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과 명작의 만남!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소년이 온다' (feat. 작가 한강의 낭독)|노벨문학상 수상 특집 '한강전傳 : 그녀의 일곱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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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lioveally
    @lioveally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1

    감독님..영화로 만들어 주세요

  • @yanilion7274
    @yanilion727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소년이 온다,제목만 봐도 그당시의 공포스러웠을 광주시민들,얼마나 억울했을까,참혹스러웠을까,얼마나 분했을까,가슴이 먹먹합니다

  • @신숙-v9r
    @신숙-v9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1

    한강작가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 @hyondoukyoo434
    @hyondoukyoo434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7

    역시 거장다운 말씀

  • @findelmundo3831
    @findelmundo3831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3

    시인이 역사를 소설화한다면 그건 필연적으로 한강체에 닿지 싶다.

  • @MDSOB-bangsong
    @MDSOB-bangsong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3

    언어의 마술인가? 번역의 묘미인가? Human act(인간적 행위)가 Here comes the boy가 되다니. 한캉 작가님 존경합니다.

  • @리의정원
    @리의정원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1

    가냘픈 한강작가님 그 무시무시한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외면하지않고~~정말 존경합니다

  • @바하하
    @바하하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2

    그때 그 시간 속의 광주시민들은 얼마나 무섭구 억울했을까? 12.3 계엄을 신속히 막을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의 기억이 도운것입니다. 죽은자는 산사람을 도울수 있었습니다.

  • @rOSIe-qd3yv
    @rOSIe-qd3yv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7

    같은 시간 대한민국의 다른 도시 사람들은 일상을 보내고 있었지. 그리고 소식이 알려진 후에도 많은 국민은 관심이 없었고 어떤 지역 사람들은 거짓말이라고 욕을 해댔지. 북한군 소행이라고. 지금도 그렇고. 이제 진실에 눈을 떠야지.

  • @권지영-v3t
    @권지영-v3t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사람 많은 도서관에서 울컥.......쏟아지는 눈물을 참을수 없었어요......

  • @손유탁-y4o
    @손유탁-y4o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1

    거장과 거장

  • @파인트리-h8p
    @파인트리-h8p 20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예술가라면 큰사건을 다루고 싶지만 무섭겠지요
    어설프게 접근했다간 안하니만 못한
    한강작가의 용기와 집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 @user77584
    @user77584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Omg!!!

  • @박춘길-v4w
    @박춘길-v4w 32 นาทีที่ผ่านมา

    감독님 소년이온다 영화 만듭시다 ❤❤❤

  • @Solnang_gu
    @Solnang_gu 45 นาทีที่ผ่านมา

    감독님 빵 잘먹었습니다!!!!!!

  • @ymkim3164
    @ymkim3164 44 นาทีที่ผ่านมา +1

    볼 용기가 나질않아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