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맑죠...🙈💗 예전에 아주아주 시골로 여행가서 보았던, 별이 쏟아질 듯했던 밤이 생각나요! 별을 캐내어 불 꺼진 창을 밝혀주고 싶다니...주훈님이 불러주시면 가사의 내용이 음악과 함께 쏙쏙 전달되어서 노래가 더 로맨틱하고 달콤하게 느껴져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처음 ‘별캐는 밤’이라는 가곡을 들었을때 구절구절 너무 아름다워서 주훈님은 안불러주시나 기다렸어요. 별을 캐어 제일 밝은 초저녁 내 별 가운데 놓고 은하수로 안개꽃처럼 둘러 그대 창가에 놓는다는 아름다운 시구를 온 정성을 들여 곱게 표현해주셨어요. 오늘의 노래는 참 고와요... 이제 저는 어린왕자의 사막여우처럼 밤하늘을 볼 때마다 이 고운 음성이 생각이 나겠네요 :)
1:12 아 저는 이 부분... 별 떨어진다고 빠르게 지르지 않고 ㅋㅋㅋ 오히려 더 집중해서 천천히 음미하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원래 정애련 선생님 앨범 곡에서도 빠르게 질러가진 않는 거 보면 다들 뭔가 원곡을 너무 행진곡풍으로만 과하게 해석하는 면이 있어보이는데... 선생님께서 불러주신 부분은 이 부분이 그래서 오히려 너무 좋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불 꺼진 그대의 창 밝혀 주고 싶어라"🎶
아니🤨 가슴에 불을 지피고 계시네요 주훈 님. 어떡하실 거예요🤭🤎
은하수 별로 만든 안개꽃다발은 얼마나 예쁠까요~
예쁜 노래, 예쁜 음색으로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맑고 깨끗한 장주훈씨의
목소리!
가사가 아름답고 멜로디가 향기로워요 너무 좋습니다
주훈님, 저랑 별 캐러 가지 않을래요? 😉
아, 호미가 없네요 🤣
순수함이 가득한 주훈님의 연주는
오늘도 성스럽기까지 해요.
배경도 넘 좋아요! 👍
아... 그저 아름답다는 말 밖엔 안나오네요. 당장 호미들고 하늘의 별 다 캐다 드리고 싶어요!!! 🤩
와우~좋아요 일등
이쁜말로 이쁜소리로 언제나 주훈님은 감동이에요 너무좋아요 주훈님
영화속 장면처럼 심쿵🥰
듣는 사람을 꿈꾸게 만드는 목소리.
만들어~~ 길고도 매력적인 호흡
영원히 깨어나지 않고 싶어요 주훈님 계속 불러주세용 💘
가사가 너무 서정적이고
주훈님의 따뜻한 음색과
만나니 더 감동입니다.
그리움이 차오르는 가을밤
음악선물 심쿵입니다.
참 나
주훈님
어쩌라고 이 뻘건 대낮에 요런 걸 딱 올리신답니까? 오늘 오후 망쳐 버릴 작정입니까? 주훈님 노래 때문에 지금부터 만사 정지 들어갑니다 😂😂😂😂
한옥집뜰에서
주훈님이 부르는
“별 캐는 밤” 정말 아름답네요
어쩜 이렇게 맑죠...🙈💗 예전에 아주아주 시골로 여행가서 보았던, 별이 쏟아질 듯했던 밤이 생각나요! 별을 캐내어 불 꺼진 창을 밝혀주고 싶다니...주훈님이 불러주시면 가사의 내용이 음악과 함께 쏙쏙 전달되어서 노래가 더 로맨틱하고 달콤하게 느껴져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그저 가만히 서서 노래하는 화면인데 몰입해서 감상하게 되네요 장주훈님 목소리가 밤하늘의 별처럼 은은하게 반짝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처음 ‘별캐는 밤’이라는 가곡을 들었을때
구절구절 너무 아름다워서
주훈님은 안불러주시나 기다렸어요.
별을 캐어
제일 밝은 초저녁 내 별 가운데 놓고
은하수로 안개꽃처럼 둘러
그대 창가에 놓는다는
아름다운 시구를
온 정성을 들여 곱게 표현해주셨어요.
오늘의 노래는 참 고와요...
이제 저는 어린왕자의 사막여우처럼
밤하늘을 볼 때마다
이 고운 음성이 생각이 나겠네요 :)
아니, 왜 별을 캐다 말고 내 맘을 캐요.. ㅠㅠ 이제 내 맘은 어 캐요.. feat.귀르가즘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가곡이네요. 가을도 끝나가지만, 아름다운 가을밤에 별을 캐는 상상을 하게되는 가곡입니다. 무엇보다 유튜브 활동 활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목소리가 너무 미성이다! 부드럽고 감미롭네요.
드라마틱하지도
리치하지도
풍부한 성량도 아니아니
잘부르려 과하지도 않고
근데
어루만져주는 따뜻함과
그냥 그냥
맑고 편안한
그대로의
진정성
구독 꾸욱했네요
아름다운 노래에 따뜻한 목소리~~~ 🤩🤩
쵝오!
몽환적이면서 서정적인 느낌과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네요. 멋진 곡 감사해요!! ^^
편안하고 맑은 목소리!
가만히 마음을 만져주는듯 하네요.
장주훈 님의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이 곡을 부르는 주훈님의 모습과 목소리, 반짝 반짝 빛나는 별 같아요 ✨ 덕분에 제가 별밭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서 3번 연이어 들었습니당 🙏🏻)
너무 예쁜곡이네요 주훈님 목소리와 피아노반주도 너무 예쁘고요 😍
밤새 별캐는밤 주훈님 못잊어로 꿈길😴 새벽 라디오 간만에 지각했네요 호미는 잠시 내려놓고 하루 잘 보낼께요 ㅋㅋㅋ
주훈님 참 듣기 편하게 노래 하세요..
그저 오롯이 음악에 빠져들게 합니다.
어떤 잡념도 끼어들수 없게 집증하게 하는 촘촘하고 매끄러운 음색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해요!
무한반복해서 들어도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따뜻한 음색과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이 어울어져 장주훈 테너의 이노래는 못 잊겠습니다.ㅎ
설레임을 주는 별을 캐는밤
들려주셔서 감사해요~좋다좋다
헐 도입부 무슨일이야ㅠㅠ 진짜 좋다...ㅠㅠㅠ
맑고 청아한 목소리...💕 구독 클릭!!!!!!
정애련 작곡가님의 라는 곡과도 잘 어울리실듯 해요😊 기회되실때 꼭 한번 불러주세요💕
편하고 아름다우면서 몽환적으로 부르시네요. 한없테네요. 한국에 없던 테너
오늘따라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렀다 갑니다
주훈님의 노래에 오늘도 위로를 받습니다
전주에서 봬요^^
여러번 들었어요 맘을흔들어놨어요 어쩜이리도 차분하고 깨끗하게 꾸밈없는 음성으로 정말순수해요~~
‘별을 캐는 밤’을 많은 성악가 분들이 부르는데 그 중에 최고 입니다.
휴일 전날 생각나는 목소리..노래..
이 공간이 참 감사해요^^
목소리가 어쩜그리 맑고깨끘하신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이 아름다운 노래의 진정한 매력을 오늘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은하수 안개 꽃다발 같이 영롱하게 반짝이는 주훈님 노래 소중하게 잘 듣겠습니다
별이 쏟아지는듯한 피아노 반주소리에 소년같이 맑은 음성으로 노래해주시니... 가장 순수하고 천진했던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듯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워 눈물이 흐르네요.~**
Absolute peace and bliss!^^ All the best to you!! Two thumbs up!!!^^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너무 아름다운노래였어요... 그래서 다시 찾아 듣게 되네요...
정말 좋은곡입니다 장주훈님의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워요 다시 팬텀에 나와주시면 좋겠네요
감동 받아 마음을 놓고 갑니다... 찡해지네요..
제가 요즘 빠져있는 가곡인데 불러주시다니 감격스러워요ㅜㅜ 감미로운 목소리에, 영상 배경도 가사랑 어울리고... 음원 내주세용ㅜㅜ
주훈님 음원 11월 말에 나와요
시가 너무 아름답고 곡이 그 시를 잘 감싸주네요~
목소리가 따뜻해서 더 좋은 곡이 되었구요^^
멋져요~~~~~~^^😍😍😍😍
장주훈님의 목소리는 진짜... 마음을 울리네요.... 타고난 미성에 힘주고 부르지 않아도 굵은 바리톤 음성처럼 마음을 쿵쿵 때립니다...
참 좋다~~!!!!
이 노래에 참 잘어울리는 목소리네요^^
귀 호강하고 갑니다~~
날마다 몇번씩 듣고 있어요. 노래와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 너무 좋네요 ❤❤❤
그리움을 담담하고 순수하게 절제해서, 그래서 더 감성 터지게 너무나 잘 표현해서 부르시네요~ 한시간 리플레이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설정에 리플레이 있네요~
마음이 편해지는 목소리에여ㅠㅠ🙏🏻
1:12 아 저는 이 부분... 별 떨어진다고 빠르게 지르지 않고 ㅋㅋㅋ 오히려 더 집중해서 천천히 음미하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원래 정애련 선생님 앨범 곡에서도 빠르게 질러가진 않는 거 보면 다들 뭔가 원곡을 너무 행진곡풍으로만 과하게 해석하는 면이 있어보이는데... 선생님께서 불러주신 부분은 이 부분이 그래서 오히려 너무 좋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목소리가 섬세하고 따뜻해요
지금까지도 잘 들었지만 앞으로도 마음까지 맑아지는 노래 기대합니다
와 목소리이뿌당
이 곡은 단연코 장주훈님이 부르신 게 제일 좋습니다!!!
조회수 100회 지분은 저에게 1000회는 제 친구에게 있다고 합니다..
잘듵었습니다,테너이신데,테너 곡 으로했으면 더좋았을것같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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