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니 어리숙하고 순진했던 제 지난 날이 떠올라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 때 제 곁에 이런 조언을 해주는 존재가 있었다면 몸과 마음에 병을 얻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직도 철없고 모자란 30대이지만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위안을 얻고 갑니다. 어디서도 쉽게 알려주지 않는 귀한 처세술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이 겪었네요 위에서 내려오는 부당한 업무지시에 많이 힘들었어요😢 사실 위도아니고 그저 직급이 조금 높은것 뿐인데 말이죠 사실상 동급에 가까운 인간이었는데;;; 옆에서 같이일하는 동료까지도 떠넘기는 스타일이라 여기저기 치이고 상처받았네요 오히려 무관심한듯한 동료는 오히려 잘버티더군요. 한마디 하니까 더 날카롭게 쏴대는데 진짜 줘 팰뻔한적도 있었음 희안한게 일이 힘들면 동료끼리 동기들끼리 싸우게 되더군요
일을 떠넘기는 사람이 상사였고 행정직은 저 한명이었습니다... 거의 매일 혼자 밤샘 근무를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해당 상사와 기관에 여러 방법으로 도움요청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답은 시간이 해결해줄거다 버티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결국 건강이 악화되어 의원면직하였습니다... 2년동안 쉬면서 다시 공부하여 이번에 다른 직렬시험에 합격하였는데요 앞으로 또다시 그런 상황이 오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시 희망과 용기를 가져보려합니다. 영상보고 많은 도움 되어 감사합니다
정답입니다. 그동안 일을 열심히 해본 관리자들은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텐데 ㅋ 알다시피 일을 열심히하면 부정한 것들의 치부를 보게 되고 그러면 가만 두지 않기 때문에 더이상 안하거나 못하는척 하거나 나가거나 쫓겨나거나 괴롭힘으로 죽거나 해서 제대로 하고 관리자가 된 인간들이 없는거죠. 따라서 일을 모르미 관리를 할 수 없고 그거 드러나자니 부끄러워서 정치질이나 양아치짓으로 다스리는 것만 열시히 하며 가스라이팅으로 그게 당연한듯 세뇌하고 쉽게 돈 벌어가는 인간들만 남아서 그래요. 정치가형, 방관자형 같은 관리자들만 수두룩한게 현실이에요. 엘리트들 데려다가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는게 요직에 앉은 양아치들의 능력이고요. 진심 심하게 썩었어요. 이런거 봐도 소용없어요. 어짜피 표면적인거고 좀 더 깊이 들어가면 다 소용 없어요. 모자라도 뭣같이 일해도 정치쟁이들 말만 잘들으면 요직에도 쉽게 앉는게 공무원조직 현실이에요. 어짜피 그걸 커버해줄 권력이 충분하니까요. 주둥아리러들한테 포장햐서 소문 내라고 하고 해야 할 일들은 단속권을 쥔 외부 업체들 압박하면 나와서 받아 먹을 수 있고, 아님 니 일 내 일 어딨냐며 남에게 미루거나 열심히 하는 사람거 훔쳐서 주면 되니까요. 능력 좋아도 열심히 해도 남들처럼 부정하게 일 안하면 찍혀서 집단폭력 당하는건 순간인데. 공무원 조직은 갱생불가 같아요. 융통성을 가장한 불법강요가 저알 많은 집단이요.
선생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천성이 참고 삭히는 성격이라 심신이 지치네요. 주변에 게으르고 무능하고 자기 업무를 떠 넘기는 직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역시 일하지말고 딴짓이나 할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성격상 어쩔 수 없네요. 함께 얘기를 들어 줄 동료도 없어 더 힘들구요. 진흙탕싸움 같네요.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업무 분장 후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더 힘든 업무 저한테 넘기려고 했던 것을 상사가 제지를 하니 그 후로 안면 싹 바꾸고 부서원들에게 험담을 해서 따돌리는 분위기 조성, 업무상 연락 일절 무시, 업무상으로 문의를 하면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화를 내고 소리를 지릅니다. 본인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그러나본데 정말 사람 힘들게하네요.
공감가는 글이라 댓글 써보내요. 저는 단순 근무직이라 금방 금방 끝낼수 있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상사가 일을 한개 두개 떠넘기더니 결국 야근까지 하고있어서 제가 이제 못한다고 하자 관심 종자네 XX놈이네 하며 열심히 뒷담을 할뿐만 아니라 대놓고 같이 근무 해야 할 시간에 놀러가네요. 신입 분들 조차 계속 도망가고 있는데 사장은 오히려 이걸 맞다고 보고있으니 말씀대로 힘들어지네요 ㅠㅠ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전 사회인이지만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강의 같아요! 잘 거절하지 못해서, 꼭 거절해야하는 경우 또는 사람을 구분하지 못해 고통받는 경우가 많거든요. 부탁을 참 잘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부탁을 잘 안하는 저의 성향이 있듯) 그런 사람들임을 인정하고 잘 거절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긴하지만 우주에 정거장을 짓는거에 비견되는 일을 자기가 혼자 다 하겠노라 방침받고나서, 칭찬받고 승진까지한 후에 막상 하려니 깜냥이 안되어 육아휴직하고 들어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인간의 일을 졸지에 다른 부서의 제가 떠안았다는 것이지요. 예상도 못한 날벼락에, 넘기는 부서에선 받기싫으면 기관장 보고하고 못받겠다하라고 소리까지 지르고 갔구요. 매우 화나고 일하기 싫은 요즘입니다. 최소한 맥락이라도 알고자 물어보면 난 계획만세워서 디테일한건 당신이 하는거라고 배째고 나오더군요. 저는 이 업무를 순순히 열심히 해야할까요??
인사이동으로 새로 직원이 왔는데 상사에게 a업무를 해본적이 없어서 할 수 없다고 그 업무를 해본적이 있는 저에게 업무를 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존 업무분장 상에선 새로 온 직원이 해야하는 일이였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상사들은 그 일을 누가하든 상관이 없으니 말 많은 그 직원보다는 제가 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벌써 제가 해당업무를 떠맡기늠 했는데 그 직원에게 왜 나와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해당업무를 나한테 맡기라 하였냐 따지는 것은 괜찮을까요? 아니면 후일을 도모하여 업무분장을 새로 낼 때 제 의견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까요..?
같은팀에 발령받은지 2년도 직원인데 업무를 제 옆직원(저랑 대직관계)한테 업무를 일부넘기려고 인사철마다 팀장과장님한테가서 눈물시전 하더니 이번인사때 결국 넘겼습니다. 업무분장 자체를 이런식으로 윗선을 통래서 하려는직원 어떻게 해야해나요. 옆에직원은 본연의업무 밀리는게 보이고 저한테까지 영향이 옵니다.ㅜㅜ ㅇ
저는 그동안 전문적인 장비(용접기 총 5대)를 수백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확보하여 국가의 시설물을 수선해왔습니다. 이들은 제가 근무하는곳으로 용접할것을 가져오기 불편하여 저를 직접 움직이게 하기 위해 이런일을 했더라고요... 사기전 저랑 협의 또는 일절 말안하고 단지 "나를 자기들 있는곳"으로 오게 하기 위해 저가의 가정용 용접기를 구매하여 수시로 불러되는데 사람미칠지경 이네요ㅜㅜ
제가 평소에 점심시간에도 일을 하곤 했었는데요, 그걸 보고 자꾸 팀장님이 점심시간 직전에 일을 주십니다... 너는 어차피 밥 대충 먹으니까 점심시간에 일해도 되지? 이런 느낌으로요ㅠㅜ 자발적으로 일할때는 괜찮은데... 열심히 일하는 사람 바보 만드는 느낌이라ㅠ 가뜩이나 막내라서 이런 애매한 일 더 몰아주는 것 같습니다. 그냥 포기해야 할까요
이게 되게 난감한게, 둘이서 일하는 직장인데. 저는 30대초반이고 상사는 50대중반입니다. 근데 일을 안하고 계속 자리를 비워 그 업무가 저에게 돌아옵니다. 상사가 책임감 없고, 게으르고, 떠넘기고 여러가지 합니다. 근데 나이차이가 아빠뻘, 삼촌뻘이라 말하기가 힘듭니다. 단둘이 있는 곳이다보니 말하기가 더 힘든거 같아요; 상사가 책임감이라곤 1도 없는 50대중년 꼰대아재인데, 조금만 기분 나쁘면 궁시렁대고 그래요. 단 둘이서 외부 이동도 있어서 진짜 일하는동안 숨막힙니다. 주변 평판도 개쓰레기인데 그래도 계속 같이 일하는 입장이다보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영상에 나온 방법을 써먹을 수 있을지 싶어요.
일 교묘하게 떠넘기는 선배직원 다 해줘야하나요? 자기업무관련 행사하는데 몰래 자리를 비워서 제가 대신하게 만들어요.안 받아주자니 업무상 모르는거 질문하면 안가르쳐줄것 같아요. 얌체같이 정말 손가락 하나까딱 안하고 자기업무 다 떠넘기는데 옆에 보던 팀장 다른직원까지 저한테 일을 다 몰아줍니다. 몰아준다기보다 정확하게는 다 떠넘기는거죠. 일 물어볼곳은 없고 본인업무 다 저한테 떠넘기니 관둬야되나 싶네요
팀장이 자기일을 계장한테 미루다가 안되니 저한테 일을 계속 떠넘기는데... 이런상황에선 상사니 그냥 일해야하는거겠죠.....?.... 참고로 팀장의 평판은 안좋기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일한지 4개월차이고 직급도 막내인데 너무 방어적으로 해도 제 평판 깍이는걸까요.......
일을 자꾸 떠넘기는 사람을 만났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게 되어서 유익한 거 같습니다. 저는 업무를 빨리 익힐려면 많은 업무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초반에 많이 하는건 안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일잘한다고 소문이 나면 다른사람이 자꾸 일을 더 맡길것 같기도 하고 그런경우와는 다른 거겠죠?? 영상에서는 만만하게 보이고 그래서 그런 경우지만 일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여기저기 부탁을 하는 경우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맞을까요?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점이 떠올라서 댓을 남겨봅니다. 암튼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마치 옆에서 꼼꼼히 챙겨주는 기분이 드는 탓이 드는건 이상한 게 아닐려나 모르겠습니다. 경험과 노하우 담긴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공무원 입사 3일차인데, 업무분장이 처음과 달라져서 봤더니 옆직원이 저 몰래 신규직원이라고, 그냥 떠넘겨놨더라구요..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본인 업무가 맞는데, 짜잘구리하게 민원이 많은 업무니 신규한테 떠넘겼더라구요. 그래서 팀장한테 말해서, 조정이야기했더니 그직원이 쌍심지키고 반대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업무분장 전이지만 제가 일을 거의 다 하고 있는데.. 제가 이 업무 때문에 야근하는 동안 전임자(가 되실 분)은 일찍 퇴근하시고 결과물도 독촉합니다. ㅠㅠㅠㅠ 솔직히 아직 제 업무도 아닌데 왜 제가 해야 하는건지, 부서장님들은 관심도 없으시고 업무분장은 왜 몇달째 안 내주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하면서 업무를 배우기는 합니다만 그건 당연한 거고.. 굳이 내 업무가 아닐때부터 업무 하고 싶진 않습니다ㅜㅜ 제 생각이 너무 어린걸까요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기업에서 10년이상 일하고 공직사회로 들어오니 제일 이해안가는 부분이 팀장급의 업무분장에 대한 방관자적 태도입니다 실무자가 왜 업무분장으로 서로 다퉈야하는지.. 이건 팀장급 관리자가 교통정리해줘야 합니다 실무자끼리 너업무 내업무 눈치싸움 은 업무성격상 명확하지 않은 업무가 내려오면 무조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이럴때 관여해서 누가 봐도 합리적으로 분장해줘야 갈등이 없죠. 관리자는 결재머신이 아닙니다 조직내/조직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자역할도 하는것이 관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니 어리숙하고 순진했던 제 지난 날이 떠올라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 때 제 곁에 이런 조언을 해주는 존재가 있었다면 몸과 마음에 병을 얻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직도 철없고 모자란 30대이지만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위안을 얻고 갑니다. 어디서도 쉽게 알려주지 않는 귀한 처세술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네네 😷
시청해 주시고, 공감의 소중한 의견까지... 감사드립니다.🙏
보다 멋진 공직생활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똑같이 겪었네요 위에서 내려오는 부당한 업무지시에 많이 힘들었어요😢
사실 위도아니고 그저 직급이 조금 높은것 뿐인데 말이죠 사실상 동급에 가까운 인간이었는데;;;
옆에서 같이일하는 동료까지도 떠넘기는 스타일이라 여기저기 치이고 상처받았네요
오히려 무관심한듯한 동료는 오히려 잘버티더군요.
한마디 하니까 더 날카롭게 쏴대는데 진짜 줘 팰뻔한적도 있었음
희안한게 일이 힘들면 동료끼리 동기들끼리 싸우게 되더군요
일을 떠넘기는 사람이 상사였고 행정직은 저 한명이었습니다... 거의 매일 혼자 밤샘 근무를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해당 상사와 기관에 여러 방법으로 도움요청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답은 시간이 해결해줄거다 버티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결국 건강이 악화되어 의원면직하였습니다... 2년동안 쉬면서 다시 공부하여 이번에 다른 직렬시험에 합격하였는데요 앞으로 또다시 그런 상황이 오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시 희망과 용기를 가져보려합니다. 영상보고 많은 도움 되어 감사합니다
아~ 어려운 과정을 겪으셨네요.😰 무엇이든 허튼 경험은 없습니다. 멋진 인생 만들어 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니가 일을 잘하면됨 모든일을 떠맏고 일처리가 상사를 뛰어넘었을때 니가 상사를 슬쩍 건드는거지 군대용어로 서서히 먹으면됨 그럼되는거임
최고의 실전 처세술 강의입니다. 부탁 잘 거절 못하시는 분들이 꼭 한 번씩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 네네🤣 먼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또 감사드리구요~👍👍
거절? 말끝을 흐리지 마라. 감정을 섞지 마라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으흑~ 네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한 주 시작하시구요~👍👍
연륜이 느껴지네요... 일 안하는 사람들을 아주 정확하게 분석해놓으셨네요....
초반에 대응을 잘못해서 제가 호구 잡혔나봐요
아~네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까지... 감사합니다. 상처 받지 마시고~ 공직생활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인간관계가 제일 힘듭니다 ㅠㅠㅠ 영상 보니까 만만한 직원이 바로 나... 이제 막 시보땐 신규인데 늘 큰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그럼 앞으론 야무지게 사셔야죠👍
멋진 공직생활을... 응원할께요.🙏
그런데 업무분장은 관리자가 명확하게 해줘야 하는 부분 아닌가요? 팀원들 간에 분란이 생길 걸 뻔히 알면서 모르쇠하는 팀장이 제일 나쁜 거 같은데.
네네~ 그렇지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정답입니다. 그동안 일을 열심히 해본 관리자들은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텐데 ㅋ 알다시피 일을 열심히하면 부정한 것들의 치부를 보게 되고 그러면 가만 두지 않기 때문에 더이상 안하거나 못하는척 하거나 나가거나 쫓겨나거나 괴롭힘으로 죽거나 해서 제대로 하고 관리자가 된 인간들이 없는거죠. 따라서 일을 모르미 관리를 할 수 없고 그거 드러나자니 부끄러워서 정치질이나 양아치짓으로 다스리는 것만 열시히 하며 가스라이팅으로 그게 당연한듯 세뇌하고 쉽게 돈 벌어가는 인간들만 남아서 그래요. 정치가형, 방관자형 같은 관리자들만 수두룩한게 현실이에요. 엘리트들 데려다가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는게 요직에 앉은 양아치들의 능력이고요. 진심 심하게 썩었어요. 이런거 봐도 소용없어요. 어짜피 표면적인거고 좀 더 깊이 들어가면 다 소용 없어요. 모자라도 뭣같이 일해도 정치쟁이들 말만 잘들으면 요직에도 쉽게 앉는게 공무원조직 현실이에요. 어짜피 그걸 커버해줄 권력이 충분하니까요. 주둥아리러들한테 포장햐서 소문 내라고 하고 해야 할 일들은 단속권을 쥔 외부 업체들 압박하면 나와서 받아 먹을 수 있고, 아님 니 일 내 일 어딨냐며 남에게 미루거나 열심히 하는 사람거 훔쳐서 주면 되니까요. 능력 좋아도 열심히 해도 남들처럼 부정하게 일 안하면 찍혀서 집단폭력 당하는건 순간인데. 공무원 조직은 갱생불가 같아요. 융통성을 가장한 불법강요가 저알 많은 집단이요.
맞습니다 저도 팀원들이 상습적으로 일 부탁하더니 거절하니까 팀장이 좀 해주라고하드라구요 너무 짜증납니다
선생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천성이 참고 삭히는 성격이라 심신이 지치네요.
주변에 게으르고 무능하고 자기 업무를 떠 넘기는 직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역시 일하지말고 딴짓이나 할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성격상 어쩔 수 없네요.
함께 얘기를 들어 줄 동료도 없어 더 힘들구요.
진흙탕싸움 같네요.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즘 직장 분위기가 예전에 비해 좀 삭막한 것이 사실이지요. 그럴 때 일수록 마음을 나눌 동료 한 명을 찜해서 사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업무 분장 후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더 힘든 업무 저한테 넘기려고 했던 것을 상사가 제지를 하니 그 후로 안면 싹 바꾸고 부서원들에게 험담을 해서 따돌리는 분위기 조성, 업무상 연락 일절 무시, 업무상으로 문의를 하면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화를 내고 소리를 지릅니다. 본인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그러나본데 정말 사람 힘들게하네요.
아~~ 일보다 사람이 힘듭니다.🙊 적반하장인 격이네요. 잘 견뎌내시리 믿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공감가는 글이라 댓글 써보내요.
저는 단순 근무직이라 금방 금방 끝낼수 있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상사가 일을 한개 두개 떠넘기더니 결국 야근까지 하고있어서
제가 이제 못한다고 하자 관심 종자네 XX놈이네 하며 열심히 뒷담을 할뿐만 아니라 대놓고 같이 근무 해야 할 시간에 놀러가네요.
신입 분들 조차 계속 도망가고 있는데 사장은 오히려 이걸 맞다고 보고있으니 말씀대로 힘들어지네요 ㅠㅠ
"그 사람 참 착해~"=벗겨먹기 좋은 호구야
"그 사람 참 싸가지 없고 인정머리 없더라~"= 쉽지않은 깍쟁이야
ㅎㅎ~ 비유를 참 재밌게 해 주셨어요.😁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어디에나 그런사람들 많네요 ㅠㅠ 얼마전까지 실컷 당하다가... 회사 그만둘려고 하는중이냐고? 왜 일을 후배한테 다 넘기시냐? 하면서 공개적으로 면박주니 저한테 쌍욕을 한 후 업무 떠넘기는게 뭠췄네요. 그동안 내일도 아닌데 하루 몇시간씩 해야되는게 너무 싫었어요.
아~ 향기롭지 못한 경험을 하셨네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전 사회인이지만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강의 같아요!
잘 거절하지 못해서, 꼭 거절해야하는 경우 또는 사람을 구분하지 못해 고통받는 경우가 많거든요. 부탁을 참 잘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부탁을 잘 안하는 저의 성향이 있듯) 그런 사람들임을 인정하고 잘 거절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절을 하면, 온갖 트집을 다 잡아서, 하루종일 말로 괴롭히는 인간이 있다면,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거절을 존중하지않고 강요와 협박을 일삼아서 겁줘서 그일을 억지로 하도록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대인관계 참으로 어렵죠
시청자를 위해 비법의 보따리를 많이 푸셔야 겟네요 ~
아~ 네네🤣
하늘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빠처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네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미 호구잡히고 이거 찾아보는 내가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늦지 않았어요. 조직에서 보다 멋진 자신의 위치를 찾으시길~ 응원드릴게요.🙏😊
3일차 신규입니다.
출근 전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 새내기 공직자님👍
보람찬 공직생활 만들어 가세요.👏👏 응원합니다~🤣
하...이걸 진즉에 질문헸는데, 이번 인사때 좋은 부서로 발령나서 당장은 써먹을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숙지해서 두고두고 써먹어야겠어요
ㅎㅎ~ 그렇게 되었네요.😁 영전을 축하드립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강북구청 소속 임용된지 3일차입니다. 항상 말씀 새겨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엄청 반가워요. 후배님~🤣
정도의 길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조금 다른 이야기긴하지만 우주에 정거장을 짓는거에 비견되는 일을 자기가 혼자 다 하겠노라 방침받고나서, 칭찬받고 승진까지한 후에 막상 하려니 깜냥이 안되어 육아휴직하고 들어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인간의 일을 졸지에 다른 부서의 제가 떠안았다는 것이지요. 예상도 못한 날벼락에, 넘기는 부서에선 받기싫으면 기관장 보고하고 못받겠다하라고 소리까지 지르고 갔구요. 매우 화나고 일하기 싫은 요즘입니다. 최소한 맥락이라도 알고자 물어보면 난 계획만세워서 디테일한건 당신이 하는거라고 배째고 나오더군요. 저는 이 업무를 순순히 열심히 해야할까요??
헥~ 고난과 위기의 시기를 보내고 계시네요. 그 정도 사안이라면... 기관 내 정책회의 통해 덮을지 or 추진할지를 판단 받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힘들게하는 직원대응법이기도 합니다
무표정
응시
ㅎㅎ~ 그렇지요. 어디든 힘들게하는 직원도 있으니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이동으로 새로 직원이 왔는데 상사에게 a업무를 해본적이 없어서 할 수 없다고 그 업무를 해본적이 있는 저에게 업무를 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존 업무분장 상에선 새로 온 직원이 해야하는 일이였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상사들은 그 일을 누가하든 상관이 없으니 말 많은 그 직원보다는 제가 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벌써 제가 해당업무를 떠맡기늠 했는데 그 직원에게 왜 나와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해당업무를 나한테 맡기라 하였냐 따지는 것은 괜찮을까요? 아니면 후일을 도모하여 업무분장을 새로 낼 때 제 의견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까요..?
업무분장 권한은 부서장에게 있으니~ 부당하다 싶으면... ‘제때’ 부서장에게 정중하게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랑 같네요 지금 업무 짬 당한지 1달째인데 지금이라도 말할까요...
아주귀에 쏙쏙 박히는 좋은말씀!! 꼭 써먹어야 겠습니다ㅜ
아~네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사 인사 학교운영위원회도 교무실 고유업무 임에도 행정직원에게 넘기는 못된 교사 교감 교장 생각나네요
아~ 선생님도 남모르는 고충이 있으시군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같은팀에 발령받은지 2년도 직원인데
업무를 제 옆직원(저랑 대직관계)한테
업무를 일부넘기려고 인사철마다
팀장과장님한테가서 눈물시전 하더니
이번인사때 결국 넘겼습니다.
업무분장 자체를 이런식으로 윗선을
통래서 하려는직원 어떻게 해야해나요.
옆에직원은 본연의업무 밀리는게 보이고
저한테까지 영향이 옵니다.ㅜㅜ
ㅇ
유익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아~네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술직 입니다. 참...맞네요...말씀하시는게 저는 11년차입니다^^
용접이 업무분장으로 되있습니다.
얼마전 생소한 용접기(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검증안된 가정용 용접기)를 같은부서 상관과 상대부서 상관끼리(서로동기)만 협의하고 구매후, 저에게 운영하고 사용하라고 하면서 그용접기로 시설물 유지 보수를 하라고 하는데( 순간 화가머리끝까지 나고, 너무화가 났지만, 이상한 용접기 쓰는내내 상대팀 상관이 따라다니며 업무지시 하는데 화가 더욱 나더군요)
저는 그동안 전문적인 장비(용접기 총 5대)를 수백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확보하여 국가의 시설물을 수선해왔습니다.
이들은 제가 근무하는곳으로 용접할것을 가져오기 불편하여 저를 직접 움직이게 하기 위해 이런일을 했더라고요...
사기전 저랑 협의 또는 일절 말안하고 단지 "나를 자기들 있는곳"으로 오게 하기 위해 저가의 가정용 용접기를 구매하여 수시로 불러되는데 사람미칠지경 이네요ㅜㅜ
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까지... 감사합니다.🙏
계장이 일 안하고 업무 시간에 유투브보고 저혼자 전전긍긍하다 팀 바뀌더니 바뀐 팀에서는 일찍 출근하고 장부관리도 하네요ㅡㅡ 어이없어요 같은 계장님들도 일 안하는 거 알던데... 왜 바뀐 팀에서는 열심히 할까요? ㅡㅡ
무슨 계기가 생겨서... 심기일전 하는가 보죠~
다른사람들이 본인 일안하는거 모른다고 생각하고 잠깐 이미지관리하나보네요 ㅋㅋㅋㅋ
보통 처음에 가오 잡고, 신규에게 상당히 까다롭게 업무 트집 잡으면서 분위기 잡은 뒤에 자기 일 떠넘김.
자주 있는 패턴.(신규자 입장에서는 까탈스러운 동료나 상사에게 밉보이기 싫어서 그냥 해줌)
제가 평소에 점심시간에도 일을 하곤 했었는데요, 그걸 보고 자꾸 팀장님이 점심시간 직전에 일을 주십니다... 너는 어차피 밥 대충 먹으니까 점심시간에 일해도 되지? 이런 느낌으로요ㅠㅜ
자발적으로 일할때는 괜찮은데... 열심히 일하는 사람 바보 만드는 느낌이라ㅠ 가뜩이나 막내라서 이런 애매한 일 더 몰아주는 것 같습니다. 그냥 포기해야 할까요
오~ 진짜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아~ 네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론부터 말씀해주셔서 너무좋아요.
아~네네, 심약한 직원은 늘 피해 보는게... 안타까울 뿐이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되게 난감한게, 둘이서 일하는 직장인데. 저는 30대초반이고 상사는 50대중반입니다. 근데 일을 안하고 계속 자리를 비워 그 업무가 저에게 돌아옵니다. 상사가 책임감 없고, 게으르고, 떠넘기고 여러가지 합니다. 근데 나이차이가 아빠뻘, 삼촌뻘이라 말하기가 힘듭니다. 단둘이 있는 곳이다보니 말하기가 더 힘든거 같아요; 상사가 책임감이라곤 1도 없는 50대중년 꼰대아재인데, 조금만 기분 나쁘면 궁시렁대고 그래요. 단 둘이서 외부 이동도 있어서 진짜 일하는동안 숨막힙니다. 주변 평판도 개쓰레기인데 그래도 계속 같이 일하는 입장이다보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영상에 나온 방법을 써먹을 수 있을지 싶어요.
아~ 진짜 난간한 상황이네요.😰
상사 분과 인간적 교감을 쌓아... 역할 분담이 적절히 될수 있도록 애 써야겠네요. 지혜롭게 헤쳐나아 가시길 응원 드리겠습니다.🙏
가장 현실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아~ 네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분장을 해줘야하는 팀장이 일을안해서 갈등이 생기는경우도 있죠
일 교묘하게 떠넘기는 선배직원 다 해줘야하나요? 자기업무관련 행사하는데 몰래 자리를 비워서 제가 대신하게 만들어요.안 받아주자니 업무상 모르는거 질문하면 안가르쳐줄것 같아요. 얌체같이 정말 손가락 하나까딱 안하고 자기업무 다 떠넘기는데 옆에 보던 팀장 다른직원까지 저한테 일을 다 몰아줍니다. 몰아준다기보다 정확하게는 다 떠넘기는거죠. 일 물어볼곳은 없고 본인업무 다 저한테 떠넘기니 관둬야되나 싶네요
점입가경이네요. 일떠넘기는 선배에 팀장까지~ 지혜롭게 대처해야 겠네요. 먼저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팀 동료와 상의하는 것으로 시작해 보세요.
진짜 웃긴다
좋은 영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네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잘하면서 할말다하는 직원~내일도 많은데 몬한다고 해야함 성격대차야해요
네네~ 그렇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지식이나 인품이 남다르시네요~
으~ 과찬이십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장이 자기일을 계장한테 미루다가 안되니 저한테 일을 계속 떠넘기는데... 이런상황에선 상사니 그냥 일해야하는거겠죠.....?.... 참고로 팀장의 평판은 안좋기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일한지 4개월차이고 직급도 막내인데 너무 방어적으로 해도 제 평판 깍이는걸까요.......
님 노예에요?
평판 평판 ㅋㅋㅋㅋㅋㅋㅋ
과하게 평판 의존적이네요
결국 자기힘든 거 생각한다고 남 평판은 스트레스 해소용이지 전혀 문제 없어요..
예전에 상사에게 '저 바빠서 힘들것 같습니다'하니까 '너만 바빠?나는?'하거나 '그 일 끝나고해'라는 말로 떠넘깁니다
웃긴건 저랑 전혀 상관 업무고요~
이에 더해서 무슨일 터지거나 잡일이면
꼭 절 불러 시키고는 중간 도망갑니다
진짜 이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 구태한 상사와 근무하는 참 난감한 상황이네요. 혹시 자신이 만만하게 보일 허점이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보다 멋진 직장 생활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그냥 그냥 선배님 영상이 현실이니 창피할 따름 입니다. 다 큰 어른들이 모였는데 왜 이러나 싶습니다 ㅎㅎ
아~~ 네, 그렇지요. 부끄러운 공직 생태계의 다면이죠. 빠른 긍정의 변화를 고대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까지... 감사합니다.
업무분장이 신입에게 기형적으로 배분된 경우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제발 저도 도움받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아~ 정말 신규 직원 분들의 고충이 너무 크시네요. 먼저 부서장과 정중하게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후배 배려하는 마음이 예전같이 않아서 몹시 슬픈 마음입니다.
아~ 정말 신규 직원 분들의 고충이 너무 크시네요. 먼저 부서장과 정중하게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후배 배려하는 마음이 예전같이 않아서 몹시 슬픈 마음입니다.
일을 자꾸 떠넘기는 사람을 만났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게 되어서 유익한 거 같습니다. 저는 업무를 빨리 익힐려면 많은 업무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초반에 많이 하는건 안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일잘한다고 소문이 나면 다른사람이 자꾸 일을 더 맡길것 같기도 하고 그런경우와는 다른 거겠죠?? 영상에서는 만만하게 보이고 그래서 그런 경우지만 일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여기저기 부탁을 하는 경우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맞을까요?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점이 떠올라서 댓을 남겨봅니다. 암튼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마치 옆에서 꼼꼼히 챙겨주는 기분이 드는 탓이 드는건 이상한 게 아닐려나 모르겠습니다. 경험과 노하우 담긴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잘한다고... 막~ 떠넘기지 않아요. 응원합니다.👍👍
일을잘하면 힘이생긴다 명심해라 막내는 일잘하는게 최고다 일잘하면 발언권이생기고 일떠넘길때 ㅈ까라할수있는 발언권이 생긴다 이말이다
일 잘하면 쉽게 못짜름 처음엔 같지만 나중엔 내가 왕이 됨 일 안하거나 못하면 버릴 수 있음
공무원 입사 3일차인데, 업무분장이 처음과 달라져서 봤더니 옆직원이 저 몰래 신규직원이라고, 그냥 떠넘겨놨더라구요..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본인 업무가 맞는데, 짜잘구리하게 민원이 많은 업무니 신규한테 떠넘겼더라구요. 그래서 팀장한테 말해서, 조정이야기했더니 그직원이 쌍심지키고 반대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 참 나쁜 관행, 고약한 선배네요. 과장님과 상담하세요. 합리적인 분이라면 바로 잡아줄 꺼예요. 반영이 안 되더러도 상심하지 마세요. 냉험한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하셔야 합니다.
이 영상보고 착한사람들이 당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ㅜㅜ
👍👍~ 동감입니다. 착한 분들,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사회생활에 도움되는 꿀팁입니다.. 이 영상은 의무 교육 영상으로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자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비무환
그런사람이 후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정색도 해봤는데 그러면 사무실 분위기가 너무 싸해지고 다들 곁에 안와서요 ㅎㅎ 참 고민이네요
Grace Lee께서 그리 느끼셨으면, 다른 동료 분들도... 비슷할 꺼예요. 모두를 품을 수 없는 게~ 인간관계의 한계죠. 그 후배에겐 불행한 일이지만요.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네요 ㄷㄷ
ㅎㅎ~ 그렇지요. 직장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모인 곳에는 참 다양한 성향이 공존하니...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만 엄청 아주 매우 진짜 정말 많이 있음
1:18 반대로 해석하면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하려면 해야할 행동?
아~ 글쎄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와 초반 예시로 말씀하신 유형이 우리 부서에 다 있어요
ㅎㅎ~ 그렇군요.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문화가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청사내 다른과 다른 계에서 지네가 한다고 큰소리 뻥뻥친일이 우리 계로 다 떠넘어서 들어옴 ㅋㅋㅋ 돌겠음..
이런~🙄 독박을 쓰셨네요.
@@gskim1029 작은 지자체 상권 활성화하는 부서입니다. 자체 세금 수혈하듯이 포장해서 관내 쏟아 붓는..
상사가 자기 일을 떠넘기면요? 업무분장이 나눠져있는데 자꾸 저한테 본인 일을 내던져요
임기제 공무원 나이 드신분이 들어 왔는데
시키는일만해요.
알고 보니 민간 영업하더분, 경력을 속이고 들어 온건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돼내여.
아~ 네 네, 먼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장은 상대적으니... 그분을 탓할수 없을듯 하네요. 인간적 교감 위해 노력해야 할듯 합니다.🙏
과장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아~ 네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팀장이 떠넘기는 사람이면 어떡하나요?ㅠㅠ 전 수습인데 팀장이 자기 일을 저한테 책임지고 맡게 하려고 해서 힘들어 죽겠어요 ㅠㅠㅠ
으~ 너무 어려운 질문이네요. 부서장과 정중히 상의해 보세요.😰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게으르고 업무역량안되는 그사람이 팀장이네요 흑흑
조직에 들어가서 저런일이 발생한다면 한번 따라해봐야겟어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분장 전이지만 제가 일을 거의 다 하고 있는데.. 제가 이 업무 때문에 야근하는 동안 전임자(가 되실 분)은 일찍 퇴근하시고 결과물도 독촉합니다. ㅠㅠㅠㅠ 솔직히 아직 제 업무도 아닌데 왜 제가 해야 하는건지, 부서장님들은 관심도 없으시고 업무분장은 왜 몇달째 안 내주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하면서 업무를 배우기는 합니다만 그건 당연한 거고.. 굳이 내 업무가 아닐때부터 업무 하고 싶진 않습니다ㅜㅜ 제 생각이 너무 어린걸까요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팀은 팀장님이랑 저 2명쀼인데, 둘 다 일하기 싫어서 서로 떠넘김ㅋ
근데 6급상사가 일하라고 하는데 9급이 저렇게하면통하나요
팀장인지? 평주사인지? 팀 분위기, 그분과 그간 관계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르겠지요. 지혜롭게 처신하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gskim1029 중앙기관이라 차석 주사님인데 일 떠미는 능력이 상타라 아주 밑에사람들에게 악명높습니다
다 내얘기...아...........
ㅎㅎ~ 설마... 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장님이 업무분장하며 떠넘겼어요
거절해도 또 넘기고 또 거절하고 하다못해 팀장한테 말하니 좀 해주라고해서 부서장까지 말씀드렸어요 여기 부서사람들 말로는 안돼요
아~ 세상에 이런 일이,,,, 😥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까지~ 감사합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조직에 해당되나요
ㅎㅎ~ 아니요.🤣 아주 일부 조직에서... 그렇다는 얘기죠.😷
어느 조직이든 가끔 그런 직원이 있어서~ 문제인거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skim1029 제가 사기업에서 공공기관으로 이직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말씀하신거하고 거의 똑같은 상황을 겪어서 다 그런줄 알았습니다
@@얼음소년 아~ 그러시군요. 열공👍 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응원할께요.👏👏👏🙏
@@gskim1029 인생 두번째 직장으로써 후회없었으면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다들 떠넘기면요? 다들 지들일아니래요. 대체 누가 그럼하는지.한글을 이해못하는건지 상식밖의 사람들천지
아~ 네네, 일부 공직 사회의 서글픈 단면입니다. 변화가 절실한 요즘입니다.
영상과는 관계없는 질문입니다만...
남자 사회복지직 공무원 운전 필수 인가요?
운전이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있으면... 여러모로 편리한 면이 적지 않지요. 감사합니다.
@@gskim1029답변 감사합니다. 후원물품 들어와서 대상자 분들때 나눠드릴때 차량을 이용해야하는 상황이 많다고 들엇습니다. 매번 운전직 공무원분께 부탁드릴 수도 없고 ㅜㅜ 운전연수를 받아야겠지요?
@@gogo-wq1ly 네네~ 그렇지요.👌👌👌
네.. 우리 차장 일반기업인데.. 리더가 업무를 떠넘기니 속에선 천불이 납니다.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또 인사평가자라 따로 불러내서 자기한테 잘보이라고 했어요. 정말 화가 너무 많이 나요
아~ 고약한 상사를 만나셨네요. 지혜롭게 대처 하셔야겠네요.👏👏
일단 해라 다하고 니가 능력으로 차장을 뛰어넘으면됨 그리고 차장 만만하게보면서 은근슬쩍 건드는거지
일떠넘기는 직장에서 볼수 있는 유형중 가장 최악임
군대는요?
아~~~ 군대, 조직 특성상... 대응 방법이 달라질 여지가 있겠지요.
과장이 다른팀 일을 업무성격이 다른 우리팀에 떠넘기려고 합니다..
과장인데 어찌 대처해야 될지.. 난감
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와 설득이 필요해 보이네요.
업무관리자가 팀원들이 업무를 알한려고 하니 업무분담이 안되니 개판
사기업에서 10년이상 일하고 공직사회로 들어오니 제일 이해안가는 부분이 팀장급의 업무분장에 대한 방관자적 태도입니다
실무자가 왜 업무분장으로 서로 다퉈야하는지.. 이건 팀장급 관리자가 교통정리해줘야 합니다
실무자끼리 너업무 내업무 눈치싸움 은 업무성격상 명확하지 않은 업무가 내려오면 무조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이럴때 관여해서 누가 봐도 합리적으로 분장해줘야 갈등이 없죠. 관리자는 결재머신이 아닙니다 조직내/조직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자역할도 하는것이 관리자입니다
아~ 네네, 그렇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까지~ 감사합니다.😊🙏
빡센방법인데 하나 더 있습니다.. 간부님들이 매우관심있어하고.. 중요한일을 하면.. 직원이 일 넘기려고 해도..팀장님이 커버 쳐주시기도..ㅂㅅㅎ
ㅎㅎ~ 그렇지요. 팀장 한테는... 기회이니까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