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승인이 안된 비공식 버젼의 가사를 사용했다가 2012년 즈음부터, 5집 라이브 워십 앨범에 해당 곡이 실리면서 카피케어코리아에 정식 승인된 가사를 사용하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4:51초 부분 영상이 앨범녹음당시 녹화된 실황입니다.;) 그렇게 되면서 곡명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감사와 찬양드리며”에서 “주님께 감사드리라”로 변경되었습니다. 당시 가사가 바뀌면서 많은 회중들이 ‘바뀐 가사가 너무 어색하고 안어울린다’, ‘마커스에서 맘대로 개사한 것이 아니냐’ 등, 몇몇 잡음도 들렸던 기억이납니다. 대중성을 선택할 것이냐, 원곡에 더 가까운 의미를 전달할 것이냐에서 후자를 택한 것이죠.
진짜 이정도 정성이면 직접 찾아 오셔서 기타에 사인 해주셔도 ㅇㅈ이지
08:33 왜 내건 이 소리 안나넼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이 너무 웃겨요ㅠㅠㅠ
선호형나오는영상은 시간이아무리길어도 짧게 느껴진다. 선호형 사랑해!❤
01:53 인도 형님 갸름할때가 있었네. 가끔 본때마다 전용준 캐스터 생각남.
찬양 시자~~~~~~~악 하겠습니다!
임선호님이랑 일정수준 유지해야해서 본인이 찌웠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 정도면 임선호 팬클럽 회장인데...
그나저나 주님께 감사드리라 초기엔 가사가 달랐네요
저때는 아마 '감사와 찬양 드리며' 라는 제목이었을겁니다.
팬클럽 회장이십니더..
패션의 변천사를 볼수있는 역사적 자료로써의 가치도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3 와.. 정말 깔맞춤 계획이 있으셨군요 ㅋㅋㅋ 신기..
바로 이날이 '형의 등에 파묻힌 스트랩'을 부러워하신 날인가요..ㅋㅋ
고전 영상 오프닝 부터 솔로는 진짜 넘 좋아서^^
4:53 이게 라이브워십 버전이네요. 영상처럼 녹음집회 당시엔 심종호 인도자님은 어쿠스틱 없이 인도를 하셨고 추후에 앨범cd 크레딧에 임선호님이 어쿠스틱도 따로 녹음하신걸로 써져있죠. 일렉과 어쿠스틱 둘다..ㄷㄷ
이런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1:04 너무 좋네요 ㅜㅜ
귀한영상들이네요 ^^
7분54초 피아노라 유니즌,, 진짜 찐 소러 잘듣고 잘연주한다.
ㅋㅋㅋ제목 보고 무슨 소린가 했네요 ㅋㅋㅋ 뿜었다.. 이영상 보게되는 찬양인도자들(저포함) 세션팀원들의 마음를 잠시 묵상(?)해보는 유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 ㅋㅋㅋ
8:32 ??? : 손님 그건 임선호라는 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밧
영상 자막이 진국이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음질은 좀 떨어져도 우측 상단에 마커스 표시 있을때가 그립네요ㅎㅎ
역시 화이트골드 험험 터들톤이 래전드네~
8:56
임선호 기타리스트님 재생목록에 추가해주세요!!!!!!
이렇게 노래해랑 감사함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함으로…!!!
20년도 4월 16일에 했었던게 빠졌네요 !
저랑 좋아하는 포인트가 같네요. 특히 좋아하는 레전드 실황 트랙이 있긴한데 유튭활동 전건데 있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어떤 건지 알 수 있을까요?
8:19
Que pedales usa ? Como sacar ese sonido ?! 😮
2015년때 실황영상에 다른 인도자님들 계실때 연주하시던 실황도 꽤 많았었는데…이젠 싹 다 로스트 미디어가 되었네요..ㅋㅋㅋ 😢
오래된 영상들은 정말 구하기 쉽지 않은것 같아요..
@@ohm3375 오히려 2009~11년도 쯤 영상들은 유튜브 활성되기 전이라 네이버같은곳에 영상 많이 떠돌아다녔었는데 비교적 15년도 쯤 영상들은 걍 유튜브에만 남았었나본지 미니스트리 채널 사라지니까 찾을 수가 없는것 같아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용 되셨네요 ㅋㅋㅋㅋ
대형얼룩말 ㅋㅋㅋㅋ
기타 치는건 이제 손 터지는 연습으로 따라 갈수있는데 매번 다른데 항상 착감기는 톤은 도저히 못따라 가겠음.. 어떻게 내시는거지.....
근데 시간 지나면서 가사가 좀 바뀐건가요?
정식 승인이 안된 비공식 버젼의 가사를 사용했다가 2012년 즈음부터, 5집 라이브 워십 앨범에 해당 곡이 실리면서 카피케어코리아에 정식 승인된 가사를 사용하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4:51초 부분 영상이 앨범녹음당시 녹화된 실황입니다.;) 그렇게 되면서 곡명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감사와 찬양드리며”에서 “주님께 감사드리라”로 변경되었습니다. 당시 가사가 바뀌면서 많은 회중들이 ‘바뀐 가사가 너무 어색하고 안어울린다’, ‘마커스에서 맘대로 개사한 것이 아니냐’ 등, 몇몇 잡음도 들렸던 기억이납니다.
대중성을 선택할 것이냐, 원곡에 더 가까운 의미를 전달할 것이냐에서 후자를 택한 것이죠.
2:20 1:34
심간사님은 점점 살이 찌시고 선호형은 살이 계속 빠지고... 아무튼 신대철, 김태원은 꺼지라 해라
너도
이분들은 진짜 하나님이 있다고 믿을까? 그냥 직업이니 하는걸까...그냥 음악을 즐기는 한 형태인걸까?
임선호님께 싸인 못 받으면 새로운 덕질할 아티스트 한명 알려드립니다
LINCOLN BREWSTER 라고 ㅋㅋ
th-cam.com/video/XxcD402wBrY/w-d-xo.html
걍 미쳤습니다 ㅋㅋ
링컨 브루스터ㅋㅋㅋㅋ 한국교회음악시장에서만 보면 인지도는 없는데 실용음악쪽 알게되면 바로 일게되죠ㅋㅋㄹㅋccm계의 존 메이어, 미국판 임선호
링컨부르스터는 임선호님이랑 동일 선상으로 비교하긴 힘들긴 하죠ㅋㄹㅋㄹㅋ 단순히 임선호님처럼 세션이 아니라 아예 싱어송에다가 기타고 노래고 겁내게 잘하니ㅋㅋㅋ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했던 아티스트입니다. 오랜만에 기억이나서 너무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