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교회 2022년 설교(40)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1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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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김순한-r8b
    @김순한-r8b 2 ปีที่แล้ว +3

    아멘ᆢ

  • @kathykang4793
    @kathykang4793 2 ปีที่แล้ว +3

    아멘, 감사합니다. 그 분으로 살고 그분으로 살아 지는 삶. 말씀이 살고 말씀으로 살아 지는 삶 . 그 실상안에서 살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허상 안에서 허상인 줄 모르고 문자로 문자의 세계에서 보는 성경으로 살아 가는 허상의 세계가 참 무섭습니다.

  • @jaskim8496
    @jaskim8496 ปีที่แล้ว +1

    👍🙏👍🙏👍👍👍👍

  • @전춘자-t4s
    @전춘자-t4s 2 ปีที่แล้ว +3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psalm46104
    @psalm46104 2 ปีที่แล้ว +5

    할렐루야 ~ ‘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다’ 겉사람 ( 거짓자아,ego,허상)속성인 생존의식( 스스로 존재를 위해, 경쟁의식, 피해의식, 결핍…..)으로끊임없는 판단(관념, 진리도 아닌 것이)좋고 나쁨을 판단했다. 옛사람이 죽.었.고 하나님의 영으로 새로 태어난 존재! 실.재(연합, 한 영이라..)임에도, 허상인 겉사람 내.가 주체(분리)가 되어 말씀을 믿을땐 (분리) , 잠재의식( 부정적인것이 많음) 반작용으로 의심과 두려움이 왔다. 그러나 나의 생명(영,의식)이하나님 아버지 안에,아버지의 영이 내 안에 계심이(의식) 믿어진 후로는 보이는 세계에서 나타난 일들과 내 몸( 생각,마음,감정…)에서 일어나는 것들에, 내 영은 아버지와 한영 임을 자각하며 나의 혼( 자유의지)은선택을 한다.robot 이 아니니까,where am I, 꿈에서, 또한 내 거짓자아에게( 철저히 속았봤으므로) 속지 않으려고요 , 부딪칠 때마다 깨어나고, 그 안( 지성소)에 거한다. 때로는 꿈인줄(자각몽)알면서도 헤맨다…그럼에도 이 얼마나 큰!! 지고의 축복인가 내가 언제나 들어 갈 수 있는 집(지성소)이 있음이,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과 비밀(?)이 아닌가 !알 사람이 없도다~~ 아버지 자녀는 누구나 “누릴수 있는 축복과 특권”존재 임에도, 지난날에는 안타깝게도, 자신(내가!!)스스로 존재하기 위하여 결핍과 완전과 안전을 위하여 추구하였는가… 이제는 내 안에서, 밖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하여, 오직내 몸을 통해 경험 할 뿐, 나라는 존재는 좌석에 앉아 스크린에 펼쳐지는 것을 본다. 간혹 영화를 보면서 실제 인 양 흥분하고,슬퍼하기도 하지만, 곧, 영화는 막을 내릴것을 앎으로….내 존재그 안에서 누리는( 온전,사랑,..) 삶인데….. b(birth) 와 d(death) 사이에 only “ choice” 자유의지 (SOUL)로!! ‘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아버지의 말 할 수 없는 그 사랑은, 사망 그 어떤 피조물 일지라도 나의 존재에서 끊을 수 없는 그 사랑!! 내가 사랑을 믿는게 아니라, 내 아버지가 사랑이니, 나도 사랑이다~~~. 누리는 온전한 사랑 그 안에서~~~

  • @하히호-k8m
    @하히호-k8m 2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제가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히호-k8m
    @하히호-k8m 2 ปีที่แล้ว +5

    어떠한 상황이든 그곳에 아버지가 계십니다. 내 안에서 생명의 일을 하시고, 끈임없이 자신을 주고 싶어하십니다. 아멘!

  • @kyonganglin2883
    @kyonganglin2883 ปีที่แล้ว +1

    우리 전도사님의 설교 말씀을 인 머리에 다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