에 없는 모정이 가슴 아프다. 혼자서 딸 키우면서 항상 딸을 웃게만드는 진짜 딸에대한 사랑만큼은 누구와도 비할바 없는데...
조조님 덕분에 힐링되는 아침이에요~ 마지막 엄마의 미소가 머릿속에 남네요 좋은하루되세요^^
귀욤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
마지막 엄마의 미소는 이 영화를 본 사람이면 잊지 못할 장면인 것 같아요
오늘도 평안하시고,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
어릴때 tv에서 보고 울었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 엄마가되고서 보니 더 감동적입니다.
감동적인 영화고 러블리님의 댓글도 와 닿네요. 전 결혼도 아직 안했지만 엄마랑 싸우고 "진짜 나같은 못된딸도 없을거 같네"라고 생각한적 있었어요. 그 뒤로 잘하려고는 하지만 또 종종 엄마랑 여전히 싸우네요ㅎㅎ
스텔라가 우리 엄마와 완전 다른 스타일이고 환경도 다르지만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있는 영화같아요..
참.. 이분 목소리… 맘은 안정되게 하시는것 같아요. 은근히 중독 됩니다.
오랜만에 좋은 영화 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 아름다운모습.이것이진정한(참된)사랑..
아주아주 잘봤습니다 베티미들러의 젊은시절 을 보았네요 스토리도 좋았구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유정님 제가 더 감사드려요 ^^
평안한 주말되세요
이거 개봉관에서 보면서 너무 감동받았던 영환데 이렇게 여기서 다시 만나다니! 리뷰 너무 감사해요. 뱃 미들러 가수지만 연기가 진짜 매력적인데 이분 영화가 이거말고도 다 재밌었죠. 마치 한국인이 생각하는 희생적인 엄마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미국엄마라는것도 신기했던 기억
JY Kim 님 감사합니다 ^^
평안한 일요일 되세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온 몸이 울고 있는데 눈에서도 땀이 흐르게 만드시네요... 조조할인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위 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 시청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8사단수색대대님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저도 편집하면서 울었답니다 ㅠㅠ
평안한 주말 보내시고 8사단수색대대님도 무더위를 슬기롭게 넘기셔서 더 건강하세요 😄
오랜만에 눈물을 흘리네요... ㅎ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주말의 명화였나, 토요명화 였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딸의 결혼식을 보고 떠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딸이 진실을 알게되는 결말이라면 더 좋았을텐데....
처음본다 생각했는데 낯익은 장면이 나와서 보니 어릴때 여러번 봤던영화였네요 ~~^^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16:19 벤 스틸러 잘생긴 거 보소
아침부터 심금을 울리는 영화 ㅠㅠ
칠공이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딸의 행복을 바라는 엄마 이야기 같은데 보는 내내 지루함
마지막에 살짝 엄마의 찐사랑이 느껴져서 가슴 뭉클하긴했지만 그것도 너무 뻔한 감동이라서...
이런 심심한 영화를 끝까지 본 건 오로지 조조할인님의 편안한 해설 덕분 ㅋㅋㅋ
BIOS KIM 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휴일 되세요 ^^
아름다운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강민규님 즐겁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평안한 금요일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세상 모든 어머니의 자식사랑은 동서남북을 막론하고 가이없어라 ㅠㅠ 그러나 내 아기가 나에게 베푼
아름다운 세상과 환희와 희망은 어머니들이 희생한 모든 노고에 비해 절대 작지않다고 굳게 믿는다.
ㅠㅠ 어머니... 좋은 영화네요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이성훈님 항상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 조조님
윤관 오님 제가 항상 더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와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ㅜㅜ 으 슬퍼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이 영화는 본편 소장하며 자주 보고 싶은 작품이에요.
내가 저 딸이라면..
더 슬플것 같다.
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
ㅜㅜ 나이들어보니 슬프네요
😭🌻💫
부모되두 자식이 결혼해서 애를 낳아봐야
그때야~ 엄마가 점점 그리울꺼예요ㅠ
세상에서 엄마없는 사람이 젤 불행해요🙏
엄마는 하느님의 손이 안닿는데까지 돌보라구 만든분이 맘이래요~~😭😭😭😭😭
살아계실때 잘~알들 해드리세용!!!
기다려 주시진 안아요......
좋은영화 좋은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
복숭아젤리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
세~상에! 이런 영화가 있다니.
우리 부모님들은 이렇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식이 잘 되라고 희생하고 키웠어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 가네요...
캬 이거 수십년 전에 본건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네요.
자세히 리뷰해줘서 감사합니다.
미국도 예전에 저런 신파적인 여성 드라마 영화가 많았아요.
기술 발달로 에니메이션 영화,CG 가 잔뜩 들어간 fantaㄴy, adventure 영화가 미국 영화의 주류가 되고는 이런 영화가 없어져버렸죠.
베트 미들러의 울면서 웃는 얼굴이 너무가 감동적이었는데 다시 봐도 그러네요.
잘봤습니다.
베트 미들러 영화 중에 이 비슷한 게 또 하나 있어요. 가난하지만 노래 잘 하는 베트 미들러와 부잣집 딸 바바라 바크의 평생의 우정을 그린 그런 영환데 그거도 참 가슴 찡하게 봤었어요.
원작은 1920년대 영화
진정 사랑한 남자였기에 준비가 안 된 스테판을 떠나 보내고 ,,,
자신의 한계를 알기에 제니 또 한 떠나보내고 ,,
삶을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사는 스텔라
늘 좋은 영화 선정 감사드려요 ^^
엄청 울면서 봤던 영화. 배트 미들러 매력이 아주 뿜뿜했던 영화였지. 다시 봐서 반갑네요.
눈물이 너무 흘러서 글을 쓰기가 힘듭니다.
오로지 딸을 위해 살아왔는데... 딸이 결혼해서
딸을 낳으면 그땐, 엄마를 이해하게될까요?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도 알게될까요?
눈물범벅. 너무 몰입했나봅니다.리뷰, 감사해요.
윤향숙님 저도 편집하다 울었어요 ㅜㅜ
엄마란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처음 영화 장면을 보고
"엥?? 머야?? 도대체 언제적 영화야??" 하면서 기대감 0였는데
조조할인님 영화라 그래도 한번 보자 싶어 끝까지 감상 후
오열중ㅡ
괜히 집에 잘계시는 엄마아빠 생각나고 막 너무 슬픕니다!! ㅠ ㅠㅎㅎㅎ
뿅뿅님 믿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되세요 😄
ㅠㅠ 이 새벽에 이렇게 울리시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진영화 입니다
모성은 어디나 똑같군요 성스럽고도
고귀한 아름다움 그래서 이 세상 모든 부모는 신이구요, 재밌고도 감동적인 영화 잘봤어요
한선나님 감사드립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평안한 일요일 되세요 ^^
뭔가 공감이 가는 영화네요 스텔라역의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자막이 오타있는 건 잠깐 집중을 흐려지긴 하지만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oogle사용자님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아이참, 마지막에 울어버렸네.'.'.'.
91년 중2때
보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1990 스텔라 잘봤습니다 후반부 반전이 놀랍네요 옛날영화라 별 기대안했는데..
너무마음아프다.
어떻게 저렇게 웃을수 있을까요 .. 슬프네요
엄마라늗 일상이 지칠태 운영자님의 스텔라를 봅니다...
내가 가진건 피폐했던 삻이라도
아이에게 만은 단단한 담벼락이자 보호자이고 싶은 ....현실이 아프리카 무장단첸나 무슬림 테러단체 속에 위협당하는 엄마라도 이런 마음이겠지요...
앙육환경이란건 의도했건 안했건 환경에서 처절하게 방어해보는것...하지밀 열달을 내몸같이 키워서 낳은 내 새끼를 보면 어쩔수 없는 짝자랑에 홀리고..
내 사랑이 기뻐하니까 양보하고...나의 젊음과 건강은 사랑한 만큼 부식되고....
아이들을 보는 제 마음이 편협해 질 때마다 찾아볼려구요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언젠가 엄마의 사랑과 희생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감사한 마음이 일생의 큰 자원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평안한 연휴 되시길 바래요 ^^
뭐 이런 미친 슬픈 영화가... 눈울 한 바가지 쏟았넹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재니스 사무실 들어가서 저 얘기 할 때 부모로서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ㅠㅠ
ㅜㅜㅜㅜㅜㅠ
인생영화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던 감동영화 고생만 하시고 돌아가신 엄마가 더 그리워지는 오늘이다.😢 ❤
오래전에 비디오로 이영화를 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ㆍ
스텔라를 숨어서보던 엄마를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나요ㆍ
모성애가 어떤건지 보여주던 영화죠😭
대단하다. 본인생활반경에선. 아이가. 성장못하니 과감히 아이를보낸모성. 다성장했으니. 이제는아버지부부가. 말을해주는게도리다
중학교인지 고등학굔지 정말 오래ㅡ 전에 봤던 가수 바바라 스트래이전드가 열연한 영화 너무 미국적이지 않은 영화라 좀 당시에도 어색한 느낌...한국 어머니들이나 저렇게 하지
sun kim 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
유명가수 배트 미들러 에요....
@@leatherinn43 아 스타탄생이란 영화의 바브라하고 착각했나보네요 이제껏...탱큐입니다
보통사람은 살아있는 엄마 얼굴을 10년동안 못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찾아 나섭니다. 제니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스텔라와 제니 그 어느 중간즘에 서서😢 펑펑 우는 나
저렇게 희생만 하며 살고 .. 안타깝네요
어쩔 수 없는 클라스의 차이..
영상 제목과 내용이 수정됐네요 바꾸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너무다른세상에 살아서. 끌림
이. 아기까지ㅡ. 너무달라서. 헤
어지고. 딸은 서로다른세사을. 보고살아야하는. 엄마의세상에
서 자라지만 엄마와 주변인의. .격이. 아빠세상과 비교되고. 어
느세상에서 사는게행복한지. 답
은없다. 내삶이 딸에게 행복을. 주고싶지만. 너무도어긋난현실
은. 더멀리 도망치고 싶은 ㅡ. 딸꿈과 현실의부조화가 갈등과
혼란으로 ㅡㅡ.
추억 돋네요
고등학교때 단체관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당시에는 극성맘 같았는데 나이들어보니 그녀의 선택이 눈물 겹네요
사실 가장 현실적인 영화죠
요즘은 재벌 +신데렐라 드라마가 많은데 너무 비현실적이죠
덕분에 추억여행 했어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o sad. 😔
영화 제목이 뭔가요?제니의 잠시 남친이 벤 스틸러인듯 한데
스텔라 (Stella , 1990) 입니다.
소싯적의 벤 스틸러 맞더라구요 ㅎ
park지혜 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어릴때 이 영화보고 펑펑 울엇엇는뎅
가장 위대한 이름 엄마 입니다
눈물ㅜㅜ
옛날 영화가 좋은이유.
내가 옛날사람이라섴ㅋㅋ
고향 집에 온 듯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조조할인
여주 아줌마 너무 매력적이네
못생겼는데 매력적.. 볼매라는게 저런건가
제목이 영화 내용과 너두 동떨어져 놀랐네요. 이 영화 힛트했었죠. 이 영화 주제가도 빌보드 1위였을 거에요 "From a distance".
영화 내용 처럼 너무나 사랑하지만 딸의 행복을 위해 멀리서 지켜보겠다는 거죠.
나는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있었지만 이 영화도 힛트였고, 이 주제가도 1위였어요.
아 마지막에… 이러기… 없기요… 눈물이…
얼굴보려구요.하는대사..너무가슴이먹먹하다
으흑
임신했는데 술/담배라니... 옛날 영화들이 다 그렇지만 지금 보면 어휴
나쁜 X 불쌍한 애드
좋게 말하면 될것을 왜 이리 미련 하냐?
...✍️😔
임신 소식 알리며 담배피는 클라스~
자 그럼 충격적인 일을 보여주세요.
고딩때 이영화 극장에서 봤음 ㅋㅋ 근데 내가 왜 이영활 극장에서 봤지?? ㅋㅋ 남고딩이 보기엔 좀 그랬음 ㅋㅋ
임신 한거 알면서 담배 계속 피는ㄷㄷㄷㄷㄷ
아기 가졌다면서 담배 태아 한데 안좋을 텐데..ㅋㅋㅋ
원래 말투가 그러신가요?ㅋㅋㅋ
막판이 왜저래??
89
진정한 모정에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