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 이내 마음을 바꾸니 상황을 지배하게 되는 일체유심조 교훈의 영상 잘봤습니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두려움의 눈을 감으면 위험해보이는 상황에서도 꿀잠을 잘 수 있고 두려움의 눈을 뜨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인생은 사는것이 아니라 살아지는것이다. 어디 내 뜻대로 되는것이 있으랴. 생사는 마음이요 작용 또한 연기라 성주괴공 생주이멸 생로병사의 비밀을 어찌 알리요 모를뿐 공한 세상 분별의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편안히 자유롭게 본성의 마음은 한마음이고 현상의 마음은 분별이라 오직 한마음 일체유심조로구나 진리가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집나와서 직장도없이 백수로살다 답답해서 자전거 타고 걍 될대로 되라 하면서 정말 해보고 싶었던 전국일주를했는데 그떄당시 태풍이 와서 심한 바람과 비에 낙뢰가 치고 나무가 깨지고 산사태가 나는와중에 산을 넘을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넘었는데 낙뢰가 그렇게 무섭고 엄청나다는걸 바로 옆에서 칠때 꺠달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산을 넘고나서는 엄청 맑은 날씨가 되고 그후 뚜렷하게 이쁜 마을이 보였는데 그때 깨달은 것은 마음을 비우고 모든걸 내려놓으니 두려움이란게 사라지는걸 느꼈고 지금와서 깨달은것은 산을 넘지 않고 밑에 마을에서 지내고 다음날 가도 되었고 아니면 산을 더빨리 넘었으면 그 상황을 겪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뜻하지 않게 태풍이 지나갈때 같이 산을 넘었지만 결국엔 산을 넘었습니다 이제와서 깨달은것은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인생 한순간 순간을 행복하게 살자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시간의 연속이므로 언제든 내 자신이 행복해야 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말한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자라는것은 마음의 깊은 곳에서 소리치는 메아리를 받아들이라는것입니다 그래야지 제자신이 행복해지고 어떤 사람인지를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호랑이가 지혜롭네요 호랑이가 새벽에 깻는데 먹이가 옆에 있지 뭡니까 근데 먹는것보다 추운데 이불이 되주니까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에이 지금 배도 부르고 추워죽겠는데 내비두자 나중에 배고프면 그때 먹지 지금은 추워 죽겠어 그러고는 김삿갓을 놔둔것입니다 김삿갓이 호랑이를 덮어준 덕에 호랑이가 얼어죽을뻔하다 살았습니다 호랑이는 정말 지혜롭네요
죽다살았다. 이건 사실 극한의 경험을통해 얻는사실인데. 설명이나 그런 로멘스 이야기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알고있어도 직접경험 할필요는 없지만 그곳은 감히 상상할수없는 상상지옥과 같았다. 한마디로 정리할수없으며 . 상상도할수없는 일이다. 다만 경험하면 이글은 반드시 도움이되고. 성찰할수있는 시간도 올것이다.
상식으로는 아직 믿지 않지만 하늘이 도왔습니다! 영혼이 맑은 김삿을 산신령님이 호랑이로 변해서 잠을 재우신겁니다~^♡^~ 하느님이 운용하시는 지구운행3대7의 법칙인 자연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시그널을 알려주시는 자연의 법칙을 발견해서 알려 주시니 갖춤 공부가 더 되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무모한 도전과 모르는게 약이다'라고 느꼈습니다. 만약 솜털의 존재가 호랑이였다는것을 알았다면 김삿갓은 추위에 죽었겠죠. 가끔 그럴때 있지않나요? 이것저것 다 따져서 실행할때보다 그냥 무식하게 도전했을때 오히려 더 잘 된적 그냥 막 어찌저찌하다보니 좋은 성과가 나왔을때 알면 겁나서 더 조심스럽고 스트레스받고하는데 모르면 겁없이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과정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내가 어찌할수없으니 하늘에 맡기는것으로 저는 느꼈네요 ㅎㅎ
![[Part 1] ทารกน้อยถูกทิ้ง👶 หญิงชราเก็บขวดขายเลี้ยงดูเขาจนโต #โลกการละคร](http://i.ytimg.com/vi/nPTDvFCExks/mqdefault.jpg)
호랑이 굴에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된다는 명언이 떠오릅
니다.북울림 애독자예요
너무너무 좋은글 꾸벅
역시 인생사 운빨이 중요하다는걸 느끼고갑니다 마음 백날 편하게먹든 아니든 호랑이가 깻으면 죽는거고 안깨면 사는건데 다행히 운좋게 안깨서 살았네요
역발상 생각을 반대로하니 두려울게
업도다 사업이 잠깐불경기 라고 할일업이
시간을보내고 있었군요 잠도아껴가며 공부도
열심히하고 더 바쁘게 일해야 하거늘
게으름을 깨우쳐주는군요 감사합니다
이 험난한 세상 지금부터라도 정신 더 똑바로차리자
호랑이가 배가 부른것에 감사
저는 갑자기 필사즉생 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 할 수만 있다면 더이상 두려울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생사초월하고 살아야지요ㆍ
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 이내 마음을 바꾸니 상황을 지배하게 되는 일체유심조 교훈의 영상 잘봤습니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두려움의 눈을 감으면 위험해보이는 상황에서도 꿀잠을 잘 수 있고
두려움의 눈을 뜨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때론 우리는 폭풍의 심연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다른 영상이 생각나네요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
인생은 사는것이 아니라
살아지는것이다.
어디 내 뜻대로 되는것이 있으랴.
생사는 마음이요
작용 또한 연기라
성주괴공
생주이멸
생로병사의 비밀을 어찌 알리요
모를뿐
공한 세상
분별의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편안히 자유롭게
본성의 마음은 한마음이고
현상의 마음은 분별이라
오직 한마음
일체유심조로구나
진리가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세상사 마음먹기
인생이 생각처럼 되는것 없다
새옹지마
모르는게 약이다 💊
인생살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는 나의 뜻대로 바꿀 수 있음을 말해주는듯 싶네요
집나와서 직장도없이 백수로살다 답답해서 자전거 타고 걍 될대로 되라 하면서 정말 해보고 싶었던 전국일주를했는데
그떄당시 태풍이 와서 심한 바람과 비에 낙뢰가 치고 나무가 깨지고 산사태가 나는와중에
산을 넘을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넘었는데 낙뢰가 그렇게 무섭고 엄청나다는걸 바로 옆에서 칠때 꺠달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산을 넘고나서는 엄청 맑은 날씨가 되고 그후 뚜렷하게 이쁜 마을이 보였는데
그때 깨달은 것은 마음을 비우고 모든걸 내려놓으니 두려움이란게 사라지는걸 느꼈고
지금와서 깨달은것은 산을 넘지 않고 밑에 마을에서 지내고 다음날 가도 되었고 아니면 산을 더빨리 넘었으면
그 상황을 겪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뜻하지 않게 태풍이 지나갈때 같이 산을 넘었지만
결국엔 산을 넘었습니다 이제와서 깨달은것은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인생 한순간 순간을
행복하게 살자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시간의 연속이므로 언제든 내 자신이 행복해야 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말한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자라는것은 마음의 깊은 곳에서 소리치는 메아리를 받아들이라는것입니다
그래야지 제자신이 행복해지고 어떤 사람인지를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호랑이가 지혜롭네요 호랑이가 새벽에 깻는데 먹이가 옆에 있지 뭡니까 근데 먹는것보다 추운데 이불이 되주니까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에이 지금 배도 부르고 추워죽겠는데 내비두자 나중에 배고프면 그때 먹지 지금은 추워 죽겠어
그러고는 김삿갓을 놔둔것입니다
김삿갓이 호랑이를 덮어준 덕에 호랑이가 얼어죽을뻔하다 살았습니다
호랑이는 정말 지혜롭네요
움막을 찾고 따뜻하게 호랑이 털에 기대어 자고 무사히 빠져나온 것... 결국 운이 좋아야 상황을 이겨서 명이 길어진다. 그래서 운명이라 불리는구나.
일체유심조
이세상 모든일은 마음에서 부터 이루어진다~~
호랑이굴도 어려운 상황도 인지하지 못하고 맘먹기에따라 쉽게 해결. 다르게인지 어려우상황이 추위와고난을 달래고 이익 크게발전할 반전 도구일수있다
알고보니....호랑이가 사람손에 키워진 댕댕이 였다....운좋은사람 ?
운 좋은 사람이네요. 그러나 감삿갓도 결국 죽어야 하는 자연의 섭리를 따를수 밖에 없었구요.
"털은 역시 호랑이 털이 최고다" 감명 받았습니다~
멘탈정신줄 숨이끊어져도 끝까지 놓지말자.
근거있는 말씀인가요?
추울때 호랑이를 배고자자
눈보라가 치는 산속에 갇혔을땐 호랑이를 배고자라 그러면 숙면한다..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호랑이 등에서도 살아 나올 수 있다는 걸 말해준 것처럼
세상에서 아무리 어려운 일도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줍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리라.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됬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죽어도 못해” 라는 생각에서 죽을수 있는데 무엇을 못할것도 없다는 사실이 힘든 순간의 모습에서 지난 시간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배고픔이 먼저냐 추위와 잠이 먼저냐
삶이 죽고 싶도록 힘들때 죽을 용기로 살아보자는 머 그런게 보입니다요..ㅋㅋ
호랑이의 체온이 살려준듯
"상황에 따라 생각도 달라지고
달라지는 생각도 마음 먹기 나름"
잘 보았습니다.
죽는다고 생각하면 살것이고 산다고 생각하면 죽을것이다
삶은 호사다마이며 또한 위기는 호기다.
우리 모두들 성공에 자만하지 말고 실패에 좌절하지 말며 하나씩 하나씩 뚜벅뚜벅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성장합시다.
포기를 해선 안된다 는 깨달음을 얻었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
죽어도 좋다는 생각 하나로 마음의 번뇌를 끊어낼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잘들었습니다.호랑이굴에.들어가도.정신만.바짝차리자.라는생각이드네요감사합니다
운이 좋았을 뿐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면 아무리 어려움에 처해도 침착하게 대한다면 어려움을 해쳐 나갈수가 있는겁니다
원효대사의 '해골물'을 의미하는것 같네요..
일체유심조!
제가 오래전부터 가슴에
안고 사는 금언입니다~^^
춥고 피곤할땐 호랑이 굴로 들어가서 호랑이 앞발을 베고 자면 된다는걸 이제 깨우쳤네~~~
역시 김선달은 뻥쟁이였어~~~
그림을 너무 잘 그림
하늘은 가만 있는데 사람이 난리
겨울잠에 푹 빠진 곰이나 나중에 알고보니 죽은 호랑이였다면 모를까 저의 느낌으로는 이야기 전개가 좀 황당하고 당황스럽게 느껴집니다
평소에 좋은 메세지를 받아가는 북울림에서 제작 하였으니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깊은뜻을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一切唯心造 입니당
나의 입장만 셩각한 김삿갓 호랑이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는것도 좋지요
세상을 내 입장에서만 생긱지 말고 세상 입장에서 나를 한번 생각해보길...
사냥꾼이 잡아놓은 죽은 호랑이인줄 알았어요
싸움은 힘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모든걸 이용해 싸우고 나약한 인간이 사나운 호랑이의 생사여탈권을 쥐게 되었지요
모든 만사가 내 마음먹기에 달려잇고 또한 그렇게 흘러갑니다.
죽다살았다.
이건 사실 극한의 경험을통해 얻는사실인데.
설명이나 그런 로멘스 이야기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알고있어도 직접경험 할필요는 없지만 그곳은 감히 상상할수없는 상상지옥과 같았다.
한마디로 정리할수없으며 .
상상도할수없는 일이다.
다만 경험하면 이글은 반드시 도움이되고.
성찰할수있는 시간도 올것이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것이니
호랑이가 동굴이 아닌 움막을 지어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리고, 그와중에 시 한수 읊을수있는 용기를 가진 김삿갓도 대단하네요
누군가가 지어놓은 움막에 호랑이가 들어갔을수도요 ㅎ
아님 움막쥔장을 잡숫고 주무시는건지도
항상 감사합니다.
냥이 침대는 못참지
호랑이도 헤칠마음이 없다는것을 알았겠죠 !
정신일도 하사불성..그리고 위기는 곧 기회.
옛성인들의 말씀이 틀린것이 없네요..ㅎㅎ
내가 생각하는대로 세상이 보인다
내가 세상이 지옥 같다면 그곳은 지옥이고
내가 세상이 천국 같다면 그곳은 천국이다
이사람은 무척운이 좋은사람이군요 움막이 없으면 얼어죽을수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또 딴것도아닌 호랑이를 출현시킨것도 아마도 대운입니다 절실함을 더해서 움막과 호랑이를 만나면 그림이 돋보이지않을까합니다 물론 여기작가의 의도는 훌륭하십니다
원효대사가 해골물 마셨다는 얘기가 떠오릅니다 ㅎㅎ
호랑이 를 느낌
뻥이요~~호랑이는 야행성이라 밤엔 부지런히 활동하고 낮에 휴식 잠을 잔다. 특히 눈이 덮인 밤엔 농사의 농번기와 같아 부지런히 사냥을 해야 할 것이다. ^&^
김삿갓도 후손은 남겼는데 현재 그의 직계 후손들이 어딘가에서
살고 있겠지.
???: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앉으면 불구덩이에 빠질지도 몰라
험한 길 가는동안,돕는 생명이 많은 것을 보아 .그 전에 남을 많이 돕고 살았군요~^^인과응보.
인생사 새옹지마~~
언제 어디서든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죽을 곳에서도 살 수 있다
원효대사 해골물 이야기를 호랑이로 각색하셨네요
원효대사 해골물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네요.
상식으로는 아직 믿지 않지만
하늘이 도왔습니다!
영혼이 맑은 김삿을 산신령님이 호랑이로 변해서 잠을 재우신겁니다~^♡^~
하느님이 운용하시는 지구운행3대7의 법칙인 자연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시그널을 알려주시는 자연의 법칙을 발견해서 알려 주시니 갖춤 공부가 더 되어 감사드립니다~^♡^~
죽자고하면 살고 살자고하면 죽는다 사람이 아무리 대단한들 자연을 이길수는 없다 흘러가는대로 순리대로 되는대로 맘편히 살다가는게 좀더 나은 인생살이가 되리라
북 울림~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요~🙏
감사합니다 ^^
내 자식처렁 생각하면 짐승도 나 안건드다!
인간이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설령 환각일지라도 그것을 통해 목적을 이루고야 마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옥을(호랑이굴) 경험하기 전에 눈길은 고통이었지만 이후의 마음으로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보인다.
배부른 호랑이는 사냥을 하지 않는가 봅니다
원효대사랑 비슷하네요ㅎ
저에게는 '무모한 도전과 모르는게 약이다'라고 느꼈습니다. 만약 솜털의 존재가 호랑이였다는것을 알았다면 김삿갓은 추위에 죽었겠죠. 가끔 그럴때 있지않나요? 이것저것 다 따져서 실행할때보다 그냥 무식하게 도전했을때 오히려 더 잘 된적 그냥 막 어찌저찌하다보니 좋은 성과가 나왔을때
알면 겁나서 더 조심스럽고 스트레스받고하는데 모르면 겁없이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과정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내가 어찌할수없으니 하늘에 맡기는것으로 저는 느꼈네요 ㅎㅎ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겼을테고, 김삿갓은 죽어서 이름을 남겼네요..
일체유심조라고 하지만
산업재해일어나는 환경
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겐
해당치 않는 말이군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재생목록 만들어주세요...!! 않끊기고 무한 재생 하고싶어요^^
삶에는 운이란게 있고. 팔지란게. 있는거 같다.
가자아~~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살생하지 맙시다.
사람도 동물 입니다.
구라라고 느꼈습니다
행복은 열심히 노력 한다고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순간에서 찾는 것 같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듯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 어느새 위기(공포)속에서 기회가 보인다.
큰 위험이라 생각이 드는 일도 마음을 비우고 차분히 대처 하면 하늘이 돕는다.. 아닐까요ㅎㅎ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차리면 살수있다!
실전엔 어떨지 모르지만 위기의 순간 서두르거나 두려움에 떨기보다는 순간위기에 집중하여 최대한 지혜를 모으면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남겨 봅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펴라,
아무리 급해도 상황을 살펴보고 판단해야 함.
운빨은 타고 나야한다.
때로는 호랑이
때로는 벼랑끝
때로는 사기꾼
때로는 살인자
때로는 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죽어보면 별 것 없습니다
살아있을 때 별 것 있게 살아봅시다
오늘 느낀거. - 유튜브 알고리즘은 시청 영상이 어느정도 넘어가면 미쳐서 계속 같은거 추천한다는 중요한 사실.
호랑이는 인간의 몸에서 베어나는 품성의 향기를 늦겼을 겁니다 만약 김삿갓의 몸에 사냥꾼의 향기를 늦겼다면 음막을 나갈 수 있었을 까요
삽화도 어쩜 저리 잘그리는교
평정심
두려움을 없애야
이건 운,복이라는생각. 별다른 교훈을 얻기엔 무리인듯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