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심한 사람들은 결핍을 갖고 있어요. 진짜 나쁜 인간들은 이 결핍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기가 막히게 잘 찾아냄. 진짜 너~~무 못생겨서 사람들의 혐오와 편견 때문에 성형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되는데 문제는 하지 않아도 충분히 예쁜데도 이성한테 관심받기 위해서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남을 위해서 스스로를 고치지 마요. 안 그래도 사랑해줄 사람들은 사랑해 줍니다. 남자들 사이에서 성형 많이 한 여자들 쉬운 여자로 인식이 퍼져있던데 성형을 많이 한 여자가 쉬운 게 아니라 애정과 관심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이 성형을 많이 하는 겁니다.
성형 하기 전에 진짜 연구 많이 해야 되요. 충동적으로 하시면 안되요.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던데, 남자가 보는 미인이랑 여자가 보는 미인이 기준이 꽤 많이 달라요. 그래서 여자애들 말만 믿고 하지 마세요. 연예인 중에서도 남자애들이 주로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이 진짜 이쁜 경우가 많구요, 여자들만 찬양한다? 진짜 안이쁜 연예인인데 FM이런걸로 뜬거에요. 가장 중요한건 무리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데, 보통 40점인 여자가 성형하면 70점이 되거든요? 근데 90점인 여자가 성형하면 100점 말고 60점으로 내려가기도 해요. 이쁠수록 성형이 오히려 원판의 '밸런스'를 깨뜨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본인이 추녀라면 저는 성형을 권해드리고, 본인이 미녀라면 저는 비추천합니다. 또 중요한게 남자들이 극혐하는게 '인공적인' 느낌의 얼굴이에요. 근데 이 인공적 느낌보다 진짜 개극혐이 뭐냐면 눈밑의 송충이 심는거랑요 (진짜 토나옵니다), 중국 성형 검색해보시면 나오는 턱이 송곳되는거랑요, 그리고 눈을 꼬막처럼 심한 쌍커플 이렇게 3가지에요. 뭐 꼬막까진 것처럼 생긴 극심한 쌍커플과 송충이의 조합은 꼭 말미잘 칼로 찢어놓은거 같아서 막 구토 나와요. 차라리 이거보단 와이셔츠 단추구멍 본인 원판 눈이 더 나을 정도 ㅋㅋ 근데 확실한건 제가 이렇게 성형 잘못한 사례만 말했찌만 실제로는 40점 여자들이 성형으로 70~80점 되는 경우가 그 반대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용되는 케이스는 얼굴형과 코가 좀 괜찮은 여자 있쬬? 그런데 눈만 작아서 안 이쁜 그런 여자. 이 여자가 간단한 쌍수랑 융비 정도만 해서 이무기가 용되는게 가장 성공적이더군요. 반대로 코가 무척 못생긴 사람은 코를 수술을 여러부위 (코높이 코끝 등) 해야 하는데 부작용이 살짝 많더라구요. 턱이랑 광대 수술은 뼈를 깎는 부분이라 진짜 생명 걸고 하는거고, 이 턱이랑 광대의 문제가 뭐냐면 나중에 면상이 흘러 내려요. 기기괴괴 성형수 현실판 같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유전자 자체가 큰바위 얼굴이라면 뼈도 너브대대하지만 면상 근육과 살거죽 피부도 광판입니다. 이 광판을 협소판으로 축소하려면 엄청 힘들어요. 그래서 턱 광대 하신 분들이 그 밑 구조를 지탱해줄 뼈를 잘라내서 살점이 갈 곳을 잃고 헤매는 분들 있어요. 따라서 성형은 일단 눈코만 하되 무리하게 하지말고 가장 부작용 적은 부위만 찔끔~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나머지는 화장빨과 다이어트 이 두가지로 속이세요. 다이어트가 가장 좋고, 그 다음 화장이고 성형은 마지막입니다. 성형 중 그나마 가장 효율 좋고 부작용 적은건 쌍수라고 생각하네요. 자기 눈 모양에 잘 맞는 쌍수요. 어디 꼬막 까뒤집은 그딴 실력 없고 미적 감각 없는 의사는 거르시구요. 코는 살짝만 최소한만 하시구요. 아 그리고 마지막 조언. 눈 사이 엄청 가까우신분들 있죠? (김태희가 눈이 살짝 가까운 편입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이렇게 눈이 살짝 가깝거나 눈 사이의 피부가 짧은 분들이 융비술 (코 높이기) 심하게 하잖아요? 진짜 ㅋㅋㅋㅋ 이건 뭐라 해야 하나. 아 맞다. 그거에요, 사이클롭스. 외눈박이 거인. 성형조차도 타고난 유전자의 저주를 못 벗어나니까 억울하시긴 할겁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융비술조차도 눈 사이가 적당히 넓고 피부가 넓은 분들에게 유리한 게 의술의 한계인걸요. 그래서 눈 사이 좁으신 분들은 융비술 하더라도 최소한만 하시고 너무 높이지 마세요. 안그러면 눈깔 두개 붙어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본인만 모르지 남이 보면 진짜 개 웃겨요. 아니 그보다는 aggressive 하게 인상이 바뀝니다. 그래서 눈사이가 원래 멀어서 좀 맹하고 순해 보이는 (좀 멍청해 보이거나 어리버리 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 그런 여자분이 융비술 하면 밸런스 좋은 미녀가 되는데 반대로 눈사이가 상당히 가까워서 원래 좀 공격적인 인상의 여자분이 융비술을 해버리면 두 눈이 좁게 붙게 되구요, 진짜 호랑이 아줌마 인상이 되버립니다. 이쁘고 안이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완전히 맹수나 야수 같이 공격적인 인상이 되버려요. 그래서 물론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남자분 만나면 되긴 하겠지만, 팔자 사나운 드센 인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예쁜건 결국 나이들면 끝나잖아요 전 예쁜것도 너무 좋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노력하지 않아도 그냥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모두에게는 바라지도 않고 조건없이 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관계를 맺고 싶다고 해여 하나 그냥 내가 좋아하고 남자도 날 좋아해주는 아무조건없이 사랑해주는 연애, 그리고 아무조건 없이 서로 아껴주는 친구들 몇명… 진짜 이거가 내 인생목표
중학생 때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꾸미지도 않고 후즐근하게 다녔는데 체육대회라고 언니가 예쁘게 꾸며주니 나랑 안친한 애들이 다들 놀래더라... 그 뒤로 고등학교도 나 모르는 곳 가서 처음부터 관리하고 지내니 내가 말 안걸어도 친구가 생기더라... 대학가고나서도 알바할 때나 학교에서나 다들 호의적임... 성격이 변한것도 있겠지만 외모영향이 큰듯
근데 무지성억측보다는 실제로 얼굴 많이 엎은 사람들만 보이는 그게 있음 그들이 쟤 코 했네라고 한다면 실제로 했을 확률 80프로 이상임 성형 안 해본 사람은 티나게 성형한 사람 아니면 잘 못 알아봐도 실제로 본인이 많이 하고 성형한 사람들 많이 본 사람들은 ㅈㄴ 자연스럽게해도 거의 다 알아봄
카리나 그다지 안예쁘다고 장원영 부자연스럽다고 맨날 욕하던 친구 생각나네 맨날 누가 자기 좋아한다고 번따했다고 얘기해서 안그래도 지쳤는데 맨날 얼굴 고친 얘기 시술 성형 얘기함서 외모 광증 오져서 너무 힘들었음 옆에 있는게... 그러면서 맨날 자기 남자들 취향이라고 그래서 그만 좀 하라했더니 혹시 자기 부러워서 이러는 거냐고 말해서 정 다 털려서 손절침... 자긴 남자 관심없고 이성 관심없고 어쩌고 하면서 남미새 욕하더니 본인이 남미새였음
안녕하세요, 추천에 이 영상이 뜨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한국이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다는 건 직접 체험해보고, 상처도 많이 받아서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갈수록 심해져서 너무 걱정됩니다. 저 역시도 그 사상을 피해갈 수는 없었죠. 저는 또래 여자아이들에 비해 뼈대 자체가 크고, 살집도 있는 편이였습니다. 얼굴도 엄마나 동생에 비해 예쁜 편도 아니였죠. 그래서 그런지 “남자 같다”, “살 좀 빼라”, “화장도 하고 좀 꾸며라” 등 제 마음을 후벼파는 말들을 듣고 자랐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한 때는 저보다 예쁜 여자아이들을 미워했습니다. 항상 비교의 대상이 되는 게 너무 싫었고,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린 저에게는 상처가 될 정도로 큰 증오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저 미안할 따름입니다). 아마 이 영상을 보신 여성분들 중 내용에 공감하신 분들은 제 말이 더 이해가 가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적 기준은 존재합니다. 다만, 그 미적 기준에 해당이 되든 되지 않든 상관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요, 저는 지금도 그렇게 예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20살의 여자죠. 고등학교 때 살을 빼다가 요요가 와서 통통해진 상태고, 옷은 잘 입으려 노력하지만 화장은 수수하게 하는 걸 좋아해서 립만 바릅니다. 제가 미의 기준에서 벗어난 건 맞지만, 제가 예쁘지 않다고 해서 제 인생이 가치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모나 성적 매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다른 분야에서 빛날 수 있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그러니 서로 “얼굴이 최고다, 잘생기고 예쁜 게 일류다” 라는 말보다는 “예쁘거나 잘생기지 않아도 멋있다”는 말을 건내는 건 어떨까요?? 선천적으로 미를 가질 수 없던 사람들의 속을 후벼파는 메세지보다도, 위선처럼 들릴 수 있더라도 모두에게 힘을 복돋아주는 메세지가 한국 사회에 앞으로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 모두 힘내요.
본판이 미인인 사람들은 그만큼 자존감도 높은 경우가 많은데 성형이나 다이어트, 그외 수단으로 아름다워진 사람들중 일부는 겉모습은 미인이 되어도 마음은 못생겼을때 그대로인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종종 타인의 외모를 후려치는 모습을 보여주곤 하죠. 그게 제 평판 깎아먹는 짓인 줄 은 꿈에도 모르고. 과거에 당신이 어떻게 생겼든지 간에 그런것과 상관없이 원래 아름다운 사람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사람들은 당신을 아름답다 라고 할거에요.
어디 한 군데 정도가 아니라 수술 시술 할 것 없이 여기저기 다 손댄 애들은 성형 쪽 잘 모르고 봐도 불쾌한 골짜기 마냥 거부감 드는 성괴상이던데 본인은 그 얼굴이 예뻐 보이나? 과한 성형에 맥시멈으로 빡세게 꾸미고 도도한 척 하는 부류들 보면 못생겼던 시절의 열등감을 한꺼번에 푸는 느낌 화장도 좀 적당히 자연스럽게 해야 예쁘지 본판이 짐작도 안 될 만큼 가면 수준으로 그림을 그려 놓은 건 저거 지우면 가족들도 못 알아보겠다 싶음
저희 부모님은 제가 외모에 1도 관심 없을 시절부터 반에서 1등하면 쌍수 해줄게~ 좋은 대학 가면 코 해줄게~ 이러셔서 부모님이 보시기에도 내가 못생겼나 했는데 엄마는 자연미인인데 제가 아빠를 쏙 빼닮아서 그게 마음에 안들었던 거였어요😂 눈 코 하고 나니 완전 외가쪽 판박이 됨ㅋㅋㅋ 암튼 컴플렉스 생기기도 전에 수술 당해서(?) 더 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현재 제 모습에 만족하고 있어요~
나랑 내 동생 이야기네... 어릴때부터 친척들은 나만 붙잡고 예쁘다 하고 동생이랑 길거리 지나갈때 동생 동창들이 니 언니 ㅈㄴ예쁘다 예쁘다 거렸다고 함.... 나이먹고도 계속 얼굴에 집착하고 시술하고 아 난 못생겼어 이러고 ... 문제는 40이 다가오는데도 외모 열등감이 점점 더 심해지더라....
저렇게 만드는 주변 사람들도 문제 있음 언니랑 비교하는 친척 지인이나 학교 남자애들이나 저 주인공에 영향을 많이 줬다고 생각함 그럴수록 열등감은 심해지고 비교하고 피곤한 성격된다...
ㄹㅇ 우리나라 아무튼 오지랖은 알아줘야함 없던 콤플렉스도 생기게 만듦 걍 별 거 아닌 것도 좀만 튀어보이면 지적질 함 그리고 그게 학창시절이면 한창 예민하고 자랄 때 이상한 가치관, 신념으로 굳어버려짐
타고나길 못생긴 유전자가 많아서 외모에 집착하는거임…
백프로 공감. 일단 남자들은 그렇게 태어났다고는 하지만 대놓고 얼굴 품평하는 인성 빻은애들 (수근덕거리더라도 다 알수있음) 여자들 끼리 꼽주고 비교하는거
다같이 죽자는거야
@@user-kv5cv1hb6rㄹㅇ 우리나라특정사람들 ㅈㄴ이상함
꼬우면 예쁘던가 알빠노
같은 부모 맞음은 씹 ㅋㅋㅋㅋ 사람이냐
부모가 언니만 칭찬해 준 듯
0:51
친구 마인드 먼가 긍정적이고 너무 좋다…
성형 심한 사람들은 결핍을 갖고 있어요.
진짜 나쁜 인간들은 이 결핍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기가 막히게 잘 찾아냄.
진짜 너~~무 못생겨서 사람들의 혐오와 편견 때문에
성형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되는데
문제는 하지 않아도 충분히 예쁜데도
이성한테 관심받기 위해서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남을 위해서 스스로를 고치지 마요.
안 그래도 사랑해줄 사람들은 사랑해 줍니다.
남자들 사이에서 성형 많이 한 여자들 쉬운 여자로 인식이 퍼져있던데
성형을 많이 한 여자가 쉬운 게 아니라
애정과 관심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이 성형을 많이 하는 겁니다.
내가 만족하려고 하는 거지
남을 위해서 하지는 않는데요
이건 그다지 공감이 안되네요. 여자로 살아보면 이런 말 쉽게 못해요
그건 사바사임 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주위만 봐도 그런 거 보임
성형 하기 전에 진짜 연구 많이 해야 되요. 충동적으로 하시면 안되요.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던데, 남자가 보는 미인이랑 여자가 보는 미인이 기준이 꽤 많이 달라요. 그래서 여자애들 말만 믿고 하지 마세요. 연예인 중에서도 남자애들이 주로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이 진짜 이쁜 경우가 많구요, 여자들만 찬양한다? 진짜 안이쁜 연예인인데 FM이런걸로 뜬거에요.
가장 중요한건 무리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데, 보통 40점인 여자가 성형하면 70점이 되거든요? 근데 90점인 여자가 성형하면 100점 말고 60점으로 내려가기도 해요. 이쁠수록 성형이 오히려 원판의 '밸런스'를 깨뜨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본인이 추녀라면 저는 성형을 권해드리고, 본인이 미녀라면 저는 비추천합니다.
또 중요한게 남자들이 극혐하는게 '인공적인' 느낌의 얼굴이에요. 근데 이 인공적 느낌보다 진짜 개극혐이 뭐냐면 눈밑의 송충이 심는거랑요 (진짜 토나옵니다), 중국 성형 검색해보시면 나오는 턱이 송곳되는거랑요, 그리고 눈을 꼬막처럼 심한 쌍커플 이렇게 3가지에요. 뭐 꼬막까진 것처럼 생긴 극심한 쌍커플과 송충이의 조합은 꼭 말미잘 칼로 찢어놓은거 같아서 막 구토 나와요. 차라리 이거보단 와이셔츠 단추구멍 본인 원판 눈이 더 나을 정도 ㅋㅋ
근데 확실한건 제가 이렇게 성형 잘못한 사례만 말했찌만 실제로는 40점 여자들이 성형으로 70~80점 되는 경우가 그 반대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용되는 케이스는 얼굴형과 코가 좀 괜찮은 여자 있쬬? 그런데 눈만 작아서 안 이쁜 그런 여자. 이 여자가 간단한 쌍수랑 융비 정도만 해서 이무기가 용되는게 가장 성공적이더군요. 반대로 코가 무척 못생긴 사람은 코를 수술을 여러부위 (코높이 코끝 등) 해야 하는데 부작용이 살짝 많더라구요. 턱이랑 광대 수술은 뼈를 깎는 부분이라 진짜 생명 걸고 하는거고, 이 턱이랑 광대의 문제가 뭐냐면 나중에 면상이 흘러 내려요. 기기괴괴 성형수 현실판 같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유전자 자체가 큰바위 얼굴이라면 뼈도 너브대대하지만 면상 근육과 살거죽 피부도 광판입니다. 이 광판을 협소판으로 축소하려면 엄청 힘들어요. 그래서 턱 광대 하신 분들이 그 밑 구조를 지탱해줄 뼈를 잘라내서 살점이 갈 곳을 잃고 헤매는 분들 있어요.
따라서 성형은 일단 눈코만 하되 무리하게 하지말고 가장 부작용 적은 부위만 찔끔~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나머지는 화장빨과 다이어트 이 두가지로 속이세요. 다이어트가 가장 좋고, 그 다음 화장이고 성형은 마지막입니다. 성형 중 그나마 가장 효율 좋고 부작용 적은건 쌍수라고 생각하네요. 자기 눈 모양에 잘 맞는 쌍수요. 어디 꼬막 까뒤집은 그딴 실력 없고 미적 감각 없는 의사는 거르시구요. 코는 살짝만 최소한만 하시구요.
아 그리고 마지막 조언. 눈 사이 엄청 가까우신분들 있죠? (김태희가 눈이 살짝 가까운 편입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이렇게 눈이 살짝 가깝거나 눈 사이의 피부가 짧은 분들이 융비술 (코 높이기) 심하게 하잖아요? 진짜 ㅋㅋㅋㅋ 이건 뭐라 해야 하나. 아 맞다. 그거에요, 사이클롭스. 외눈박이 거인. 성형조차도 타고난 유전자의 저주를 못 벗어나니까 억울하시긴 할겁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융비술조차도 눈 사이가 적당히 넓고 피부가 넓은 분들에게 유리한 게 의술의 한계인걸요. 그래서 눈 사이 좁으신 분들은 융비술 하더라도 최소한만 하시고 너무 높이지 마세요. 안그러면 눈깔 두개 붙어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본인만 모르지 남이 보면 진짜 개 웃겨요. 아니 그보다는 aggressive 하게 인상이 바뀝니다.
그래서 눈사이가 원래 멀어서 좀 맹하고 순해 보이는 (좀 멍청해 보이거나 어리버리 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 그런 여자분이 융비술 하면 밸런스 좋은 미녀가 되는데
반대로 눈사이가 상당히 가까워서 원래 좀 공격적인 인상의 여자분이 융비술을 해버리면 두 눈이 좁게 붙게 되구요, 진짜 호랑이 아줌마 인상이 되버립니다. 이쁘고 안이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완전히 맹수나 야수 같이 공격적인 인상이 되버려요. 그래서 물론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남자분 만나면 되긴 하겠지만, 팔자 사나운 드센 인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예쁜건 결국 나이들면 끝나잖아요 전 예쁜것도 너무 좋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노력하지 않아도 그냥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모두에게는 바라지도 않고 조건없이 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관계를 맺고 싶다고 해여 하나
그냥 내가 좋아하고 남자도 날 좋아해주는 아무조건없이 사랑해주는 연애, 그리고 아무조건 없이 서로 아껴주는 친구들 몇명… 진짜 이거가 내 인생목표
어케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고 사랑을 받죠?
냉정하게 말해서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건 이 세상에 없어요.. 어릴 때라면 순수한 마음에서 그런 경우가 있으나..
그건 부모나 가능 내리사랑
항상 쿨하고 가벼운게 멋인줄 아는 사람들..
단 한번이라도 진중해질때가 있을까
와 나같애...ㄹㅇ 남자ㅜ관심 1도없다가 성형좀 하고 ㄱㅊ아져서 남자 관심이 자존감이 됨...안정감 있는 연애에서도 도파민 자꾸 찾고..꼬아보는건 인성문제인듯 친구이쁘면 좋던데 칭찬 겁나해줌 친구아니여도 ㅋㅋ
저도요……
자신의 가치를 남들의 평가로 단정짓기엔 당신은 너무 소중한 사람이에요🥺
그건 자존감이 아님..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거에 좌지우지 되는거임
그래도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이예요. 분명 발전할거예요!
@@coco-vp8xc맞져
작가분이 여자신가 보네요 남자가 캐치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네 ㅋㅋ
중학생 때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꾸미지도 않고 후즐근하게 다녔는데 체육대회라고 언니가 예쁘게 꾸며주니 나랑 안친한 애들이 다들 놀래더라... 그 뒤로 고등학교도 나 모르는 곳 가서 처음부터 관리하고 지내니 내가 말 안걸어도 친구가 생기더라... 대학가고나서도 알바할 때나 학교에서나 다들 호의적임... 성격이 변한것도 있겠지만 외모영향이 큰듯
외모영향 큼 근데 딱 20대까지만 구럼...
@@리로-r1n외모는 평생감 못생긴 애들이나 외모 별로 못간다 이러는거지 ㅋㅋ
@@리로-r1n음 저희어머니 40대 중후반이신데 아직도 이혼하신 분들이나 솔로신분들이 친구인척 지인인척 관심없는척 방패삼아 자꾸 연락하고 관심보이시더라고요 하하 미친사람들인 줄 알앗습니당 고백도 두번받으셧구여..,.울엄마..애가 셋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외모가 짱입니다....;;;😢😂
내 주변에 저런 애 두명있는데 남친은 꾸준히 안생김ㅋㅋ
저런 마음으로 인간관계하는데 굳이 안만날 듯
ㄹㅇㅋㅋㅋㅋㅋ
다는 아니지만 제가 경험해본 여자들중 화장이나 성형으로 이뻐진 사람들이 겸손함이 없고 남 겉모습 평가하고 후려치는거 좋아하고 이쁜 연예인들이나 여자들 무지성으로 성형 했을거라고 억측 하더라구요 이 영상속 주인공같은 심리의 사람들 일까요..무신경한 말들로 상처 받은 경험이 있으니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할줄 알아야 할텐데..저렇게 꼬여버리다니..
근데 무지성억측보다는 실제로 얼굴 많이 엎은 사람들만 보이는 그게 있음 그들이 쟤 코 했네라고 한다면 실제로 했을 확률 80프로 이상임 성형 안 해본 사람은 티나게 성형한 사람 아니면 잘 못 알아봐도 실제로 본인이 많이 하고 성형한 사람들 많이 본 사람들은 ㅈㄴ 자연스럽게해도 거의 다 알아봄
@@거루캥-g3b너 했지
@@거루캥-g3b ㅇㅈㅋㅋㅋ 억측이 아니라 성형시술 관심 많으면 눈에 보이긴함 뭐했는지 굳이 저렇게 말 안할뿐이지
@@거루캥-g3b ㄹㅇ보통 티나도 주변인들은 다 잘됐다 티안났다고 말해줌
성형했을 거라고 억측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한거예요 눈썰미 좋으면 다 보여요
카리나 그다지 안예쁘다고 장원영 부자연스럽다고 맨날 욕하던 친구 생각나네 맨날 누가 자기 좋아한다고 번따했다고 얘기해서 안그래도 지쳤는데 맨날 얼굴 고친 얘기 시술 성형 얘기함서 외모 광증 오져서 너무 힘들었음 옆에 있는게... 그러면서 맨날 자기 남자들 취향이라고 그래서 그만 좀 하라했더니 혹시 자기 부러워서 이러는 거냐고 말해서 정 다 털려서 손절침... 자긴 남자 관심없고 이성 관심없고 어쩌고 하면서 남미새 욕하더니 본인이 남미새였음
나는 여자들한테 잘해준다 어쩌고 저쩌고 하던 애들 성추행으로 감방OR저승 간 사례가 꽤 있었죠
외모 정병 있으면 카리나 장원영 까는게 국룰인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넘사벽급으로 예쁘면 그다지 안예쁘다고 하거나 별로라고 하진 않음
7080년대생 여배우라인 보고자란 세대인데.. 약하긴 함.
그냥 개성있게 예쁘다. 그래 젊으니예쁘네 요새애들다 비슷한개성? 느낌으로예쁘네
진짜 30대 되면 외모 관심이 1로 떨어짐 ㅠㅠ 성형하지마ㅠㅠ 30대 되면 다 쳐져가지고 재수술하고 더 티나보이고 그런다고 ㅠㅠ.. 그냥 생긴데로 살자
30초반까지 심했고 중반에 결혼하고 애낳으니 확실히 줄긴해요 ㅋㅋ 대신 건강에 집착 ㅠㅜㅋㅋ운동과 다이어트 하게 되네요 진짜 기본에 집중??
나도 성형 반대이긴 한데 죽을 때 까지 이쁘다는 소리 듣고 싶은 종족이 여자임
@@grandtour2751 여자만 국한되지 않음 남녀불문이지 ㅋㅋㅋ
이건좀..요즘 세대가 거의 10살이상 어려보이는데 40대 많게는 그 이상분들도 외모 오지게 가꿔요 진짜 개오짐
@@grandtour2751 그건 님 생각이고요 전 그런생각해본적 없음;;
근데 현실에서 친구한테 진짜 저렇게 말하는애가 있나...?
저렇게 말하면 발라버려!!!!!
꽤 있음... ㅋㅋ 차라리 저렇게 대놓고 말하면 피하는데 약아서 애매하게 돌려 말하는 애들이 진짜임
@@user-kv5cv1hb6r
ㄹㅇ 진짜 나르시즘;;;
많음 근데 중 고딩때 제일많고 대학때도 조금씩있는데 저런 애들은 짜피 시간지나면 얘들이 다 손절쳐서 몇년지나면 안저럼
제발 저런애 있음 손절해ㅜㅜ 정신건강을 위해 진짜루ㅜ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가 ㅈㄴ심해서..
단순히 조금 이렇게생겨서 두드러진다고 생각하기보단
이게 모든것, 자신에게 악영향이 될거라고 생각함
뭐 어때 남자도 여자도 이쁘고 잘생겨지면 좋잖아 그리고 외모지상주의 아니어도 저렇게 관계가 가벼운 사람들은 인생 파탄나게 되어있어
@@Yang-fj9wg 외모지상주의가 극단적이니까 문제지 ;;
@@공장녀 에이 외모지상주의는 어느나라나 있는데 뭘..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과도한 경쟁이 더 문제 아니야? 애들 사교육비 빡세게 들어가고 집사고 나면 남는것도 없던데 뭘
둘다 다른 문제지 왜 줄 세우기를 함
안녕하세요, 추천에 이 영상이 뜨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한국이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다는 건 직접 체험해보고, 상처도 많이 받아서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갈수록 심해져서 너무 걱정됩니다.
저 역시도 그 사상을 피해갈 수는 없었죠.
저는 또래 여자아이들에 비해 뼈대 자체가 크고, 살집도 있는 편이였습니다. 얼굴도 엄마나 동생에 비해 예쁜 편도 아니였죠. 그래서 그런지 “남자 같다”, “살 좀 빼라”, “화장도 하고 좀 꾸며라” 등 제 마음을 후벼파는 말들을 듣고 자랐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한 때는 저보다 예쁜 여자아이들을 미워했습니다. 항상 비교의 대상이 되는 게 너무 싫었고,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린 저에게는 상처가 될 정도로 큰 증오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저 미안할 따름입니다).
아마 이 영상을 보신 여성분들 중 내용에 공감하신 분들은 제 말이 더 이해가 가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적 기준은 존재합니다. 다만, 그 미적 기준에 해당이 되든 되지 않든 상관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요, 저는 지금도 그렇게 예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20살의 여자죠.
고등학교 때 살을 빼다가 요요가 와서 통통해진 상태고, 옷은 잘 입으려 노력하지만 화장은 수수하게 하는 걸 좋아해서 립만 바릅니다.
제가 미의 기준에서 벗어난 건 맞지만, 제가 예쁘지 않다고 해서 제 인생이 가치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모나 성적 매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다른 분야에서 빛날 수 있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그러니 서로 “얼굴이 최고다, 잘생기고 예쁜 게 일류다” 라는 말보다는 “예쁘거나 잘생기지 않아도 멋있다”는 말을 건내는 건 어떨까요?? 선천적으로 미를 가질 수 없던 사람들의 속을 후벼파는 메세지보다도, 위선처럼 들릴 수 있더라도 모두에게 힘을 복돋아주는 메세지가 한국 사회에 앞으로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 모두 힘내요.
그냥 아빠 지인들 만나면 딸은 무조건 외모 평가가 먼저임... 여자 또래 친구들끼리 친해지려면 화장에 관심가지고 꾸며야되고 그런거에 관심 없으면 소수의 수수하고 만화책 좋아하는 애들이랑 아싸처럼 다님
1:31 본판 안되는데 성형 많이한 사람들 쌩얼 다 저렇게 생김 레알ㅋㅋㅋㅋㅋㅋ
2:26 씹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같은 포인트애서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말투 ㅈㄴ 웃김 인성개에바
내용도 내용인데 더빙이 귀여워서 항상 보게 되네요 😊
나아는 언니도 다 뜯어고치고 평소에도 외모에 돈투자 엄청 하는데 맨날 남자만 쫒는데 스스로도 아주 이쁘다고 생각함 모든 남자가 자기 좋아하는 것처럼 말해서 이젠 들어주다가 체념함 그리고 은근 나 돌려까고 이기려고 하는게 보임
순간 내가 단 댓글인쥴ㅋㅋ
열등감이 좋은쪽으로 발전 시키면 자기성장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데 여기 주인공은 안좋은쪽으로만 끌고 가는구나...타고난 인성은 무시 못하는건가.
그래도 저기 부모님은 착하네요 어떤 부모님은 못생겼으면 니가 성인돼서 돈 벌어야지 이래요 솔직히 성형 부모돈으로 하는애들 부럽..
ㄹㅇ 아니 본인들이 못생기게 낳았으면서 왜 지원을 안해줌....
ㄹㅇ 인정
외모가 전부이면 그런듯ㅜㅜ 그치만 인간은 영혼이있는존재니까… 꼭 외모만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어른들이 알려줘야되는데 이놈의 한국은 ㅋ ㅜㅜ
그림진짜 부드럽구 귀엽당~~~~모션이 최고에요 ㅎㅎ 굿 애니메이션
1:59 정작 남쟈는 관심없는데 ㅋㅋㅋㅋ 저런 여자애들 진짜 많음 난 왜케 나는솔로 21 현숙이 생각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꼬시기는 쉬움. 안 도망가게 붙잡는게 어렵지
조릅님 .... 맘같아선 우리집에 가둬놓고 맛난거 갖고픈거 다 사다드리고 그림만 그리게하고싶어요ㅋㅋㅋㅋㅋ ㄹㅇ 다 넘잼남 ㅠㅠㅜㅜㅠ 다음화가 기대되어요엉엉 ❤❤❤❤
와 이건 주변 남자애들이 문제있다고봄…
딱 맘에드는 결말이 될려하는데
그게 안되서
짜구 징글징글하게 사는거같다
진짜 잘 만들었다
관찰력이 뛰어나시네요
남미새인건 둘째고 친구한테 저렇게 말한다고 ?;;; 성격이 걍 꼬였는데,,,,
저만보기 아까운 채널이라 생각했는데 점점 조회수랑 구독자수 올라가고있어서 행복합니다!!
휴가끝 >.>~~~! 목소리 귀여움ㅋㅋㅋ ㅠ
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있음.. 배우 아이돌 좋아하는 애가 그냥 나이들어서 외모는 버리고 대겹남이랑 결혼하는데 진심 본인을 아까워하더라.. 당연히 외모포기한 결혼이니 ㅅㅅ리스행..
목소리 연기 한사람이 다 하는거 맞나요? 엄청 잘하시네여 ㅋㅋㅋ
진짜진짜 재밌어요 조릅님 영상 마니 만들어주시고 평생 해주세여 ㄹㅇ 팬됨 저 여기있는거 다 봤는데 진짜 천재신거같아요 개재밌어요 ㅠㅠㅠ
ㅇㅈ 내 급에 맞는 남자를 계속 찾음 ㅠ…
그럴땐 과거사진을보면서 급을낮춰봐!😮
이거 다이어트랑 비슷하다... 개 뚱뚱했다가 44.55로 살 뺐을 때처럼..
다이어트랑 성형 은 비교불가임 다이어트하면 알아볼숭는 있는데 성형하면 딴사람이되버리니까
@@hhhssu611 그거말고 다이어트 성공하면 자기 뚱뚱했던 거 생각못하고 영상에처럼 막 다리어쩌네 몸 어쩌네 한다고요 허허허
@@skdlftp근데 그래도 그건 자기노력으로 힘들게 뺀거니까 뚱뚱한 사람이 노력도안한다 생각하는경우가 있긴해서 어느정돈ㅇㅈ
아ㅏㅏ 목소리 완전 써리의 영상툰 닮음
진짜 써리님이였으면 좋겠당.....
근데 진심 성형한 여자들 보면 다 성격 엄청 이상해지던데..; 지가 진짜 존나 이쁜줄 알고 진짜 난리
꼭 뜨셧으면 영상 ㅈㄴ 재밋어요
저런 애들이 꼭 예쁜 여자 쓸데없이 억까함 근데 저런 애들을 만드는 사람들도 똑같이 문제라고 본다...
성형한 얼굴이 본인 얼굴이라 생각하는건 넘어가줄수있는데 다른 사람 외모 까는건 이해가 안 가네 원래 이뻐도 나쁜건데 본인도 성형으로 바뀐거면서.
여초커뮤에서 나오는 글이랑 내용이 비슷하네 개잘만들었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남친 얼굴 탓할 거면 애초에 사귀지 말았어야지...............에휴;;
그럼 도대체 뭐 땜에 사귄 거여? 돈? 아님 침대스킬???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관계는 계속 유지하고 있는 저 여자도 ㅂ ㅅ 같음 에긍
걍 감정쓰레기통 찾는거임 외로움도 달래고싶고
외모 집착 심한애들 있는데 점점 멀리하게 됨…. 만날 때마다 성형 시술 남자 얘기 뿐 ㅠㅠ
이런 마인드면 인생 진짜 불행할 듯..
과시는 결핍이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툰보다 더 재밌어 계속 올려줘요
하....잔머리 개많은 사람인데 머리숱 적은사람입장에선 부러워보일지 몰라도 잔머리 많은거 진짜 개짜증납니다 ㅜㅜ머리묶어도 항상 나와있고 다묶었다생각했는데 항상 한두가닥 빠지고..,,잔머리땨문에 머리 깔끔하게 묶어도 덜 깔끔한느낌 ㅜㅜㅜ?좋은게아님....
그래도 텅 빈거보다는…ㅎ
나이들면 숱 적은 사람들 소소송 빠지는거 보고 입다물게된다..
조릅님 짱짱👍🏻👍🏻
마지막 멘트에서 나도 내급에 맞는 남자 만나야지 하는게 지금 30대 되어서도 결혼 못하고 눈만 높은 도파민 중독녀들의 리얼 모습.
친구는 반대로 내면이 성숙해서 그걸 알아봐주는 남자랑 행복하게 사는데 그걸 또 질투 느끼는거면 내면적 결핍이 심함.
30대 중반인데도 아직도 도파민 찾고 있음...안정적인 걸 노잼이라 느낌😅
다음편 주세요.... 커몬커몬!!
아 유명해지지 마 아니 유명해져
아니 유명해지지 마…
담편 빨리 나오면 좋갯당 ㅎ 재밋어요!!
남미새같이 달려왔다❤
성형하니까 다른 결점들이 보이고 다른 사람 얼굴의 결점까지 계속 보여서 미칠 노릇
이 화자도 결국 본인이 만든 컴플렉스에 본인이 만든 문제를 자꾸 원인을
다른데서 찾으니까 아픈거임 인정해야함 그리고 극복해야함
6분동안 정병의 정수를 봤어요
와 내 과거 같아서 소름......
그니까 왜 니 가치 기준을 남자로 두냐고~~~~
하나님이 기본적으로 사람을 존귀하고 아름답고 보기 좋게 지으셨다고 그랬음.
그래서 나는 언젠가부터 처음 만난 사람에게 아이고 이쁘네 아이고 잘생겼네 착하게 생겼네 어쩌네 저쩌네 이런 말을 아예 안 함.
아니 어떻게 이렇게 아이디어가 좋죠..?
심리학자이신가요?? 콘텐츠 너무 잘보고있어요 ㅜㅜ 더 뜨셔야할듯!!
이번에두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ㅠㅠ 기다렷서용 넘 재밋어여 ㅎㅎ
혹시 이거 고현지 이야기인가요??😂😂 성형안한거 빼고 남미새인거 빼박인데 남친있는데 다른 남자랑 유사연애하는것도 ㅋㅋ😂😂
한번사는 인생 ㅈㄴ역하게 사네 ㅋㅋㅋ 인간 탈을 쓴 괴물이 참 많아..
ㄹㅇ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사는거 같음 병이다
부모탓
조롭이야기 존잼 ㅋㅋㅋㅋㅋㅋ
본판이 미인인 사람들은 그만큼 자존감도 높은 경우가 많은데
성형이나 다이어트, 그외 수단으로 아름다워진 사람들중 일부는 겉모습은 미인이 되어도 마음은 못생겼을때 그대로인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종종 타인의 외모를 후려치는 모습을 보여주곤 하죠.
그게 제 평판 깎아먹는 짓인 줄 은 꿈에도 모르고.
과거에 당신이 어떻게 생겼든지 간에 그런것과 상관없이 원래 아름다운 사람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사람들은 당신을 아름답다 라고 할거에요.
남미새 친구생각나네 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있을땨는 딴생각에 대화하는데 안듣고있음 컨디션안좋아보이다가 남자만 오면 저세상 텐션 ㅋㅋㅋㅋ
1:46 ㄹㅇ 이렇게 난잡하게 만나고다님? ㅋㅋㅋㅋ 충격적이네
나만 진중하게 만나나
ㄴㄴ 진중하게 만나는게 정상임
저게 일반적었으면 영상으로 만들어지지도 않았겠죠 ㅋㅋㅋ
나이먹다보면 예쁜것보단 현명한 여자에게 더 끌림...외모가 50대 60대 되서도 남아있을리가 없잖아..😢
주변에 있는 생각나네요…성형은 안했지만 열등감 심한 애들…😢
소세지 모양으로 그렸는데도 성형녀 얼굴이 보임 ㅋㅋㅋㅋㅋㅋ
저도 얼굴이 이쁜편 아니라서 콤플렉스가 조금 있었는데 저렇게 될까 무섭네요
현숙쓰..?
아니 2편이 없어서 숨막혀서 죽었슴다
여자들 마음 훔쳐보는 느낌이 재밌음ㅎㅎ
저런 사람이 있다고....??????......
2시간 전이지만 보자마자 개처럼 달려왔습니다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구독해쏘요 ㅎㅎ
어디 한 군데 정도가 아니라 수술 시술 할 것 없이 여기저기 다 손댄 애들은 성형 쪽 잘 모르고 봐도 불쾌한 골짜기 마냥 거부감 드는 성괴상이던데 본인은 그 얼굴이 예뻐 보이나?
과한 성형에 맥시멈으로 빡세게 꾸미고 도도한 척 하는 부류들 보면 못생겼던 시절의 열등감을 한꺼번에 푸는 느낌
화장도 좀 적당히 자연스럽게 해야 예쁘지 본판이 짐작도 안 될 만큼 가면 수준으로 그림을 그려 놓은 건 저거 지우면 가족들도 못 알아보겠다 싶음
과즙세연은 이쁘던데?
@@오사쯔-m24본판이 좀 괜찮아야 성형 좀만 해도 자연스럽게 이쁨 아예 확 갈아엎으면 좀 부자연스럽고
@@오사쯔-m24여기서 말하는 성괴상은 딱봐도 강남성괴 그거같음
급... ㅎㅎㅎ 그 급은 자신이 만들어 놓고선...
진짜 너무 재밌어요 가둬놓고 영상만 제작하게 하고 싶어요..써리 그 특유의 느낌은 나는데 애니메이션 방향은 전혀 다르고 진짜 신기해요
성형 많이 하는 여자들은 이런 사고방식인건가... 여자인데 이런 생각 이런 상황 한번도 없어서 공감은 전혀 없고 그냥 다른 세상 사람들 구경하는 기분
성형하면서 낮았던 자존감이 높아지니까 저렇게 변하는 듯
저희 부모님은 제가 외모에 1도 관심 없을 시절부터 반에서 1등하면 쌍수 해줄게~ 좋은 대학 가면 코 해줄게~ 이러셔서 부모님이 보시기에도 내가 못생겼나 했는데 엄마는 자연미인인데 제가 아빠를 쏙 빼닮아서 그게 마음에 안들었던 거였어요😂 눈 코 하고 나니 완전 외가쪽 판박이 됨ㅋㅋㅋ 암튼 컴플렉스 생기기도 전에 수술 당해서(?) 더 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현재 제 모습에 만족하고 있어요~
성형의 순기능ㅜㅜ
헉 저도 왐점 똑같은 상황이라 자격지심 심해서 대학가면 하려구요!
혹시 외가쪽 분들 사진 들고가서 비슷하게 한 거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ㅜ
@@Izabel_2140 아뇨 그냥 이목구비 찐해지고 싶다고 했어요~ 이왕 수술하는거 찐한게 좋을거 같았거든요ㅎㅎㅎ
@@졸귀-u8o 아! 네네 ㅠㅠ 저는 엄마가 눈빡! 입빡! 인데 저는 그냥 밋밋한 동얀인이라.. 꼭 성형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비슷하신 분이 계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Ps. 혹시 이목구비 진하게 해달라고 하셨으면 쌍커풀도 하셨나요? 진한 쌍커풀을 하신 거면 수술 자국이나 티가 많이 나나요? 저도 진하게 하고싶어서 실례가 안된다면 여쭤보고 싶습니다..
유명해지지말란마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보고싶은채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빨리 나왔으면🙏🙏
죄송허지먼 여주 너무 ㅈ같다 ..... 그만큼 잘만드신거라 그런거라 뭐 어쩔수도없고 ㅜ 잘보고있습니다 !!
근데 저기 알바 대타 대신 뛰어서 밥 사준단 오빠도 저 여자애가 남친 있는거 알았어도 저렇게 말했을듯 ㅋㅋㅋ 왜냐면 저런 애들은 살살 긁어주면 바로 넘어오는거 아니깐
진짜👍👍👍👍👍👍👍👍👍👍👍👍👍👍👍👍👍👍👍👍👍👍😆
나랑 내 동생 이야기네... 어릴때부터 친척들은 나만 붙잡고 예쁘다 하고 동생이랑 길거리 지나갈때 동생 동창들이 니 언니 ㅈㄴ예쁘다 예쁘다 거렸다고 함.... 나이먹고도 계속 얼굴에 집착하고 시술하고 아 난 못생겼어 이러고 ... 문제는 40이 다가오는데도 외모 열등감이 점점 더 심해지더라....
저 근데 궁금한 게 속 생각도 진짜 저렇게 욕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가둬놓고 영상만 만들게 하고 싶어요..다음편 기대되용❤
작가 자네 마음에 드는군..
이거 내 이야기네ㅜㅜㅜㅜ하지만 나는 존잘만 만남. 얼빠라 ㅜㅜ.
내이야기같애
떳다 내 도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