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나님..!! " 그리움은 흐른다.. " 를 읽으면서.. 작가가 독자를 향해 외치고 싶은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답니다. " 사람은 희망을 일가뿔면 살 수 가 없능겨.. 알아 듣것는가..? " 라고 말이죠. --- ※ --- 아크나님..!! 지금 쓰고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모두 12 - 3회분 정도 되는데.. 지금 8회분을 썼거든요. 아크나님께서 허락 하신다면 다음 영상부터 올리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어요. 의견이 어떠신지요..?
@@aktree 아크나님..! 우리 communication이 혹 잘못된거 아닌가 요..? 서로 바라보는 곳이 다른거 같아요..!! 저는 댓글로 올리겠다고.. 아크나님은 영상 제작을 말씀 하시는거고.. ㅎㅎㅎ 애고 애고 ..!! 제 실력에 언감생신 영상 제작은요..? 이 랗게 하시지요.. 써놓은거 댓글 형식으로 올 려 놓고.. 싹수가 있는지 보신 다음에 다른 작 품을 검토해 보시는 것으로 하시면.. ^ㅇ^ 답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에구구~제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던 탓입니다.ㅠㅠ 네. 댓글로 글들 올려주세요. 후에 소설 단행본이라도 좋으니 완성되시면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고요. (검토후에 낭독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많은 작가분들과 출판사에서 낭독 문의를 주시는 관계로, 받은 작품들을 모두 다 낭독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임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댓글에서 강변연가님의 글들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편소설오디오북] 나 홀로 되어 남으리(1) / 김윤희 작가 / 그녀를 뿌리치고 미국으로 떠났던 그가,한국에 돌아와 제일먼저 찾아간곳은,,,그녀와의 추억이 담긴 곳 이였다.](http://i.ytimg.com/vi/kgTzZwxJ4z8/mqdefault.jpg)
![[Gegagedigedagedago] NEW Help Gegagedigedagedago Nugget escape from Nikocado Avocado Challenge](http://i.ytimg.com/vi/hJWnwRC2Fz8/mqdefault.jpg)
![이제는 남편과 왜 헤어졌는지도 가물거린다 새로운 남자랑 살면 행복 할 수 있을까? [꽃 진 자리] 공선옥 단편소설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오디오북 #책읽어주는남자](/img/n.gif)
늘 편안한 목소리 오디오북 잘 듣고 있답니다. 👋
찬미예수님
마음 이우울할때~~
듣으면 엄마 곁에 있는거같던데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요즘 아크나님이 들려주시는 소설, 정감있는 목소리에 빠져버렸네요 특히 사투리에😊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윤정옥 소설가님!!!
단편소설!!!
'강물에 그리움이 흐른다'!!!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고맙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하게 변해도 인격이 먼저죠
물질은 많아도 마음은 허전하죠(절대빈곤빼고)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잘들었어요. 등장인물들이 모두 힘든 삶이었네요. 진성네가 잘 살았음 좋겠어요
강물이 눈물이네요.
낭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극보는듯해요. 정말재밌어요~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전에 읽고 많이 울었는데 지금 들으니 또 눈물이 나네요
소설도 이쁘고 아크나무님도 이쁘요
잠이 오지않아 우연히 듣고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이젠 매일 한번씩 돌려가며 듣고있어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ㄷ///ㅡㅡㅡ///ㅡ
구독과 좋아요 꾹~누르고 듣겠습니다~~^^
😊😊😊
머리속에 내용이 그려지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그냥 듣기가 너무 편하고 좋네요.
자주 올려 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맛깔스럽게
재미지게 잘 듣고 있답니다 .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미크론으로 방콕 나흘째. 아크나님의 낭독이 큰 위안이 됩니다. 늘 듣던 목소리가 오늘은 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효~ 힘들게 앓지 않고 지나가셔야 할텐데요 ㅠㅠ
속히 건강하게 일상 생활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강물에 그리움이 흐르고
아프고 시린 마음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
가슴에 담아둡니다
아크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이제야 시간이 나서 듣고있어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목소리만으로 감정과 표정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놀라고 있답니다....저는 어린 시절 변성기 관리를 잘못해서 너무 굵은 저음이랍니다...처음 들어보면 부담스럽지요...아크나님 목소리로 최근작 남자 작가의 작품도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말없이흐르는강물은
알고있겠지요많은사람
들의사연을아픔과슬픔을누구에게도털어놓치못한사연들을알기에
그리워지나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상에 젖게 만드는 소설이었어요. 하나같이 안타까운 사연들 ㅠㅠ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잠이 안와서 새벽 4시에 일어나 집 대청소 했어요. ^-^ ㅎㅎㅎ 웃프다...........
고마워요...
새벽에 대청소 ^^;; 저도 가끔 잠이 안 올 때 잡다한 물건들을 버리곤합니다. 오지 않는 잠을 청하는 것도 힘든 일인 듯해요.
시크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주말저녁듣다가 잠들어서 다시듣습니다 항상기다려집니다
제가 너무 늦게 업로드 한 탓에... ㅎㅎㅎ
그래도 다시 잊지 않고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다려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야 어려운 시절에서도 잘 견딜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님의 따뜻한 음성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 하세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힘이있어 좋습니다
잘듣고갑니다. 👍
칭찬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에서도 또 뵐께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김나원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요즈음은 아크나 님 목소리에 빠져 산답니다~
걷기 시작하며 (게으름을 자꾸 피우지요)들은 그리움은 흐른다..
걷기 마치고 나니 끝 이 났네요 가영과 진성씨의 행복을 빌어주며.오늘도 감사히 들었어요♡
낭독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하루에 얼마는 걷겠다고 정한 목표가 있었는데, 걷는 것 보다 운동화 신고 나서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크님
아직 안 주무시고~~ 영상을 올리셨어요.
ㅡ 잠은 * 푹 * 주무세요
활력소 이랍니다 .
좋은시간에 ~~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늦은 밤이 되서야 영상 편집을 끝내고 올리게 됐어요 ㅠㅠ
편안히 들으실 수 있는 시간에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aktree ^
편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한 목소리 듣기 너무~좋아요
항상 자기전 들으면서 자네요^^
감사드립니다 :)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너무 재밌어서 세번 연속 듣고 갑니다 👍👍👍👍
우와~
세 배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명작을 찾아 갔다가....아크나님 목소리로 돌아 옵니다~!!!
자~알~ 돌아오셨어요. ㅎㅎ
재미있게 들으시며 편안한 밤 되세요^^
앤딩이 슬프네요..
김씨와 가영인 얼마든지
행복할수 있었는데..ㅠㅠ
아크나님
감사히 잘듣고있답니다
댓글로 표현을잘못하지만요~
좀 쑥쓰럽더라구요 ㅎ
오늘도 홧팅입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게 좋은 작품들 준비할께요.
잼있게 잘들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선생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들어요 행복하세요
격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열흘동안 방콕하는동안ㅠㅠㅠ 아크나님 영상으로 무료함을 달랬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요플레님~ 어서요세요^^
열흘이나... 혹시 코로나로 격리중이셨는지요 ? ㅠㅠ
@@aktree 네 몸과 마음이 힘든 나날이였어요 ~~~아크나님은 항상 건강하실길 봐래요^~^
이구~~힘드셨겠어요. 푹 쉬시면서 좋은 음식 챙겨드시고 속히 면역력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요플레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너무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움은 흐른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또 들러주세요^^
일등
어서오세요! 늦은 시각인데 일등 댓글남겨주시는 이임숙님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으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덕분에 편안한 밤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해요
🍇🍋
동네 개울이 꽤 여러번 날 삼키려했지만 고추내놓고 잘도 뛰어들었지 ᆢ^
아크나님..!!
" 그리움은 흐른다.. " 를 읽으면서.. 작가가
독자를 향해 외치고 싶은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답니다. " 사람은 희망을 일가뿔면 살 수
가 없능겨.. 알아 듣것는가..? " 라고 말이죠.
--- ※ ---
아크나님..!! 지금 쓰고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모두 12 - 3회분 정도 되는데.. 지금 8회분을
썼거든요. 아크나님께서 허락 하신다면 다음
영상부터 올리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어요.
의견이 어떠신지요..?
안녕하세요? 강변연가님,
아래로 이메일 주시면 작품에 대해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treetoskyhigh@gmail.com
감사합니다.
@@aktree 아크나님..!
잘 알겠습니다. 내일 보내 드리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아크나님..!! ^ㅇ^
@@aktree 아크나님..!
우리 communication이 혹 잘못된거 아닌가
요..? 서로 바라보는 곳이 다른거 같아요..!!
저는 댓글로 올리겠다고.. 아크나님은 영상
제작을 말씀 하시는거고.. ㅎㅎㅎ 애고 애고
..!! 제 실력에 언감생신 영상 제작은요..? 이
랗게 하시지요.. 써놓은거 댓글 형식으로 올
려 놓고.. 싹수가 있는지 보신 다음에 다른 작
품을 검토해 보시는 것으로 하시면.. ^ㅇ^
답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에구구~제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던 탓입니다.ㅠㅠ
네. 댓글로 글들 올려주세요.
후에 소설 단행본이라도 좋으니 완성되시면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고요. (검토후에 낭독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많은 작가분들과 출판사에서 낭독 문의를 주시는 관계로, 받은 작품들을 모두 다 낭독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임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댓글에서 강변연가님의 글들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ktree 아크나님.!!
이 건 순전히 제 탓입니다. ㅎㅎㅎ 잘 알았습
니다. 다음 영상부터 댓글에 글을 올리겠습니
다. ㅎㅎㅎ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크나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