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음반시장은 이제 플랫폼에 의존할수 밖에 없을듯 제작자가 QR로 직접 음원소스를 제공하는게 아니라 QR이 애플뮤직 같은 플랫폼에서 본인 인증을 통해 소스를 다운받는 방법밖에 없음 아니면 제작자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해야되는데 이건 비용이 엄청남 결국 애플 구글 아마존 플랫폼 기업들이 음반을 비롯한 엔터시장을 다 먹을거임
메탈리카 같은 초대형 아티스트는 돈이 많으니까 CD, LP, 다운로드 서비스, 스트리밍 모두 다 해도 문제가 안되지만 그게 아닌 경우에 어떤 형태로든 물리적 음반을 제작하면 손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물리적 음반이 주는 불편함을 생각한다면 뭐가 더 나쁘다 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제인거 같습니다.
왠지 정답이 이 영상 속에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1집 발매시 원본 파일이라니까 막연히 좋을거라 생각하고 산 사람들이 많았는데 DK님 말씀대로 제대로 된 환경에서 듣지 못해서 실망한 사람들이 분명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2집 판매량에 영향을 끼친거구요 2집 판매량이 1집 산 사람들의 만족도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어떻게 하면 컴퓨터나 각자 가진 장비에서 제대로 들을수 있는지 세팅법 같은걸 설명해 주고 전후를 비교해서 들으시면서 리액션 해주시거나 하면 분명 더 많이 팔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디오 CD 가 싼 이유는 오디오 CD 자체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초대량생산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매체이기 때문이고, 또한 실제로 그걸 실현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장비들과 노하우 또한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제로 CD 생산 과정을 보면 저렴할 수밖에 없다는 게 바로 납득됩니다. SD 카드의 경우 CD 와는 근본적인 구조와 용도부터가 다르고 (애초에 여러번 쓰고 지우기를 빠른 속도로 반복하는 걸 전제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동일한 내용을 담아서 대량생산을 했던 선례도 거의 없기 때문에 CD 처럼 마구 찍어낼 수 있는 전용 장비랄 게 없습니다. 게다가 들어가는 부품의 값 또한 엄청나게 차이가 나구요. 결국 웬만해선 일일이 손으로 복사해 만들 수밖에 없으며 그러니 더 비싸집니다.
사실 음반 판매로 돈 버는 것이 오히려 특이한 일이죠. 미국은 처음부터 공연 수익이 주였고, 거기에 음반은 보조 역할을 하다가, 80~90년대에 잠시 주 수입원이 되었던 것이죠. 그러다 2000년대에 다시 음반은 공연 홍보 용도가 되고 돈은 공연으로 버는 방식으로 돌아갔죠. 한국이 음반 위주로 돌아가던 좀 특이한 시장이었는데, 지역 행사가 많아지면서 미국처럼 바뀌고 있다고 봅니다. 동시에 아이돌의 경우는 일본을 따라서 음반을 일종의 굿즈처럼 판매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그게 너무 잘 되어서, 그 결과 클래식과 함께 유이하게 음반으로 돈을 버는 장르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타이달에 피아노숲 2집은 제목을 the New New-Age로 올리셨나요... 누군가 피아노숲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든 것을 통해서 오늘 겨우 발견했습니다. Pianosoup이나 피아노숲으로 검색해도 안 나와서 등록을 안 하신 줄 알았습니다. ㅎㅎ
웃으면서 보기 했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답답하기는 하네요. 하긴 온리 CD로만 구매했던 제가 어느 순간부터 미니멀라이프 생활을 하다보니 음악이든 게임이든 물리매체는 집안에 놓기에는 관리가 안되서 구매 안하고 스트리밍,다운 받아 듣거나 플레이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야 말 할 것도 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열심히 일하다가 퇴직하고 퇴직금으로 치킨가게 하다가 망하는 이유는, 사업이 잘 될지, 니즈가 있는지, 코스트 대비 마진이 나오는지 여부를 모르는 상태에서 지르기 때문입니다. 이숲님께서는 투입자금대비 수익을 전혀 계산하지 못한채로 지금 연달아 두건이나 질러서 실패를 했는데요, 세번째에는 부디 제발 작게 하시길 바랍니다. 투자를 작게해서 마진을 낼 생각을 먼저 하시고, 자금대비 수익이 어느정도 생겼을때만 키워서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말] 구독 취소 마렵고 장비 현타가 올 때, 음감 초심 찾기용 영상?](http://i.ytimg.com/vi/IzwDlQWAGsM/mqdefault.jpg)
![[아무말] 구독 취소 마렵고 장비 현타가 올 때, 음감 초심 찾기용 영상?](/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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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아놓은 슬프고도 따뜻한 위로의 메세지 | 조용필 정규 20집 [ 20 ] 음반감상회](/img/n.gif)
예전 유리상자가 예능에 나와서 하신말씀이 있는데 앨범은 명함과 마친가지라며 앨범을내야 명함처럼 돌려야 방송에 나올수 있따고 이야기 하신적이있는데 예능에서 하신말씀이라 농담일수도 있겠지만 농담처럼 들진 않더라구여
콘서트처럼 들어주는사람과 만나서라이브를 들려주는게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진건 맞는거 같습니다.
음원제작을하고 사람들만나서 들려줄수있는자리가 많아야 되는것같아요 힘네세요~
정주행중인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괜히 연예인들이 예능을 나가는게 아닌 것 같아요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는 콘텐츠군요........이숲님..... 힘내세요........ㅠㅠ
한때 음악으로 먹고 사는게 꿈이었던 사람으로서 슬프기도 하네요. 영상은 잼있게 잘 봤어요..
그방면으로 안가서 다행인가? 싶기도한데 여전히 슬퍼요.
시계판에 제랄드 젠타라고 남의 시계 디자인만 해 주면 할때마다 전설이 된 양반이 자기이름걸고 시계를 만들면 재고가 되는 오묘한 양반이 계셨는데... 세상 모든걸 다 파시는데 피아노숲은 못팔아주시는.... 크흑 ㅠㅠ
보는 내내 슬픈데 웃기네요
?? 슈퍼챗이 라이브 스트리밍 대부분 포함해서 수수료 제일 비쌀텐데요??
틱톡 노래 찾아서 듣는데 다 좋음.
결국 음반시장은 이제 플랫폼에 의존할수 밖에 없을듯 제작자가 QR로 직접 음원소스를 제공하는게 아니라 QR이 애플뮤직 같은 플랫폼에서 본인 인증을 통해 소스를 다운받는 방법밖에 없음 아니면 제작자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해야되는데 이건 비용이 엄청남 결국 애플 구글 아마존 플랫폼 기업들이 음반을 비롯한 엔터시장을 다 먹을거임
그래도 고민할수 있다는게 좋은거죠
씨오디오 네코 리뷰 계획있으신가요??
이미 자동차 오디오에 cd를 넣지 않는 순간 예견되었던...
정말 유쾌했습니다! 파이팅! ㅎ
제 기준의 음악은.. 노래는 귀로 즐기고 cd나 lp는 손맛의 즐거움을 주며 앨범 자켓 또는 가수의 사진 이미지 등은 눈을 즐겁게 해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물리 매체를 좋아 합니다
나름 방향을 찾은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CDP로 듣고 있습니다 ㅠㅠ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얇게 썰어서 앨범에 가챠로 넣어주세요
건반 하나씩, 줄 하나씩...
@@Producerdk
ㅋㅋㅋㅋ 좐인한 남좌….
눙물 ㅠㅠ
이숲님 일단 3집까지는 작업이 되어 있는거 같으니 3집은 1,2집 같이 넣을 수 있는 종이하드케이스 같은걸 동봉해서 1,2,3집 합본같은 느낌으로 하시면 재고 떨이가 되지 않을까요?^^
들으면서 대체 방식으로 닌텐도 선불 카드 같은 게 떠올랐는데, 역시나 비슷한 복권 방식을 언급해주셨네요 ㅋㅋㅋ 긁는 건 뒤에 숨겨진 코드가 망가질 수 있으니까 스티커 방식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1:06 이 부분은 해당 아티스트가 유명 해야하거나, 음원 사이트 알고리즘 의 간택을 받던가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미안해😂 세상이 이미바뀐걸 ㅜㅜ
경품이나 가챠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틀렸는가 나는..(심각한 가챠중독)
20:55 선생님들... sd카드 사서 아직 들을 방법을 찾고 있는 1인입니다. 저는 qr코드가 더 좋을 것같고요, 직장인들은 일인 3역정도 해야 자리보전이 가능해요^^ 아무튼 피아노숲 사랑합니다^^
카페의 음반 소화력은 1000장까지인걸로....
메탈리카 같은 초대형 아티스트는 돈이 많으니까 CD, LP, 다운로드 서비스, 스트리밍 모두 다 해도 문제가 안되지만 그게 아닌 경우에 어떤 형태로든 물리적 음반을 제작하면 손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물리적 음반이 주는 불편함을 생각한다면 뭐가 더 나쁘다 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제인거 같습니다.
아픈말
투네이션계정을 하나 만드시면 도네수수료가 적을겁니다. 화이팅
왠지 정답이 이 영상 속에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1집 발매시 원본 파일이라니까 막연히 좋을거라 생각하고 산 사람들이 많았는데 DK님 말씀대로 제대로 된 환경에서 듣지 못해서 실망한 사람들이 분명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2집 판매량에 영향을 끼친거구요 2집 판매량이 1집 산 사람들의 만족도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어떻게 하면 컴퓨터나 각자 가진 장비에서 제대로 들을수 있는지 세팅법 같은걸 설명해 주고 전후를 비교해서 들으시면서 리액션 해주시거나 하면 분명 더 많이 팔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숲토토ㅋㅋㅋㅋㅋㅋㅋ
오디오 CD 가 싼 이유는 오디오 CD 자체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초대량생산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매체이기 때문이고, 또한 실제로 그걸 실현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장비들과 노하우 또한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제로 CD 생산 과정을 보면 저렴할 수밖에 없다는 게 바로 납득됩니다.
SD 카드의 경우 CD 와는 근본적인 구조와 용도부터가 다르고 (애초에 여러번 쓰고 지우기를 빠른 속도로 반복하는 걸 전제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동일한 내용을 담아서 대량생산을 했던 선례도 거의 없기 때문에 CD 처럼 마구 찍어낼 수 있는 전용 장비랄 게 없습니다. 게다가 들어가는 부품의 값 또한 엄청나게 차이가 나구요. 결국 웬만해선 일일이 손으로 복사해 만들 수밖에 없으며 그러니 더 비싸집니다.
원장님, 그런데 SACD는 보통 하이브리드 제작하니까 일반 CDP 에서도 플레이되지 않을까요? 저는 SACD 소리 참 좋아합니다.
오늘 아무말은... 브레인스토밍 시간이었네요
전 그 티셔츠 보구 피아노숲 2집 발매 한걸 알고 구입했습니다 ^^
멜론 이후에 실시간으로 들으니 더 심화됨 정규 엘범이 의미 없어짐
16:33 이숲님 억장 와르르맨션 ㅠㅠ
행사로 버는구조를 만들어야합니다 어차피 음반과 음원은 유통이 다먹고 연주자와 가수가 벌라면 행사뿐임 거기서 시디를 팔면 노래듣고 안살수가없음 일본 블루노트처럼 고정적으로 갈수있는 포레스트노트가 필요함
사실 음반 판매로 돈 버는 것이 오히려 특이한 일이죠.
미국은 처음부터 공연 수익이 주였고, 거기에 음반은 보조 역할을 하다가, 80~90년대에 잠시 주 수입원이 되었던 것이죠.
그러다 2000년대에 다시 음반은 공연 홍보 용도가 되고 돈은 공연으로 버는 방식으로 돌아갔죠.
한국이 음반 위주로 돌아가던 좀 특이한 시장이었는데, 지역 행사가 많아지면서 미국처럼 바뀌고 있다고 봅니다.
동시에 아이돌의 경우는 일본을 따라서 음반을 일종의 굿즈처럼 판매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그게 너무 잘 되어서,
그 결과 클래식과 함께 유이하게 음반으로 돈을 버는 장르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타이달에 피아노숲 2집은 제목을 the New New-Age로 올리셨나요...
누군가 피아노숲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든 것을 통해서 오늘 겨우 발견했습니다.
Pianosoup이나 피아노숲으로 검색해도 안 나와서 등록을 안 하신 줄 알았습니다. ㅎㅎ
내년에 제 앨범 2집 준비하고 있는데 (심지어 이숲 엔지니어가 믹스 레코딩 엔지니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주제네요...😢
2집 사서 잘 듣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유명 피아니스트를 섭외해서 연주하게하면.. 그게 더 돈이 많이 들라나요..ㅎㅎ
보통 게스트를 모시는데 호스트가 말해주네요 ㅋㅋ
웹툰 웹소설 배경음악이요. 그거 하세여
1등 일찍나오면 그 앨범 접는건데 ㅠㅠ
저희 아가 잘때도 틀고 자주 듣는데 흐음..
완판은 걱정도 안했는데요. 괜히 제 마음이 다 서운하네요. ㅠㅜ
20:10 흠흠... 창고 털이하면 살 용의가 있습니다.. ㅎㅎ;;;;;;
sd카드방식은 동쪽에 있는 그 나라에만 제작하고 구매하고 ... 그런지도 다들 알고 계셨지요. 그리고 비트퍼펙트까지
1, 2집 다 구매했으니, 3집 예약할께요 힘네요 이숲님
오늘도 좋아요 꾹
저는 30대라 그런가 그런것에 거부감이 없었고 sd카드는 오히려 좋아합니다 하지만 40대 이상은 장벽을 느끼고 귀찮아 하실거같습니다 500개만 mqa sd카드 발매하시고 벅스 통해서 24/48만 판매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요즘 벅스 아이돌그룹보면 고음질 음원을 16/48 24/96으로 내다가 16/48 24/48로 판매하더군요
Sacd는 아지캉도 많이 싫어했었죠
비트퍼팩트가 아니지만 dac와 ddc를 거쳐서 고음질로 출력(768k)이 된다면 비트퍼팩트에 가깝게 듣는다고 생각해도 되는 건가요?
2집이 아직도 많이 남았군요
1,2집 모두 구매했는데 다 좋았습니다.
피아노의숲 3집은 A, B, C, D 타입으로 분류해서 각 타입마다 이숲님 사인 생사진이랑 행사 참가권이랑 경품 추첨권을 넣어서... 넓게 팔 수 없다면 좁게 많이 파는 전략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으하하
4박스 한명이 다 사가면 좀 민폐인가요?
아마 이숲이 직접 배송 가서 큰절할걸요?
이런게 찐 스폰....ㄷㄷㄷㄷ
피아노숲 링크 나오나 했어요. 😅
CD판 내시고, 고음질용은 다운로드 코드 주는 식으로 했으면 딱 좋았겠네요. ㅠ
CD를 아직도 모으는 1인입니다.
포카가 필요했던 겁니다 !
저도 길보드 에서1000원에 두개 테이프 사서 전곡 들어보고 괜찮으면 정품 사곤 했는데 그당시엔 특정곡만 좋은경우가 좀 많아서 ..
SD카드로 나와서 가격이 나쁘지 않은가보군 했는데 그렇진 않은가보군요
웃으면서 보기 했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답답하기는 하네요. 하긴 온리 CD로만 구매했던 제가 어느 순간부터 미니멀라이프 생활을 하다보니 음악이든 게임이든 물리매체는 집안에 놓기에는 관리가 안되서 구매 안하고 스트리밍,다운 받아 듣거나 플레이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야 말 할 것도 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3집은 가챠 넣고 다운로드 QR갑시다!
각설이, 풍각쟁이, 딴따라...철마다 죽지도 않고 또 왔네...예전부터 그랬었다, 잠깐 음반시장이 생겨서 달라진것 같아 보였을 뿐...
2집도 진짜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연주,녹음 장면 및 현장 비하인드씬을 영상으로 찍어서, 라이브 영상 다운로드 판매를 하셔야 할듯.
1. 2 집 모두 좋았고 구매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
열심히 일하다가 퇴직하고 퇴직금으로 치킨가게 하다가 망하는 이유는, 사업이 잘 될지, 니즈가 있는지, 코스트 대비 마진이 나오는지 여부를 모르는 상태에서 지르기 때문입니다. 이숲님께서는 투입자금대비 수익을 전혀 계산하지 못한채로 지금 연달아 두건이나 질러서 실패를 했는데요, 세번째에는 부디 제발 작게 하시길 바랍니다. 투자를 작게해서 마진을 낼 생각을 먼저 하시고, 자금대비 수익이 어느정도 생겼을때만 키워서 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이숲 1집 첫 트랙 틀자마자 약간 악마적인 느낌 들어서 지금까지 봉인해놓고 안 듣는 중
21세기에 CD플레이어 만들어서 파는 기행을 하는 수월우 같은 회사도 있는데요 언젠가 품절 날겁니다
오디오파일들은 cd 나 lp 수집에 의미가 있습니다.
저도 cd 였으면 구매를 햇을거 같습니다.
순자 춘희 더 내시죠
cd였으면진작 샀음 sd 리더기 없음.
음악 단독으로 아무래도 쉽진 않은거 같아요
여러 미디어와 합작을 해서 컨텐츠 덩치를 불리거나
음반에 공연권 같은걸 같이 껴서 라이브 공연권 시즌권 이렇게 다양화해야 하는 듯ㅋ
이어폰 회사랑 합작해서 장비와 함께 판다 껴서 판다를 재해석해야할듯 ㅋ
오오 이어폰과 같이... 신박하네요..
이젠 갤럭시용, 아이폰 용으로 마스터링 해서 큐알로 팔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는 외장 SD 슬롯이 없더라구요.
공연기획 참 좋은거 같습니다. 가서 대면도 하고
힘내세요...
버츄얼로 비쥬얼을 만드는것도 방법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원이 매니아성향?인거지 cd나,sd문제는 아닙니다.
제 생각입니다;;;
전 디지털 음원을 밴X캠프로 삽니다.
앨범 하나당 보통 1~2만원 정도하는데
추가로 돈을 후원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런 곳에 올려 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한정 수량도 아니고 재고도 남지 않을 것 같네요.
1집 2집 다 사서 고이 모셔두고, 열심히 스트리밍으로 듣고 있습니다^^ 2집 판매량은 아쉽네요 ㅠㅠ
뽑기로 콘서트 관람권을 주는것도 괜찮을듯
아직 2집이 남았네요
현찰 생기면 주문할게요.
그 전까지 스트리밍으로😢
사고싶지만...SD카드로 플레이할 수 있는 기기가 없어요ㅠ DAP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시나요?
dap 이용 인구가 이 채널 구독자 중에서도 아주 드물 거라고 봅니다
휴대용으론 휴대폰에 dac나 꼬다리 물리는 정도, 거치용으론 dac와 앰프 구성을 할테니 dap를 사용하는 시나리오가 많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3집부터는 예약주문으로 가야하나...
피아노숲은 딱 천장씩만 찍으세요...ㅜㅜ
저는 오히려 90년대 EDM / Electronica 음반의 시초격의 앨범들을 CD로 콜랙트하는 재미로 살고있기는 합니다.. 지금도 후회중인 다펑 1집 2집 3집은 왜 팔았나....싶더라고요
아이돌은 팬미팅 가차가 제일 크죠
음원제작기를 사진과 함께 스토리를 적은 사진첩같은건 어떨까요
가장좋은(수요가있는)건 팬들과 공감하고 경험을 나누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600장 이상.... ㅠㅠ
피아노숲은 스트리밍에서 검색이 잘 안되던데요.... ㅋ
실패한 음반 제작자의 표본...
오 의외로 CD가 싸네요??
아차피 모든 클래식 연주, 연극, 뮤지컬 등등... 다 행사 아닌가요.
케이블 너무 궁금해서 직구 했는데 다행히 동일한 제품이네요.
하지만 멜로디는 17일부터 순차출고..... 심지어 케이블 더 비싸게 샀는데 도대체 난 뭘한거지
직구 어디서 하셨나요? 알리엔 검색해도 안나오는군요
@@hyunwooyun7598 타오바오에서 했습니다
이숲형 형도 버츄얼 아이돌로 가자. ㅋㅋ
아무리 그래도 컴플리트 가챠는 피해주세요. ㅋㅋ
열린다는 링크가 2집 할인 링크 아닐까요?
ㅠㅠ
피오노숲 3집에느 커버에 미소녀 일러스트를 요청합니다.
트랙은 같은데 A타입과 B타입으로 일러스트만 다르게 판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A타입은 DK님 ts버전으로 하고 B타입은 이숲님의 ts버전으로 해서 나오면 좋을 겉 같아요.
아...ㅠ_ㅠ....
이젠 클라우드 펀딩으로 제작을 하시는건 어떠실지...ㅠ.ㅠ...